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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가 2015년 11월 4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아시아 지역 상위 10명이다.
현재 국적이 아시아인 인물만 간추린 순위이다.
포브스는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10위 무케시 암바니 (Mukesh Ambani)
직업 :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국적 : 인도 (예멘 출생)
나이 : 59세
학력 :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중퇴
세계 순위 : 36위
9위 이재용 (Jay Y. Lee)
직업 : 삼성전자 부회장
국적 : 대한민국
나이 : 48세
학력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 학사,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수료
세계 순위 : 33위
8위 리자청 (Li Ka-shing)
직업 : 청쿵그룹 회장
국적 : 중국
나이 : 88세
학력 : 초등학교 졸업
세계 순위 : 31위
7위 도요타 아키오 (Akio Toyoda)
직업 : 토요타 대표이사, 사장
국적 : 일본
나이 : 60세
학력 : 뱁슨대학대학원 경영학 석사,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법학 학사
세계 순위 : 28위
6위 마윈 (Jack Ma)
직업 : 알리바바 그룹 회장
국적 : 중국
나이 : 52세
학력 : 항주사범대학교 영문학 학사
세계 순위 : 22위
5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Ayatollah Ali Khamenei)
직업 : 이란 최고지도자
국적 : 이란
나이 : 77세
학력 : 이슬람 신학 전공
세계 순위 : 18위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국가 최고 통치권자로서 절대 권력을 행사한다.
군통수권, 군사령관 임명권, 대통령 인준 및 국정조정회의의장,
사법수장, 헌법수호위원회위원 임명권을 가지고 있으며, 임기는 종신직이다.
4위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직업 :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국적 : 사우디아라비아
나이 : 80세
학력 : 사우디 왕가 학교
세계 순위 : 14위
3위 리커창 (Li Keqiang)
직업 : 중국 국무원 총리
국적 : 중국
나이 : 61세
학력 : 베이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세계 순위 : 12위
2위 나렌드라 모디 (Narendra Modi)
직업 : 인도 총리
국적 : 인도
나이 : 66세
학력 : 구자라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세계 순위 : 9위
1위 시진핑 (Xi Jinping)
직업 : 중국 국가주석
국적 : 중국
나이 : 63세
학력 : 칭화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세계 순위 : 5위
미국 포브스가 2015년 11월 4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아시아 지역 상위 10명이다.
포브스는 매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한다.
현재 국적이 아시아인 인물만 간추린 순위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아시아 12위, 세계 40위에 올랐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아시아 15위, 세계 43위에 올랐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아시아 16위, 세계 46위에
올랐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아시아 13위, 세계 41위를 기록했다.
※출처 :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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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모스크바 오토쇼 (2010.8)
(Moscow Motor Show)
Audi, Bentley, BMW, Cadillac, Chery, Chevrolet, Citroen, FIAT, Ford, Honda, Hyundai, GreatWall,
Infiniti, Isuzu, Jaguar, JEEP, Kia, LandRover, Lexus, Maybach, Mazda, Mercedes-Benz, MINI,
Mitsubishi, Nissan, Opel, Peugeot, Porsche, Renault, Skoda, SsangYong, Subaru, Suzuki, Toyota,
Volkswagen, Volvo, AvtoVAZ, GAZ, UAZ, TAGAZ 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오토쇼는 8월 27일~9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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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자동차산업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의 42%가 밤에 일어난다.
야간 교통량이 주간의 60%에 그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인간은 낮에 활동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밤에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일본 도요타사(社)는 인간의 약점을 보완해줄 기술을 자연에서 찾고 있다.
밤에 주로 활동하는 생물의 능력을 빌려 자동차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밤에 활동하는 나방과 같은 곤충의 눈을 모방(模倣)한 자동차용 카메라다.
곤충의 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낱눈'이 모여 하나의 '겹눈'을 이룬다.
우리가 보는 잠자리의 눈은 10만개나 되는 낱눈을 갖고 있다.
각각의 낱눈이 보낸 시각 정보는 뇌에서 일종의 모자이크 영상을 만든다.
언뜻 보기에 불편해 보이지만 각각의 낱눈은 아주 미세한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다.
밤에 잘 볼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곤충의 망막(網膜)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광(光)세포들은 어두운 밤에 일종의 협동 전술을 펼친다.
예를 들어 망막 한쪽의 광세포가 꽃의 모양을 인식하면 다른 쪽에서는 어둠 속에서 일어나는 움직임만 인식한다.
뇌는 이 정보를 모아 어둠 속에서 꽃이 어떤 모양인지, 또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 수 있다.
스웨덴 룬드대 생물학과의 에릭 워런트(Warrant) 교수는 도요타 자동차 연구진과 함께 곤충 눈의 이런 협동 전술을
수학 알고리즘으로 해독했다.
수많은 미세 렌즈들이 받아들인 영상을 종합하는 공식을 만든 것이다.
연구진은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용 야간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해 벨기에 브뤼셀의 도요타 연구소에서 시험 중이다.
곤충 눈 카메라는 밤에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해 안전운행을 도울 수 있다.
자동차 전조등에 곤충의 눈이 달릴 날이 머지않았다. (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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