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저 뜨거운 태양처럼 타오르게 하소서

저 붉은 태양처럼 사랑하게 하옵소서

저 빛나는 태양처럼 투명하게 하소서

더도말고 덜도 말고 태양처럼 새해엔

 

---- 2017년 정유년 록키생각----

반응형
LIST

'산·사진·영화 PHOTO > 사진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0) 2017.01.02
[스크랩] 옹기장  (0) 2017.01.01
도깨비시장  (0) 2016.12.31
감사합니다  (0) 2016.12.30
[스크랩] 역대 소주 모델  (0) 2016.12.30
728x90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는 마법같은 자기암시법> 
 
전 세계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매일같이 공통적으로 하는 습관중에 하나가
바로 자기암시라고 합니다. 
 
자기암시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말함으로써
무의식중에 자기 스스로를 그 말에 세뇌시키는 건데요 
 
매일 자신의 목표나 바라는 것를 적어두고
그것을 반복해서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아래의 자기암시법은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실제 하고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나는 세상이란 무대의 가장 멋지고 빛나는 주인공이다. 
 
2. 나는 오늘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건강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중이다. 
 
3. 나는 내가 생각하는 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열정과, 힘을 가지고 있다. 
 
4. 나는 내가 살아가는 매일, 매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며
그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5. 나는 내가 일하는 위치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하며,
항상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6. 나는 내가 하는 생각이 항상 좋은 아이디어로 가득하고,
지금 생각한 이 아이디어로 막대한
부를 쌓을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미 부의 축적이 시작되었다. 
 
7. 나는 수천억대 부자가 되는 운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8. 나는 뛰어난 분석능력과 객관적사고, 직관과 판단력으로
매 순간 최고의 결정을 내릴 줄알고,
옮고 그름을 분별 할 줄 알며,
온화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갈 줄 알고,
따듯하지만 예리한 눈으로 사람을 구별할 줄 안다. 
 
9. 나는 항상 즐거움과 긍정의 기운이 넘치고,
나의 능력으로 인해 뛰어난 좋은 사람들이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10. 나는 내 삶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겁고,
행운이 넘치는 성공한 인생의 삶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11. 나는 나를 비롯한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과 웃을 일만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로 인해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더욱 행복해 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2.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생각과 목표한 것이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 

 

 

출처:독서와명언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특별한회원★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노래부르고 있는 던힐초딩 지금쯤이면 상병 꺾일 쯤인가...........?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형수님저흥분데여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하이마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이 있고, 入山이 있다.

登山은 땀 흘리고 運動하는 山길이라면

入山은 궁지에 몰렸을 때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강구하는 길이다.(入山修道)

 

骨山(바위 산)은 精氣를 얻으러 入山을 하고

肉山(흙으로 덮힌 산림)은 靈氣를 맞기 위해 登山을 한다.

통즉등산(通卽登山)이요. 궁즉입산(窮卽入山)인 것

 

등산은 땀을 흘리고 운동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스스로 힘들게 산을 오르는 것이요.

 

입산은 인생에 있어서 좌절과 실패,

그리고 곤궁한 처지에서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갈구하여 가는 산길이다.

 

즉 세상을 살면서 살만하거나 잘 나갈 때에는

무거운 배낭에 현세에 찌들은 공해를 잔뜩 지고 힘든 산을 오르내리며 땀으로 모든 것을 씻어내면서 즐거움을 삼는다.

 

낙망과 세상을 등지거나 불치의 병을 얻거나 막다른 골목에 처했을 때

조용한 산을 찾는다.

산은 그러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때로는 치료도 해주고, 아픈 곳을 아물게 하여준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게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일흔 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레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내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 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20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루에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30분 이상 하라. (유산소 운동)

운동은 하체위주로 하라.

오른쪽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인 잉여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큰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사윗감은 다리통이 굵은 총각을 선택하라.

 

하체운동을 많이 하자.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다리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하다.

 

-홍혜걸 박사의 의학정보 중에서 -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평, 의심, 염려, 갈등, 후회는

마음을 약하게 하고 황폐하게 합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존 러스킨은 "마음의 힘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나고, 사랑에서 연민이 태어난다"고 했고,

스피노자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으로부터 생긴다"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이 우리를 아름답게 하고 삶을 평화롭게 합니다.

작은것에 큰 힘과 행복속에 건강함을 찾는 하룻길을전하며  

 

 

♬Avec Tes Yeux♬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아슬아슬 떨어질까바 긴장하면서 봤던 구곡폭포 빙벽타기..

