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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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금까지중에 가장많은 분량인것같은 기분이에요 ㅠㅠㅠ

정말..엄청나다..그려도 그려도 끝이안보여 ㅠㅠㅠ

아..안녕하세요 

데스티니 기억하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ㅠㅠ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423570&no=138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무한식탐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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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이번달은 바쁘다기보다는 너무 많은일이 있었어요..

그래도 제 마음의 고향 엽혹진은 이틀에 한번꼴로 오고있어요 ㅜㅜ ㅋㅋㅋ

자동차 색칠하다가 모니터 때릴뻔했지만 참았습니다..ㅋㅋ

과거편에 대한건

다음 에피에서 마무리 됩니다!!!

모두모두 너무 사랑하고 다들 행복하세요~



네이버 베도 주소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423570&no=139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무한식탐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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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컷이 넘어갑니다!

스압 주의!!













정말 오랜만이에요!!

으으!! 보고싶었어요 여러분 ㅠㅠㅠㅠ

그리다가 쓰러질뻔했지만 극뽁 ㅋㅋ



네이버 베스트도전 주소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423570&no=141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무한식탐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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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지만 아늑한 곳> 

 

 

 

***  가 십

 

어떤 저명인사가 서재에서 조간신문을 읽다가 큰소리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엘리자베스, 이 가십을 읽었소? 이런 엉터리 기사가 어디 있어?
아, 글쎄, 당신이 짐을 싸 가지고 집을 나갔다는군.
여보!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

 

 


­ ***  나체촌

 

영국 멘체스터에서 300명의 나체주의자들 앞에서 일요 설교를 한 적이 있는 목사가 방송대담에 나왔다.
벌거숭이들을 보고 민망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천만에요. 그런데 설교하다 보니, 도대체 어디다 헌금할 돈을 지니고 있을까 그게 궁금하더군요.”

 


***  병원 풍경


“당신은 하마터면 죽을 뻔했어요.
당신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의 건강한 신체 덕분입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치료비 청구서를 쓰실 때 그 점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왜 수술실에서 달아났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병원 직원이 기진 맥진한 환자에게 물었다.
“글쎄, 간호사가 ‘겁내지 마세요! 맹장수술은 아주 간단한 일이니까’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요?”
“그래서라니요? 아, 그 간호사가 의사한테 그러더란 말예요!”

 

어떤 여인이 병원의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를 분만하곤 매우 당황해했다.
여인의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간호사가 이런 얘기를 해주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2년 전에는 병원 마당에서 해산한 사람도 있었는데요 뭐. ”
그러자 그 산모는 소리내어 물며 이렇게 말했다.
“그게 바로 나였다구요!”

 

친구에게 자기가 아는 멋진 의사를 소개하는 말 :
“그 의사는 자네가 수술 받을 돈이 없는 것 같으면 X-레이 사진을 수정해준다네.”

 

 

­ ***  전과자

 

경찰이 불로장생 약이라고 떠벌이며 약을 파는 약장사를 사기꾼인 줄 알고 체포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는 1771년, 1829년, 1943년에도 똑같은 죄목으로 세 번이나 체포된 적이 있더라고.


 

­ ***  생일까지 빼앗긴 병사

 

일본을 향해 항진중인 군함 「리브스」호 함상에서 근무하던 내 동료 한 사람이 사소한
군기 위반으로 1계급 강등에다 벌금을 물고, 3주일 동안의 가외근무까지 하게 되었다.
얼마후 7월 2일이면 21번째 생일을 맞게 되는 그는 밤마다 가외근무를 할 때면,
“나를 강등시키고 벌금을 물릴 수는 있겠지만, 내 생일까지 빼앗아 가지는 못하겠지”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하곤 했다.
7월 2일이 다가오자 그의 흥분은 한층 고조되었다.
그는 7월 1일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늘 하던 그 말을 다시 되풀이했다.
“내 생일을 배앗아 가지는 못하겠지.”
다음날 아침, 그는 배가 날짜 변경선을 통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가 일어나 보니 7월 3일이 되어 있었다.


 

­ ***  면접시험

 

얼간이 경찰 지망생이 필기시험에서는 낙제점수를 받았으나 경찰서장의 조카였기 때문에
시험관은 면접시험에서 쉬운 질문을 해서 합격시키기로 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을 암살한 사람은 누구지?”
얼간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일 아침까지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방에서 나가버렸다.
그 얼간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 나 취직이 됐다구. 시험관이 벌써 수사를 맡겼어!”

 

***  ­ 경 매

 

갖가지 물건이 경매에 붙여지고 있는 열띤 경매장에서 갑자기 경매인이 긴급발표를 했다.
“어떤 분이 이 방에서 1000달러가 들어 있는 지갑을 분실하셨습니다.
그것을 돌려주시는 분께는 사례로 200달러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아무 응답이 없자, 이윽고 방 맨 뒤에서 누군가가 소리쳤다.
“210달러!”

 

 

 

 

 

­ ***  동생은 어디에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녀석이 자기에게 곧 사내동생이 생길거라고 선생님에게 줄곧 자랑을 했다.
꼬마가 하도 성화를 해서 하루는 임신중인 엄마가 아들에게 불룩한 배를 만져보게 했다.
엄마의 배를 만져본 꼬마는 그 이후로는 동생에 관해서 한마디도 말을 안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선생님이 물어봤다.
“말해봐. 사내동생이 생긴다더니 어떻게 된거야?”
다섯 살 먹은 그 꼬마는 얼굴빛이 갑자기 흐려지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래도 엄마가 동생을 먹어버린 것 같아요.”

 

 

­ ***  사나이가 할 일

 

아들이 입대하게 되어 나는 “군대는 널 사나이답게 만들어줄거다.”하고 격려해주었다.
그런데 입대한 아들로부터 이런 편지가 왔다.
“아버지! 저는 이제 잠자리를 멋있게 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제 옷을 세탁하여 다림질까지 하고 꿰매 입는 것도 익혔습니다.
매일 아침 청소를 하고 먼지를 털고 일주일에 한번씩 대청소를 하는데
대 청소때는 벽도 걸레질하고 창문도 닦아야 합니다.
아버지, 이래도 군대가 저를 사나이답게 만들어 줄 것으로 믿고 계십니까?”

 

 

 

­ ***  방송인의 아내

 

인기 방송인인 조 가러졸라는 TV쇼를 하느라고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므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적다.
어느 날 저녁, 그는 집에 좀 일찍 돌아갔다.
대문을 연 그의 딸이 흥분해서 소리쳤다.
“엄마, 아빠야!”
“그래?” 엄마가 말했다.
“채널 몇에 나오시니?”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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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체몰로가 공개 경매로 내놓은 Ferrari 599 GTB Fiorano

 

 

현재 타임 리미트 카운트 다운중.

(2009년 6월 20일 현재시간 기준 약 10일후 종료)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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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40만 유로 상당의 블루 다이아몬드 2009년 5월 12일 제네바에서 경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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