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연/과학 Science'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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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찬이고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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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었다고 함 ㅡㅡ;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IC4O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WOLF╋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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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일본 교수의 말’이라는 제목으로 확산 중인 일본 방사능 관련 글입니다.
 

 

미국사는 일본 교수의 말
 
현재 미국으로 건너오는 일본인이 수면밑으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상황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호주에 살고있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면 일본인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받습니다.
이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일본에서 교수로 재직중에 계셨고 지금은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한 일본인 가족을 만났습니다.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지나가는 사이였는데
어느날은 저녁식사에 초대받아서 그 일본인 가족과 저녁밥에 사케를 한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다가교수로 재직하시던 분께서 왜 미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는가에 대해 질문을 드렸습니다.
랬더니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갑상선 암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말씀하셨습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 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거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컸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 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분명 이 교수님(이제 교수님이 아니므로 어른신?)은 방사능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아 본인의 전공이 그런 쪽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일본인 교수님께서 이주를 결정하셨다는 것은 분명 엄청나게 우리가 짚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학교에서 강의를 듣다가보면 항상 시사문제게 걸려들어오는 것이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문제입니다.
일본 정부가 감추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다는 것과 생각보다 상황이엄청나게 심각하다는 것은 아예 기본으로 전제하고 모든 교수님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필자가 참여한 한 강의에서 후쿠시마 문제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고,일개 대학생이 공부하는 과정을 넘어서서 세계적으로 관련된 대학교수와 전문가들의 논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미 학계에서는 국가의수명이 끝났다고 점치고 있으며,
즉시 일본과의 물자교류를 전면중단하고 여행금지 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반대되는 의견들도 있지만 논문의 신뢰도나 양을 따지고 보았을 때일본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논문은 정말 새발의 피입니다. 더군다나 대다수의 논문이 일본인 교수에 의해 씌여진 것들입니다.

일본정부가 입을 닫고 많은 내용들을 숨기려고 하고 있지만
학계에서 관련 종사자들과 교수,전문가들은 이미 나름대로의 판단과 예측을 끝낸 상태입니다.
 
때문에 혹시나 지금이라도 일본여행을 가시려고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자신 돈으로 여행다녀오는 것이 무슨 문제겠냐마는, 전 세계의 모든 학자가 당장 여행금지국가로 선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국가에 여행가는 것 또한 그것대로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위 내용은 가감없는 사실이며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더욱 위험한 지역입니다.
여행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동국대 김익중 교수님강의 中
 
“현재 일본 영토의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일본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쏙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껍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이 오염지도의 출처요? PNAS입니다.굉장히 유명한 과학잡지입니다.
싸이언스, 네이쳐 들어보셨죠? 그 정도 급의 잡지입니다.세계5대 과학잡지입니다.”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의 몇배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 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쿄전력이 5년이나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핵폭탄은 오히려 작은 겁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은 방사능 양으로 따지면 핵발전소 1개의 1000분의1 밖에 안돼요.
이번 사고는 원자폭탄 몇 천개 터진 것과 비슷한 방사능이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핵폭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앞으로 죽을 겁니다. 그러나 천천히 죽을 겁니다.”
 
“일본은 국운이 꺾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건 이미 결정됐는데 일본 국민이 못 깨닫고 있는 거예요,

 

천천히 깨달을 겁니다. 저는 일본은 지금 반핵운동하고 데모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핵운동은 한국이 해야하고 일본은 지금 탈출해야할 때, 전 국민이 일본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사는 건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먹는 것에 들어있는 방사능은 아무리 낮아도 안 됩니다.기준치가 의미 없습니다.
내부 피폭을 외부 피폭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먹으면 100만 배가 됩니다.