       

      강촌 구곡폭포에 한번 가보고싶어.. 그곳에서 자전거도 타고싶고

      구곡폭포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도 보고싶고 강줄기따라

      걷고도 싶고 강촌역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기차가 올때까지

      강을 바라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싶고 강촌랜드에서 덜커덩 거리는

      바이킹도 타보고싶은데 강촌에 데리고 가줄수있어..?  그렇게 시작된

      강촌사랑..^^ 강촌은 일년에 대여섯번은 찾아가는거같다..

      이번에도 우연찮게 방문하게 되었는데 겨울에는 첫 방문인거같다

      강촌은 좋아하는 곳이지만 겨울에는 볼것이 별로 없을거란 생각에

      쉽게 찾지 않게 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였다는걸 이번에 알았다

      겨울 강촌은 꽃을 볼수있는 봄과 울창한 숲을 볼수있는 여름

      그리고 고운 단풍을 볼수있는 가을과는 비교가 되지않을정도

      스릴과 모험이 있었다고해야할까....

       

       강촌역에 내려서 걸어도 좋고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와도 좋은 구곡폭포는

      해발 525정도의 봉화산이 있고 문배마을 그리고 검봉산까지 가벼운 산행도

      할수있으며 대학생들에게는 엠티장소로도 유명한곳중에 한곳이 되어버렸다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맘껏 즐길수있는 놀거리 볼거리가 다양하지만 예전에

      비해서 많이 변했다는 생각은 방문할때마다 떨쳐버릴수가 없으니

      그만큼 물도 줄어들고 물도 오염되었으며 북적대는 사람들 속에서 차츰 멀리하게

      되는건 어쩔수가없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많은곳이다..^^

       

       좀 이른시간이여서 그런지 주차장은 좀 한가했고 등산을 끝내고 내려올때는

      어느새 빽빽하게 들어선 버스와 승용차들로 정신이 없을정도였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15분에서 20분정도 자연과 숲을 벗삼아 산책할수 있으며

      47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의 장관을 자랑하는 구곡폭포를 볼수있다

      일년내내 물이 마르지 않기로 유명한곳이긴하지만 가물었을때는 조금 실망할수도..^^

       구곡폭포는 봉화산이 품고있는 생명수가 아홉골짜리를 휘감아 흘러내리고

      표현을 빌리자면 선녀의 옷자락처럼 하늘거리는 아홉줄기의 사뿐한 물줄기가

      아름답고 단아한 폭포라고 이야기를 하고있다..

      꿈, 끼, 꾀, 깡, 꾼, 끈, 꼴, 깔, 끝 쌍기억의 아홉가지 구곡혼을 받아갈수있다고한다

      오솔기를 따라 걸을때마다 아홉가지의 단어와 함께 글도 함께 볼수있었다

      나에게 해당되는 단어를 찾으면서 구곡폭포까지 걷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중에 한가지다

       

       

       

       

       구곡폭포를 따라 오르락만 계속 있는 문배마을입구까지 그리고 검봉산 정상까지..

      오늘은 새로산 등산화를 신고 그곳까지 올라가볼 생각이다..^^

      봄이면 시간날때마다 산을 오르기위해 장만했는데 몇번이나 갈런지..ㅎㅎ

      함께한 일행들은 좀 가파른곳으로.. 산행 초보인 바라미는 좀 쉬운코스로..

      혼자서 여러사람을 왕따 시킨채로 나만의 본격적인 등산을 시작해본 날이기도했다

       검봉산 정상까지 다녀왔는데도 믿지않는 눈치..ㅡㅡ 바라미의 산행기는 몇일있다가..^^

       

       

       

       계곡에 물이 흐른채로 얼어버렸나보다.. 물살이 그대로 느껴진다..

      겨울내내 이곳이 얼마나 추웠는지를 실감하게 해줬는데 방문했던 이날도 몹시 추웠다

      검봉산 정상까지 땀이 나면 그대로 땀이 얼어서 고드름이 되어 똑똑 떨어진거 같았다

      겨울산을 정복했을때 입가에 맺혀있는 고드름을 많이 봐왔지만 내 머리속에서

      땀에 얼어서 고드름이 된건 첨 느껴보는 짜릿한 기분이였다..

       

       

       구곡폭포까지 다 왔을때 드디어 나랑 딱 맞아떨어지는 단어를 찾았다..

      깔... 맵시와 솜씨는 곱고 산뜻함 물론 내 희망사항이기도하다..^^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간절히 바라면 올해는 깔이라는 단어처럼 어느새

      깔스러운 사람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면서 깔깔깔.. 속으로 외워본다

       

       

       

       47미터나 되는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겨울내내 얼어붙어서 빙벽을 만들었다

      보기만해도 아찔한 높이인데도 이곳은 아침부터 빙벽을 타는 사람들로 붐볐다

      위까지 올려다보고 있으니 고개가 아파온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찔하겠다..

