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분의 1의 찬스로 찍은 사진들
이 어린 거북은 색소 결핍증에 걸린 알비노 거북입니다.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해가 지고 있는 듯한데 산 위로 번개가 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밀한 번개를 촬영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운이 좋아야 가능할 것 같아요.
미시간 호수 위로 최소한 여섯개의 번개가
동시에 떨어지고 있는 장면입니다.
물고기들은 어떻게 될까요?
바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를 멀리서 촬영했는데 대단하군요.
해가 지는 북극에서
엄마곰과 아기곰이 집으로 가고 있는 걸까요?
백만분의 일의 찬스라고 합니다.
뱀의 콧등에 용감한 잠자리가 앉았답니다.
푸른 바다 달팽이라고 하네요.
코끼리의 봉사활동인데요.. 얼룩말들이 시원하겠지요?
봉사활동이라기 보다 뇌물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요…
고양이의 실수!
우아한 고려 청자가 어찌 되었을까요?
대단하네요~~~~
상어가 나타났다~~
물이 맑으면 배가 이렇게 공중부양이 되는 모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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