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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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F는 운전해 봤는데 이번에 재규어F가

스포츠 타입으로 새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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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모델부터 페라리 맥라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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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Vision (EfficientDynamics) +3 (2010)

 

 

알려진 기본 스펙 ->3.76 리터로 100km를 주행가능한 디젤-하이브리드 슈퍼카.

328 마력(HP)으로 시속 100km 도달까지 4.8초 최고속도 250km.

가격은 약 200,000 달러이며, 2013년 생산판매 될 예정이라는 풍문... (2014년 설도...)

BMW Vision i8 2010 후반에 공개된 애드무비.

 

 

BMW Vision i8 프로토타입 테스트 주행.

 

+참고사진

 

BMW Vision i8 2010년 12월말 두바이에서 진행한 홍보 영상 촬영? 2011년 애드무비 촬영중인듯?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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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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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모스크바 오토쇼 (2010.8)

(Moscow Motor Show)

 

Audi, Bentley, BMW, Cadillac, Chery, Chevrolet, Citroen, FIAT, Ford, Honda, Hyundai, GreatWall,

Infiniti, Isuzu, Jaguar, JEEP, Kia, LandRover, Lexus, Maybach, Mazda, Mercedes-Benz, MINI,

Mitsubishi, Nissan, Opel, Peugeot, Porsche, Renault, Skoda, SsangYong, Subaru, Suzuki, Toyota,

Volkswagen, Volvo, AvtoVAZ, GAZ, UAZ, TAGAZ 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오토쇼는 8월 27일~9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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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착시 그림들 # 17 - 콜렉션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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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1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통째로 빌려서 하는 줄 알았는데,

한켠에 마련된 대형 텐트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위에는 비닐 천장을 씌우고 했습니다.

BMW 행사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오네요~

B가 비(雨)하고 발음이 비슷해서 그런걸까요~^^;

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 25 세계 최초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ports Activity Vehicle) BMW X1 국내에 출시한다.

 

BMW X패밀리에 4번째로 출시되는 X1 BMW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기능이 적용되는 모델로, 컴팩트카의 민첩성과 SUV 다목적성이 결합되어 있다.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함께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되어 고성능과 친환경 그리고 연료 효율성의 균형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은 사륜구동 모델인 X1 xDrive20d, X1 xDrive23d 2가지 모델이며 X1 xDrive18d 5월경 도입 예정이다.

 

 동급에서 가장 다이내믹하고 효율적인 엔진 성능

BMW X1 xDrive23d에는 4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기술이 적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되었다. 가변식 터보차저를 장착해 어떤 구동상황에서도 적절한 힘을 분배하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kg.m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정부공인표준연비는 14.1km/l 이른다.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X1 xDrive20d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 발휘하면서도 정부공인표준연비는 14.7km/l 동급 최고의 효율성을 나타내고 있다

 

X1에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 배분해 주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전략이 적용된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제어 오일썸, 압력 제어 연료펌프, 분리형 A/C 컴프레셔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되어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한다. 이와 함께 BMW 서보트로닉 6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었으며, X1 xDrive 23d에는 기어 변속 패들이 함께 적용되었다.

 

 자신감 넘치는 우아함과 세련된 디자인

BMW X1 기존 X 모델들의 전형적인 특징인 우아하고 역동적인 라인을 극대화시키고 있으며, 모던하면서도 혁신적인 차량 컨셉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우아함과 함께 스포티하고 순발력 넘치는 민첩성을 뽐내고 있다. 강한 캐릭터 라인이 들어간 본넷과 짧은 오버행, 근육질의 아치모양, BMW 특유의 L자형 리어라이트 등은 X1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성격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는 운전자 중심의 배치와 편리한 기능 그리고 트렌드 세터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편안한 승·하차가 가능한 최적의 시트 포지션과 높이, 다양한 수납공간, 차량의 너비를 부각시켜주는 수평적 디자인, 세련된 소재 등은 젊고 스포티하며 역동적인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3개로 나눠지는 뒷좌석 등받이는 각도 조절이 가능해 40/20/40으로 나누어 접히고, 트렁크 공간도 420 ℓ에서 최대 1,350 ℓ까지 늘어날 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 제공된다.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

BMW X1에는 고정밀 파워 스티어링, 고성능 브레이크,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컨트롤(DSC, Dynamic Stability Control),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Dynamic Traction Control), 역동적인 주행을 보장하는 퍼포먼스 컨트롤(PC, Performance Control, X1 xDrive23d 적용) BMW만의 첨단 기술이 결합되어 안전성을 보장한다. 밖에도 공기압이 떨어지거나 펑크가 나더라도 일정거리까지 안전하게 주행할 있는 17인치 런플랫 타이어와 공기압 측정기, 3점식 안전벨트, 측면, 정면, 헤드 부분에 장착된 에어백, 주차 경보 시스템, 제논 헤드라이트,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최상위 모델인 BMW X1 xDrive23d에는 기어 변속 패들과 리어뷰 카메라, 18인치 알로이 , 루프레일, X라인 등이 기본 제공된다.

