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깝고 아까운 내 사랑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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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잤을까

 

아까운

그 시간

 

당신 얼굴 원없이 보며

하얗게 지새울 걸

 

잠 들었을까

 

그 시간

당신 입술의 향기로 지새워도

모자랄 그 시간인에

 

설레 임으로 두근거린 가슴

그 누가 줄거라고

헛되이 보냈을까

 

아름다운 향기

그 누가 줄거라고

헛되이 보냈을까

 

아깝고 아까운

내 사랑

 

내 님과

함께 하는 시간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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