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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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쿤타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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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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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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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폴러브 수준높은 건전한 만남 싱글 솔로 결혼 재혼 미팅 애인
글쓴이 : 에이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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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84042







이미지 속 음식 중 드실 수 있는 것은 모두 몇 개인가요?







*0개 : 애기 입맛
*5개 이하 : 유딩 입맛
* 6~10개 : 초딩 입맛
*11~15개 : 고급 입맛
*16~20개 : 보통 입맛
*21~25개 : 어른 입맛
*26~29개 : 아줌마 입맛
*30~33개 : 아저씨 입맛
*34개 : 베어 그릴스(생존전문가)


누가 만들었는지, 기준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믿거나 말거나 입맛 테스트!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정 진 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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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좌측사진)대구 서문시장 국수골목. 대구 사람들의 유별난 국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1돼지곱창구이 2따로국밥 3칼국수 4튀김닭똥집

↑ [조선일보]대구 서문시장 국수골목‘원조 수제비’의 칼국수. / 유창우 영상미디어 기자

↑ [조선일보]

↑ [조선일보]대구 안지랑 곱창골목‘충북곱창’의 돼지곱창볶음구이. /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 [조선일보]

전국 '맛골목 투어'를 시작합니다.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거나 유달리 즐기는 음식을 파는 식당이

모여있는 골목이나 거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첫 회는 대구입니다. 주머니 사정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싸고 푸짐한 음식을 내는 맛골목이 유달리 발달한 도시입니다. 서문시장 국수골목,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안지랑 곱창골목, 따로국밥골목, 동인동 매운갈비찜골목, 동성로 카페골목을

다녀왔습니다.

서문시장 국수골목

대구는 전국에서 밀가루 소비량이 가장 많은 도시라고 한다. 이를 대구에서 제일 큰 재래시장인

서문시장 '국수골목'에서 실감할 수 있다. 서문시장 1지구와 4지구 사이에 노점상들이 다닥다닥 붙어

긴 줄을 형성하고 있는데, 하나같이 칼국수와 수제비를 판다. 그리고 하나같이 손님들로 바글바글하다.

국수골목에서 32년째라는 '원조 수제비' 최옥분(65)씨는 "1지구와 4지구를 잇는 육교 아래서 시작

했다"며 "우리 아들이 네 살 때 시작했다"고 했다. 안동 건진국수의 영향을 크게 받은 듯하다.

면발이 얇고 넓적하다. 직접 반죽해 뽑지 않고 5지구에 있는 국숫집에서 받아온다. 펄펄 끓는 솥에서

따로 삶아 멸치와 다시마로 뽑은 맑은 육수에 만다. 경상도에서 '정구지'라고 부르는 부추와 '애기배추'

 '단배추'라 부르는 속이 덜 찬 얼갈이배추, 깻가루, 김가루를 듬뿍 얹어 낸다. 파를 숭숭 썰어 넣고

고춧가루 팍팍 뿌린 간장으로 간한다. 먼저 국물을 한 모금 들이켰다. 맑고 깨끗하다. 투명하게 잘

익은 국수는 혀에 나긋나긋 감긴다. 시장통에서 파는 칼국수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세련된 맛이다.

최씨는 "국시보다 수제비를 훨씬 많이 판다"고 했다. 새벽 6시에 나와 반죽한다. 충분히 숙성이 됐을

오전 8시쯤 손님들이 오기 시작한다. 수제비를 툭툭 뜯어 칼국수 육수에 미역과 북어를 추가해 끓인

국물에 던져 넣고 애호박, 감자 따위와 함께 휘휘 저어가며 끓인다. 수제비가 익어 둥둥 뜨면 얼른

건져 알루미늄 사발에 가득 담아 낸다. 수제비는 쫄깃쫄깃 차지고, 국물은 구수하면서도 시원하다.

밀가루반죽 대신 찹쌀 새알심을 넣은 '찹쌀수제비'도 훌륭하다.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많이 즐긴다고 한다.

