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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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님 산소와 아버님들 산소에

잡초와 잔듸를 손보고 복토도 하고

맛있는 김밥과 족발 막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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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가 올라 오길래 올려봐요

일단 티켓은 이렇게 나옵니다.
라운지 티켓 역시 동봉 되며, 당시에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라운지를 사용했습니다.

이곳이 아마 공항안에서 전철 타고 깊숙히 에 있는 라운지 사용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인지 좀 안 좋아요.

탑승후 정면 사진 짱짱합니다

도탁서의 기본은 외모지만 많은 분을 위해 가리도록...
옆에 바 처럼 보이는데 저거 냉장 기능 안되고 그냥 전시용으로 기억해요. 안 차가움 그냥 달라하세요.
바구니에 과자랑 초콜릿등 담아 주는데 사진이 없네요.

자랑 사진 당시 퍼스트 클래스에 저랑 동행 말고 없어서 승무원도 한국인으로 배정 받고? 그래서 완전 제 세상 ㅎ

웰컴 드링크로 저는 로얄 샬루트 21년이랑 돔페르뇽이였나 두개 선택 했어요 다 안 먹은건 비밀

메인은 이런식 나오고요 더 있지만 궁금증 유발을 위해 일부만..

보여진 파우치 팩은 퍼스크 클래스 탑승객에게만 지급 되는 불가리 여행 파우치...괜찮아 보이더라구요

a380의 바입니다 바의 경우는 퍼스트 뒤에 비지니스석이있는데 그 비지니스석을 다 지나 맨 후방에 위치해 있으며 즉석 사진도 찍어줍니다.
하지만 퍼스트 클래스는 굳이 이용할...

영화 보는 중에

식사 준비 중입니다 기본 셋팅은 이렇게 나오네요

3대 진미라는 캐비어입니다 저 노란 자루에 든건 기억이 안나는데 나머지는 양파랑 소스 햄으로 기억합니다.

기억 안나는 음식...한국인이라 김치는 그냥 주더라구요

a380 퍼스트 클래스의 특권 샤워실입니다.
샤워의 경우 준비 된 물이 한정 되기에 시간 제한이 있고 샤워 15~20분 전에? 미리 말을 해야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동승객 빼고 사람이 없어서 펑펑 사용했다는 사실!

내부 사진

명품을 배치 시켜 놓고 있네요 ㅎ

두바이 라운지 입니다.

기본 셋팅

양고기 스테이크랑 소고기 스테이크로 기억 하는데 맛은...정말 맛있습니다. 비린내도 별로 없고 짱

초밥을 시켰는데 담당이 끝나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최대한 빨리 준비한다고 해서 시간이 걸려서 나온 초밥입니다 맛은 정말...최고!

뭔지 기억이...

간단한 입가심

고기인데 무슨 고기인지는...ㅎㅎㅎ

이것도 라자냐였나 뭐였지....짦은 a380 후기였습니다.

출처 : 도탁스 (DOTAX)
글쓴이 : 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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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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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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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김치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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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헤이KIN넛 출처 :slr클럽 자게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작해서 불고기 바나나킥 신라면 등등 음식에도 열광했지만
한두개가 아님.


그냥 올려봤는데 재밌어하시길래 2탄 갑니다.

1. 지난 겨울 영국인 친구 세명이 놀러왔는데 가방에서 일회용 라이타 5개 나오는 것 보고 떡실신.
지금 환율로 영국은 라이타 하나에 대략 2~3 천원쯤 하는걸로 알고있음.
300원이라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사재기했음. 그쪽에 bic은 없나? 있을텐데...

2. 미국에서 일본인 유학생이 스시집에 아메리칸들과 나를 데려갔는데 일본친구가 젓가락질을 가르치고있을때
오른손에 수저 둘다 집고 국물과 스시를 번갈아가며 먹는 날 보고 다들 떡실신.

