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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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가 태국 Khao Yai National Park 길을 오토바이 타고 지나가다가 소음에 짜증난 코끼리 때하고 만남

위 사진에 보듯이 운전자가 ㅈㄴ 빌었다고 함...(레알)

용서해주고 갈길 가주심....

심지어 머리도 쓰담쓰담 해주셨다는 ......


역시 대인배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usrs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WOLF╋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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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오래가는 9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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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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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아이 열풍이 불고 있죠~?

어디서 그렇게 귀여운 아가들이 나왔는지 저도 보는 내내 엄마 미소를 금치 못했어요~

개인적으로 요즘 아이들 중 대세는 여자아이들…!

애교와 매력으로 똘똘 뭉친 아가들을 소개합니다~!

기대기대


 


먼저 최근 시즌2로 새로 합류한 성빈~~~~~~~

성동일씨의 딸로 시즌1의 준이와는 다른 제대로 팜므파탈!

그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데요~


 


난 낯가리고 수줍음 많이 타는 아이 보단

빈이처럼 까불기도 하고 딸노릇도 톡톡히 하는 애가 좋더라 >.<!!


그리고 아빠 외모랑 똑 닮은 생김새까지 ㅋㅋㅋㅋㅋㅋ

아빠 성동일씨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았나 보오~ 귀여운 빈므파탈 ㅎㅎ


너무 격한 딸의 행동을 걱정한 성동일씨가 여자아이답게 다소곳하게 있어보라 하니

다소곳 한 포즈로 아빠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가도 금새 제자리ㅋㅋㅋㅋ


 


이게 바로 빈이의 매력이죠 ㅋㅋㅋㅋ

도도한 거 같지만 귀엽고 애교 많은 사랑스러운 아이 빈이 영상 공개!ㅎㅎ





요렇게 아빠 어깨도 안마해주고 두피 마사지까지 완벽!

성동일씨 딸 시집 보낼 때 눈물 좀 나시겠네요 ㅎㅎㅎ




두 번 째는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히어로 추블리 추사랑~~!



특히 귀여운 얼굴에 잘 먹는 모습이 완전 러블리하죠

요로코롬 먹을 걸 기다리는 표정엔 안절부절~

안절부절한 표정도 너무 귀여운 듯….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사랑이!


 


빨리 주세여!!!!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저 표정 ㅎㅎ


이번에는 사랑이의 먹고 난 후 표정~

입에 무엇을 묻힌 지도 모르고 행복한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 있네요 ㅎㅎ


 


엄마인 야노시호씨를 닮아 애교 만점인 미워할래야 미워 할 수 없는

사랑이의 탄산음료 첫 시음 영상 보여드릴게요~! ㅎㅎ






 


탄산음료를 처음 접하고는 놀랍고 당황스럽지만

또 마시고 싶은 오묘한 느낌을 받는 사랑이 ㅎㅎ

추성훈씨가 딸 바보가 되는 이유를 찾았어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자동으로 엄마&아빠 미소 발사하게 만드는 현대해상 고마워 광고!!!


광고에 나오는 여자 애기 볼때기를 콱 꼬집어 주고 싶을 정도로

느므느므 귀여움!!!


광고 속에서 자신의 동생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아이에게

엄마가 칭찬을 해주게 되는데요~


 


신이 난 아이가 엄마가 없는 틈을 타서 요로코롬… 사고를 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먹을걸 가져와서는 동생에게 먹여준다고는 하나… 

입 주변과 옷, 상에 잔뜩 묻히고는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ㅋㅋㅋㅋ


 


물론 엄마가 나중에 치워야 할 청소거리는 많아졌지만…

남매의 우애는 더욱 좋아진 것 같네요 ㅎㅎㅎㅎ


 


그냥 저 남동생이 너무 부럽다

나도 저런 누나 갖고 싶으다….

아 참 나 여자지




현대해상 광고는 참 아이들을 갖고 광고 예쁘게 잘 만드는 듯!

그 동안의 시리즈 광고 보면 딸 갖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고는 못 배길걸요?ㅎㅎ





마지막 장면의 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처음엔 당황했지만 아이의 해맑은 미소에 넘어가신 듯 하죠~?

신혼 부부나, 싱글 분들에게 아이에 대한 로망이 새록새록 솟아 날 듯!!


 


지금 이 표정으로 보고 있는 사람 추천


 


저런 딸 낳으면 진짜 어디 밖에도 못 내보낼 것 같음 ㅠㅠ

손 끝만 스쳐도 으스스하고 부서져 버릴 것 만 같아서

애지중지 공주처럼 모시고 살테야 ㅎㅎㅎ

이게 엄마의 마음인가


 


오늘도 육아를 영상으로 배웁니다 ^^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잇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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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KT&G의 콜롬비아 출신 외국인 선수 몬타뇨(Montano·27)를 둘러싸고 시즌 초반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다.
몬타뇨는 세 살 난 아들을 둔, 국내 여자 프로배구 사상 첫 '엄마 선수'였다.
그를 둘러싸고 시큰둥한 얘기가 나온 데는 지난해 10월 말경 왼손 새끼손가락을 다쳐 이번 시즌 개막전(11월 1일)을 거르고,

다음 두 경기에선 교체로 나와 이렇다 할 활약(두 경기 총 18점)을 못 보인 탓도 있었다.(100306)

 


하지만 몬타뇨가 제 몸 상태를 되찾자 '엄마 선수'에 대한 염려는 눈 녹듯 사라졌다.
경기력에 대한 시비도 없어졌다.
몬타뇨는 5일 현재 정규리그 득점(551점)과 공격 종합(성공률 46.79%) 1위를 달리며 KT&G를 리그 2위(16승7패)로 이끌고 있다

 


몬타뇨의 주 무기는 오픈공격 성공률 1위(45.99%)에서 보이듯,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강력한 스파이크다.
오픈공격은 세터의 평범한 토스에 맞춰 공격수가 어택라인 안쪽에서 스파이크를 때리는 가장 흔한 공격방식이다.
16세까지 농구와 배구 선수로 모두 활약한 덕분에 몬타뇨는 스파이크 리치(최고 타점) 3m30의 엄청난 탄력을 자랑한다.
콜롬비아 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에게 점프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분인 듯했다.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동하는 남편은 매번 아내의 경기를 보고 상대 분석을 돕는 등 외조 만점이다.
개구쟁이 아들도 이젠 엄마 팀(KT&G)을 구분하고 응원할 정도가 됐다.
유아원에서 배운 "엄마", "고마워" 등 옹알거리는 한국말도 원정경기와 고된 훈련에 지친 몬타뇨의 피로를 씻어준다고 한다.
'아이 키우느라 체력이 떨어지지 않느냐'고 묻자 몬타뇨는 "세상에서 엄마만큼 강한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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