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방이*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더많은 정보 바로가기 클릭 


 


출처 : はなこ 엔카
글쓴이 : はなこ.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산·사진·영화 PHOTO > 사진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띠  (0) 2017.03.25
[스크랩] 아름다운 풍경  (0) 2017.03.23
울진 금강송 숲  (0) 2017.03.21
헌법 재판소  (0) 2017.03.21
종로에서  (0) 2017.03.19
728x90

이쁜 하루.. ㅎ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황금들녘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아름답기만 한 사막 경치

 

















































































































































이 자료는 http://www.geimian.com 에서 가져 와 재구성 하였습니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음방제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병맛같지만 멋있어 ㅋㅋㅋㅋㅋㅋ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제이J』*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사진으로 본 이집트와 시리아의 19~20세기 사진들(1867년~1925년)

  

 

 

 

Loading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이렇게 봄을 알고 피어 오르는 꽃망울>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푸른 평야를 바라보듯...마음에 평온함을 주시고 마른 목줄기 적셔 주는 오아시스를 만난듯... 청량함을 주시어 좁아가는 마음 넓은 길을 만들어 탄탄하고 순탄한 길을 가도록 도와 주소서 미움이 싹트는 마음 밭에... 고운 꽃 피게 하시고 비옥한 땅이 되게 하지 마시고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누구나 편히 쉬어 가는 편안한 의자 하나 두게 하소서 사랑으로 바라보는... 고운 눈길 주시어 나눔이 있는... 행복한 미소를 만들게 하시고 즐거움을 전하는 파수꾼 되게 하시어 욕심을 버리고 살게 하소서 늘 변치 않는 마음으로 다스려 주시고... 한결 같은 나를 만들어 주시어 잊히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지막 가는 그날 까지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고... 사랑을 키워가는 사람들에게 아픔없고 상처 없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손잡고 가는 나눔이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춘 설 (春 雪) 曉烱/崔 順 子 꿈처럼 오는 봄을 파릇함에 시샘하나 바람 속에 하얀 눈이 철모르고 나부낀다 반나절도 못 피는 줄 알기는 하는지 진달래꽃잎에 속절없이 녹아 분홍빛 눈물자리 봄 햇살로 여미네 퍼내고 퍼내어도 고이는 그리움을 여린 몸 하나로는 감당할 수 없는 꽃 우이동 고갯마루 아스팔트길바닥에 하염없이 낙화해도 흔적 없는 애달픔 어느 곳에 닿아도 꽃이 못되고 네가 먼저 녹아지는 슬픔이라면 봄빛 지천인 고향 샛강에 겨운 몸 살포시 안기어보고 철드는 날 언제냐고 물어도 보렴 떠남과 비움을 아는 너처럼 뒤에 오는 물길을 열어주는 너처럼 철이 들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느냐고 <섬진강 흐르는 물따라 ..이렇게 화사히 꽃들이 활짝...>
올해의 겨울은 유난히도 길고 추운 겨울 이었습니다 얼마만의 추위라고...? 얼마만의 폭설이라고...? 그겨울이 다 지난 봄의 시작 3월의 초순을 지나고 중순을 지나 하순까지도... 폭설의 예보가... 화사하고 예쁜색의 도시풍경과 꽃의색을 시샘하듯 온세상 하이얏게 온통 가로수 눈꽃으로 듸덮이고 그런사히 어느덧 환히의 계절 봄의 전령 3월도 깊어 이제 하순으로...끝으로.... 4월이 바로 문앞에... 산넘에 남촌에서 가만히 피어 오르는 아지랑이에 실려.... 봄의 가운데로 향하는 지금은 3월의 하순 잠시후면 곳 4월의 시작 어느새 한해의 4등분 중 한등분이 지나고이제 세등분만..... 소리없이 지나고 다시 찾아오는 이 계절 계절에 이렇게 이렇게 고운꽃이 환히 피어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몸도 마음도 고웁게 아름답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이 3월 새로운 봄에.... 이 아름다운 계절에... <노루귀> 봄은 점점 초반을 지나 이제 중반으로 향하고 있는데 이 봄의 문턱 3월의 추억도 이제 몇일후면 영원의 추억 속으로.. 이를 시샘이랄까 아침에는 이어지는 영하의 날씨 3월속의 겨울 갈은 하순속의 가로수 온통 하이얀 눈꽃으로 남녁에는 꽃소식 한창 강원의 백두대간에는 대설 주의보 한창... 남녁에는 매화와 유채의 온통 꽃소식이 강원의 스키장에는 아직도 스키 메니아들이.. 이렇게 이렇게 고운꽃이 환히 피어나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그도아님 봄속 온통 하얏게핀 가로수의 눈꽃속에 몸도 마음도 고웁게 환하고 아름답게 살아보고 싶은 이 3월 의 봄에.... 이 아름다운 계절에... 마음속에서 언제나 철철 넘치게 고운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대 나에게 그런 봄의 예쁜 봄꽃 사랑이면 싶습니다. 