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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을 유지하는 33가지 건강비결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은 노화가 시작되는데요,
이런 노화증상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시간을 막을순 없겠지만 몸의 노화를
막아 젊게 살수 있는 비결을 알아볼게요~^^


1. 활짝 웃는다.


유머는 삶의 질을 살찌우게 한다.

웃음은 경직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일본의 여러 연구결과에서 피실험자들이 웃으면서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혈당이 감소해 비만과 당뇨병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사교적인 성격이 되자.


최근 한 연구에서 사교적인 생활을 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자기 만족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충만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레저생활을 즐긴다.


다수의 연구에서 레저활동을 많이 하는 성인들의 치매율이 38%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4. 자신을 위해 투자하자.


매일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건설적인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틈틈이 갖는다.


5. 정기검진을 받는다.


조기발견하면 질병이 심각한 상태까지 진행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건강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6. 치과진료를 받는다.


최소 1년에 한 번 치과에 간다.

최근 한 연구에서 구강질병과 심장질환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7. 전립선을 강화하자.


전립선 비대증은 남성의 노화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증세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조짐으로, 방광에 소변이 차 밤잠을 자주 깬다.

40세 이상 남성은 정기적으로 전립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


8. 가려 먹는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을 알아내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9. 타월을 매일 세탁한다.


며칠씩 계속 쓴 수건에는 곰팡이 균을 비롯한 유해한 박테리아의 온상이다.

이런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코와 입을 통해 세균에 감염되기 쉽다.


10.우울할 땐 도움을 청한다.


집안에 우울증 병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약물과 명상 요법을 동시에 병행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11.양질의 단백질을 적당히 섭취한다.


단백질은 근매스 유지와 세포 회복은 물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 선수들은 매일 체중 1파운드(약 0.45kg) 단백질 1g을 섭취해야 한다.


12.생선을 즐겨 먹는다.


고등어와 연어 같은 생선에 들어있는 어유(漁油)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경화를 막는 필수 지방산을 다량 함유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수도 있다.


13.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먹자.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가득한 과일과 야채를 매일 5인분 섭취한다.

특히 항산화 물질은 노화방지에 특효가 있다.


14.변형 지방산을 경계한다.


수소가 주입된 변형 지방산은 수많은 가공식품에 널리 이용된다.

그러나 심장질환, 당뇨병 심지어 근육손실까지 일으키는 위험요인이다.

나초, 프렌치프라이, 과자 등을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건강에 이롭다.


15.저칼로리, 고섬유질 탄수화물이 몸에 좋다.


물에 잘 녹는 섬유질 식품인 오트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 심장병의 위험을 낮춘다.

매일 30~35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16.토마토와 친해진다.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심장병을 비롯한 몇몇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케톱, 토마토 페이스트, 파스타 또는 스파게티 소스 같이 토마토를 가공한 식품의 리코펜 함량이 훨씬 많다.


17.브로콜리를 곁들인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C, 카로테노이드, 엽산을 다량 함유해 심장병 발생위험을 감소시킨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신선한 브로콜리를 씹을 때

브로콜리 세포에서 항암효과가 있는 화학물질 술포닐 요소를 분비한다.


18.견과류를 한줌 챙긴다.


하루 아몬드 한줌을 섭취하면, 남성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10%까지 낮출 수 있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금을 첨가하지 않은 볶은 아몬드에는 비타민 E,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들어있다.


19.요구르트를 마시자.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에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

장 내 유해한 균과 싸우는 데 필요한 유산균이 들어있어 건강에도 매우 이롭다.


20.딸기가 좋다.


엘라직산(Ellagic Acid)이 다량 들어있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21.겉껍질이 딱딱한 빵이 좋다.


독일에서 실시된 다수의 실험에서 빵의 단단한 껍질이

항암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익히지 않은 빵의 크러스트보다 익힌 크러스트에

항산화 성분이 8배나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노란색의 기적을 맛보라.


인도카레에서 발견되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증의

진전을 늦추거나 치유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23.피자 한 조각은 보약?


