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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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려는 사람이 있다. 먹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대체로 고칼로리 음식을 소비한다는 점에서 부작용이 클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식욕이 증가한다. 또 코르티솔은 지방세포에 있는 효소를 촉발시키는데 이 효소는 피하 지방보다 내장 지방에 많아 심장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률을 높이는 내장 지방 축적을 유도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해소하려면 아무 것이나 먹어서는 안 된다.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진정 효과를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살찔 염려 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베리류

블루베리, 블랙베리와 같은 베리류 과일은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높아 인지력이 예리해지는데 도움을 준다. 또 비타민 C가 풍부해 스트레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독일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C를 먹은 사람들은 시험을 치르는 동안 혈압과 코르티솔 수치가 낮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 차는 편하게 잠자리에 드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많이 추천되는 것 중 하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캐모마일 차는 불안 장애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3. 다크 초콜릿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우울한 감정을 느낄 때 초콜릿을 많이 먹는다. 또 실질적으로 다크 초콜릿은 혈압을 낮추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4. 녹차

녹차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테아닌이 들어있다. 테아닌은 스트레스 부하로 인한 심박 수와 혈압의 상승을 억제하고 뇌 기능을 향상시켜 정신력을 요하는 수행 능력을 개선한다.

5. 아스파라거스

가는 줄기 형태의 아스파라거스는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분노를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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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절구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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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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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을 유지하는 33가지 건강비결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은 노화가 시작되는데요,
이런 노화증상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시간을 막을순 없겠지만 몸의 노화를
막아 젊게 살수 있는 비결을 알아볼게요~^^


1. 활짝 웃는다.


유머는 삶의 질을 살찌우게 한다.

웃음은 경직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일본의 여러 연구결과에서 피실험자들이 웃으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혈당이 감소해 비만과 당뇨병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사교적인 성격이 되자.


최근 한 연구에서 사교적인 생활을 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자기 만족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충만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레저생활을 즐긴다.


다수의 연구에서 레저활동을 많이 하는 성인들의 치매율이 38%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4. 자신을 위해 투자하자.


매일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건설적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틈틈이 갖는다.


5. 정기검진을 받는다.


조기발견하면 질병이 심각한 상태까지 진행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건강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6. 치과진료를 받는다.


최소 1년에 한 번 치과에 간다.

최근 한 연구에서 구강질병과 심장질환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7. 전립선을 강화하자.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의 노화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증세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조짐으로, 방광에 소변이 차 밤잠을 자주 깬다.

40세 이상 남성은 정기적으로 전립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


8. 가려 먹는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을 알아내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9. 타월을 매일 세탁한다.


며칠씩 계속 쓴 수건에는 곰팡이 균을 비롯한 유해한 박테리아의 온상이다.

이런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코와 입을 통해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10.우울할 땐 도움을 청한다.


집안에 우울증 병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약물과 명상 요법을 동시에 병행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11.양질의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근매스 유지와 세포 회복은 물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선수들은 매일 체중 1파운드(약 0.45kg) 단백질 1g을 섭취해야 한다.


12.생선을 즐겨 먹는다.


고등어와 연어 같은 생선에 들어있는 어유(漁油)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경화를 막는 필수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수도 있다.


13.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먹자.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가득한 과일과 야채를 매일 5인분 섭취한다.

특히 항산화 물질은 노화방지에 특효가 있다.


14.변형 지방산을 경계한다.


수소가 주입된 변형 지방산은 수많은 가공식품에 널리 이용된다.

그러나 심장질환, 당뇨병 심지어 근육손실까지 일으키는 위험요인이다.

나초, 프렌치프라이, 과자 등을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건강에 이롭다.


15.저칼로리, 고섬유질 탄수화물이 몸에 좋다.


물에 잘 녹는 섬유질 식품인 오트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심장병의 위험을 낮춘다.

