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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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이 점점 늘기를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듬직한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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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이새끼가진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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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수하고 수건으로 얼굴 닦고,...음...이 정도는 되어야..

 

 

 

 

                                     어이...잠깐...넘 성의가 없네....마저 해야지...

 

 

 

                                              면빨 정도는 흡입해 줘야....징..

 

 

 

 

 

                                          헬스트레이너 냥이....이정도는 되야지..

 

 

 

 

                                                     어이 인간...잠깐 따라와봐...

 

 

                                                        꺼져...못생긴 게...어디서...

 

 

 

                                                 정중하게 거절하마...그만 좀 하지...

 

 

 

                                       가자...라스베가스로...돈 좀 벌어보자...

                                

 

 

                                                    착실히 일해서 돈벌어라...나 봐라....

 

 

 

                                                      김일병 일로 와바...

 

                      

 

                                                          어이...인간...손 좀 빌리자..

                                                     

 

                                 

                                             번외편  : 나도 한때 날렵한 냥이 였었다....악~~

 

 

 

                                 끝까지 봐 줘셔 ...감사 드립니다.....안뇽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크라잉울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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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67XL








출처: http://planp2.tistory.com/66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0Ki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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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김경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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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멋지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사람들은 무엇을 소유 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눈을 즐겁게 해 주는것,
그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것,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남의 것이기 보다는 우리 것으로,
그리고 또 우리 것이기 보다는 내것이기를 바란다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 것이 유일한 것이기를 원한다






그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거리낌 없이 말한다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목적인 소유인가?






보라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소유 한다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의미 한다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이 사람 혹은 저 사람과도 대화한다






모든 자연을 보라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나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듯이,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하찮은 일에 집착하지 말라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말라






그대를 스치고 떠나는 것들을 반기고
그대를 찾아와 잠시 머무는 시간을 환영하라
그리고 비워 두라






언제 다시 그대 가슴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 채근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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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의 운명을 놓고 벌이는 신들의 게임이 펼쳐진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준비에서 출간까지 9년에 걸쳐 완성한 소설『신』제1권.

<개미>, <뇌>, <천사들의 제국>, <파피용> 등의 작품을 통해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선보였던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인류의 운명을 놓고 신 후보생들이 벌이는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었다.

저마다 개성 넘치는 신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세상을 유머러스하게 풍자한다.

<타나토노트>에서는 영계 탐사단, <천사들의 제국>에서는 수호천사로 활약했던 미카엘 팽송이

이번 소설에서는 신 후보생으로 등장한다. 신이 되기 위한 후보생으로 뽑힌 미카엘 팽송.

그를 비롯한 144명의 후보생들은 그리스 신화의 열두 신으로부터 신이 되기 위한 수업을 받는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몇몇 후보생이 의문의 공격으로 죽고, 미카엘 일행은 올림포스 산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한밤의 탐험을 계속하는데...

소설은 신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치는 미카엘 팽송의 이야기, 신 후보생들이 만든 18호 지구 속 인간들의 이야기,

미카엘이 천사 시절 돌보았던 세 인간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라는 세 개의 큰 줄기로 전개된다.

특히 미카엘이 돌보았던 세 인간 중 한 명은 은비라는 이름의 한국인으로 환생하는데, 미카엘은 천사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인간으로 환생하기를 청한 그 소녀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인다.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번에 출간된 1권과 2권은 프랑스에서 100만 부 가까이 팔린 히트작인『신』3부작 가운데 제1부인

 <우리는 신>에 해당된다. 베르베르는 기독교, 불교, 그리스 로마 신화, 유대교 카발라 신앙 등 다양한

종교와 신화를 하나로 모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냈다.

작품 활동 초기부터 '삶과 죽음 너머'에 대해 탐구해온 베르베르식 우주의 완성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Bernard Werber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개미』를 발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세계 밖에서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는『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자를 다룬『타나토노트』, 명상을 통해 자기 내면세계로의 여행을 안내하는『여행의 책』, 인류 진화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과학 스릴러『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관점을 통해 무한히 높은 곳에서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천사들의 제국』,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우리의 상식을 깨는 『나무』, 희망을 찾아 거대한 우주 범선을 타고 우주로 떠나는 14만 4천 명의 이야기 『파피용』 등으로 짧은 기간 내에 프랑스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자리를 굳혔다. 그의 작품들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천 5백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베르베르는 현재 파리에서 살며 왕성한 창작력으로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08년 10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소설집 『파라다이스Paradis sur mesure』 역시 열린책들을 통해 2009년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다.

옮긴이 이세욱
이세욱 196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 『나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뇌』( 전2권),

『타나토노트』(전2권), 『개미』(전5권), 『아버지들의 아버지』(전2권), 『천사들의 제국』(전2권),

『쥐의 똥구멍을 꿰맨 여공』, 『여행의 책』, 움베르토 에코의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전2권),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무엇을 믿을 것인가』(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공저),

장클로드 카리에르의 『바야돌리드 논쟁』,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 미셸 투르니에의 『황금구슬』,

카롤린 봉그랑의 『밑줄 긋는 남자』,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파트릭 모디아노의 『발레 소녀 카트린』,

장 자끄 상뻬의 『속 깊은 이성 친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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