 

일반 것에서 기준치가100분의1이라면 먹으면 1만 배가 됩니다.
체르노빌 환자들 90퍼센트가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이었습니다.”
출처 : 미제사건추적-그들은살고싶었다
글쓴이 : 아름다운현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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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FO연구동호회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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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실이상형최강록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현실이상형최강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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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Jared Padaleck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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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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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나다 국방부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UFO 목격 보고서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캐나다 해군, 육군 ,공군을 하나의 국방체계로 통합시키느라 정신이 없었죠.
솔직히 그 작업만도 개인적으로는 꽤나 힘든 "전장"이였는데요.
아무튼 UFO와 같은 이슈는 당시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약 10년 전부터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게 됐죠.
모루와의 한 젊은이에게 UFO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건네받은 다음 부터죠.
하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바쁜 나머지 자료들을 읽은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젊은이는 언젠가는 제가 꼭 지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꽤 오랜동안 자료들을 읽지 않고 방치해 두고 있었죠.
하지만 2005년 여름 처음으로 이 자료들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안의 내용들에 솔직히 많은 감동/깨달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여기에는 정말 엄청난 이슈들이 숨어있구나,
그리고 미국인이나 전 세계인들은 이런 일에 대해 충분히 알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이들, 아니 우리 모두가 다 이 큰 그림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라고요.

어디 특정 누구에게만 해당하는 일이 아닌 것이죠.

 

저는 최근 여기 근처 어디에 앉아 있는 빅토르 비지아니와 그의 동료 마이크 버크의 권유로,
토론토대학교 심포지움의 연설자로 초대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이렇게 말했죠,
"UFO는 하늘에 날아다니는 비행기들처럼 진짜다."

 

G8 정상국가의 내각 임원 중에는 최초로 이런 말을 하면서 제 입장이 곤란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 이 자리에서 "명백하게" 이 사실들을 인정합니다.
(박수ㅎㅎㅎㅎ)

 

또한 1960년 대에는 UFO 한 부대가 유럽의 NATO 영역을 침범했었고
당연히 유럽합동참모장은 이 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더 심각한 '패닉버튼(비상버튼)' 눌려지기 전에

UFO 부대는 다시 북쪽으로 유유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로 인해 전체적인 'UFO/외계인 이슈'를 토대로한  대대적인 '공식수사'가 런칭되었으며
여러가지 문서들과 보고서들이 작성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궁극적인 결과는
최소한 4개의 다른 외계종족들이 지난 수 천년 동안 지구를 방문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이제 저 또한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다른 몇 가지들만 더 추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우리는 이들을 계속해서 '그들'이라고 통틀어 묶어 표현하는데요.
적어도 오늘 아침 리모나가 3가지 다른 외계인 종족들에 대해 언급하기 전까지는 그래왔죠.

우리는 더 이상 외계인들을 단순히 '그들'이라고 하나로 묶어서 호칭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다 같은 종족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종족의 피를 가지고 있으며 당연히 저마다 다른 '아젠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미국, 러시아, 중국이 각기 저마다의 '아젠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기본적인 목표는 비슷할 수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저마다의 '시각적인 차이'들이 있죠.

 

그리고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우리는 6살짜리 외계인 사체에 대해 주욱 얘기해 왔습니다.
(AE: 스티븐그리어 박사의 '꼬마 외계인 사체'를 얘기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ET'들이 지구 땅을 배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2개의 ET종족들이 현재 미국정부와 상호협조하는 관계라는 점이죠.

게다가 또 얼마 전에 알게된 'Tall Whites(커다란 백인)'이라는 외계인 종족들이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 폴라 해리스가 폭로한 소식이였죠.

 

그리고 폴라의 도움으로 저는 찰스 홀, 전-공군장교를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인터뷰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엄청난 얘기였는데요.

물론 처음에는 그 역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이들(외계인)과 친해지게 되고 일도 같이하면서 서서히 '신뢰'를 쌓아가게 됐다고 하죠.
그렇게 이들은 점점 더 'Tall Whites(큰 백인)' 외계인들과 서로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쌓아갔다고 합니다.
미 네바다 주의 "인디언 스프링(Indian Springs) 포사격장'에서 말입니다.

이들 '큰 백인' 종족들은 지금까지 주욱 미 공군소유지에서 생활하면서
비밀리에 무기나 기술개발에 협력해 왔던 것이죠.