매일 30~35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16.토마토와 친해진다.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심장병을 비롯한 몇몇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케톱, 토마토 페이스트, 파스타 또는 스파게티 소스 같이 토마토를 가공한 식품의 리코펜 함량이 훨씬 많다.


17.브로콜리를 곁들인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C, 카로테노이드, 엽산을 다량 함유해 심장병 발생위험을 감소시킨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신선한 브로콜리를 씹을 때

브로콜리 세포에서 항암효과가 있는 화학물질 술포닐 요소를 분비한다.


18.견과류를 한줌 챙긴다.


하루 아몬드 한줌을 섭취하면, 남성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10%까지 낮출 수 있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금을 첨가하지 않은 볶은 아몬드에는 비타민 E,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들어있다.


19.요구르트를 마시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에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

장 내 유해한 균과 싸우는 데 필요한 유산균이 들어있어 건강에도 매우 이롭다.


20.딸기가 좋다.


엘라직산(Ellagic Acid)이 다량 들어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21.겉껍질이 딱딱한 빵이 좋다.


독일에서 실시된 다수의 실험에서 빵의 단단한 껍질이

항암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익히지 않은 빵의 크러스트보다 익힌 크러스트에

항산화 성분이 8배나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노란색의 기적을 맛보라.


인도카레에서 발견되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증의

진전을 늦추거나 치유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23.피자 한 조각은 보약?


이탈리아인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정기적으로 피자를 먹을 경우

식도암에 걸릴 확률은 59%, 결장암에 걸릴 확률은 26%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진한 코코아 한 잔이 심장을 보호한다.


다크 초콜릿은 혈액 내 플라보노이드를 증가시켜 심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25.건강을 마신다.


매일 알코올 음료 1~2잔 당뇨병, 심장병,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26.커피타임을 갖는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간 질환, 담석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최근 한 연구에서 보고됐다.

단 하루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 6잔 마신 경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생명의 근원, 물을 샘솟게 하라.


인체의 모든 시스템은 수분이 적당한 상태에서 최상의 기능을 발휘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면, 하루 약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

증류수는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가장 좋은 양질의 물이다.


28.똑똑한 단백질을 이용한다.


유청은 근육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9.웰빙-컬러, 녹색


녹차 1컵은 담배로 인한 발암물질을 억제할 수도 있다.


30.건강의 기초를 다진다.


복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식품은 정신적 기민함, 면역체계,

전체적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성인이 매일 복합 비타민을 섭취한 경우

의료비를 상당수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31.노화에 저항하는 영양소


셀레늄, 비타민 A, C, E와 같은 항산화제는 자유 라디칼을 중화해

세포를 보호하고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UCLA 연구진은 매일 비타민 C 300mg을 섭취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병 위험을 45%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선 비타민 E가 심장병 발생률을 41%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32.'남성'을 지킨다.


에스트로겐 과다분비는 체중증가, 체지방 축적, 피로의 요인이 되므로

6-OXO(밤 시간 200~600mg 섭취), DIM(하루 2~3회 100mg),

칼슘 D-글루카레이트(하루 2~3회 150~200mg) 등의 항에스트로겐 보충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33.단백질을 빨아들인다.


프로테아제(Protease: 단백질 분해효소)는 섭취한 단백질이 원활히 흡수되도록 돕는다.

식사 전 2~4g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황금들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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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속 '기관지 지키는 음식' 9가지


미세먼지가 자주 찾아오면서, 덥고 건조한 날씨 속 기관지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이럴 때 일수록 기관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속 기관지를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살펴본다.

▶브로콜리=브로콜리는 몸 속의 독소를 내보내는 효과가 있다. 리얼푸드에 따르면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폐에 들러붙은 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또한 브로콜리 속 비타민C, 베카-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은 폐 세포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마늘=마늘은 해독작용을 통해 인체가 질환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준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몸에 들어가면, 마늘은 해독작용을 통해 체내에 유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한다.

