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등산에서 복식 호흡이 중요한 이유는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사루비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산·사진·영화 PHOTO > 산 Mount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여름산행 3色 주의보  (0) 2016.07.08
소나무 칠형제  (0) 2016.07.03
불곡산  (0) 2016.07.02
관악산  (0) 2016.06.29
[스크랩] 걷는순간 죽음의 4중주가 정지됩니다  (0) 2016.06.25
728x90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고운산악회”70차 정기산행 안내

 

  ◇ 산 행 계 획

    산 행 지 : 칠갑산(561m, 충남 청양군 대치면소재) 성북역에서 171km/ 140분

    □ 산행일자 : 2013. 04. 28.(일) 오전 08:00 출발

    □ 집결장소 : 월계1동 성북역앞

    □ 준 비 물 : 아이젠, 장갑, 생수, 스틱, 행동식 / 회비: 30,000

 

      ◈ 미리 아침은 집에서 따뜻하게 드시고 오는 걸 권장하며.. 가능한 산행중에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행동식

         필히 지참 하시길 권합니다.

 

  ◇ 산 행 지 안 내

 ※ 산행개요 ; 유명가수가 부른 대중가요 칠갑산으로 더 알려진 이곳 칠갑산은 산세규모는 크지

        않으나 아흔아홉골이 있다하여 산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지세가 복잡하고, 울창한 수림에

        가린 계곡으로 빼어난 비경을 간직하고 있어 충남의 알프스라 일컫는 산이다.

 

   ☆ 칠갑산 산행안내 :

      1. ‘콩밭 매는 아낙네야...’로 유명한 칠갑산 노래가 있지만 청양과 ‘콩’을 잇는 뚜렷한 연관은

          없다. 칠갑산은 일찍이 1973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칠갑산에는 저마다 특색이 있는 일곱 개의 산길이 있다. 모두 등성이로 난 길이다.

         골짜기에 물이 적고 경관이 그리 좋지 않다. 그러나 부드럽고 숲이 짙은 칠갑산은 등성이길이

         산행하기에 좋다.

     2. 천장호 출렁다리는 길이가 270M에 달하는 국내 최장거리의 다리이며, 폭 1.5m, 중심부는

         30~50cm의 출렁거림을 느낄 수 있어 관광객의 탕서을 자아내게 한다.

     3. 칠갑산의 산행코스는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이며, 자식을 기다리는 어머님

         의 품과 같은 넉넉함으로 사시사철 많은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 산 행 코 스

      ☞ 산행코스 : 칠갑산휴계소천장호 출렁다리천장로(호수로)칠갑산사찰로장곡사

               장승공원 (약 4시간소요)

      ☞ 산행시 조식은 제공되며, 산행시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금회산행은 장곡사주차장근처에 맛있는 후식을 제공합니다.

 

     ☞ 산행안내 : 김용홍산악대장(선두), 이병훈산악대장(중간), 김성관산악대장(후미)

 

   ◇ 차기산행 안내 ➮ 2013년 6월 23(일) / 장소 : 오봉산/ 779m / 춘천시 북산면소재)

 

   ☞ 산악회 안내 : 총무: 이복주(☏010-8391-0101), 산악대장: 김용홍(☏011-9730-3374)

                       2013. 04. 10.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산행! 고운산악회 회장 박 정 열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본문의 내용과 아무 관계없다

 

 

지난 시간 빼 먹은 이야기 하나.

사점(死點, dead point)이라는 업계용어가 있다.

주로 마라톤 같은 장거리 레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하는 말인데,

죽을 것 같은 숨 가쁨과 터질 듯 한 심장, 극심한 근육통증을 이겨 내고 나면

몸과 마음이 평온을 되찾아 얼마든지 더 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이러한 상태를 세컨드 윈드(second wind) 또는 러닝하이(running high)라고도 한다.

 

운동능력이 한계에 가까와 오면 인체는 고통으로 중지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이를 개무시하고 계속 달리게 되면 인체가 모든 기능을 동원하여

체온, 심장박동, 혈행, 산소수급의 균형을 스스로 맞춘 결과이다.