3. 새콤달콤을 주머니에서 꺼냈더니 신세계를 보았노라는 표정으로 개 사료먹듯 처묵처묵.
돌아온 후 이메일에 무려 일곱명이 secom dalcom 보내달라고 요청함.

4. 작년에 뉴욕갔을때 옥션에서 사입은 6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이미테이션 청바지를 입은 나를 보고
미국애들 떡실신. 한국 귀족으로 변신할수 있었음.

5. 이건 좀 자랑스러운거. 내가 글씨를 좀 잘써서 친구한테 이메일 말고 의미있게
플러스펜(뭔줄 아시죠?)으로 휘갈기며 편지를 쓰고있었는데
완전 동양 문화의 정수라며 떡실신.

6. 한국에서 PMP 가져갔다는 친구는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인데 아이팟터치보다 우월한거 아니냐는 외국인들 질문에
한국가면 그냥 TV도 나온다고하니까 떡실신.

7. 1탄에서 바나나킥 얘기를 안했는데 바나나를 모토로 만든 과자라고 설명하며 입에 넣어줬더니 씹지도 않았는데
혀에서 녹는다며 떡실신.

8. 내방에 있던 쿠쿠 밥솥을 보고 완전 거품물고 쓰러짐.
밥문화권 애들이 냄비갖고 푸석푸석한 밥을 지으며 부엌에서 안절부절하며 있는 것을 보고
내방에 데려와서 쿠쿠를 보여준 후 취사 눌러놓고 TV보면서 볼일 보라고 했더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왔냐며 거품물고 떡실신.




문화가 다르니까 신기한게 많은가봐요.

특히 한글보고 신기해하던데요.

홋 -> 이글자보고 모자쓴 사람같다며 실신하던 외국인도 있었어요.


하나 추가

9.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인터넷 속도보고 존니스트 빠르다고 개거품. 지네나라가서 절로 빨리빨리가 나온다는..
그리고 짜장면시켰더니 20분도 안되 배달되고 다먹은 그릇 문밖에 내놓으니까 여기가 아틀란티스라며 개거품물고 실신.


1. 젓가락 숟가락 일체형 아실라나? 반으로 갈라져서 젓가락되고 합치면 숟가락되는.
한번 학교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자고 피크닉을 했었는데 그 비장의 연장을 꺼내어
신세계를 보여줬더니 떡실신.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퐌타스띡 찬사란 찬사는 다나온 발명품이었음.

2. 도대체 왜 떡실신한지 모르겠는 물건.
미숫가루 봉지를 찝어놓은 집게가 있었는데 그게 꽃게모양이었음.
뭐라 설명을 해야하나...왜 콘푸로스트같은거 공기들어가면 눅눅해지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 나온
비닐 집게 아시죠? 그거 보고 떡실신. 자꾸 옆에서 딸깍거리면서 집게보고 좋아하길래
그냥 선물로 줌.
덤으로 미숟가루 우유에 타맥였더니 몇달 뒤 검은머리로 염색까지하는 한국 팬됨.

3. 전공이 미대다보니 쓸일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게 구해간 색깔 샤프심.
이걸 필통에서 꺼내 아까말한 흔드는 샤프로 흔들어 사용하는 순간
지켜보던 교수마저 수업하다말고 이게 뭐냐며 물어봄.
말그대로 흔들면 나오은 샤프에 색깔있는 샤프심을 끼운것 뿐이다라고 설명하자
날 신처럼 떠받들며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4. 한번은 김에 밥을 싸먹는데 미국인 두명이 그 검은 종이가 뭐냐며 비아냥거림
닥치고 처먹어보라고 김에 밥 싸서 맥였더니 거의 식중독수준.
결국 그날 두달은 먹었을 김 동나버렸음. 맥주에 김을 연결시켜주니 파티할때 날 요리사로 추대함.