▶토마토=토마토에는 폐 질환 예방을 돕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흡연으로 인해 증가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켜 폐 손상을 억제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 섭취하면 좋고, 특히 애연가들에게 좋다.

▶감귤류=귤, 오렌지, 천혜향, 한라봉 등에는 감귤류 특유의 시큼한 맛이 있다. 이런 신맛은 감귤류에 함유된 ‘구연산’ 덕분인데, 구연산은 인체의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한다. 특히 염증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어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기관지염이나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차=황사,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녹차를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녹차는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해 황사, 미세먼지에 함유된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이라는 성분은 인체에 수은, 납, 카드뮴, 크롬 등의 중금속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녹차는 가급적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

▶배=배에 함유된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은 폐 염증을 예방하며, 기관지 점막의 수축을 막고 기래와 기침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배가 감기에 좋은 이유다.

▶미역=김, 미역 같은 해조류는 체내에 쌓인 중금속, 독소를 배출시킨다. 해조류에는 독소배출에 효과적인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금속, 발암물질과 같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무=무는 폐 기능을 강화하는데 매우 좋은 식품이다. 무는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데다 따뜻한 성질이 손상된 기관지와 폐의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등어=고등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염증을 완화하고 폐질환인 호흡곤란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혈액순환 증진 호르몬인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어 만성 염증을 줄여준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소 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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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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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쿤타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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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식품

 

하루에 사과 한 개

사과에는 알레르기, 암, 염증,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항산화제가 여러 종류 함유돼 있답니다.

 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일일 섭취 권장 섬유소의

25% 분량의 섬유소가 함유돼 배변 습관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네요.

 사과 쥬스의 영양소는 사과와 똑같답니다. 다만 쥬스 한 컵은

사과 3개 정도의 열량이 나오기 때문에 체중에

신경을 써야 하는 관절염 환자에게는 불리하다네요

최근 통풍 환자들이 과일 쥬스를 먹는 경우

통풍 발작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오렌지, 밀감, 자몽
오렌지 종류의 과일들에 함유된 항산화제 성분은

무릎의 골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또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발암물질에 대한 저항력도 길러준다네요. 

아침에 첨가물이 들지 않은 신선한 오렌지 쥬스나 자몽 쥬스 한잔

혹은 오후에 출출할 때 귤 한 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보면 정답이랍니다. 

다만 싸이클로스포린이나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 자몽은 조심하는 것이 좋답니다. 

자몽과 약제의 상호 작용으로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요.

 

 

 영양학적으로 아주 특별한 계란

최근 닭의 사료에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사료를 먹여 낳은 달걀이 나오고 있죠.

오메가-3 지방산은 이미 알려진 대로 식품성분으로는 유일하게 류마티스관절염에

치료 효과를 보이는 물질이랍니다. 강화 계란 한 개에는 연어 한 토막에 버금가는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돼 있다네요. 야채를 잘게 썰어 지단을 부쳐 먹으면

야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금상첨화랍니다.

 

 

오! 생선

위에서 말한 오메가-3 지방산은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 뿐 아니라 성인병의 주범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압도 낮춰 주는

다양한 효과를 갖는답니다.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공급원은 바로

찬 물에서 잡히는 생선들이죠 생선 기름은 동물 기름 중 건강에 좋은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생선은 조리거나 구워 먹어도 좋답니다.

일주일에 3번 생선 한 도막씩을 먹도록 식단을 짜는 것이 필요하다네요.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생선은 고등어, 청어, 연어 등으로

특히 청어는 잔뼈를 함께 오독오독 씹어 먹으면 칼슘 섭취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항산화제와 섬유소, 비타민으로 똘똘 뭉친 건강 야채의 왕이죠.

또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는 역할도 하고 항암 효과까지 갖고 있다네요.

 어떻게 조리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살짝 찌는 것이랍니다.

숨이 살짝 죽을 정도로 10분을 절대 넘기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네요.