 

 X1에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기능

운전자는 차량에 장착된 최신 iDrive 컨트롤 시스템(iDrive Control System) 통해 간단한 조작으로 모든 통합된 기능을 쉽고 안전하게 조절할 있다. 8.8인치 크기의 고해상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1,280x480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해 뛰어난 선명도를 자랑한다. CD/DVD 체인저, 6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BMW 라디오 프로페셔널 시스템, Aux-in USB 인터페이스 등이 제공되며, X1 xDrive23d에는 8 스피커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을 장착된다. 한글 내비게이션이 제공되며, 전체 80 GB 하드 드라이브 12GB 음악파일을 저장할 있다.

 

국내 소비자가격은 BMW X1 xDrive20d 5,180만원, X1 xDrive23d 6,160만원 (VAT포함)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X1 변화의 흐름과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항상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해온 BMW 선보이는 다른 결실이라며 “BMW X1 보다 젊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사는 고객들에게 BMW 추구하는 드라이빙의 경험과 최고의 효율을 제공할 있을 이라고 말했다.

 

출처 : Korea
글쓴이 : 톱기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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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큰 것'이라고 여기는 것일까? 현재 자동차시장은 작은 차에 대한 끝없는 연구와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작다는 것은 가볍고 연료효율이 좋다는 뜻. 하지만 작다는 것은 실용성과 편의성에 대한 압박도 만만치 않게 받게 된다. 작고 가벼우면서 실용적이고 편안한 차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대한 시장성 확보라는 것은 자명한 일. 때문에 각 자동차 메이커들은 작은 차를 만드는 일에 엄청난 전력을 쏟아 붇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17일 독일 라이프치히 BMW 공장에서 만난 BMW의 소형 SUV X1은 작은 차가 지녀야 할 필요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켰다. 분명히 작지만 그 쓰임새는 다양했다. 처음 X1을 만났을 때 사진상으로 보았던 것보다 더욱 왜소했다. 작아보이는 결정적인 이유는 SUV 치고는 높이가 1천545밀리미터로 무척이나 낮기 때문. 현대 i30cw(1천565밀리미터)보다 2센티미터나 낮은 것을 감안하면 거의 세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길이와 너비는 각각 4천454×1천798밀리미터로 폭스바겐 티구안(길이×너비×높이 4천427×1천809×1천683밀리미터)과 비슷한 사이즈이지만 높이는 훨씬 낮다. 이같이 높이를 낮추면 에어로다이내믹에는 유리해도 실내가 좁아지는 단점이 있다. 그런데 BMW는 이런 단점을 차체 바닥을 낮추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3시리즈 세단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네바퀴굴림 드라이브 트레인을 낮게 설계하는 방식이다. 지상고도 193밀리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차체가 낮은 데다가 앞뒤 오버행을 줄이고, 루프를 거의 일직선으로 뽑아 언뜻 보면 해치백과 비슷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박스카 형태도 띄고 있다. 앞모습은 키드니 그릴을 위아래로 늘린 뉴 7시리즈의 것을 그대로 사용했다. 그러면서 헤드램프와 범퍼 등의 에지 라인들을 밑으로 흐르게 해 강한 인상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도 자아낸다. 또 범퍼에 많은 라인을 그어 빛에 따라 볼륨감이 살아나게 했다.  

 

 

사이드는 도어핸들 높이에 직선의 강한 캐릭터 라인을 긋고 아래쪽으로는 앞뒤 휠하우스를 강조하는 부드러운 유선으로 마무리했다. 그 밑으로는 오프로드를 대비한 크롬 프로텍터를 달았다. 뒷바퀴굴림 모델은 프로텍터가 없다. 뒷모습은 'L'자형 리어램프를 기본으로 수평라인을 많이 그어 차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전체적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기보다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대중에게 쉽게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실내 레이아웃은 BMW의 작은 차들과 비슷하지만, 위급인 X3보다 오히려 앞뒤 헤드룸과 숄더룸이 더 넓다. 다만 파노라마 글라스루프를 옵션으로 달면 38밀리미터 정도 헤드룸이 줄어든다.

 


모든 컨트롤러들은 손이 닿기 쉬운 곳에 자리해 있고, 자투리 공간들은 모두 수납공간으로 만들었다. 도어포켓은 큰 물통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주행 중에는 CD케이스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밴드를 달아놓았다. 운전석 도어 위에는 BMW 모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선글라스 케이스도 마련했다. 시트는 3시리즈 세단의 것을 그대로 쓴다.