죽지 않으려고 몸이 알아서 이렇게 해준다니 인체의 신비가 놀랍기는 하지만...가끔은 죽는 사람도 있다는 게 함정이다!

 

등산과 관련된 사이트나 블로그 등을 서핑하다 보면 저 '사점'이라는 타업계 전문용어가 심심찮게 나온다.

이들은 우리 인생과 그럴싸하게 비교해가며, 사점을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 극복하라 비장하게 외치고는

되도록 빨리 사점을 통과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과연 그럴까?

 

[똑똑한 등산이 내 몸을 살린다]의 저자 야마모토 마사요시는 등산 중 사점에 관한 언급이 없다.

오히려 최대 심박수의 75% 정도를 유지하며 약간 힘들 정도로 천천히 오를 것을 누차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의 운동을 '최대하 운동(最大下 運動)'이라 하며, 저자는 등산을 전형적이고 이상적인 최대하 운동이라 규정하고 있다.

저자의 모든 말이 절대불변의 진리일 수야 없고,

등산에서의 사점에 관하여 그는 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언급이 없으니 알 수 없지만

몸에 오는 부담은 차치하고라도 내 주관적인 느낌은 이렇다.

등산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레이스가 아니다. 토벌군에 쫓기는 빨치산처럼 산에 오를 현실적인 필요가 있는가?

세컨드윈드의 유혹이 아니더라도 산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존재이다.

빨리 올라야 할 이유가 있다면 꾸준한 등산으로 전편에서 설명한 '마이 페이스'를 올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지 않을까…….

아마도 야마모토씨는 이렇게 말 할 것 같다.

 

사점? 난 반댈세.

 

그리고 등산은 그렇게 죽을 힘을 다해 오르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

 

 

 

#02 등산과 피로_02 내리막길에서의 피로

 

 

등산(登山).

단어만 봐도 산을 '오르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어서 그런지 초보자의 경우는 내리막길을 우습게 아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가끔 TV에서도 하산시 무릎충격 이나 사고위험 같은 것에 대해 소개를 하니 어느 정도 경각심은 갖고 있지만

내리막길에서의 피로감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경우는 숙련자라도 드문 것 같으니 그 원인을 알아보자.

 

내리막길에서도 피로는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내리막길에서의 피로는 어떤 의미에서는 오르막길에서의 피로보다 훨씬 심각하다.

왜냐하면 사고 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本文 中)

 

먼저, 산을 올라가는 것과 내려오는 것은 전혀 다른 운동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평소 트레이닝을 하고자 한다면 계단오르내리기가 좋다. '오르기'가 아니다. '오르내리기'다)

산을 오를 때는 중력을 거스르고 자신의 신체를 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근력을 써야한다.

이 때문에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산소가 필요하고 이는 곧 폐와 심장의 부담, 젖산의 축적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내려 갈 때는 위치에너지가 곧바로 운동에너지로 이용되므로 많은 에너지가 필요 없으니 폐와 심장이 널럴해진다.

내리막길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자전거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듯 에너지 사용이 제로가 되지는 않는다.

적당한 속도로 내려가기 위해서는 근력을 발휘하여 속도를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동차가 긴 언덕길을 내려갈 때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本文 中)

 

등산을 하면 하체의 근육 중 주로 쓰이는 근육은 크게 허벅지 앞 쪽 근육, 장딴지 근육, 정강이 쪽 근육 인데

특히 허벅지 앞 쪽 근육을 많이 사용하고 이를 '대퇴사두근'이라 한다. (중요하니 외워두자)

 

 

대퇴사두근

 

 

이 대퇴사두근이 오르막길에서는 길이가 줄어들면서 힘을 내는데, 이러한 수축은 평상시에도 자주 일어나는 지라

근육 손상이 적고 반복 사용해도 근력저하율이 작으며 회복이 빠르다.