하루에 브로콜리 한 줌이면 보약이 필요 없답니다.

 

우유 드셨나요?

우리나라 사람은 절대적으로 우유 섭취량이 부족하다네요.

이유는 동양인에게 고유한 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 때문에

우유만 먹으면 배가 부글부글 끓는 사람이 많아서랍니다.

실제로 일일 칼슘 섭취 권장량은 성인 1g 정도인데 이것을 우유로

다 충당하려면 1리터 들이 한 팩을 다 먹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화장실 가느라 볼일 못 보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방법이 없을까요? 우유를 데워서 먹으면 배가 덜 아프답니다.

 또 이른 아침을 피하고 점심때나 오후에 먹는 것도 설사를 덜 하는 방법이구요.

 그래도 안 되면 다른 공급원을 찾아야 하는데, 유제품인 치즈와 떠먹는 요구르트가

일차적인 대용품이될 수 있답니다. 이도 여의치 않은 경우 칼슘 강화 씨리얼과

칼슘 강화 쥬스, 청어나 멸치와 같은 뼈째 먹는 생선 등을 섭취해야한답니다.

 정 안되면 칼슘 정제를 복용해야한다네요.

 관절염 환자에서 튼튼한 뼈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칼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죠.

 

 

차 마셔도 되나요?
차 중에서 관절염에 가장 좋은 것은 녹차랍니다. 

녹차는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하루 4잔정도 마시면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미 녹차가 식품이 아니고 약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까지도 생겨나고 있어, 

아침에 커피 대신 녹차 두 잔으로 바꿔 보도는 것도 좋아요.

토마토

토마토의 빨간 색은 라이코펜(Lycopene)이라는 물질에서 나오는 것인데

이것은 알려진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의 하나랍니다.

라이코펜은 골관절염은 물론 여러 종류의 노화성 질환과

암 예방에 효과적으로 보고된바 있구요.

토마토는 익혀 먹는것이 이건 효능을 가장 크게하는 조리법이랍니다.

피자나 스파게티에 쓰는 토마토소스, 케첩 등도 효과가 있다네요

 

시금치와 당근
시금치에는 철분과 엽산, 망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성분도 많이 함유돼 있답니다. 

시금치를 많이 먹게 되면 혈액 속의

항산화제 농도를 25%나 올릴 수 있다네요. 

또 비타민 K도 풍부해 골격을 탄탄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구요. 

당근도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A와 섬유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배가 출출할 때 과자 대신 당근 스틱을 추천한답니다. 

단 당근은 가열하는 경우 함유된 수용성 섬유소가

파괴돼 좋지 않다는 걸 명심하세요.

 

 

고기 먹으면 안 되지요?
정답은 괜찮다입니다. 다만 기름이 없는

부분으로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네요.

맛있는 구이용 고기가 대부분 기름이 살에 얼기설기

섞여 있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구이는 좋지 않답니다. 

수육이나 장조림처럼 기름기 없이 담백한 것이 좋고, 

일주일에 먹는 횟수는 3회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네요.

 

 

바나나

칼리움이 가장 많이 함유 되여 있는 과일이면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다.

바나나에는비타민B6이 풍부하게 함유 되여 있을 뿐만 아니라

엽산과 비타민C가 함유 되여 있어 소화를 돕기도 한다.

 

 

 

새우

새우 90그람에는 인체에 수요 되는 전체 비타민D 함량의 31%가 들어있어

우유 한 컵에 들어있는비타민D의 함량보다 더 많다.

 그 외 새우에는 오메가3지방산, 비타민C,비타민B12,철 등이 함유 되여있다.

출처 : 심과상황을 찾아서
글쓴이 : 팔달구(兪雲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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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bgmOn = false; function onMPPlay(){ } function changeTitle(lTitle, lArtist){ } function loading() { } // //  

 

 

 

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레전드]감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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