칼국수 2500원, 수제비 3000원, 찹쌀수제비 4000원. 소면에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끼얹어

내주는 비빔면(4000원)도 맛있다. 일요일은 쉰다.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태어나 가장 많은 양의 닭똥집과 돼지곱창을 이번 대구 맛골목을 취재하면서 봤다. 우선 닭똥집부터.

대구시에 따르면, 동구 신암동 평화시장에는 닭똥집 전문점이 31곳 있다. 닭똥집이라고 하면 대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은 포장마차 술안주를 떠올리지만, 여기서는 치킨처럼 튀겨 낸다.

이름도 생소한 '튀김똥집'이다.

1970년대 대구 평화시장 앞 거리에는 새벽마다 인력시장이 섰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막노동꾼

들은 술로 마음을 달랬는데, 이들이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안주로 개발된 것이 튀김똥집이라고 한다.

지금 '삼아통닭' 자리에서 닭집을 하던 이두명·나춘선씨 부부가 1972년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튀김똥집은 '싸고 맛있다'고 금방 소문났고, 손님이 몰리면서 가게도 늘어났다. 맛골목들은 대개

'원조'가 어디냐를 두고 때로는 주먹다짐까지 가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나, 여기선 그런 일이 없다.

'운수좋은날' 박용준(59) 사장은 "이두명·나춘선씨 부부를 포함해 '원로'들이 다 떠나셨기 때문"

이라고 했다.

튀김똥집은 닭고기 대신 닭똥집을 사용하는 것만 빼고 만드는 법은 프라이드치킨과 같다. 박 사장이

튀김똥집 만드는 과정을 지켜봤다. 한입 크기로 썬 닭똥집에 밀가루 튀김옷을 얇게 입혀 식용유에

지글지글 튀겨낸다.

프라이드치킨 담는 접시에 튀김똥집이 산처럼 쌓여 나온다. 소(小) 7000원, 대(大) 1만원.

일단 가격부터 치킨보다 저렴하다. 언뜻 봐선 닭튀김과 양이 비슷하지만, 발라낼 뼈가 없으니 훨씬

더 푸짐하다. 게다가 감자튀김이 닭똥집 무더기 속에 섞여 있고, 사이다 1병을 서비스로 준다.

박 사장은 "큰 접시 하나면 남자 서넛이서 밤새 술 마실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대학생이나 젊은

직장인 등 20~30대 손님이 압도적이다.

얇고 바삭한 튀김옷과 고무처럼 쫄깃한 닭똥집의 궁합이 천생연분 수준은 아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영위할 정도는 됐다. 쉽게 말해서 꽤 먹을 만하다. 소금이나 매콤한 양겨자를 찍어 먹는다.

박 사장은 "핏물이 남아있으면 안 되고 재고를 많이 두면 안 된다는 것 말고 비법은 없다"면서도

 "서울에서도

몇 집 한다던데 이곳 같은 맛은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자부심이 대단했다.

튀김닭똥집 메뉴는 치킨과 똑같이 진화했다. 양념치킨이 나오면 양념똥집(7000·1만1000원),

간장치킨이 나오면 간장똥집(7000·1만1000원)이 등장하는 식이다. 양념똥집과 튀김닭똥집을 반씩

주는 '똥집반반'(7000·1만1000원)이 가장 인기다. 다양한 튀김닭똥집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모둠튀김'(1만5000원)도 있다. 대개 '오뎅탕'(7000원)을 국물로 곁들인다. '마늘똥집'(1만원),

 '야채찜닭'(1만7000원),'튀김통닭'(1만3000원), '양념통닭'(1만4000원)도 있다. 가격과 맛은 어느

집이나 비슷하다.

