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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가 먹고 싶어서 들어간 청춘다방
카푸치노가 없어서 추천한 카페라떼
설탕 추가해서 솔솔 뿌려주고
꼬리부터 마셔주기
마실수록 없어지는 해마의 모습에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크림과 원두가 좋아서
옆으로 드리우는 햇살과 뒤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 시산제 행사동안
2~3시간 떼우며 옥상 루프탑도 가보고 낚시게임도 하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자동차경주 게임도 하며 SNS 인스타그램과 카톡
티스토리로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아주 좋았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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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몸에 좋은 것만 먹으러 가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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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근처 왔다가 이조막국수에서 맛있는 비빔막국수에
수육도 국수에 육쌈냉면처럼 싸서 맛보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엔
작년 12월말에 왔었던 횡성군청근처 귀족한우집 들러 마블링이
좋은 횡성한우도 맛보고 사장님이 작년말 왔던걸 기억하시고는
육회도 한접시 서비스로 주셔서 맛있게 먹고 달래된장찌개에
공기밥 한그릇 비벼서 맛나게 먹고온 보람찬 하루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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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고 왁스 광택 내러왔다가 출출하길래
들려보는 털보네 설렁탕집...깍뚜기도 오와열
줄 맞춰서 잘라먹는...맛이 장난 아닌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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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 건너편에 위치한 충무칼국수
착한 가격에 메뉴도 심플하고 간단하다.
겉절이김치도 직접 여기서 담그는 지
입구엔 배추가 잘라져 절이는 중이고
다먹고 난후엔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이마의 땀방울과 더워진 속을 달래본다.
역시 아는만큼 맛집도 보이는 법이고
기분좋게 먹어야 맛도 좋은 법이다.
※P.S(추신):여기 사장님과 직원분들은
짜장면을 드시고 계셔서 왜 칼국수를
안드시고 짜장면을 먹는지 물어보니
자기들은 맨날 먹을 수 있기때문이란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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