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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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영교회 본관 일층과

그리고 포항 오천교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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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욱진 화백의 천진스러운 그림들을 감상해보세요.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하이니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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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모든것을 이루는 마법같은 자기암시법> 
 
전 세계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매일같이 공통적으로 하는 습관중에 하나가
바로 자기암시라고 합니다. 
 
자기암시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말함으로써
무의식중에 자기 스스로를 그 말에 세뇌시키는 건데요 
 
매일 자신의 목표나 바라는 것를 적어두고
그것을 반복해서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아래의 자기암시법은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실제 하고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맞게 적절히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1. 나는 세상이란 무대의 가장 멋지고 빛나는 주인공이다. 
 
2. 나는 오늘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건강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중이다. 
 
3. 나는 내가 생각하는 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열정과, 힘을 가지고 있다. 
 
4. 나는 내가 살아가는 매일, 매순간이 즐겁고 행복하며
그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5. 나는 내가 일하는 위치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 하며,
항상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6. 나는 내가 하는 생각이 항상 좋은 아이디어로 가득하고,
지금 생각한 이 아이디어로 막대한
부를 쌓을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미 부의 축적이 시작되었다. 
 
7. 나는 수천억대 부자가 되는 운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8. 나는 뛰어난 분석능력과 객관적사고, 직관과 판단력으로
매 순간 최고의 결정을 내릴 줄알고,
옮고 그름을 분별 할 줄 알며,
온화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갈 줄 알고,
따듯하지만 예리한 눈으로 사람을 구별할 줄 안다. 
 
9. 나는 항상 즐거움과 긍정의 기운이 넘치고,
나의 능력으로 인해 뛰어난 좋은 사람들이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10. 나는 내 삶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즐겁고,
행운이 넘치는 성공한 인생의 삶이라는 사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11. 나는 나를 비롯한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과 웃을 일만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로 인해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더욱 행복해 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2.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생각과 목표한 것이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다. 

 

 

출처:독서와명언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특별한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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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엔딩으로 불쇼를 하는 이은결 방송 ㅋ





















옆에서 보고 질 수 없다며 따라하시는 백주부 ㅋㅋㅋㅋ



















만족한 표정으로 불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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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LOW FAT 우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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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거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진다.

여자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 것에 있단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할 것이다.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 흉을 보고 다닌 사람이다.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 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할 것이다.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어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 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 아내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능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노"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기고 간 편지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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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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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그입다물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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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위"(Azwie, 희망)---

 

"넬슨 만데라",

그는 D급 죄수였다.

 

최악의 정치범인 D급.

죄수의 면회는 6개월에 한 번,

 

편지도 한 통밖에

허용되지 않았으며,

'시계'라는 건 있지도 않았다.

 

그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으며 갈수록

죄책감만 늘어갔다...

 

독방에 갇힌지

4년째 되던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이듬해에는 큰아들마저

자동차 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는 장례식에도

참석할 수조차 없었으며,

 

가족 역시 14년째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내와 딸들은 영문도 모른채 강제로 집에서 쫓겨나,

 

고립된 흑인

거주 지역으로 끌려갔다.

 

둘째 딸은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그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없었다.

 

누군가 자신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고 느낄때

"삶"은 절망 그 자체다.

 

이 끔찍한 무력감 앞에서

그는 아직도 더 견뎌야 하는지

혼란 스럽기만 했다...!!

 

그러던 와중에

14년 동안 보지못한 맏딸이

자식을 낳았다고 찾아왔다.

 

"아버지, 그때 편지로 말씀드린

제 딸의 이름은 정하셨나요..?"

 

그들에게는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의 이름을

지어주는 풍습이 있었다.

 

맏딸은 그 무수한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며

어른으로 성장했고 결혼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딸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아버지를 찾아왔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작은 쪽지를 내밀었다...!!

 

딸은 그 쪽지를

조심스럽게 펼쳐서 보고는,

 

종이에 얼굴을 묻고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겨우 참아냈다.

 

종이에 묻은 잉크가

눈물로 얼룩지고 있었고,

 

거기에 적혀 있는

글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즈위"(Azwie, '희망')

 

*넬슨 만델라(남아프리카 공화국)

(1915~2013.향년 9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도 홧~팅^^ 하세요...!!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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