 

  

뒷자리 레그룸도 넓어 성인이 앉아도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또 등받이를 31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물론, 4명이 앉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지만 5명이 앉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말리고 싶다. 가운데 자리가 약간 좁고 트랜스미션 터널이 높이 솟아있다. 어쩌면 트렁크가 더 편할지도 모르겠다. 트렁크 공간이 420리터이고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1천350리터의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시트를 4:2:4로 접을 수 있고, 차체가 낮아 짐을 싣고 내리기도 편하다.

 


엔진은 3종의 직렬 4기통 2.0리터 디젤이 들어간다. 터보가 1개 들어간 18d(140마력), 20d(174마력)와 트윈터보를 사용한 23d(201마력)이다. 굴림방식은 네바퀴굴림의 x드라이브와 뒷바퀴굴림의 s드라이브. 직접 시승한 차는 20d 네바퀴굴림으로 국내에서도 판매될 모델이다.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점은 서스펜션이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것. 아직까지 경제개발이 미약한 동독지역의 좋지 못한 도로환경 탓도 있지만, 서스펜션의 세팅 자체도 약간 단단해 주행 내내 엉덩이와 허리에 잔진동이 느껴진다. 뒤통수가 납작해질 정도로 헤드레스트에 많이 부딪히기도 했다. 차급을 보았을 때 대중적인 주행성격을 띄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 BMW는 다이내믹을 버리지 않았다.


BMW 관계자는 "X1의 서스펜션이 약간 단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다년간 주행 테스트를 하면서 이 같은 서스펜션 세팅이 차급에 더 맞고 주행흐름을 해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X3보다는 약간 더 유순한 세팅"이라고 덧붙였다.


서스펜션의 움직임은 빠르고 정확하다. 바퀴에 충격이 가해지면 댐퍼가 급격히 수축하는가 싶다가도 스프링이 댐퍼의 수축을 빠르게 제어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충격의 정도에 따라 이 같은 패턴은 약간 달라진다. 리바운드 되는 시점도 약간 빨라 균열이 있는 아스팔트에서는 차가 '통통'거리며 뛰어다니는 기분이다.


코너에서는 새로운 퍼포먼스 컨트롤이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낸다. 리어액슬이 움직이는 X6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시스템으로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앞:뒤 구동력이 40:60으로 배분되고 코너에 들어가면 30:70으로 바뀐다. 그러면서 네바퀴굴림 방식의 특성인 언더스티어를 막기 위해 안쪽 뒷바퀴에 제동을 걸고 반대쪽 뒷바퀴의 구동력을 더 높인다. 이 같은 좌우 바퀴의 제동과 토크배분은 코너에서의 속도와 언더스티어 경향에 따라 정도가 달라진다. 무게중심이 낮고 단단한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컨트롤 덕분에 코너에서 뛰어난 핸들링을 맛볼 수 있다. 물론 속도가 과하다 싶으면 여지없이 차체자세제어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속도를 줄인다. 스태빌리티 컨트롤과 트랙션 컨트롤을 끄면 약간의 휠스핀이 일면서 차체가 옆으로 미끄러지는 현상이 일기도 한다.

 


X1의 퍼포먼스 컨트롤이 X6와 다른점은 X6은 기계식이고 X1은 저렴한 전자식. 하지만 X6와 비슷한 효과를 내도록 한 것이다. 코너를 빠른 속도로 진입하면 뒤쪽이 따라오는 속도가 당연히 X6에 미치지 못하고 차체자세제어 시스템의 개입도 더 많다.


X1은 작지만 넓고 실용적인 실내를 지녔다. 편의장비도 많이 들어가 있고 BMW의 주행특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연비도 좋다. 유럽을 기준으로 20d X드라이브가 리터당 16킬로미터 정도. X1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최근 유럽 메이커들의 소형 SUV에 대한 패권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BMW는 X1으로 작은 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X1과 X3까지 가지고 있는 BMW는 소형 SUV 시장에서 주도권을 차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X1의 국내 판매는 이르면 내년 3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이번달 말에 출시하는 BMW X1을 작년 10월에 독일에서 미리 타봤습니다. X3가 국내에서 열렬한 반응을 얻지 못했던 터라 X1이 어떤 결과를 얻을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 사진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X1-X6-X5-X3 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국내 시승은 이번 3월호에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세요~^^

 

2010년을 뜨겁게 달굴 신차 - X1  

 

 

출처 : Korea
글쓴이 : 톱기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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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 미래의 바이크 디자인 컨셉

 

 

아이디어 경연대회인 - BMW Innovation Contest 2009 에서... 

 

 

 

출처 :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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