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여행·사랑·자유/사랑 LOVE' 카테고리의 글 목록 (39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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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 커피 한잔으로 어울리는 팝 명곡 모음 ☆ 1. When Ⅰ. dream - Carol kidd 2. Imagine John - lennon 3. Scorpions - Holiday 4. Susan Jacks - Evergreen 5.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6. You needed me - Anne Murray 7. Morten Harket - Can't take my eyes off you 8.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9. I.O.U - Carry and Ron 10. Bill Anderson - Green 11. Daniel Boone - Beautiful Sunday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실내 장식이 그다지 뛰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자리가 좋은 것도 아닌데 유난히 장사가 잘되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늘 손님으로 들끓어 새로 장사를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그 비결이 뭘까 하는 궁금함에 방문도 많이 했고요, 가게에 들어와 이곳저곳을 살펴보던 사람들은 어느 한 곳에 멈춰서는 "아, 이 점 때문이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곳은 가게 사장의 책상인데 그 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거든요. "우리 삶에서 가장 잘못 보낸 날은 웃지 않은 날이다." 보이는 것은 순간이지만 영원히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다. 힘겨운 삶에 휴식을 주고, 얼어 있는 가슴을 순식간에 녹여주는 명약, 수많은 언어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하는 그 명약은 바로 당신이 그 누군가를 향해 보이는 맑은 웃음입니다. -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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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그리울 때

      당신을 느끼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내음이
      향기 되어

      내 입술을
      내 코를
      내 눈을
      어루 만져요

      온 방이
      당신 향기로
      가득해져요

      내 몸이 떠 올라
      향기 속을 날아 다녀요

      당신 품에 안겨
      달콤한 키스로
      샤워를 해요

      내 가슴은
      행복으로
      붉어 지네요

      아..
      이게 사랑인가 봐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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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고양이를 함께 품은 암닭

       

       

      새끼 고양이를 함께 품은 암닭

       

       

      +보너스 사진

      강아지를 품은 암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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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상처줄 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랍니다.

      힘들 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당신의 고민보다
      더 큰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진심을 장난으로 말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당신의 진심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게 되있거든요.


      누군가를 좋아할 때는 머리보다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머리로 잰 마음은 줄자처럼 다시 되감겨지게 마련입니다.
      당신이 외롭다고 느낄 때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세요.
      이 세상엔 언제나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단어 몇 글자로 이루어진 말들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들이
      당신의 삶을 바꿀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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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더 라스트 - Alexander the Last 2009作 (72분)

       

      로맨스,드라마

      극장 개봉일 ----년 --월 --일 (--)

       

       

       

       

       


      감독
      Joe Swanberg

       

       

      출연
       Jess Weixler ...  Alex
       Justin Rice ...  Eliott
       Barlow Jacobs ...  Jamie
       Amy Seimetz ...  Hellen
       Jane Adams ...  ----
       Josh Hamilton ...  ----
       Jo Schornikow ...  ----
       Christopher Denham ...  ---- 
       Molly Hawkins ...  ---- 
       Sean Price Williams ...  ---- 
       Ellen Stagg ...  ----  
       Kent Osborne ...  ---- 
       Randy Bell ...  Sailor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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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양쪽엔 철쭉꽃이 활짝 피어
      바다를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리움의 손을 꼭 잡고
      햇님이 없어 서녁노을이 없음을
      아쉬워한 채 꽃길을 걸어갑니다

      주인 없이 쓸쓸하게 빈 자리가 된
      벤치 옆에 우뚝 홀로 선 가로등의 외로운
      눈동자를 바라봅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더욱 더 커지는
      외로운 눈동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홀로 선 외로움이 커져만 가나 봅니다
      홀로 선 그리움이 짙어만 가나 봅니다

      하늘엔 아직도 뿌리지 못한 눈물을
      머금고 있는 검은 구름이 갈곳을 못 찾고
      이리저리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보이지않는 그리운 별을 찾아 흐르는 검은 구름은
      이내 슬픔을 참지 못해 눈물을 뿌립니다

      하얗게 된 구름만이 별을 보고 찾을 수 있음을
      구름은 아는 모양입니다

      당신과 나
      고독 속에서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고나야 비로소
      파란 하늘 아래서 만나 사랑을 나누는 것처럼

      구름이 슬피울고 나면
      하늘은 비로소 파랗게 펼쳐져
      밤하늘에 별을 띄우고 사랑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서로를 향한 짙은 그리움의 눈물은
      바로 환희의 사랑으로 이어질 별빛입니다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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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사랑하므로

      헤어짐은 아파라

       

      그리움으로만

      채워야 할 사랑은

       

      슬픔이자

      식지 않은 아픔이다

       

      만남 만을

      기다리는 내 영혼은

       

      허전함으로 저 우주를 

      또 얼마나 헤매일까 

       

      입술 잘근 깨물며

      참아야 하는 내 육신은

       

      목마름으로

      또 얼마나 야위어갈까

       

      아~~

      사랑하므로

      기다림은 아파라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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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숫가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떨어지는 꽃잎을 바라보며
      당신과의 추억을 그립니다

      흐르는 시간 속을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내 인생입니다

      행복합니다
      내 맘속에 당신이 흐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 심장이 당신을 그리워 해서

      약속합니다
      내 운명이 당신과 함께 할 것을

      기도합니다
      내 사랑이 당신께 흐르기만을

      호수 위에 떨어진 꽃잎이
      별빛을 받아 반짝거리고

      하늘 위엔 초승달과 별이
      꽃잎을 따라 흘러갑니다

      꽃잎 위에 떠 있는 별을 노래하고
      꽃잎 위에 떠 있는 달을 노래합니다

      오직 당신만을 위해
      오직 당신만을 향해

      내 눈동자는 이글거리고
      내 심장속이 타들어갑니다

      호수 속에 비친 별이
      당신이라면

      호수 속에 비친 달이
      당신이라면

      당신을 만나기 위해
      꽃잎을 밟고 당신 게신
      호수 속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당신만이 나의 詩요
      나의 人生이기 때문입니다

      죽음도 아깝지 않은
      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 육신 내 정신 내 영혼
      모두 당신이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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