그대 나에게 그런 곱게 피어오르는 아리랑이 사랑이면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예쁜 봄꽃 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곱게 피어오르는 아리랑이 사랑이고 싶습니다. 겨울과 봄 속에서 3월의 마지막을 보내는... 고운님들 모두 일교차 심한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4월을 맞으시길... <현호색> 희망찬 새싹들이 힘차게 움트는 계절... 이 화사한 봄이 무루익에 가는계절에 재작년에는 촛불속에 황소등에타고 온통 이리뛰고 저리뛰고...어리롭다 작년에는 전 국가원수 전대미문의 자살건으로 국민장도 아닌 국장(?)...후로 영웅 금년 시작부터 세종시 와 사대강으로 온 국토가 흔들리고...지금도 멀미난다 그도 모자라 꽁꽁 얼어던 겨울이지나자 전의 두번째 권력자가 돈봉투을 받아느니 ... 아니 모르쇠... 건국후 처음이라는 돈봉투 총리공관 현장검증...그럼 그돈 누가... 그런데 이건 어쩐일....종교계어도...? 정치와 종교가...? 운동권스님, 좌파스님...? 퇴출...? 제일 여당이란 곳의... 누구시란 분께서...역시 모르쇠.. 같이참석 하였던 4인의 일행중 한사람 자청 기자회견장 틀림없이 하였다. 틀림없이 들었다. 틀림없이 사실이다. 이 어쩐일... 권력의 당사자 는 ...난 몰라? ...정말 웃긴다 . 하늘이알고... 땅이알고... 정말 누구가알어...? 자신의 썩어버린 양심이... 크게 벌내릴 하나님이알고... 부처님이알고... 온통 변명도 아닌 거짖과 거짖의 연속 가진자의 오만함과 불손함이... 권력을 쥔자들의 욕심과 거짖이... 우리들을 너무도 슬프게하는... 힘빠지게하는... 너무도 같이하고 싶지않은 온통 어지롭기만한 사회의 흐름 이 모든것이 후에는 업이되어 다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것을 왜...? 하기사 이런일이 있음에 삶에 기쁘고 슬프고 반성하며 새로운 삶의 목표을 찾으며 또한 스릴이 있으며 즐겁고 재미가 있으며 생에 묘미가 있음인가...? 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에게는 화사함을 아름다움을 친절함을 결코 자랑하지 아니하고 댓가을바라지 아니하고 거짓없이 욕심없이 언제나 우리에게 찾아오는 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작년에이어 금년에 온국민의 정신적 지주 두분이...아~~~~!!! 온통 떠들썩 시끄런 어느 높으신 자살하신분 국장과는 달리 온국민의 진정 슬품과 애도속의 추기경님 선종후 조용히 너무도 조용히 또다시 이렇게 무소유의 법정스님이....(),(),(),... 우리들도 몸도 마음도 정말 고웁고 아름답게 살게 하소서....!!!! 겸손 하게 하소서...!!! 머리가 하늘을 향하여 있기에 사람은 으뜸이라 하지만 늘 겸손과 지혜로 자신을 낮추는 가장 낮은 자 되게 하소서 <눈속에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가.... 이런 글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세상 삶에있어 우리는 늘 자기의 짐이 다른 짐보다 크고 무겁다며 다른 사람들의 짐은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내 짐은 왜 이렇게 크고 무거우냐며 늘 불평과 불만을 쉬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보기에 작고 가벼워 보이는 짐을 지고 가는 사람 역시 당신과 같은 생각에 불평과 불만을 쉬지 않고 살아간다면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지금 당신이 지고 있는짐이 크고 무거워 가볍고 작은 다른 짐으로 바꾸어 지고 싶겠지만 그러나 자신이 지고 가는 짐이 자기에게는 가장 작고 가볍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늘 자기의 짐이 크고 무겁다며 늘 불평과 불만 속에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님들 이런때 일수록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따라 어제보다 마음속깊이 갑짜기 쌀쌀함을 느끼네요 황사 주의보 소식도 있었고... 또다시 내일부터 비소식에 눈소식이...산간에는 폭설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않은가***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문득 떠나고 싶고 문득 만나고 싶은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연 하나 숨 죽여 누르며 태연한 척 그렇게 침묵하던 날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고독이 밀려와 사람의 향기가 몹시 그리운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차 한 잔 나누며 외로운 가슴을 채워 줄 향기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바람이 대지를 흔들어 깨우고 나뭇가지에 살포시 입맞춤하는 그 계절에 몹시도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살다 보면 가끔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좋은글 중에서- 3월의 마지막으로 향하는 하순 봄도 계절의 시샘과 시샘속에 초반에서 중반으로 향하고 또다시 자신도 잊어버린 3월 하순속에 내일도 눈소식... 심한 꼿샘 추위에 모두 모두 조심 조심 몸조심...()()() 님들 모두 모두 건안 하시고 날마다 날마다 행복한날 즐거운날 되소서... 제일 멋진 웃는 모습을 울님들께 선사하며 2010 봄의 중반으로 향하는 3,24.밤에 아현골에서 하얀구름47

