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님'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주차장에서 바라본 정상

 

예전엔 이길로 갔었는데, 오늘은 좌측코스로...

 

 

 

오늘도 참석하였지만 지각생????   와줘서 감사합니다.  로~ㅋ 키!

 

 

 

 

울 누님 겨울산행 첨이라 적응중  1차 꽈당???   손목은 괞찮으신지...   찜질하셈~~~!

 

 

 

마빡의 이마에 성애가 꼈네...   산행날씨는 정말 좋은 날씨였음. 

 

 

항상 선두에서 개고생시키는 민군아찌...  고마우~ㅓ!

 

 

큰바위얼굴 두사람!

 

 

2.3봉에서 바라본 1봉

 

지나온 가리산 휴양림과 가리산리

 

 

 

 

오늘의 하이라이트  전국구 부페 술이 부족해!!!!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언덕빼기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번개산행 배꼽빼기 작전이...

족구가 끝날 때까지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는 번개산행 일동들이 이구동성이...^^

 

-록키생각-

반응형
LIST
728x90

 

 작게 시작한 판이 커져서

2명이 시작한 번개가

19명이 되었다 ^^

 

멀리서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면서

사진을 올립니다.

 

 

 

 

 

 

 

 

 

 

 

 

 

 

 

 

 

 

 

 

 

 

 

 

 

 

 

 

반응형
LIST
728x90

 

    제 54차 고운산악회 팔봉산 정기산행 후기  

 

- 출발 : 2011년 10월 23일 07:10~ 성북역 출발 (그릇,수저 수배로 10분 지연됨)

- 인원 : 성북역 38명 출발 (태릉입구 1명,구리 1명) + 춘천&인제 3명 = 총 41명

- 휴게소 경유 : 가평 휴게소 08:00~ 도착 (김* 님 버스 못찾음) 08:15분 출발

- 홍천 주차장 : 팔봉산 주차창 09:00 도착하여 춘천/인제팀 만나 조식후 산행

- 산행 시간 : 선두팀 10:00 출발 하여 후미팀 15:00 도착 이후 주차장 뒤풀이

 

선두팀 : 김성관산악대장

중간팀 : 김용홍산악대장

후미팀 : 이병훈산악대장 및 록키

 

- 초반 안개로 산머리가 안 보였으나 1봉 및 2봉 등정후 햇빛나고 날씨 청명함

- 협찬 : 소주 1박스, 인제막걸리 1박스, 닭갈비 10Kg 등 (감사합니다!!)

 

 - 우리를 안전하게 모셔다 준 파주댁

가평휴게소에서 파주댁이 두눈을 부릅뜨고 기다려도 못찾아 오시는 회원이 있었습니다...^^

 

성북역 출발시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로 후미에 8명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기 온다 '김* 회원'... ㅋㅋ

 

안개 끼인 가평 휴게소 정경

 

카누 카약을 싣고 가는 차량도 눈에 띄었습니다.

 

빨간색 카누,카약을 싣고 가는 자동차 옆을 지나는 홍정의 회원님

 

홍천 팔봉산 주차장에서 맛있게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춘천 하이마빡님과 재석님 그리고 인제 언덕님도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시고...

 

야! 밥먹고 가야지....부러운 싸나이 우정 마빡님 인민군님 그리고 언덕님...^^

 

전날 와서 무쏘차량 위에다 텐트를 얹고서 오토캠핑을 하는 팀들도 있었습니다.

 

아침 이슬이 맺힌 소나무 사진입니다.

 

 

자 이제 아침 먹었으면 출발 !!!

 

아직 안개에 가려 자태를 숨기고 있는 1봉과 2봉 그리고 3봉 4봉

 

7봉과 8봉도 아직 안개속에 고운 자태를 숨기고 있었습니다.

 

팔꽃처럼 생기긴 했는데 정확한 이름은....?

 

결의를 다지는 박이수 고문님 (아침에 숟가락젖가락 그릇을 챙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후미팀도 출발전 한 컷 찍고...^^

 

신발끈을 꽉 조여매고 출발 준비 끝 !!!

 

팔봉교 다리를 건너서

 

산입구에서 나란히 선 세자매 (?)... ^^

 

자 드디어 산행 시작 !!!

 

초반 아직 몸이 안 풀리셨는지 고전하는 후미팀

 

아휴~! 힘들어 좀 쉬었다가 가 !!

 

제1봉을 타고 내려오시는 멋진 마빡님의 포스

 

김건규 회원님과 이병훈대장님도 힘겹게 내려오시고

 

제1봉 계단을 내려오는 한만동 총무님

 

제1봉부터 제8봉까지 완주하신 홍정의 회원님께 박수...짝짝짝!!!

 

2봉과 3봉사이 갈림길

 

 

 

2봉에 있는 당집

 

이씨 김씨 홍씨를 모신다는 3부인당

 

2봉 정상에 선 홍정의 회원님

 

'아휴~ 힘들어' 곽정선 회원님

 

그리고 제2봉 록키입니다.

 

멀리 제3봉이 보이네요

 

오랜 시간 비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서 있었을 소나무

 

오래된 싸이렌과 앙증맞은 전화기함

 

단풍옆에서 섹시한 포즈도 취해 보시고

 

가파른 계단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해 주시는 홍정의 회원님~ ㅎㅎ

 

 

많이 뒤틀려 있는 팔봉산 주목

 

이달초 처음 만나 10년지기처럼 친해진 설악님

(멀리 응암동에서 아침일찍 택시타고 오셨습니다.)

 

단체 사진은 왕벌님 사진을 업어 왔습니다.

 

팔봉산 등산 안내도

 

팔봉산 단풍

 

멀리 보이는 운해 사진 (이 근처가 11연대라는 이 곳 출신 정운홍님과 설악님 말씀)

 

그렇게 고운의 팔봉산 가을 오후는 깊어 갔습니다.

(제가 후미에 있어 후미 분들 위주로 사진이 배치되었습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록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