따로국밥골목

대구 대표 음식으로 따로국밥이 있다고 하면 "오죽 먹을 만한 음식이 없으면 국하고 밥을 따로 주고

 별미라고 할까"라고 안됐다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대구 사람들은 "따로국밥은 어른에 대한 공경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정색한다. 대구에서도 국밥은 말아 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70년 전쯤

나이 든 손님에게 혹여 예의에 어긋날까 국과 밥을 따로 담아냈고, 이를 선호하는 손님이 늘면서

따로국밥이란 이름으로 팔게 됐다고 한다. 대구 중구 중앙로 사거리와 한일로 주변에 따로국밥집이

10여 곳 있다. 1946년 문 연 '국일따로국밥'이 원조라고 한다.

붉은 국물 한가운데 곱게 다진 마늘 한 숟갈이 얌전하게 놓였다. 큼직하게 썬 파와 선지, 무가 푸짐

하게 들었고 그 주변에 동동 뜬 붉은 기름이 보기만 해도 얼큰하니 입맛을 돋운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뜨니 소고기가 나오는데, 납작 네모나게 썬 것이 길고 잘게 찢는 서울식 육개장과 다르다.

국밥은 밥을 말아 푹 떠서 한입 가득 먹어야 제 맛이다. 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하다. 맵지만 얼얼하지

 않다. 텁텁하지 않은 것이 인공조미료를 넣지 않았거나 넣었더라도 아주 조금 넣은 듯하다.

'따로국밥' 6000원. 밥 대신 소면을 주는 '따로국수'도 가격이 같다.

안지랑 곱창골목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안지랑 곱창골목에 들어설 때만 해도 "곱창집이 참 많네" 했다. 그런데 길

양옆으로 늘어선 곱창집 행렬은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곱창볶음구이를 처음 팔았다는

'충북곱창' 김순옥(74)씨는 "쉰세네 집쯤 된다"고 했다. "내가 충북 사람이거든. 충북 보은. 50년 전

대구로 시집왔지. 곱창 장사한 지는 35~36년 됐을 거예요. 그때만 해도 곱창이 쌌지. 거저 가져오다

시피 했어요. 지금은 없어서 못 팔지만요."

그렇게 김씨 혼자서 20년가량 돼지곱창을 팔았다. 그러다 IMF가 터졌다. 먹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값싼 먹거리를 찾았고, 돼지곱창은 이런 요구에 안성맞춤이었다. 주말에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몰려들었고, 장사가 된다고 소문나면서 곱창집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안지랑 곱창골목에서는 소가 아니라 돼지곱창을 쓴다. 미리 살짝 데친 곱창을 잘게 썰어 고추장

양념에 버무린다. 석쇠에 얹어 연탄불에 올린다. 곱창 주변에서 자글자글 기름이 끓을 무렵, 김씨가

또 다른 석쇠를 가져와 위에 포개더니 휙 뒤집는다. 미리 익혔으니 겉이 노릇해지기만 하면 먹는다.

테이블에 은색 알루미늄포일로 싼 벽돌 2장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곱창이 다 익자 벽돌을 연탄불

가까이 가져와 그 위에 석쇠를 얹는다. 타지는 않되 따뜻하게 돼지곱창을 먹을 수 있도록 한 일종의

'테이블웨어'인 셈이다.

곱창을 처음 가져왔을 땐 돼지 군내가 살짝 났지만, 다 구우니 거의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야들야들하다. 살짝 타게 마련인 끄트머리만 바삭하다. 된장을 희석해 만든 양념장에 찍어 먹는데,

돼지곱창과 된장소스가 꽤 어울린다.

돼지곱창 판매 단위가 특이하게 '바가지'다. 1바가지(500g)에 1만원. 김순옥씨는 "워낙 싸서 손님들

한테 바가지로 퍼주던 게 굳었다"고 했다. 돼지막창(1인분 150g 8000원), 삼겹살(1인분 150g 8000원),

 목살(1인분 150g 7000원), 뼈 없는 닭발(1접시 7000원) 따위도 있지만 역시 곱창이 가장 인기다.

www.안지랑곱창.com.

동인동 매운갈비찜골목

대구 중구 동인동 매운갈비찜은 이제 서울 등지에서도 쉬 맛볼 수 있게 된 대구 대표 음식이다.

