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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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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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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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그래도 죽고 싶을 땐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십시오.
<살!자!>... 맞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깝깝할 땐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조용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해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땐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든 이 말 한마디면 사랑받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땐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 뻔한일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 땐

100 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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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볼 때는 앞만  볼 것이 아니라

옆, 뒤, 위, 아래, 마음, 우주, 신까지 성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들/꽃/시

 

 

출처 : 들꽃처럼 낮게
글쓴이 : 들꽃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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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
혼자 지내야 하는 외로움에
보고싶은 그리움 주체할 수 없어

당신 창 앞이라 생각하고
세레나데를 불러 드릴게요

고운 달빛 창가에 어리면
시원한 밤 공기 나의 향기라 여겨
창문 한 번 열고 음미 해 주세요

내 사랑의 노래
더 잘 들릴 수 있게요

희미한 그림자 나마
당신 모습 맘것
눈에 새겨 놓을 수 있게요

미풍에 실려온
당신 향기 음미 할 수 있게요

내 간절한 그리움의 노래
당신 귓가에 닿는 다면
고운 음성 화음 맞춰 주시길 바래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 들을 수 있고
마음으로 볼 수 있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영혼의 교감이 가능한
사랑을 하니까요

그래서 잠 들기 전에
행복의 미소 지으시길 바래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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