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모든것을 이루는 마법같은 자기암시법> 전 세계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매일같이 공통적으로 하는 습관중에 하나가 바로 자기암시라고 합니다. 자기암시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말함으로써 무의식중에 자기 스스로를 그 말에 세뇌시키는 건데요 매일 자신의 목표나 바라는 것를 적어두고 그것을 반복해서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아래의 자기암시법은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실제 하고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나는 세상이란 무대의 가장 멋지고 빛나는 주인공이다. 2. 나는 오늘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건강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중이다. 3. 나는 내가 생각하는 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열정과, 힘을 가지고 있다. 4. 나는 내가 살아가는 매일, 매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며 그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5. 나는 내가 일하는 위치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하며, 항상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6. 나는 내가 하는 생각이 항상 좋은 아이디어로 가득하고, 지금 생각한 이 아이디어로 막대한 부를 쌓을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미 부의 축적이 시작되었다. 7. 나는 수천억대 부자가 되는 운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8. 나는 뛰어난 분석능력과 객관적사고, 직관과 판단력으로 매 순간 최고의 결정을 내릴 줄알고, 옮고 그름을 분별 할 줄 알며, 온화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갈 줄 알고, 따듯하지만 예리한 눈으로 사람을 구별할 줄 안다. 9. 나는 항상 즐거움과 긍정의 기운이 넘치고, 나의 능력으로 인해 뛰어난 좋은 사람들이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10. 나는 내 삶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겁고, 행운이 넘치는 성공한 인생의 삶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11. 나는 나를 비롯한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과 웃을 일만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로 인해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더욱 행복해 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2.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생각과 목표한 것이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
아버지의 술잔엔 눈물이 반이다
엿가락처럼 늘어져 집에 들어온다
별을 품고 나갔다가
어둠을 짊어지고 녹초가 된 아버지!
베란다로 나가 혼자서 담배를 피운다
한 개비의 담배를 깨물다가
새가 떠난 창밖의 나무가지처럼 아버지의 눈빛이 떨린다
누가 아버지의 꿈을 훔쳐 갔을까!
창밖의 나무는
뼈 빠지게 악악거리고
바람은 거침없이 몰아친다
아버지가 내뱉은 담배 연기는 창밖으로 뛰쳐나가
물거품이 된 꿈처럼 허공으로 소리없이 사라지고
바람에 시달리는 나뭇잎은 추락 직전의 구조조정같다
따뜻한 밥상 앞에 앉아
밥 대신 눈물 젖은 소주를 마시는 아버지!
속이 얼마나 탓을까!
소주가 입으로 들어가자
못다한 열정이 눈에서 뜨겁게 쏟아졌다
아버지의 심장 한 복판에 앉아
아버지의 아픈 가슴을 말없이 듣고있는 나는
아들의 아들, 그 아들에게까지
아버지의 뜨거운 술잔을 이야기할 것이다
[TV리포트 오영경 인턴기자] "오오오오~" 월드컵 경기를 볼 때마다 '아프리카 냄새'가 물씬 풍기는 남자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바로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주제가인 힙합 뮤지션 케이난의 '웨이빙 플래그'(Wavin Flag)다.
소말리아 출신의 캐나다인 케이난은 소말리아어로 '여행자'라는 뜻을 지닌 이름이다. 사실 '웨이빙 플래그'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는 아니다. 공식 주제가는 콜롬비아 출신 여가수 샤키라의 '와카와카'(Waka Waka)지만 아프리카의 드넓은 초원을 연상케 하는 '웨이빙 플래그'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는 것.
'웨이빙 플래그'는 당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코카콜라 캠페인 서포팅 곡으로 쓰였다. 하지만 FIFA(국제축구연맹)은 이 곡의 리믹스 버전을 월드컵 주제곡으로 채택했다.
이 노래의 가사 내용을 들어보면 스포츠의 이념과 정신에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내게 자유를, 열정을, 이성을 주세요. 나를 흥분시켜 주세요. (중략) 넌 우리를 자랑스럽게 해줬어. 거리의 열기가 느껴지고 우리는 자제력이 사라지네. 아름다운 경기들 속에서 환호하라.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자'로 이어지는 이 곡은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월드컵의 이념과 가깝다.
'웨이빙 플래그'의 편안한 리듬이 벌써 귀에 익은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아프리카에 온 거 같다. 가슴이 설렌다" "영어 발음을 너무 굴리지 않아 알아듣기도 쉽고 너무 좋다" "가사 의미도 좋고 아프리카 초원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편해진다" "이상하게 신이 나면서도 감동이 북받치면서 눈물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2대2 무승부를 기록, 1승1무1패,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국내 축구팬들이 '웨이빙 플래그'를 들으며 가슴 설렐 수 있는 날이 더 길어진 셈이 됐다.
첫째, 과거에 어떤 일을 했건 하지 않았건 자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인다. 자신에게서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자질과 특성을 찾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무시한다.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하도록 한다. 자부심의 기초는 자기 수용이다.
둘째, 자신의 삶과 자신의 행동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지면 자부심과 자기 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다. 독립적이고 책임있는 사람은 자기 삶에 있는 좋아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비판하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셋째,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운다. 자신을 위해 큰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자부심을 높인다. 동시에 자아 개념도 좋아진다.
넷째, 자신의 몸을 잘 돌본다. 건강에 좋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충분히 쉬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잘 대하면 다른 사람도 잘 대하게 된다.
다섯째, 잠재의식의 깊은 곳에 자리 잡을 때까지 하루 50번에서 100번씩...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를 소리내어 말한다. 아마도 이것이 자부심을 가장 빨리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잠재의식은 결국 이 명령을 자신에 대한 운용 시스템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몸짓, 태도, 표정, 목소리의 톤이 바뀔 것이다. 모든 일에 더 긍정적이고 열성적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좋아하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