이탈리아인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정기적으로 피자를 먹을 경우

식도암에 걸릴 확률은 59%, 결장암에 걸릴 확률은 26%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4.진한 코코아 한 잔이 심장을 보호한다.


다크 초콜릿은 혈액 내 플라보노이드를 증가시켜 심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25.건강을 마신다.


매일 알코올 음료 1~2잔 당뇨병, 심장병,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26.커피타임을 갖는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간 질환, 담석증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것으로 최근 한 연구에서 보고됐다.

단 하루 3잔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하루 6잔 마신 경우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생명의 근원, 물을 샘솟게 하라.


인체의 모든 시스템은 수분이 적당한 상태에서 최상의 기능을 발휘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면, 하루 약 2리터의 물을 마셔야 한다.

증류수는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가장 좋은 양질의 물이다.


28.똑똑한 단백질을 이용한다.


유청은 근육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암과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29.웰빙-컬러, 녹색


녹차 1컵은 담배로 인한 발암물질을 억제할 수도 있다.


30.건강의 기초를 다진다.


복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식품은 정신적 기민함, 면역체계,

전체적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성인이 매일 복합 비타민을 섭취한 경우

의료비를 상당수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31.노화에 저항하는 영양소


셀레늄, 비타민 A, C, E와 같은 항산화제는 자유 라디칼을 중화해

세포를 보호하고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UCLA 연구진은 매일 비타민 C 300mg을 섭취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병 위험을 45%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선 비타민 E가 심장병 발생률을 41%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32.'남성'을 지킨다.


에스트로겐 과다분비는 체중증가, 체지방 축적, 피로의 요인이 되므로

6-OXO(밤 시간 200~600mg 섭취), DIM(하루 2~3회 100mg),

칼슘 D-글루카레이트(하루 2~3회 150~200mg) 등의 항에스트로겐 보충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33.단백질을 빨아들인다.


프로테아제(Protease: 단백질 분해효소)는 섭취한 단백질이 원활히 흡수되도록 돕는다.

식사 전 2~4g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황금들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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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포기 하지 마라.



이 그림을 책상머리에 붙여놓고
좌절과 체념이 찾아올 때마다 쳐다보곤 용기를 얻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오래된 일이라 누가 보내 줬는지 잊어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 누군가 연필로 대충 그린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휴스톤에 사는 미국 친구인 것 같은데 누구인지는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 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 먹히게 된 개구리가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 해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 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그림을 들여다보곤 했다.
이 그림은 내가 사업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느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해주었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어 주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며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던 사업이 차츰차츰 성장을 하면서
가족의 노동력에 의존하여
돈을 버는 구멍가게의 한계에서 벗어나 보려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했다가
몇 년 동안의 수고를 다 잃어버리고 난 아침에도
나는 이 그림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재산 보다 많은 빚을 가지고 미국이란 나라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절망감이 온 몸을 싸고돌았고,
나의 실수가 내 부모님들의 노후와
아이들의 장래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죄책감과 절망이 머리채를 휘어잡게 하곤 했던 시절이었다.

어느 수요일,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는 길에 있던
휴스톤의 유명한 소매 유통업체가
경영자들의 이권 다툼 끝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장 하나당 시세가 4백만 불이나 된다는 그 회사는
내 형편으로 언감생심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더군다나 동양인에게는 절대 안 넘기겠다는 이상스런 소문도 들렸다.

주머니를 뒤져 보니 68불(68만 불이 아니다) 정도가 있었다.

당장 그 회사 사장을 찾아내 약속을 하고
그 업체의 거래 은행을 찾아가
은행 부행장을 만나 도와 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그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저건 내꺼다. 저건 내꺼다” 라고 100번씩 외치고 지나갔다.
그로부터 8개월을 쫓아다닌 후, 나는 네 개의 열쇠를 받았다.
나의 죽어가는 회사 살리는 재주를 믿어준 은행과
내 억지에 지쳐버린 사장은
100% 융자로 40년 된 비즈니스를 나에게 넘긴 것이다.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이익의 25%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하는 직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키워나갔다.
매출은 1년 만에 3배가 오르고 이듬해는 추가 매장도 열었다.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우리 인생은 불과 내년 예측도 할 수가 없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의 제목을 “절대 포기하지 마라.”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 같은 내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믿는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 하지 마라.