매운갈비찜을 처음 만들었다는 '봉산찜갈비' 최병열 사장은 매운갈비찜의 탄생을 이렇게 소개했다.

 "일용직 노동자들이 오는 국숫집 옆집에 저희가 살았습니다. 일용직 노동자들이 가끔 목돈 생기면

국숫집 아주머니한테 '고기 좀 해봐라' 부탁한 거예요. 그런데 밥집이지 요릿집이 아니라 솜씨가

없었던 거라. 국숫집 아주머니하고 친했던 우리 어머니가 '이것 좀 넣어봐라' '이것도 넣어봐라'

거들다가 고춧가루하고 마늘을 넣고 매콤하게 만든 거지예." 매운갈비찜이 양은냄비에 담겨 나오는

것도 원래 국숫집 양은그릇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다. 찜갈비 1만4000원(공깃밥 1000원 별도). 대개

먹고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 먹는데, 자투리 갈빗살과 뼈를 넣고 육개장처럼 끓인 '갈빗살찌개'

(6000원)도 식사로 좋다.

동성로 카페골목

삼덕성당 뒷골목에 있어 '삼덕성당 카페골목'이라 부르기도 한다. '루시드' '핸즈 커피' '다빈치'

'디 토르테(Die Torte)', '카페 피오' 등 맛과 분위기 좋은 커피집 10여 곳이 동성로4길을 따라 늘어섰다.

이 중 '류&칼디 커피(柳&Khaldi Coffee)'는 직접 수입해 볶은 커피원두를 이용해 전문 바리스타가 핸드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뽑는다. 평일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하면 또 다른 품종의 커피 원두를 선택해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공짜로 리필 서비스한다. 핸드드립 커피 7000원부터. 골목에는 LP음반

전문점 '객석'(www.classicLP.co.kr)도 있다.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이 커피 향과 섞여

더욱 운치 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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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로 배우는 중국어 샤브샤브 - 훠궈(火鍋) 재료 발음듣기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메뉴판) 입니다.   

중국어는 공부하지 마세요. 중국어는 공부를 하면 힘들고 어려워요

혹시 한국어를 공부하셨나요? 글을 배우고 말을 배우려니 힘들어요 당연히 어렵죠.

말은 따져가며 배우고 하는게 아니예요.

그냥 편안한 대화상대( 원어민 한족 강사) 말이 통하는 상대와 즐기시는거예요.

신문을 보면 한문이 많아요. 그중에는 읽을 수는 있는데 쓸수 없는 글이 있어요. 글은 눈으로 먼저 배워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는것이 중요해요. 말을 편안하게 할수있는 상대가 있으면 매일 만나고싶어질거예요. 그럼 말은 빨리늘어요..말이되면 듣는건 기본이구요. 쓰는건 더 빨리늘어요.

카페지기 ☎ 010-6759-1311  마음에 드는 대화상대를 찾아드려 즐기는 중국어를 하실수 있습니다.

중국어,중국어회화를 쉽고 재미있게 눈높이 대화상대가 필요해요

중국어,중국어회화를 배우실때에는 눈높이에 맞는 대화 상대가 필요해요. 편안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말은 금방 늘게 되있어요

재미있게 매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싶은 상대가 그래서 중요해요.

물론 처음에는 답답할수 있어요. 원어민과 1:1 대화형 학습이다보니 힘들수있지만 저희 AHACHINA 중국어 강사들은 대부분 한국어를 할줄 알아요. 한국어를 3년 배웠어요. 편안하게 대화를 통해서 말이 빨리 늘수있도록 도와드려요

  • AHACHINA 가능 중국어(中國語)는요
  • 중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편리하게 배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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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재미있어야 집중을하죠.스스로 재미있어 매일 공부 하고픈 학습이예요. 원어민 강사와 매일 1:1로 대화형 수업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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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AHA-中國語강사
    글쓴이 : 中國 女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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