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태그의 글 목록 (35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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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때 잠깨라고 올립니다....^^

 

< 다방 커피 ?!? !>

 

 

졸릴때에는 커피한잔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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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웃고 시작 합시다. ^^

 

 
 

 


 

 

지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천리만리인데 몸이 맘 같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고독과 외로움이 거대한 밀물처럼 우리에게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모름지기 짜증이 나실 때도 있을 겁니다.

퉁명스럽게 한마디 내뱉은 것이 도화선이 되어 몇날 몇일 동안 침묵이 온 집안을 무겁게 내려 앉을 때도 있습니다.

통화하던 전화기를 끊고 분을 삭이느라 몇 시간을 서성인 적도 있습니다. 

그 간청은 꼭 하고 돌아왔어야 했는데 그 알량한 자존심이 막아버려 좌절한 일도 있을 겁니다.

목구멍까지 차오른 말을 참았어야 했는데  결국 뱉고난 지금 한없이 후회하고 머리를 쥐어짜곤 한 적도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는 처방이 있습니다.

기도!

 

기도한 후에도 비슷한 증상이 지속될 때에는 마지막 보루가 하나 있습니다.

유머!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유머가 필요합니다.

유머감각이 없는 일상은 참으로 드라이합니다. 아니 건조~.

우리가 유머를 찾는 이유가 거기 있을 것입니다.

유머는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잊게 해 줍니다. 아편주사처럼 잠시잠깐 잊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해 주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유머의 원천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이다. 천국에는 유머가 없다."고 했습니다.

"The secret source of humor is not joy but sorrow; there is no humor in Heaven."

 

그렇습니다. 사실 유머의 그 뒤편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있지요. 사실 우리가 뒤집어질 정도로 웃고 나면 눈에 눈물이 고여있던 많은 경험을

기억하고 있잖아요.

 

위에 말한 마크 트웨인 자신도 유머에 관한 멋진 일갈을 했지만 그에게도 많은 눈물을 흘려던 인물입니다.

그의 본명은 클레멘스(Clemens)였고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인쇄견습공 등 온갖 일을 다 했었던 사람입니다.

마크 트웨인은그의 필명으로 강의 뱃사람 용어인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 ft)을 뜻하는 것에서 보듯이 수로 안내인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그의 인생의 역정을 통해 '톰소여의 모험', '미시시피강의 생활', 등을 썼고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통해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아의 정신과 변경인(邊境人)의 혼(魂)을 노래한 미국적인 일대 서사시로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역경을 이겨낸 이들에겐 풍요로운 삶과 유머가 있지요.

 

여러분은 혹시 이렇게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손에 든 물건을 찾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그러시다면  잠시 휴식과 묵상이 필요합니다.

휴식은 우리를 더 강하고 여유로운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드로잉에 저는 이런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Crisis !" 라고.

 

 

 

 

 

 

 

이런 위기가 와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늘 기도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시고 있는 겁니다. ^^

 

기쁜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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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제동, 폭설 박대기 기자 패러디 화제
출처: 이데일리 2010.03.10 08:49
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이데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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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쉬운 매킨토시[이지맥] & D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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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혜(恩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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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혜(恩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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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짜리 인사

 

300억짜리 인사

  

한 은행에 임시직 청원경찰이 있었다.

그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딱딱하다는

지적을 받고 웃는 연습을 하기 시작 하였다.


많은 연습 끝에 밝은 미소를 소유한 그는

은행 입구에서 고객들에게 인사를 했고

그 모습이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좋은 인상을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은행 업무에 서투른 노약자들을 도와주었고

은행 업무를 익히고 금융상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고객 노트도 만들어서 고객을 관리하면서

고객의 인상과 대화 내용까지도

꼼꼼히 기록해 관리를 했다.


그는 여전히 70만을 받는 임시직이었지만

은행은 그 청원경찰로 인해

수신고가 몇 백억이 증가됐다.


그가 정직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 고객들은

그를 정식으로 채용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은행에서도 그의 실적을 무시할 수 없어서

그는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잠간 뿐

은행이 합병되면서 퇴직 권고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내 이웃의 새마을 금고에서

특별 스카웃을 하여 그를 채용하였다.


그를 채용한 금고의 예금액은 80억원에 불과했는데

그가 온지 불과 몇 달 만에 260억원을 넘어섰다.

전에 근무하던 은행 고객이

그가 금고로 자리를 옮긴 것을 알고

예금을 금고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이다.


"제가 한 일은 아무나가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게을러서 하기 싫을 뿐이지요.

누구나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뿐이지요."


그는 300억의 예금 유치실적을 올렸다.

그가 바로 신화의 주인공

새마을 금고 한원태 지점장이다.







 

 

 

출처 : Vivana
글쓴이 : Vivan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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