"살다보면 인생 참 별거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든 고민을 가지고 있겠지만
오늘 지나고 나면 안달복달 고민하고걱정했던일도
어떻게든 마무리 지어지고
아무일 없던듯 살아지는게 인생인가봐요.
조금 돌아서 가면 되는걸....
힘들고 지치면 조금 쉬어가기로 해요...
내 행복은 남이 책임 지는게 아니라
나의 몫 이니까.
그러니 늘 맑게
깨여 있어야 하니까요....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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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가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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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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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배급사의 횡포로 다양한 영화 선택의 기회가 줄어들었다는 생각에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영화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립니다. 추천과는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스포는 없어요.





<보이 A> (2007)

작품성 : ★★★★

대중성 : ★★☆

재미   : ★★★

연기   : ★★★★☆

기타1(슬픔) : ★★★★

기타2(냉혹함) : ★★★★




























































































































































































































































































잭은 어린시절 큰 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서 살다 나옵니다. 잘못은 뉘우치고 직장도 구하고 연애도 하며 새로운 삶을 향해 노력하지만 사회의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선행을 하고 신문에 얼굴이 팔린 후, 과거가 드러나게 되고 그의 그 끔찍한 과거가 옥죄어오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앤드류 가필드는 자신이 얼마나 좋은 배우인지를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예고편






첫번째 : 충격적인 성범죄, 충격적인 실화 <컴플라이언스>

두번째 : 장난스런 살인, 우아한 복수, 매혹적인 스릴러 <고백>

세번째 : 도전적 여행, 젊음의 패기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네번째 : 해괴한 타임슬립, 고대 로마인이 문화컬쳐 먹은 목욕문화!? <테르마이 로마이>

다섯번째 : 깨어보니 관속, 폐쇄공포 유발 신개념 스릴러 <베리드>


여섯번째 : 6년간 애지중지 키운 아이가 남의 집 아이라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일곱번째 : 국내 최초 잔혹 스릴러 애니메이션, 한국 애니메이션의 격렬한 선전포고 <돼지의 왕>

여덟번째 : 이보다 더 빡칠 순 없다 <이든 레이크>

아홉번째 : 사이버 포뮬러의 뒤를 잇는 흥분, 남자들의 우정과 경쟁 <러시: 더 라이벌>

열번째 : 사라진 여자친구의 사랑에 대한 위험한 의심 <히든 페이스>


열한번째 : 상상력 자극! 동심으로! 레고에 철학을 담다 <레고 무비>

열두번째 : 기억이 사라지는 여자, 기억을 찾아주려는 두 남자, 그 진실 <내가 잠들기 전에>

열세번째 : 거짓말로 시작된 첫사랑, 그 아련한 추억 <모모세, 여기를 봐>

열네번째 : 병맛인듯 병맛아닌 병맛같은 실화 <잉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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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탁스 (DOTAX)
글쓴이 : 빠재ㅇ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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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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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회는 이정도는 되야징!^^
얼마전에 봉명동에서................^^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태권도여사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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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예방하는 마술, 무가 약이다.

수많은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어 건강에 위험한 당뇨병. 모든 병이 그러하지만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무에 함유된 식이성분은 당뇨병 예방에 좋은 최고의 음식으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효과적이다.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만든 무요리로 건강을 지키자.


나도 예외일수는 없다! 당뇨병

현재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1명이 당뇨환자로 판명되고 있는데,

10년 뒤에는 4명중 1명이 당뇨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혈액 안에 당이 너무 많으면 녹지 않고 혈액을 탁하게 만들며

혈관을 막게 된다.