하지만 내리막길에서는 대퇴사두근의 길이가 늘어나면서 힘을 쓰게 된다.

운동의 결과도 역시 반대다.

근육 손상이 많고 근력저하율이 크며 회복도 느리다. 일상에서는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통의 원인은 내리막길에 있다.

평소 등산을 자주 하는 사람은 다리 근육(대퇴사두근)이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 산행에도 근육이 손상되지 않고 근육통을 일으키는 경우도 드물다.

하지만 어쩌다 한 번 등산을 하는 사람은 며칠간 근육통에 시달리게 되는데

이는 내리막길에서 근육이 손상되어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CPK는 근육세포가 파괴되면 혈액 속에 나타는 물질인데 그래프를 보면 오르막길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지만

내리막길에서 크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르막길에서 심폐기능에 미치는 부담은 숨차고 가슴 두근거림으로 쉽게 피로감을 인식하지만,

내리막길에서 근육 손상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근육통으로 나타나므로 내리막길은 편하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혈중CPK(크레아틴산 분해 효소)농도

 

근육 손상을 입으면 혈중 노폐물(질소화합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신장에도 부담을 주게 되므로

근육통을 일으킬 정도의 등산은 결코 좋은 등산이라 할 수 없다.

또한 근육이 손상을 입게 되면 등산 중에 넘어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내리막길에서 대퇴사두근의 '늘어나면서 쓰는 힘'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오르막길 보다 더 급격하게 근력이 떨어진다.

근력이 떨어지면 체중을 지지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조금만 중심을 잃어도 넘어지게 된다. (本文 中)

 

 

내리막길에서의 착지 충격.

내리막길에서 관절이 받는 충격량은 이제 초보자들도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 같다.

하지만 충격이 피로로 작용하는 메카니즘은 잘 모르고 있다.

체중의 두세 배에 해당하는 힘이 한쪽 다리에 걸리게 되고 무릎 같은 관절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충격을 대퇴사두근이 밀어내야 한다.

따라서 반복되는 내리막길 걸음으로 근력저하와 함께 착지충격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중을 지탱하기가 더욱 어려워져

땡칠이 모드로 산에 쫓아 올라 갔다가 끝이 없을 것 같이 후달리는 하산을 하고는 며칠을 끙끙 앓고,

결국은 나중에 또 등산가자! 하면 손사레를 치게 되는 것이다.

 

그럼...초보자는 어쩌란 말이냐.

헬쓰라도 끊어 대퇴뭐시긴지 하는 다리근육 키우기 전에는 산에 가지 말라는 말인가.

물론, 등산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평소 체력관리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내가 앞서 말했잖냐. 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고.

 

등산에 있어서 가장 좋은 트레이닝은 등산이다.

 

왠지 괜찮아 보이는 이 말은 저자가 트레이닝에서 특이성의 법칙을 설명하며 한 말인데, 막 가져다 미리 써 먹어 본다.

결론은 등산을 해서 단련하면 된다.

 

1.고양이처럼 사뿐하게 내리막길을 걸어 무릎으로 전해지는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라.

-평소 계단을 내려 갈 때도 이렇게 걸어야 대퇴사두근의 '늘어나면서 쓰는 힘'이 키워 진다.

  산에 오면 숙달된 조교의 시범을 볼 수 있다. 

 

2.보폭을 줄이고, 돌계단에서는 최대한 높은 곳을 딛는다.

-등산 금언 중 '오를 때는 낮은 곳을, 내려갈 때는 높은 곳을 딛어라'라는 말이 있다. 금쪽같은 말이니 초보자는 반드시 주워섬길 것. (특히 오르막길에서 천천히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지친다면 급경사에서 보폭을 줄일 것. 보폭을 줄이는 것이 곧 낮은 곳을 딛는 것이다.)

 

3.스틱을 사용하여 체중과 충격을 분산하고 속도를 줄여 준다.

-소홀해 지기 쉬운 팔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4.배낭을 가볍게 한다.

