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진 [스크랩]
그리고 겨울 사진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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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링크
굽시니스트 & 공군 공감
CCL에 의거해서 가져왔어요.
잘못 가져왔다고 끌려가서 영창가진 않겠죠.
추가..
한국은 E-737 AEW&C 4대 사서
(여러분이 아는 그 보잉 B-737 여객기요. 제주가는 작은 비행기?)
3대 로테이션 돌리고 있습니다.
출처는 월간공군에서 읽은 것 머릿속에서 가져왔습니다.
하나 더 추가.
르몽 소위 입고 있는 건 공군 하 체련복이에요. 통풍 진짜 잘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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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도착 이전에 점심을 거하게(?) 마치고 계속 계곡길을 오르니 드디어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이 나타났다.
왼쪽에서는 봄바람이 오른쪽에서는 차가운 겨울 바람이 같이 불어오고 있었다.
문제의 암릉 시작 부근...여기서 문제가 생길줄 이때 까지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앞선 번개 멤버들은 왜 안 올라오냐고 애타게 부르는데...송양의 발은 바위에 붙어서 떨어질 줄을 모르고...
계속 손짓하건만 할 수 없이 돌아서는 것이 전체의 안전을 위하여 옳다고 판단하고 돌아서서 내려가기로 결정...
바위에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고착되어 있는 나무가지...송양을 보는 듯하다 ^^
이후 한 풀 기가 꺽이고 미안해 했지만...유재석처럼 고소공포증이 있는 걸 어쩌랴...ㅋㅋ
양지바른 곳에서는 봄냄새가 났지만
그늘진 응달쪽에는 아직도 얼음이 남아 있었다.
이후 정상부근 사진들은 언덕빼기 님의 사진을 빌어서 올립니다.
위에서 언덕빼기 님이 내려다 보시며 찍은 사진...ㅎㅎㅎ
더 험한 밧줄 구간과 얼음 구간이 많을 텐데...오히려 잘 판단하고 돌아선 것 같다...
칼바위 넘어로 명지산 화악산...그리고 부모산 연인산도 어렴풋이 보이고...
로프구간...바위를 좋아하고 바위같은 록키는 맛도 못 보고 ㅠㅠ
용화산 정상 부근 인증샷...언덕빼기님 카메라로 옥숙님이 찍으신 듯
오른쪽으로 보이는 예봉이 화악산 그 뒷편 명지산 석룡산 좌측으로는 부모산 연인산 강씨봉 국망봉 등이 보인다.
용화산 등산로 안내판
용화산 칼바위
점심을 맛있게 먹고 안부에서 좌회전해서 능선을 타고 계속 직진을 하니
암릉구간이 시작되었고 첫번째 바위를 만났는데 거기서 문제가 생겼다.
우리의 송양이 '고소공포증'이 있을 줄이야 그 누가 알았으리...ㅠㅠ
결국 록키가 좋아하는 바위부분을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 오던 길을
되돌아 서서 처음 출발지점으로 회귀해서 돌아와야만 했다는...ㅎㅎ
이후 정상부근 사진은 인제 언덕빼기님 사진을 빌어서 올렸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 즐거운 산행 감사하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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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큼 넓고 번쩍이는 시원한 이마를 가진 나는 누구일까요?
희미한 사진 속 쩍벌남의 주인공은 바로 ?!?
흐~음 등장부터 심상치 않으신데
바로 바로 춘천의 명물 하이~~마빡님
어린아이처럼 용감하게 타잔 흉내도 내 보시고
얼음 다리 밑에서 분위기도 잡아 보지만
뚜벅 뚜벅 한걸음씩 전진하는 나는야 마빡~~
에고 힘들어 스틱에 기대어 쉬기도 해보지만
뭐라고?? 록키야 잘 안들려~~
아~ 빨랑 빨랑 좀 따라 오라니까~
내리막에선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는 KTX 스피드의 소유자
에고 에고 또 힘들다~~ 헥 헥
어~! 저 말입니까 ?!?!
멋진 포즈로 뭘 하시는지 ?? ㅋㅋ
(정답은 아랫쪽 하단에...ㅎㅎㅎ)
다 죽었쓰~~
그래도 오르막은 역시 힘들어 !!!
그래도 양반이 가오가 있지...뒷짐 지고 에헴 !!!
흠~ 이제 거의 다 올라왔군 !!!
큰바위 얼굴앞에서 하연님과 포즈도 취해보고
록키야 똑바로 잘 찍어 보란 말이야
안 그럼 확 뛰어 내려 버린다 ^^
그래서 멋지게 한 컷
흠 나도 요기서 저 소나무 찍어 봐야지~~
내 비록 앞니는 아직 없지만
멋지게 타잔처럼 나무에도 잘 올라 가시는데
(뒤에서 누군가 타잔 아니고 치타라고 하시는...ㅎㅎㅎ)
이 박쥐모양 고드름을 확 떼버려
담배물고 칼질 하시는 폼이 어째 좀...^^
록키야 그래도 맛만 좋다 일단 한번 먹어 봐봐~~
흠 능숙한 솜씨로 삼겹살 대패질 아니 칼질을 하시고
한발 들고 볼 일 봐주시는 센스
언덕아 빨랑 좀 따라 와라...내리막 질주 해 주시는데
로프도 능숙하게 잡고 내려 가시고
야 인민군 같이 좀 가자~~ 뒤에서 계속 돌도 던져 보시고
그래도 록키가 춘천가면 언제든 헬기타고 달려나와 주시는
나는야 의리의 싸나이 하~이 마빡 !!!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시는 마빡님 감사합니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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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복판에서] 고민은 훌훌 털고 걷고 또 걸어본다강원도 고성 '해탈의 길''해탈(解脫)'에 이르는 길은 힘들고 험했다. 석가탄신일(10일)을 앞두고 강원도 고성 에 있는 건봉사(乾鳳寺) '해탈의 길'을 걸어봤다. "절 뒷산 작은 언덕 꼭대기까지 2㎞ 정도에 불과한 짧은 길"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들은 게 미련했다. 절에서 키우는 진돗개 자비와 삽살개 봉숙·봉돌·봉순이가 신나서 앞장설 때만 해도 별 걱정하지 않았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 [조선일보]강원도 고성 건봉사 등공대로 가는‘해탈의 길’을 만 성 스님이 앞장서 걷고 있다. 금강소나무 숲길 여기저 기 철쭉이 만발했다. 건봉사 '뒷산'은 보통 산이 아니라 금강산이다. 아무리 작고 낮다지만 세계적 명산 금강산에 속한 언덕은 산세가 보통이 아니었다. 게다가 이 언덕은 민간인통제선 안에 있었다. 크고 묵직한 열쇠로 봉한 철조망문을 두 개나 따고 통과할 때는 분위기가 꽤 삼엄했다. 철조망을 통과해 언덕을 꽤 걸어올라 숨을 헐떡일 무렵 언덕 꼭대기에 '삼십일인등공유적기념지탑(三十一人騰空遺跡紀念之塔)'이란 글자가 새겨진 부도탑 모양 기념탑이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다. 길을 함께 한 성하 스님과 만성 스님이 기념탑 앞에서 한참 손을 모으고 묵념하더니 여러 차례 절을 올린다. 스님들은 "등공대(騰空臺)에 자주 올라온다"고 했다. 등공대, 해탈의 길이 끝나는 지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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