당뇨병은 합병증을 가져온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뇌졸중,

시력상실, 발기부전,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등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당뇨병 환자는 40대 이후에 급격히 늘어나며 60대 이후에는 2명중

1명이 당뇨를 앓게 될 정도로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2배정도의 수치를 나타낸다. 당뇨병은 고지방, 총 칼로리,

총 단백질의 양이 당뇨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예방에 좋은 식품 무!

당뇨병에 가장 좋은 식품은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된 무. 무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당질의 소화흡수를

억제하고 적은 인슐린의 분비량으로도 당분의 흡수를 도와주어 식사 후 혈당량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식이섬유소는 위와장에서 흡수되어서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자체가

당분의 농도 상승을 막아주어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을 막아준다. 또 무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칼로리가 무척 낮아서 비만 걱정을 해소시켜준다.

무 중에서 식이섬유소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은 무말랭이. 무말랭이 한 접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는

오이 5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와 같다. 무는 어떤 조리방법을 써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날로 먹거나 쪄 먹거나 모두 좋다. 무의 매운 맛은 쉽게 물에 녹으므로 물에 한번 씻는 것만으로도

매운맛이 없어진다. 매운 맛이 싫은 사람은 초절이를 하거나 살짝 익혀 조리해 먹으면 좋다. 



Part1. 일품 무요리

술안주로도, 훌륭한 저녁식사 메인 반찬으로도 좋은 무로 만든 일품요리 두 가지.


무 오징어 무침

재료

무 200g, 오징어 1/2마리, 당근 50g, 오이 1/2개, 양파 1/3개, 고추 1개,

대파 1/3대, 무침 양념(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길이로 4cm, 와 1cm크기의 납작하게 썬 다음, 미리 식초, 설탕,

소금에 새콤하게 절여 놓는다. 무가 절여지면 물기를 꼭 짠다.

2 당근과 오이도 무와 같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이고,

양파가 절여 지면 냉수에 한반 씻어 물기를 꼭 짠다.

3 대파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매운 파 향을 제거 한다.

고추는 어슷 썰어 씨는 대강 털어 낸다.

4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썬다. 오징어는 먹통과 내장을 데어 낸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을 벗긴다. 오징어의 안쪽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고, 무와 비슷한 크기가 되도록 썬다.

5 냄비에 소량의 물을 붓고 끓인 후, ③의 손질한 오징어를 넣어 살짝 데친다.

오징어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므로 오래 익히지 않는다.

6 볼에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무와 데친 오징어 오이, 당근 등을 넣어 골고루 무친다.

무친 무와 오징어는 그릇에 담고 ③의 대파 채를 올려낸다. 물이 생기므로 먹기 직전에 무쳐낸다.


무 차돌박이 찜

재료

무 200g, 새송이버섯 1개, 양송이버섯 3개, 오이 1/2개, 밤 1개,

차돌박이 100g, 은행 3-4개, 잣 가루 1큰술,

양념장(간장 2큰술, 꿀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양파즙 1큰술,

마늘다진 것 1큰술, 생강즙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사방 2cm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새송이 버섯은 씻은 후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양송이버섯은 길이로 반 자른다.

2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다.

3 밤은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썬다.  차돌박이는 4cm 길이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팬에 식용유를 넣고 다진 마늘, 대파, 무는 볶다가 양송이 버섯과 차돌박이를 넣고 볶는다.

5 오이, 밤, 대추로 팬에 기름을 넣고 볶으면서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다.

6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양념장으로 버무려 담고 새송이 버섯을 보기 좋게 담은 후 두껑을 덮고,

열이 오른 찜통에 살짝 쪄 쪄낸다.

7 완성 되면 잣가루를 골고루 뿌려 낸다.

 

 



Part 2. 매일 먹는 무 반찬

무는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당뇨병 예방에 좋다.

매일 먹는 반찬으로 만들어 식이섬유를 섭취하자.





무 바지락 나물

재료


무 1/2개, 바지락 100g, 참기름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2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 1작은술, 들기름 1.5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5cm 길이로 토막 내어 길이로 얇게 설어 0.5cm 굵기로

곱게 채썬다. 무는 세로로 채썰어야 씹는 맛이 좋다.