5. 결국 정말 파티에서 요리를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메일로 재료와 요리법을 보내달라고했음.
메뉴는 고추장 양념 삼겹살, 불고기, 비빔밥...처음엔 이런거 뭐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어
라며 반신반의로 만들었더니 그날 친구의 친구까지 불러와서 내가만든 음식 먹이고...
처음에 스무명이 시작한 파티 요리 시작하고 100명인가... 재료는 지들이 계속 사다주겠다며 요리만시킴.
100명쯤 왔을때 잘 찾아보면 헐리우드 스타라도 있을줄 알았음.
아는사람 다데려왔을듯...조금 뻥 보태서 100명인데 정말 나한테서 배식받아갔음.

7. 한번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격장 발견. 우연인지 뭔지 그날 인형 7개 획득하자
어떻게 그렇게 총을 잘쏘냐길래 나 2년동안 군인이었다고 말하자 떡실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한국인 학생이 요리까지 잘하고 조국애(__;)까지 있다며 거품물고 쓰러짐.

8. 녀석들이 김치라는 음식에 친근해질 무렾, 피자에 질린 내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하고있었음.
냄새맡은 녀석들이 좀비처럼 처들어오길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나를 통해 한국의 맛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생겨버린 녀석들에게
결국 한국식 피자 아니면 팬케익이라며 선사함.
우리나라사람들도 제일 좋아하는 부침게 끝부분 바삭한부분에 눈물흘리며 절규함.


이후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살다온 한국인 군인출신 요리 잘하는 미대생이라고
불렸음.

아 맞다. 담배 This를 보고 떡실신한 외국인도 있었음.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거임.



저의 에피소드들의 기대하지도 않았던 여러분의 성원 비스무리한 반응에 힘입어 4탄 들어갑니다.

뉴욕에서 생겼던 일.

1. 내가 군대를 사단 사령부 행정병으로 다녀온 탓에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신이 되어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영문타자정도야 이미 익숙해져있던 어느날
팀끼리 발표를 하는 수업이 있었고, 난 현란한 키보드 드리블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자 애들 떡실신

2. 아무래도 미대생이다보니 연필과 지우개가 많았을 터...카페에 앉아 흑인 간지남(윌스미스 뺨치게 멋있음)
친구와 둘이서 여학우들을 기다리는데 늦게온다고 전화오자 내가 지우개따먹기 (아시죠?)를 전파함.
갑자기 윌스미스가 에디머피로 변하며 박장대소 눈물콧물 다빼면서 눈에 불을 켜고 KO를 외침.

3.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다가 공으로 하는건 다 자신있던 제가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흑인 백인
우월체형들이랑 10달러씩 내기를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풋볼도 안되겠고 축구는 안좋아하길래 결국에 생각해낸 구기종목이 족구!
얼핏보면 간단할것같은 족구에 여러가지 서브를 조미료처럼 첨가하자 거품물고 달려들어 너도나도 장래희망 족구선수.
족구를 가르쳐주자 다니던 대학 내에 리그가 생겼다. 아직도 그친구들 족구를 내가 창안한줄 안다.

4. 친하게 지내던 김모양이 한국에서 키높이 깔창을 가져왔었다. 그것도 에어달린걸로.
갑자기 키가컸다며 놀라던 양키들에게 자신의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벗어서 안감을 보여주자 호빗들 떡실신.
김모양은 김느님이 되어버렸다.

5. 글쓰다 생각났는데 뽑기를 만들어본적이 있다. 앞서 소개했듯 난 거기서 요리사였기에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일단 닥치고 먹어보자는 식의 친구들에게 과감히 뽑기라는 신문화를 넌지시 건내보았다.
당연히 실신. 얼마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국자가 새카만걸 보고 피식 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식당에서 요리를 하다가 온
족구의 창시자이며 조국애까지 있는 총잘쏘는 한국 유학생이 된 나는 계속해서 미국땅의 친구들을 떡실신시켰다.