 

(중략)


 

적어도 95%에서 98% 정도의 '풀디스 클로져(full disclosure)'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한 두 가지 요소들은 정말 대중의 공익에 도움이 될 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언젠가는 분명히 공개되어야 되는 사실들이겠지만 어쩌면 지금 당장은 아닐 수도 있죠.
(AE: 흠....ㅎㅎㅎ? )

아무튼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산타클로스나 요정같은 얘기들이 가짜라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전 세계의 세금내는 우리 모든 국민들도
보다 더 '새롭고 방대한 우리 현실세계의 실체'를 충분히 잘 받아들이고 소화해 내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진짜 다양한 종류의 삶으로 가득한 우주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게다가 이 공활한 우주 속에는 우리 지구문명보다 훨씬 더 발전된 최첨단 문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를 좀 더 숙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사실들은 인류의 운명을 다스리려는 '소수의 이익집단'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철처히 은폐되고 있습니다.

그럼 대체 이 '소수의 이익집단'들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요?

음..... 제 생각에 우리는 여기서 '군사적 조직/취지'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 'CABAL(카발)'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AE : 카발 : 글로벌 지배층 세력을 두고 가르키는 유행어) 대폭 확장시키기로 했는데요.

 

카발세력은 크게 3개의 '형제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전미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2. 빌더버그 조직(The Bilderburg Group)
3. 삼각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4. 국제뱅킹카텔
5. 오일카텔(국제 석유산업체 조직)
6. 다양한 정보국조직
7. 소수의 특비군사조직

이렇게 분류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들이 함께 모여 '그림자정부'를 설립했고
'그림자정부'는 미국을 총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서양문명' 대부분을 통치한다고 봐야 됩니다.

이 게임의 최종 목표는 하나로 통합된 '세계정부 건립'이며
그 누구의 투표로도 정식 당선되거나 축복받지 않은 글로벌 카발조직의 다양한 멤버들로

이 새정부의 중축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
게다가 록펠러씨의 말을 직접 인용하자면, "계획은 이미 많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하죠.

 

그럼 오늘날 우리의 시민권[civil rights, 市民權]들이 박탈당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데서 오는 것일까요?
여기서 '우리'라고 말한 이유는 캐나다인의 시민권 역시 박탈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스톤 마라톤 폭파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도 '광적인 증오/혐오'에 대항할 수 있는 무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웃과 이웃을 심문하면서 정부는 국민 모두를 상대로 대항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2차 대전으로 수 백 만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가면서 지켜온 '자유'가
순식간에 쓰레기통으로 버려지게 되는 순간입니다.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타협된 협약'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럴려면 미국측 자세/입장/태도의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제일 먼저 미국의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지구상의 모든 인간종족들과 '상호협동'할 것이라는 조약을 맺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능케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죠.

전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은 '숭고한 임무'를 떠맡아야 합니다.
지구온난화를 줄일 방법을 강구하고
공평하고 안정된 국제뱅킹시스템을 고안해야 하며
지구 안의 평화 뿐 아니라 우주에 있는 모든 외계문명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현실세계'를 앞장서 인도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 위 영상 중, 전직 캐나다 국방장관의 발언 -
인터뷰 요약정리 (00:15:34 ~ 01:12:39)

 

 


이전에 사람들에게 다하지 못했던 얘기들이 더 있는가?

 

* 모든 외계인들이 다 우호적이지는 않다. 모든 외계인과의 접선이 우호적이지 않다.

* 우리 인류는 역사적으로 크게 2개의 외계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었다.

* 하지만 지금은 제3의 외계세력이 인류역사에 참가했고, 이들은 영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현재 지구에 상종하는 외계세력이나 우리 인류보다 훨씬 더 차원이 높은 생명체들이다.

* 밥과 클리포드 둘다 이 제3의 외계세력이 궁극적으로 인류를 보호하고 도와줄 것이며, 우리 인류가 지금의 난관과 변화의 시기를 무사히 거치고 좀 더 낳은 새로운 인류로 거듭태어나기를 바란다고 한다.