2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해감을 뺀다.

3 냄비에 썰어놓은 무와 바지락을 넣고 들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은 후, 볶는다.

처음에는 센불로 볶다가 약한 불에서 두껑 덮어 끓인다. 이때 너무 많이 볶게 되면 무가 부스러지므로

살살 볶아주고,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4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고 무가 적당히 익으면 소금으로 간한다.





무 왁저지

재료

무 200g, 마른 새우 30g, 붉은고추 1개, 실파 3-4대.

양념장(생강 1개,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조미료술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깨끗이 썰어 껍질을 벗기고 1.5cm 두께로 썬다음,

사방 3-4cm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썬 다음 모서리 부분을 굴려 동그랗게

만들어 놓는다.

 

2 마른 새우는 머리와 다리를 떼어내고 마른 행주로 닦아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이때, 충분히 불은 새우는 건져내고 새우 불린 물은 버리지 말고 둔다.

3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4 생강은 깨끗하게 씻어서 편으로 썬다.

5 분량의 간장, 설탕, 조미료술, 생강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냄비에 무를 깔고 새우 불린 것을 넣는다.

7 ⑥에 양념장을 얹은 다음 새우 불린 물을 조림할 정도로 붓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8 국물이 반 정도 졸면 붉은 고추를 넣고 잠시 더 조린 후 불을 끈다.

완성되면 실파를 송송 썰어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Part 3. 무청요리

시래기로 불리는 무청은 무 보다 더 좋다. 비타민 C, 비타민 A, 칼슘의 함량이 무 보다 훨씬 높다.



무 청 볶음 비빔밥

재료

무청 150g, 돈나물 100g, 고추장1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1/2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무 청나물 양념(말린 무침 시래기 15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또는 육수 1/3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찬물에 담가두어 충분히 불린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베이킹 소다를 1작은술 정도 넣어서 불린다.

2 물에 충분히 불린 시래기(무청)는 물을 넉넉히 붓고 삶는다.

손가락으로 눌러봐서 어느정도 물러진 듯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충분히 담가둔다.

많은 양을 하면 미리 냉동시켜 두어도 된다.

3 ②의 시래기(무청)를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 물기를 적당히 짠다.

너무 꼭 짜면 볶을 때 수분이 부족하므로 물기를 조금 남기듯 짠다.

4 시래기는 끝부분을 잘라버리고 줄기 끝을 꺾어 표면의 섬유질을 한 겹 벗겨내 부드럽게 만든다.

그런 다음 3~4cm 길이로 썬다.

5 시래기는 각각 우묵한 그릇에 담아 다진 마늘, 국간장, 다진파, 소금을 넣어 무친다.

6 ⑤의 시래기는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한 나물을 넣어 볶다가

기름이 고루 어우러지면 물(또는 육수)을 1/3컵 정도 붓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7 돈나물의 억센부분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부분만 남긴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놓고,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고슬고슬 지어 놓은 밥에 볶은 무청 나물과 돈나물, 고추장을 올려 담아낸다,

식성에 따라 들깨를 갈아 넣거나, 들기름을 넣으면 고소하다.




무청 황태찜


재료

무청 1.5kg 황태채 30g,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양념(식용유 3큰술, 맑은 장국 1큰술(또는 멸치국물),

된장 3큰술, 마늘 1큰술, , 쌀뜨물 1컵, 들깨가루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은 윗부분 약간을 잘라내고 끊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짠다.

데친 무청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2 청양 고추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편으로 저며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황태채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린다.

이때 많은 물을 넣지 말고, 소량의 물에 불리는 것이 좋다.

3 무청에 식용유, 맑은 장국,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냄비에 담고 황태채를 넣는다.

4 ③에 청양고추, 대파, 마늘, 다시다, 쌀뜨물을 넣고

속뚜껑을 덮어 30분 정도 약한 불에서 푹 끓인다.

5 다 끓이고 나면 들깨가루를 넣고 섞어 준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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