***자기 자신답게 살라.***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법정스님-
 

반응형
LIST
728x90

Μind|당신의 이성에 대한 심리테스트

 

 

 

 

 

당신의 이성에 대한 심리테스트

오늘 사무실에서 들은 심리테스트 입니다.

심심풀이로 한번 답해 보세요~

 

 

 





 

당신이 뜨거운 사막을 혼자 걸어 가고 있습니다.

 

 

 

1. 맨발로 가던 중에 신발 무더기를 발견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오아시스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신발을 켤레를 가지고 가겠습니까?

 

2. 사막을 계속 가다가 드디어 오아시스를 발견했습니다.

당신께서는 오아시스에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 오아시스를 지나서 한참 가다 보니 () 있더랍니다.

성의 담장은 높을까요? 아니면 낮을까요?

 

4. 성안에 들어가보니 계단이 갈래로 있었습니다.

당신은 오르막 계단을 택하겠습니까?

아니면 내리막 계단을 택하겠습니까?

 

5. 계단을 지나 방으로 갔더니 침대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여자친구가 밖에 있더랍니다.

그러면 당신은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하겠습니까?

 

6. 방안에 휴지통이 하나 있었습니다.

휴지통 안에 휴지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7. , 방안에 과일 바구니가 있습니다.

과일은 사과, ,,바나나,파인애플등 5가지가 있었습니다.

어떤 과일에 먼저 손이 가겠습니까?

 

8. 옷장 안에 옷이 다섯 벌이 걸려있습니다.

디자인은 전부 똑같고 색깔만 각각 빨강, 검정, 파랑, 흰색, 자주등 5가지입니다.

어떤 색의 옷을 입겠습니까?

 

*****************************************************************************

 

 

 

 

 

 

 

 

 

 

 

 

 

( 해석 )

 

1. 여러분이 선택한 신발의 켤레수가 바로 이성의 숫자입니다.

1켤레를 골랐다면 1명의 이성에만 만족, 2켤레면 2명의 이성에게 만족...

 

2. 오아시스에서 가장 먼저,

물을 마셨다면 이성을 고를 신중하게 이것저것 따져서 고르는 신중파이고,

먼저 물에 텀벙 뛰어들었다면 물불 가리고 바로 사랑에 빠져버리는 스타일.

 

3. 성의 담장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성에게 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 스타일,

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을 쉽게 여는 스타일.

 

4. 오르막 계단을 택하면 보통, 평탄한 삶을 원하는 ,

내리막 계단을 택하면 모험심이 강한 스타일.

 

5. 여자친구에게 방으로 들어 오라고 한다면 이성이 먼저 접근해 주기를 바라는

스타일,

밖으로 나가서 여자친구를 데리고 들어 온다면 이성에게 먼저 접근하는 스타일.

 

6. 휴지통안에 휴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성욕이 강한 사람,

없다고 생각한다면 성욕이 별로인 사람.

 

7. 사과 : 에티켓과 매너가 좋은 사람.

: 가정적이며 남을 배려를 잘하고 조화를 이루는 사람.

바나나 : 시원스럽고 주장이 강하며 고집이 세다.

파인애플 : 개성이 강하며 화려한 것을 좋아함.

: 보수적이며 봉건주의적이다.

 

8. 빨강 : 낙천적

검정 : 보수적이며 관료적이나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

파랑 : 정신적인 만족만 추구한다.

흰색 : 내성적이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주 : 개성이 강하나 싫증을 낸다.

 

 

 

 

이상입니다.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비슷하게 맞았거든요.

출처 : 경상라이프
글쓴이 : 힘내요^^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