      내가 올라가있는듯한 착각 그리고 오금이 저려 내려오지도 못하고 올라가지도못하는

      난 어느새 빙벽타는 사람과 하나가 되어서 올라갈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든다..

      탁탁탁... 아이젠을 신고 올라가면서 얼음을 찍는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아주 조심스럽게 한발자욱씩 발을 뗄때마다 나도 모르게 손이랑 발에 힘이 들어간다

      겨울철 구곡폭포를  빙벽등반인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았다

      가끔 말로만 듣던 빙벽타기.. 스릴과 모험심을 길러주는데 딱이지만

      난 아마 평생 못할지도 아니 안할지도 모르겠다..^^

       

       

       

      구곡폭포에서 얼마 남지않은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취감도 느낄수있는거라 생각해본다..

       

       

       

      출처 : 난 바람될래
      글쓴이 : 바람될래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오오오오오~” ‘웨이빙 플래그’(Wavin Flag)부른 케이난은 누구?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23160512122

      출처 :  [미디어다음] 스포츠 
      글쓴이 : TV리포트 원글보기
      메모 :

      “오오오오오~” ‘웨이빙 플래그’(Wavin Flag)부른 케이난은 누구?

       

      [TV리포트 오영경 인턴기자] "오오오오~" 월드컵 경기를 볼 때마다 '아프리카 냄새'가 물씬 풍기는 남자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바로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주제가인 힙합 뮤지션 케이난의 '웨이빙 플래그'(Wavin Flag)다.

       

       

       

      소말리아 출신의 캐나다인 케이난은 소말리아어로 '여행자'라는 뜻을 지닌 이름이다. 사실 '웨이빙 플래그'는 이번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는 아니다. 공식 주제가는 콜롬비아 출신 여가수 샤키라의 '와카와카'(Waka Waka)지만 아프리카의 드넓은 초원을 연상케 하는 '웨이빙 플래그'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는 것.

      '웨이빙 플래그'는 당초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코카콜라 캠페인 서포팅 곡으로 쓰였다. 하지만 FIFA(
      국제축구연맹)은 이 곡의 리믹스 버전을 월드컵 주제곡으로 채택했다.

      이 노래의 가사 내용을 들어보면 스포츠의 이념과 정신에 맞닿아 있음을 알 수 있다. '내게 자유를, 열정을, 이성을 주세요. 나를 흥분시켜 주세요. (중략) 넌 우리를 자랑스럽게 해줬어. 거리의 열기가 느껴지고 우리는 자제력이 사라지네. 아름다운 경기들 속에서 환호하라. 그리고 끝까지 함께하자'로 이어지는 이 곡은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월드컵의 이념과 가깝다.

      '웨이빙 플래그'의 편안한 리듬이 벌써 귀에 익은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아프리카에 온 거 같다. 가슴이 설렌다" "영어 발음을 너무 굴리지 않아 알아듣기도 쉽고 너무 좋다" "가사 의미도 좋고 아프리카 초원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편해진다" "이상하게 신이 나면서도 감동이 북받치면서 눈물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 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2대2 무승부를 기록, 1승1무1패, 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국내 축구팬들이 '웨이빙 플래그'를 들으며 가슴 설렐 수 있는 날이 더 길어진 셈이 됐다.

      반응형
      LIST
      728x90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기 위한 5가지 방법


      첫째, 과거에 어떤 일을 했건 하지 않았건 자기 자신을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인다.
              자신에게서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이 갖고 있는 특별한 자질과 특성을 찾아본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무시한다.
              미래에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하도록 한다.
              자부심의 기초는 자기 수용이다.
       
      둘째, 자신의 삶과 자신의 행동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지면
              자부심과 자기 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다.
              독립적이고 책임있는 사람은 자기 삶에 있는 좋아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비판하거나 변명하지 않는다.
       
      셋째,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운다.
              자신을 위해 큰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자부심을 높인다. 동시에 자아 개념도 좋아진다.
       
      넷째, 자신의 몸을 잘 돌본다.
              건강에 좋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 충분히 쉬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자기 자신을 잘 대하면 다른 사람도 잘 대하게 된다.
       
      다섯째, 잠재의식의 깊은 곳에 자리 잡을 때까지 하루 50번에서 100번씩...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를 소리내어 말한다.
                 아마도 이것이 자부심을 가장 빨리 높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잠재의식은 결국 이 명령을 자신에 대한 운용 시스템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몸짓, 태도, 표정, 목소리의 톤이 바뀔 것이다.  모든 일에 더 긍정적이고
                 열성적이 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좋아하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출처: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취심리> 中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