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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을 한눈에 보는 전망대
유럽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산인 알프스
동쪽의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에서 시작해서 이탈리아와 스위스,
독일을 거쳐 서쪽의 프랑스에까지 이르고 있는데
이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몽블랑은 프랑스와 이태리 국경에 걸쳐 있습니다.
몽블랑을 환상적으로 감상할수 있는 곳이 바로
에귀 뒤 미디 전망대(Aiguille du midi)입니다.
전망대의 높이는 3842m.
만년설로 뒤덮인 몽블랑(해발 4807m)과
너무나 아름다운 알프스를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장소입니다.
전망대까지는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올라가는데
프랑스의 샤모니(Chamonix Mt. Blanc)에서 출발합니다.
케이블카는 중간에 지지대도 없이 긴 로프만 가지고
한번에 1000m 대에서 3800m를 오르는데 시간은 40분 정도가 걸립니다.
50여년 전에 만들었는데 이 케이블의 강철 와이어를 사람들이 끌고 올라가면서 만들었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한 역사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전망대가 있는 에귀 뒤 미디(Auguille Du midi) 봉우리는 세개로 되어 있고
케이블 카를 타고 오르면 북쪽 봉우리에 도착을 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매달린 구름다리를 지나면 중앙 봉우리로 가게 됩니다.
로켓 같은 것이 서 있는 중앙 봉우리 정상까지 갈려면 다시 리프트를 타야 됩니다.
이번 여름에는 심장 튼튼 운동 하시고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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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만든 리터당 연비 33km / 제로백 2.8초 수퍼카
20km코스의 난이도 극악의 서킷이자
이름있는 차들은 필수로 테스트 드라이빙 한다는 독일의 서킷 뉘른부르크링.
이곳의 현 양산차 top기록 보유차량인 포르쉐 918스파이더 하이브리드 입니다.
양산차에 부스터라니.....
포르쉐 918 스파이더
연비33.3km의 918대 한정판매차량입니다..
옵션없는 국내 판매 기본가격 11억정도
아래는 옵션이랍니다.
일렉트릭 히팅 시스템
4540유로/ 6,000달러 / 약 7백만 원
전기모드로 주행할 때는 엔진 열기로 히팅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이 일렉트릭 컴포트 히팅이란 이름의 시스템인데요. 얼마나 어려운 기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로(?) 가격치곤 너무 비싼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이게 가장 작은 단위의 옵션 가격이라면, 일단 감이 오시죠?
카본 패키지
5,300유로 / 약 7,000달러 (미화 기준)/ 약 8백10만 원
카본을 여기저기 입히는 금액이 우리 돈으로 8백만 원 가량 됩니다. 얼마나 충실히(?) 카본을 씌워줬느냐에 따라 만족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론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
약 8,000유로 / 10,500달러 / 약 1,210만 원
지상고가 낮은 스포츠카들의 경우 잘못하면 앞 범퍼가 땅에 닿아 긁히거나 부딪혀 부셔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앞쪽이 들리는 시스템을 적용하는데요. 이게 바로 그런 것입니다. 시속 40~50km/h까지에서 30mm 정도 차 앞부분을 들어 올리게 됩니다. 뭐 쉽게 설명드리면 도로방지턱 지날 때 안 망가지게 하기 위해 쓰이는 옵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꼭 필요하겠네요.
가방 세트
약 15,000유로 / 20,000달러 / 2,300만 원
정확히 어떤 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개의, 다양한 용도의 가방과 수납케이스 등을 세트로 묶어서 이 가격에 판매를 한다고 하는군요. 사치의 극치를 달린다는 생각입니다. 3가지 옵션을 더 보여드릴 텐데요. 이제부터는 그 옵션 구입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차들이 뭐가 있는지, 자동차라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가죽 옵션
19,700유로/ 26,000달러 / 한화 약 3,000만 원
쏘나타나 기아 K5를 살 수 있고 폴로는 이 돈으로 사고 500만 원 정도 남길 수 있기까지 합니다. 대략 이 정도 금액이면 이런 류의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은 어떤 옵션일까요?
마그네슘 휠
24,000유로 / 미화 32,000불 / 한화 약 3,700만 원
20, 21인치 짜리 마그네슘 휠 선택하는 금액이면 인피니티 G, 혼다 CR-V, 현대 싼타페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랜져도 가능하더군요. 자료에 따르면 마그네슘 휠을 장착하면 차량 무게를 15kg 정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경량화가 아무리 중요해도 저거 줄이자고 이런 거금을 들인다는 게...아 물론 스타일은 살아 있습니다.
크롬블루 바디 칼라
약 47,500유로 / 미화 63,000불 / 한화 약 7,300만 원
918 스파이더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두 가지의 특수 색상 옵션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크롬블루인데 10번을 덧칠하는 매우 특별한 도색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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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입구의 "렌타르"에서 싸게 1만원씩에 빌리고 리프트는 콘도 할인으로 50% 할인된 가격으로 탈 수 있었다...
점심은 상급자코스인 정상 분식집에서 떡볶기 순대 그리고 라면과 츄러스....후식은 중급자 코스에서 코코아로....^^
중간에 눈이 내려서 눈에 눈이 들어와 아이들은 고글을 끼워주고 난 선글라스를 착용하려다 마스크만 올려쓰고 탔다.
내년을 기약하며 내리는 눈발을 맞으며 서울로 돌아 오는 길에 구제역 방지 석회가루를 뒤집어 쓰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즐거운 일정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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