* 밥은 코마상태에서 이들 3의 고차원 외계생명들과 접선했으며 인류의 미래를 들여다보는 선물을 받았다 ? 인류는 진화과정을 끝낸 상태였고, 우리의 미래는 너무도 아릅다고 황홀했다고 한다.

 

 

UFO 추락 사고 역사

 

* 미국의 로즈웰 사건이 제일 유명한 것이 사실이지만, 사실 UFO추락 사건은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났다.

* 물론 이런 추락 사고는 매일같이 흔히 일어나는 사고는 아니다.

* 어떤 추락은 사고이며, 어떤 추락은 인간이 무력으로 추격해 생기는 사고도 있다.

(이런 인위적인 추격 사고 케이스는 보통 미국보다는 러시아나 다른 외국에서 이행되는 경우가 많다)

* 외국에서 발생하는 UFO추락사건은 보통 외교관계가 허락할 경우 미국이 들어가서 조사를 하는 구조이다.

* 70년대 수단에서 발생한 UFO추락 사건떄에는, 미국의 수단과의 외교실정 때문에 미국은 초대받지 못하고, 소련이 들어가서 조사를 한 바 있다.

* 사실 거의 모든 UFO추락 사고 발생 시,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공동참여해 조사를 수행하는 구조이고, 이는 국가들간의 오해나 전쟁을 피하기 위함이다.

* 미국과 소련은 그들의 “냉전시기” 훨씬 전 부터, UFO & 외계인 이슈에 대해 공동연구조사를 실시해 왔다.

* 밥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이 어쩌면 온 세상 국민들에게 이들 슈퍼국가들이 서로 경계하고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는, “두려움 프로파간다”에 더 가까운 전략적인 “쇼”의 경향이 더 강했으며,  UFO & 외계인 관련 연구에 관해서는 미국과 소련만큼 절친한 파트너도 없을 것이라 강조했다.

 

 

1954년 인간과 외계인간의 공동성명

 

* 1954년에 인간과 외계세력간의 비공식적인 공동협조성명이 있었다.

* 외계세력은 인간에게 과학과 기술을 전수하고, 인간은 외계인들에게 금으로 보상을 한 조건이다. (Monoatomic Gold 단원자금은 이들에게 건강과 영생을 제공한다.)

* 또한 인간은 외계세력이 인간과 가축을 데려가 유전학연구를 실시하도록 허용했으며, 외계세력은 인간의 DNA로 인간/외계인의 하이브리드 연구도 같이 실행했다.

* 밥은 우리 인간이 무중력 기술이나 제로포인트 에너지와 같은 기술을 전수 받았으며, 그에대한 대가로 금과 인간의 DNA를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확신할 수 없는 것은 일단 제외하고, 확신할 수 있는 것들만 따지고 본다면


 

첫째, 우리의 '현실세계'는 우리가 여지껏 학교, 선생님, 가족, 친구, 회사를 통해 배운 것보다 훨씬 더 '심오하고, 복잡하고, 다차원적이고, 영적인 면들이 존재한다!!' 라는 사실이다.

 

둘째, 우리 인간은 원숭이에서 단순하게 진화해온 종족이 아니라 여러 외계 종족의 DNA가 섞여서 '짬뽕'되어 만들어진 하이브리드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셋째, 우리 인간들이 여지껏 숭배해왔던 이념과 감정들… 돈, 결혼, 명예, 관계, 질투, 경외, 무시… 이런 것들이 결국 '이 3차원 현실세계(매트릭스) 감옥의 철장 역할'을 하고 있다.

 

넷째, 결국 우리 인간 뿐 아니라 인류의 역사, 인류 문명 자체는 우리가 여지껏 믿어왔던 그런 단순하고 윈시적인 '역사'가 아닐 수 있고, 훨씬 더 '우주적'이고, '다차원'적이고, “'양자평행우주학적'인 '마술같은 역사'일 수 있다.

 

 

 

 

 

 

 

 

출처 : 미라지의 콤프방
글쓴이 : 쉬어가기[정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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