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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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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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을 유지하는 33가지 건강비결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은 노화가 시작되는데요,
이런 노화증상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시간을 막을순 없겠지만 몸의 노화를
막아 젊게 살수 있는 비결을 알아볼게요~^^


1. 활짝 웃는다.


유머는 삶의 질을 살찌우게 한다.

웃음은 경직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일본의 여러 연구결과에서 피실험자들이 웃으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혈당이 감소해 비만과 당뇨병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사교적인 성격이 되자.


최근 한 연구에서 사교적인 생활을 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자기 만족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충만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레저생활을 즐긴다.


다수의 연구에서 레저활동을 많이 하는 성인들의 치매율이 38%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4. 자신을 위해 투자하자.


매일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건설적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틈틈이 갖는다.


5. 정기검진을 받는다.


조기발견하면 질병이 심각한 상태까지 진행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건강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6. 치과진료를 받는다.


최소 1년에 한 번 치과에 간다.

최근 한 연구에서 구강질병과 심장질환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7. 전립선을 강화하자.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의 노화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증세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조짐으로, 방광에 소변이 차 밤잠을 자주 깬다.

40세 이상 남성은 정기적으로 전립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


8. 가려 먹는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을 알아내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9. 타월을 매일 세탁한다.


며칠씩 계속 쓴 수건에는 곰팡이 균을 비롯한 유해한 박테리아의 온상이다.

이런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코와 입을 통해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10.우울할 땐 도움을 청한다.


집안에 우울증 병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약물과 명상 요법을 동시에 병행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11.양질의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근매스 유지와 세포 회복은 물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선수들은 매일 체중 1파운드(약 0.45kg) 단백질 1g을 섭취해야 한다.


12.생선을 즐겨 먹는다.


고등어와 연어 같은 생선에 들어있는 어유(漁油)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경화를 막는 필수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수도 있다.


13.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먹자.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가득한 과일과 야채를 매일 5인분 섭취한다.

특히 항산화 물질은 노화방지에 특효가 있다.


14.변형 지방산을 경계한다.


수소가 주입된 변형 지방산은 수많은 가공식품에 널리 이용된다.

그러나 심장질환, 당뇨병 심지어 근육손실까지 일으키는 위험요인이다.

나초, 프렌치프라이, 과자 등을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건강에 이롭다.


15.저칼로리, 고섬유질 탄수화물이 몸에 좋다.


물에 잘 녹는 섬유질 식품인 오트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심장병의 위험을 낮춘다.

매일 30~35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16.토마토와 친해진다.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심장병을 비롯한 몇몇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케톱, 토마토 페이스트, 파스타 또는 스파게티 소스 같이 토마토를 가공한 식품의 리코펜 함량이 훨씬 많다.


17.브로콜리를 곁들인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C, 카로테노이드, 엽산을 다량 함유해 심장병 발생위험을 감소시킨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신선한 브로콜리를 씹을 때

브로콜리 세포에서 항암효과가 있는 화학물질 술포닐 요소를 분비한다.


18.견과류를 한줌 챙긴다.


하루 아몬드 한줌을 섭취하면, 남성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10%까지 낮출 수 있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금을 첨가하지 않은 볶은 아몬드에는 비타민 E,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들어있다.


19.요구르트를 마시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에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

장 내 유해한 균과 싸우는 데 필요한 유산균이 들어있어 건강에도 매우 이롭다.


20.딸기가 좋다.


엘라직산(Ellagic Acid)이 다량 들어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21.겉껍질이 딱딱한 빵이 좋다.


독일에서 실시된 다수의 실험에서 빵의 단단한 껍질이

항암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익히지 않은 빵의 크러스트보다 익힌 크러스트에

항산화 성분이 8배나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노란색의 기적을 맛보라.


인도카레에서 발견되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증의

진전을 늦추거나 치유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23.피자 한 조각은 보약?


이탈리아인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정기적으로 피자를 먹을 경우

식도암에 걸릴 확률은 59%, 결장암에 걸릴 확률은 26%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진한 코코아 한 잔이 심장을 보호한다.