1. 학교에 멕시칸 친구가있었다. 매운 음식은 자기네가 최고라며 멕시코 음식점에 친구들을 데려갔다나...
난 그냥 집에서 신라면 끓였다. 덩치 산만한 흑인도 울고 에디머피도 울고 멕시칸도울었다.

2. 다시 김 모양. 김 모양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단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립스틱을 정확히 바르는 것을 보고
여자애들 떡실신.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고 거품물고 가르쳐달라고 안달.

3. 한글로 요셉 어쩌구의 이름을 써달라길래 '요 셉' 써줬더니
'요'자가 존니스티스트 웃기다며 거품물고 뒤집어짐.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를 외치며 한글 귀엽다고 가르쳐달라고함.

4. 이친구들은 한국인 머리묶는거에도 떡실신.
한번 친구가 비녀를 꼽고 왔더니 소 핫핫 왓어 뷰리풀 그러면서 신세계에 입문.

5. 축제 비슷한 기간에 어떤 거리에 우리나라 나이트 명함뿌리듯이 뭘 뿌리는걸 보고는 내 친구가 다가가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명함을 에스에프볼 던지듯 휘날리자 미국인 알바생들 관광 떡실신. 거품물고 찬양.
가르쳐주소서.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여신 아프로디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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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폴러브 수준높은 건전한 만남 싱글 솔로 결혼 재혼 미팅 애인
글쓴이 : 에이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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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attbites.com/

(발)번역 : 여성시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의역, 발해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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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 는 가끔 영어가 딸리는 나의 한탄.......





Street Food in Korea and Stuff On Sticks!

한국의 거리음식과 꼬치음식!




There is no shortage of quick and tasty food in Seoul and Jeonju. In fact, it’s hard to not stumble into a stand somewhere serving bubbling ddeokbokki or frying up the small disks of hoddeok, the sweet pancakes ready to be consumed on the spot.


I’m not quite sure I can make this point enough regarding street food.


서울과 전주에는 빠르고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사실, 부글거리는 떡볶이나 작은 원 모양의 호떡-그 자리에서 먹어치워질 준비가 되어 있는 달콤한 팬케이크가 튀겨지는 가판을 지나쳐 가기는 힘들다.

거리음식에 관해서 내가 요점을 잘 말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다.(나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니까 넘어가)




It is everywhere.

The sheer number of carts, food stalls and ad hoc restaurants is only matched by the Korean appetite. It seems insatiable and I felt so completely at home. Walk up to any stand or vendor and you’ll most likely be greeted with a smile and an urge to stop and enjoy their offerings. In more crowded markets like Gwangjuang Market in Seoul you’ll even feel the competition for your business as stall operator after stall operator gently pleads for you to have a seat.


You can choose to be overwhelmed or you can choose to tackle it head on. I bet you can’t guess which one we did.


Not to make anyone dizzy, but here’s a quick slightly sped up video of my walk through Gwangjang Market. I don’t think I could even keep track of the amount of food stalls.


거리음식은 어디에나 있다.

많은 수의 카트들, 노점들과 즉석음식점들은 모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져 있다. 그것들은 매우 탐스럽고 난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뭐라는거지..). 아무 스탠드나 노점상을 지나가도 당신은 아마도 미소와 함께 환영받을 것이고 멈춰서 그들의 음식들을 즐기고 싶은 충동에 빠질 것이다. 서울의 광장시장 같은 더 붐비는 시장에서는 당신은 노점상인들이 정중히 당신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하면 ...(이...별로안중요한거야 ...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당신은 돌아버릴지 머리를 쥐어뜯을지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우리가 어떤 걸 했는지 절대 맞추지 못할 것이다.

아찔하게 만들 생각은 없지만, 여기 내가 광장시장을 걸어가며 찍은 비디오를 빠르게 돌린 것이 있다. 난 노점의 갯수조차 세지 못했다.







Our pop-up has nothing on pojangmacha


우리의 pop-up은 포장마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pop-up 은 찾아봤는데 하루 중 잠깐 열리는 가게인 것 같고 맥락으로 봐서 트럭가게를 말하는거 같음..)


