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태그의 글 목록 (4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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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보고있나..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동방신기최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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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 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 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 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하는 소리




"어젯밤에 두탕 뛴 꼬꼬 나와"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깼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 그것을 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모았다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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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기적인 한문 공부...◆

 

  - 말단사원(末端社員) : 말 잘 듣는 단계의 사원.
  - 고참사원(古參社員) : 고상하지도 않으면서 참견만 하는 사원.
  - 만수무강(萬壽無疆) :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
  - 남존여비(男尊女卑)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 백설공주(白雪公主)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 GOD "어머님께" 한문버젼...("인현고 1기 홈페이지"에서) ◆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幼年期 以來 本人家庭 經濟狀況 劣惡 / 外食 經驗 極少數 
  유년기 이래 본인가정 경제상황 열악 / 외식 경험 극소수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勤勞現場 出他 母親 不在時 / 獨守空房 羅麵 調理
  근로현장 출타 모친 부재시 / 독수공방 라면 조리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羅麵 攝取 意慾 喪失 / 山海珍味 攝取 要求
  라면 섭취 의욕 상실 / 산해진미 섭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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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오줌 다 싸고 바지 올리니까 한방울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릴때...
(상당히 엿같음,,,, 방금전에 당했음.. ㅠㅠ)

 

둘째로..
손톱 옆에 있는 ㅅㅂ 같이 신경쓰이는 쪼그만 손톱껍질 뜯으려다 속까지 뜯기면서 피날때...
(빨아 쳐먹을수도 없고 아프긴 존내 아프고 어쩌란 말이냐)

 

셋째로...
땀흘리면서 즐탁하는 광경을 엄마가 직빵으로 목격 했을때.. .
(아빠, 누나도 가능.. 할머니나 할아버지라면 인생 다살은거센)

 

넷째로...
머리 존내 쌔게 긁다가 여드름 건드렸을때...
(정말로 어찌 할바가 없다.. 속수 무책.. ㅅㅂ 여드름 한테 낚인거다.)

 

다섯째로...
엄청 간지러와서 긁을려고 하는데 간지러운 곳 좌표를 찾지 못할때...
(사람하나 반 병신 만들어 버린다.)

 

여섯째로...
발톱 깎고 나서 무의식 중에 손을 코에 갖다 대면서 풍기는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그냄새...
(그리고 그 냄새에 중독된 나의 모습을 발견했을때..)

 

일곱째로...
야동 볼때 여고생(혹은 교복녀, 여대생 등등..)들어가는 제목 보고 클릭했는데 아줌마 나올때..
(그리고 그 격렬한 신음소리를  들을 때...)

 

여덞째로...
방귄줄 알고 힘주는데 물컹한 똥 한방울이 팬티를 적실 때..
(공공장소라면 데미지가 더 큼, 사회에서 매장당할 가능성 농후.)

 

아홉째로...
엄청 깊이 잠 들었는데 종아리에서 쥐날 때..
(순간 그 다리 절단해버리고 싶다.)

 

마지막 열번째로.......
당신이 경험한 모든것...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저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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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선
미소도 지을 수 없어요
당신이 주신 사랑으로
미소 지었거든요

나 혼자선
걸을 수도 없어요
당신 손 의지하고
세상에 나섰거든요

나 혼자선
여행도 할 수 없어요
당신과의 여행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거든요

나 혼자선
사랑도 할 수 없어요
당신 주는 사랑
따라만 했었거든요

나 혼자선
행복 할 수도 없어요
당신 사랑만이
제겐 행복이거든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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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왜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늘아이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지 뭐..

ㅎㅎㅎㅎㅎ^^*^^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저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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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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