다크 초콜릿은 혈액 내 플라보노이드를 증가시켜 심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25.건강을 마신다.


매일 알코올 음료 1~2잔 당뇨병, 심장병,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26.커피타임을 갖는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간 질환, 담석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최근 한 연구에서 보고됐다.

단 하루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 6잔 마신 경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생명의 근원, 물을 샘솟게 하라.


인체의 모든 시스템은 수분이 적당한 상태에서 최상의 기능을 발휘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면, 하루 약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

증류수는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가장 좋은 양질의 물이다.


28.똑똑한 단백질을 이용한다.


유청은 근육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9.웰빙-컬러, 녹색


녹차 1컵은 담배로 인한 발암물질을 억제할 수도 있다.


30.건강의 기초를 다진다.


복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식품은 정신적 기민함, 면역체계,

전체적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성인이 매일 복합 비타민을 섭취한 경우

의료비를 상당수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31.노화에 저항하는 영양소


셀레늄, 비타민 A, C, E와 같은 항산화제는 자유 라디칼을 중화해

세포를 보호하고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UCLA 연구진은 매일 비타민 C 300mg을 섭취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병 위험을 45%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선 비타민 E가 심장병 발생률을 41%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32.'남성'을 지킨다.


에스트로겐 과다분비는 체중증가, 체지방 축적, 피로의 요인이 되므로

6-OXO(밤 시간 200~600mg 섭취), DIM(하루 2~3회 100mg),

칼슘 D-글루카레이트(하루 2~3회 150~200mg) 등의 항에스트로겐 보충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33.단백질을 빨아들인다.


프로테아제(Protease: 단백질 분해효소)는 섭취한 단백질이 원활히 흡수되도록 돕는다.

식사 전 2~4g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황금들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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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잠자리 하셔요.. ㅎㅎ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황금들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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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순간 죽음의
4중주가 정지됩니다.

걷기는 모든 의사가
권하는 돈 안드는
운동처방입니다.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며
건강을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입니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리며 발에는 무수한
혈관이 있습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피를
펌핑해 위로 올려
보냅니다.

혈액을 순환시키는
모터가 양쪽 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혈류의 흐름은 전신
건강의 지표~!
각 기관의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
할 뿐 아니라 혈관을
청소해 탄성을 유지
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걷기가
죽음의 4중주를 멈추게
한다는 것입니다.

4중주는 내장 지방
고지혈증 당뇨의
전 단계인 내당능 장애
그리고 고혈압입니다.

이들 4인방의 협주가
혈관을 막아 사망률
1위인 뇌졸중 심근경색의
원인이 됩니다.

뿌리는 뱃살 내장에
낀 지방이 4중주의
지휘자인 셈입니다.

걸음을 천천히 걸어도
1시간에 120㎉ 빨리
걸으면 300㎉까지
열량을 태웁니다.

죽음의 자객인 뱃살을
빼는 데 이보다 좋은
처방약은 없습니다.

걷기는 인체 골격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우주공간에 오래
머물렀던 우주비행사
들에게 건강의 최대
적은 골다공증입니다.

무중력 상태가 뼈
세포의 생성을 막아
뼈를 바람 든 무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지구에
귀환한 뒤 가장 먼저
하는 운동이 걷기입니다.

이른바 압전(壓電)효과
몸무게를 이용한 뼈
강화 훈련입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사루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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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뷰티공간 ★ (여성들의 뷰티공간)
글쓴이 : 천의얼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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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베트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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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항암식품 [출처;김재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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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암에 대한 두려움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누구든 예외가 없다.

    부자든, 권력자든 가리지 않고 파고 든다.

    누구에게나 암은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러한 암이 걱정스럽다면 잠시 주목하자.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에

    관심을 가져 보자.

    콩가루, 마늘, 깨, 그리고 양조식초는 암세포가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라 할 수 있다.

    평소 꾸준히 섭취하면 암의 공포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그 비밀을 알아 보자.

    콩가루의 항암력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무려 60조 개.

    이것들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다.

    따라서 단백질을 적게 먹거나 질이 나쁜 것을 먹으면

    절대로 건강해질 수 없다.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따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이는 암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콩에는 리놀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만병을 예방하는 첨병이 된다.