-사실 초보자에겐 배낭을 가득 채울 장비가 없긴 하지만...

 

5.체중을 줄여라.

-과체중이라면 무리하지 않는 꾸준하고 규칙적인 등산으로 감량이 가능하다.

 

6.완만한 하산로를 선택하라.

-내리막길 뿐 아니라 처음 등산계획 부터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코스)을 택해야 하는데 초보자가 이를 알기는 쉽지 않다.

 그러므로 초보자는 가급적 79동기산악회 놔두고 혼자 다니지 말 것.

 

위 4가지 방법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어 새로운 맛은 없지만 산에 갈 때 항상 유념해야 하고

특히 1,2번은 몸에 밸 정도로 숙련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러기 위해 평소 계단에서 이런 연습도 추천하는 바이다.

본인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런 보행법은 대퇴사두근의 ‘늘어나면서 쓰는 힘’을 키워 준다.

 

 

 

 

[#02 등산과 피로_03 에너지원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피로]는 다음시간에 계속.

 

 

 

출처 : 중동고 79회 동문회
글쓴이 : 이치호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설악님과의 무리한 약속으로

둘 다 야근하고 무리한 채로

치악산 산행을 감행했다.

.

.

.

결국 !!!

.

.

.

2시간정도 취침하고

6시반 공릉역에서

치악산행 버스

승차했다.

 

우릴 반겨주는 황골 입석사 입구의 주주산방 장승들

 

치악산 입석사 알림석

 

 

치악산 산행 안내도

 

설악님과 둘이서 기념사진 한 컷 !!

 

예전 벽돌 건물이 싸~악 개조해서 멋진 구조대 & 화장실로 변신 하여 있었다.

 

가파르고 힘든 코스를 지나 능선코스 번개맞은 나무앞에서...^^ 

 

쥐너미재에서 원주 시내를 배경으로

 

까치가 아닌 꿩이 종을 울려 보은했다는 전설의 상원사

 

멀리 보이는 도깨비 뿔 모양의 비로봉 정상의 탑들

 

웃고 있지만 힘든 모습의 설악님...바닥엔 서리인지 눈이 깔려있고

 

비로봉 직전 헬기장에서 간단히 떡과 과일로 요기를 하고

 

드뎌 정상부근 탑이 보인다...^^

 

타 산악회에서도 많이 와서 있었다.

 

산제를 지내고 식사를 시작하는 타 산악회 올드 보이들

 

설악님과 맛있게 점심을 하고 돌탑앞에서 기념 촬영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 둘이서 한컷...ㅎㅎㅎ

 

비로봉 1,288M 정상 인증샷

 

록키도 한 컷 찍고...

 

설악님도 한 컷...ㅋ

 

둘이 같이 한컷...모자를 벗어 머리가 눌렸다

 

맨끝의 작은 돌탑

 

하산길 시작하니 스틱도 길게 하여 준비하고

 

구룡사 사다리병창 수렴계곡

 

안내판

 

수렴폭포 입구의 구름다리

 

오후 2시경 하산을 완료하고 구룡사 투어를 나섰다.

 

세렴폭포에서 둘이 귀여운 포즈로 기념사진

 

구름다리도 나무다리로 바뀌고

 

구룡소 앞에서 한 컷

 

세렴폭포 보다는 구룡소가 물이 더 많았다.

 

잘 갂아 놓은 구룡소 입구 다리 난간 용문양

 

구룡사 내에서 기둥을 이은 나무못을 가리키는 설악님

(건축쪽이 전문이라 나무 구조 및 건축물에 관심이 많으셨다.)

범종도 있고

 

커다란 소나무가 여전히 많았다.

 

구룡사 입구 용문양에서 멋진 자세로 선 설악님

 

 

록키도 한 컷 찍고 헐래벌떡 내려왔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산이어서

 

설악님과 무리하여 다녀와서

 

무릎에 약간 무리가 가는

 

듯하다.역시 나이는...^^

 

스틱을 준비해야지.

 

-록키생각-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