'과학·자연/과학 Science' 카테고리의 글 목록 (18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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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UFO 2009년 1월 27일 캘리포니아 소쿠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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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TV] 새해벽두부터 전쟁과 혹한 등으로 어수선한 유럽. 그래서일까 오스트리아 에 4대의 UFO가 나타났다. 유튜브에 ^UFO Austria - 11.01.2009^라는 제목으로 Adam Brzozowsky라는 회원이 올린 이 영상은 원반형 UFO 형태를 제대로 볼 수 있어 전세계 네티즌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출처 : 스팟TV
글쓴이 : 스팟TV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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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위로 지나가는 삼각형 물체 - 2008년 10월 17일 (오전 3시 30분경)

 

 

인디애나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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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 Flanker 를 추락시킨 UFO (2002년 7월 27일)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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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한것으로 추측되는 7종의 동물과 식물

 

 

Dryococelus australis

 

Wollemia nobilis

 

Porphyrio hochstetteri

 

Prionomyrmex macrops

 

Solenodon cubanus

 

Campephilus principalis

 

Latimeria chalumnae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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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1m 가정용 소형 핵발전기, 5년 내 보급

                                                                                          

           

           

 

 Hyperion 사의 가정용 소형 핵발전기

 

    

   정원의 창고나 차고 크기보다 작은 핵발전기를 5년 안에 2만 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미국 정부의 핵발전연구소이자 세계 최초로 핵폭탄을 개발한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의 연구자들이 밝혔다. [에이빙뉴스]

   집안 차고 크기보다 작은 핵 발전기가 5년 안에 가정에 보급될 것이라고 영국 일간 신문 가디언이 보도했다. [세계일보]

   1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핵발전연구소이자 세계 최초로 핵폭탄을 개발한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 연구진은 직경 1미터 가정용 소형 핵발전기를 5년 내에 2만 가구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형 핵발전기는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을 포함하지 않아 위험이 현저히 줄어드는 데다, 판매되면서 이미 봉인된 상태로 지하에 매장하는 방법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도난 우려도 없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미국 정부는 최근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하이페리온(Hyperion)사에 이 기술개발에 대한 허가를 내주었다. 이에 따라 5년 안에 대단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 존 딜(John Deal) 대표는 "세계 어디에서든 1와트에 10센트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소형 발전기는 2500만 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만일 1만개를 배포한다면 개당 250달러에 설치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는 지금까지 100여개 기업에서 주문이 들어왔으며 대부분은 정유산업체들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13년에서 2023년 사이에 4000개의 발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세개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그는 "우리는 이미 100개의 원자로 생산 주문을 받았고 이 원자로를 대단위 생산할 수 있는 공장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번째 주문은 체코의 기반시설 기업으로 상수도사업과 발전소에 특화된 기업인 TES로부터 이루어졌다.


   딜 사장은 "이들은 여섯개의 원자로를 주문했으며 옵션으로 12개까지 주문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들의 구매능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첫번째 원자로는 루마니아에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6년치의 주문이 밀려 있다, 우리는 케이만 군도와 파나마 그리고 바하마의 개발자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체르노빌 같은 사고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고 기계 미니 원자로 자체가 너무 뜨거워 훔치는 것도 불가능하다"며 "뜨거운 원자로를 훔치려는 것은 맨손으로 바비큐 틀을 훔치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

 

   [자료출처]  세계일보  기사전송 2008-11-10 15:57   &  에이빙뉴스  기사전송 2008-11-10 10:15 

 

 

   [쓴소리 단소리]

   핵연료유통 문제는 ?

   핵페기물은 어디로 ?

   방사능 문제는 어떻게 처리하노 ?

   방사능에 대한 국민계몽은 어떻게 할고 ?

 

 

출처 : 쓴소리-단소리
글쓴이 : 쓴소리-단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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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상공에 또 UFO 출현?
[스포츠월드] 2008년 10월 13일(월) 오후 07:33   가| 이메일| 프린트
  광화문 상공에 또 다시 UFO 출현?

 UFO 헌터(UFO 전문 추적 촬영가) 허준씨가 12일 오후5시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 상공에서 편대비행을 하고 있는 미확인비행물체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13일 “의도적 UFO 대기 촬영을 시도하던 허준씨는 12일 오후5시23분께 둥근 흰색 빛을 발하는

물체 여러 개가 나타난 것을 발견 후 방송용 장비카메라로 7분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왔다.


 서 소장은 13일 5분여의 동영상 중 편집된 1분44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내왔다.

 기자의 동영상 확인 결과 광화문 상공에 삼각형과 육각형 형태로 대형을 이룬 백색의 둥근 발광체가 왼쪽 상공에서 오른쪽 상공으로

서서히 편대 비행하다 교보빌딩 뒤쪽 상공으로 사라졌다. 


  동영상에는 20여명의 시민들이 고개를 들고 UFO 추정체를 바라보는 모습도 촬영돼 현장감을 더했다.

 허준씨는 지난 2005년 10월10일 광화문 상공에 나타난 UFO 무리를 30여분 동안 동영상으로 찍어 이를 공개한 UFO 헌터.

미디어 프로덕션 소속 영상카메라 기사인 그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카메라를 메고 나가 평균 3시간정도 UFO 추적에 나선다.


 허씨는 “어제는 24배 디지털 줌으로 촬영했는데 비행체가 머리 위를 지나가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찍어 다소 흔들렸다”며

“2005년 10월10일 광화문 상공에 나타난 규모의 3분의 1 수준인 30∼40대가 풍선처럼 흐르듯 날아갔다”고 말했다.

허씨는 실제로 미확인비행물체가 시야에 보인 것은 10분정도라고 덧붙였다. 촬영 영상은 그 중 일부라는 것.


서종한 소장은 동영상 분석 결과 ▲외부의 빛 반사가 아닌 물체 스스로가 빛을 지속적으로 발하는 점 ▲여러 개의 비행물체가 출현해 장시간 비행한 점 ▲물체의 대형이 일관성을 이루고 비행한 점 ▲불빛이 크기 변화를 보인 점 등을 거론하며 “매우 높은 고도에 뜬 UFO 무리가 편대비행하는 장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허준씨의 의도적인 UFO 동영상 포착 성공은 2005년 이후 네차례다. 허씨는 “미확인비행물체는 군포상공, 관악산, 창경궁, 워커힐 등

민감한 지역에 주로 출몰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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