    리놀산은 동물성 지방으로 생긴 핏속 또는

    혈관벽에 달라 붙어 있는

    진득진득한 물질인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고

    혈관을 유연하게 하는 놀라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콩을 많이 먹으면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뿐만 아니라

    만병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항암력

    자연이 준 최고의 양념 마늘 또한 항암효과가

    월등한 식품 중 군계일학이다.

    그 동안의 연구 결과 마늘은 암균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해서

    초기 치료 또는 연명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마늘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게르마늄과

    기타 미지의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깨의 항암력

    고소해서 맛이 좋은 깨도 빼 놓을 수 없는 항암제다.

    참깨를 100일 먹으면 모든 병이

    완치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깨에 풍부한 식물성 지방 성분인 리놀산은

    우리 몸의 신경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따라서 이 성분이 부족하면 머리가 나빠지고

    신체 각 부에 병이 생긴다.

    특히 리놀산은 피와 살을 맑게 하고 혈관을

    청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식초의 항암력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식초는

    우리 육체를 정화시키는 최고의 식품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하면

    몸 속에서 썩어서 독을 만들고 병이 생긴다.

    식초는 이러한 나쁜 균을 없애 주는 강력한

    살균제다.

    따라서 식초는 우리 몸의 피와 살을

    깨끗이 하는 정화제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촉진제이며,

    자연 치유력을 최고도로 높여 주는 면역 증강제라

    할 수 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이피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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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도 앓고 있는 황반변성, 어떤 질환인가

 

 

방송인 이위재

최근 개그맨 이휘재가 한 방송에 출연해 황반변성증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휘재씨는 "눈이 안 좋았는데 5년 전에 황반변성증 판정을 받았다"며 "한쪽 눈을 가리면 시야의 반이 뿌옇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치료를 받아서 좋아지다가 2012년에 심해져 대본이 안 보였다"며 "최악의 경우 실명한다고 들었는데 그때 오른쪽 눈의 상태가 심각했다"고 고백했다.

■40~50대도 안심할 수 없는 황반변성

지금까지 노년기에 빈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황반변성증이 요즘 40~50대 사이에서도 발병하고 있다.

한국망막학회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강남성심병원, 경희대병원, 삼성서울병원의 내원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행형 황반변성 환자가 2000년 64명에서 2009년 475명으로 7.4배나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40~50대 환자의 경우 21명에서 187명으로 9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안과 한재룡 교수는 "최근 고지방·고열량의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국민의 비만 지수가 높아지고 있고, 직장에서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함에 따라 '고도 근시' 환자가 늘어 40~50대 황반변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료시가 놓치면 실명할 수도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해 정밀한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에 쓸모없는 혈관들이 자라나거나 출혈이 생기면서 심한 시력손상을 유발하는 병이다. 이 병은 특히 발병초기 사물이 흐리게 보이거나 가까운 곳을 볼 때 사물이 약간 비틀려 보이는 것 외엔 뚜렷한 이상을 못 느끼다가 서서히 시력을 잃어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된다.

한국망막학회는 2005년과 2010년 습성황반변성으로 광역학치료, 항체주사치료를 받은 전체 환자 985명 중 약 16%인 157명이 시력 0.02 이하인 법적 실명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부분 병원을 늦게 찾아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였다.

■40대 이후 정기 망막 검진 필요

황반변성의 발병 원인도 노화 현상 외엔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다만 노화를 촉진하는 서구식 식생활과 고도근시, 과다한 자외선 노출, 흡연 등이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 즉 가능한 근거리 작업을 줄이고 금연하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을 섭취하고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외선 노출을 피한다.

잠을 잘 때나 낮에 쉴 때도 가급적 안대를 착용해 최대한 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한눈씩 가리고 보이는 것에 변화가 없는지를 살피며 시야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정근안과병원 망막센터 엄부섭 원장은 "대부분의 망막질환 환자들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질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40세 이후에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눈 검진을 받아보도록 해야 하며 특히,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망막질환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목금철 님의 불로그
글쓴이 : 목금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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