 



See this? Take a food truck, add a tent, some seating, amplify the concept and experience and you have pojangmacha. You can stop in for a bite to eat, drink some soju or makkoli, all relatively inexpensively. I love this.  Will we be seeing pojangmacha pop up in Los Angeles, I wonder?


보이나? 푸드트럭을 구해서, 텐트를 빌리고, 앉을 곳을 만들고, 컨셉과 경험을 넓히면 당신은 포장마차를 가지게 된다.

(아저씨 머라고 하는거에여?..ㅠㅠ)

당신은 들어가서 비교적 싼 가격으로 간단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소주나 막걸리를 마실수도 있다. 난 정말 맘에 든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장마차 pop up을 보게 될 수 있을까?




Not wanting to miss a thing, we made sure to hit the street food not only in Seoul but in Jeonju as well. Walking through the streets, the sights, sounds and smells of Korean food was enough to send me into overload. It was the perfect late night meal.


우리는 서울에서뿐만 아니라 전주에서도 반드시 거리음식을 맛보기로 했다. 길을 걸을 때, 한국음식의 광경과, 소리와 냄새는 우리를 과식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것은 최고의 야식이었다.




Plenty of ddeokbukki, one of my most favorite dishes on the planet. It’s sliced rice cake and fish cake cooked in gochujang, the Korean chili paste. It’s warm and spicy, chewy and filling. Our meal also consisted of deep fried vegetables and soondae, Korean blood sausage. If you are a fan of Spanish morcilla you’ll enjoy soondae. We finished it off with pieces of kimbap, Korean rice rolls which I could eat every single day.


넘치는 떡볶이는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 중 하나다. 썰려진 떡과 어묵을 한국의 매운 소스인 고추장으로 요리하는 것이다. 떡볶이는 따뜻하고 매콤하며, 쫄깃하고 배부르다. 우리의 식사는 야채튀김과 한국의 blood sausage인 순대와 함께했다. 당신이 스페인 음식 morcilla를 좋아한다면 순대를 좋아할 것이다. 우리는 김밥-한국식 rice roll로 난 매일 먹을 수도 있다-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You’d think after rolling me back to Seoul I would have had my fill of street fare. Absolutely not. We hadn’t even begun to sample Korean food on a stick.

 

YES. ON A STICK!

 

I think I’ll let the photos speak for themselves.


당신은 내가 서울에 돌아간 이후 거리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틀렸으면 미안..).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는 꼬치에 꽂은 한국음식들의 샘플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그래, 꼬치음식!


사진으로 설명이 될 것이다.







There’n even a stick section at the convenience store!


심지어는 편의점에도 꼬치음식이 있다!





And lastly, I thought I’d close out this post with one of the most beautiful, happiest things the planet has ever seen. A French Fry-Wrapped Hot Dog. On a stick. Yes. I’m crying. Look at it. Love it. It was as every bit of delicious as it should be.


마지막으로, 나는  이 지구에서 보았던 것들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것들 중 하나로 포스팅을 마무리하려 한다. 감자튀김이 입혀진 핫도그다. 꼬치에 끼워져 있는. 난 울고 있다. 이걸 보아라. 너무도 좋다. 그것은 한 입 한 입이 너무나도 맛있었다.




I can’t wait to go back.


정말로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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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음식은 다 명동에서 찍은듯ㅋㅋㅋ

리플 달린거 보면 80%는 꼭 만득이핫도그 이야기함 막 저것밖에 안보인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득이가 좀 레알이지..☆

아씨 나도 먹고싶은데 우리동네에서는 파는데가 없어.. 제기랄..


matt 다음에는 잠깐 짬을 내서 노량진에 가보지않겠나.. 그곳은 신세계라네..




오역시 오열

영어 잘하는 여시들 번역 틀린거있으면 가르쳐줭 ㅠㅠ


출처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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