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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을 잤을까
아까운
그 시간
당신 얼굴 원없이 보며
하얗게 지새울 걸
왜
잠 들었을까
그 시간
당신 입술의 향기로 지새워도
모자랄 그 시간인에
설레 임으로 두근거린 가슴
그 누가 줄거라고
헛되이 보냈을까
아름다운 향기
그 누가 줄거라고
헛되이 보냈을까
아깝고 아까운
내 사랑
내 님과
함께 하는 시간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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