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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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으로 식욕조절하기 포인트 3가지○

 

① 4-5시간 간격으로 식사시간을 계획한다.
조금 늦게 먹어도 좋고, 잘 못먹어도 좋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4-5시간 간격이다. 자주 야간 근무를 하면서 6시 이후에 먹지 않겠다고?? 어림없는 소리. 평생 습관을 계획하는 과정이다. 현실적인 계획을 짜라.

 

② 간식도 꼭 먹는다.
하루 간식포함 4-5끼를 계획한다. 3끼만 먹는 사람은 없다. 간식을 한다. 그중에 내가 늘 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이때는 간식시간으로 정하고 배가 고프지 않은날도 일정하게 간식을 먹는다. 간식은 생활패턴에 따라 1번도 좋고, 2번도 좋다.

 

③ 늘 일정한 양을 먹는다.
훈련시키는 것이 목적임을 기억하라. 양을 정해 놓고, 먹기 싫어도 먹어야 한다.단, 아침, 점심, 저녁이 모두 같을 필요는 없다. 그 시간에 먹는 양이 매일 같도록 한다.저녁을 많이 먹고, 야식을 계획하지 않을수도 있고, 저녁을 조금 먹고 늘 9시쯤 야식을할 수도 있다.(물론 좋은 습관은 아니지만, 대세는 일정한 양임을 명심하자)

 

《예》


※ A양의 식사계획 - 평소 퇴근이 늦은 A양의 식사계획이다.
7:30 아침 식사 500kcal
10:00 간식 우유한잔
12:00 점심식사 구내식당 600kcal
4:00 간식 간식 커피와 비스켓
8:00 저녁식사  500kcal

※ B양의 식사계획 - 식사가 불규칙한 B양의 식사계획
9:30 아침 식사 시리얼 200kcal
12:00 점심 식사 700kcal
6:00 저녁식사  500kcal
9:00 간식 과일과 샐러드


이 방법은 단순히 식욕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포만을 느끼는 데는 위장의 충만감, 혈액중 당과 지질의 농도 등이 관련하지만, 또 그 만큼 중요한 것이 냄새, 향기, 분위기, 같이있는 사람, 습관등의 인지적 환경적 요소입니다. 맛있어서 더 먹고, 향기가 좋아서, 분위기가 좋아서, 심심해서등, 이런 것들이 모두 식욕이지요. 이런식으로 배가 부른데도 음식물을 자꾸 넣고, 배가 고픈데도 바빠서 식사를 거르고,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어쩔수 없이 먹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 우리 뇌는 정상적인 식사의 조절을 상실하게 됩니다.식사를 걸러도 별로 배도 안 고프고, 잠들기전엔 뭔가 너무 먹고싶고.... 이렇게 되죠. 배가 안 고픈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기계적 식사는 우리 뇌와 식욕을 바로잡는 과정이며, 건강과 다이어트의 시작입니다. 약을 통하지 않고도 이렇게 기계적인 식사를 통해서 평생 식욕을 줄일수 있습니다. 약으로 평생식욕을 조절할수 없지만, 기계적 식사로는 평생 조절이 가능합니다.

 

 

 


○폭식증을 탈출하기 위한 6가지 조언○


① 몸을 계속 움직이세요
자신이 뚱뚱하다고 느끼고 운동하기에 적당한 몸매가 아니라 창피하다면서 운동을 미룰 수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갑자기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지만, 신진 대사가 증진되고 체중이 적당한 수준에서 안정화되도록 도와줍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운동을 하면 식욕이 증가되기 보다는 오히려 약간 감속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편안해지도록 하는 효과도 있어서 폭식과 구토대체하는 역할도 합니다. 운동은 기분이 좋아지게 하고 숙면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 사실들을 기억하세요. 운동을 하면,

열량이 소모된다.

건강이 좋아진다.

자신감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도 있다.

체중이 늘지 않고 안정된다.

근육이 생긴다.


② 조금씩 건강해지기, 조금씩 날씬해지기
집에서나 직장에서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움직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걷기"는 편한 신발만 신으면 할 수 있는, 안전하고 좋은 운동입니다. 매일 15분 정도 씩만 걸어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15분보다 적게 걸어도 됩니다. 최종 목표는 매일 1시간 정도를 걷는 것입니다. 걷는 것은 같은 거리를 뛰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얼마나 빨기 가는가 보다는 얼마나 멀리 가는가가 중요합니다. 걷기를 생활화하려면,
30분 일찍 일어나고

점심 휴식 시간에 걷고

일과가 끝난 후에 걷고

잠자기 전에 걸으면 됩니다.


③ 계단 오르기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보다 계단 오르기에 소모되는 열량이 많습니다. 집, 직장, 가게에서나, 공중 교통을 이용할 때 계단 오르기를 습관화합니다. 화장실에 갈 때, 음료수를 마실 때도 계단 오르는 기회를 만듭니다.


④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 (맨손 운동)
흔히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을 매주 세 번 정도 하면 좋습니다. 너무 오래, 빨리 할 필요도 없고 5-10분 정도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스트레칭을 해주면 충분합니다.


⑤ 그외 운동
수영, 자전거 타기, 조깅, 골프, 볼링, 배드민턴, 웨이트 트레이닝, 태권도 같은 호신술, 에어로빅 등이 모두 좋습니다.


⑥ 건강에 좋은 정상적인 식사
심한 음식 제한, 심한 다이어트는 피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든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엄격한 규칙이나 양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 이 좋습니다.


 

                출처─「다이어트해법」

출처 : 낯선 세상
글쓴이 : 사랑을 꿈꾸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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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스캇 (Nick Soctt) - 장애를 넘어선 보디빌더

 

 

1998년 차동차 사고로 척추를 다쳐 하반신 마비가 온뒤로 비만해진 몸...

과거 미식축구를 하던 짐념으로 헬스를 시작하여 보디빌더로 변모한.

 

 

+참고사진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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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데 하는 소녀의 개인기

 

 

 

  

 

출처 :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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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 Super Six World Boxing Classic 인터뷰 (2009)

 

 

2009년 10월 17일 시작되는 미들급 복서 6명의 이색 토너먼트 6인->4인->2인 3라운드로 구성.

(Mikkel Kessler, Arthur Abraham, Jermain Taylor, Carl Froch, Andre Dirrell, Andre Ward)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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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10분 안에 파악하는 20가지 질문
 
’그 놈팽이의 속속들이를 파악하는 데 반년이 걸리진 않을 것이야.10분이면 족한데
앞으로 드는 20가지 질문을 속사포처럼 날려봐.그럼 그 인간,속속들이 꿰뚫을 수 있어.’

 미국의 여성잡지 코스모폴리탄이 남녀간 교제 문제를 연구하거나 책을 써온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 데이트 상대인 남성의 정체를 10분 만에 파악하는 비결을 26일(현지시간) 귀띔했다.원래 잡지는 40가지를 숨넘어가게 물어봐야 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했지만,우린 뭐,눈 딱 감고 20가지로 줄여 살펴보자.

 
 1.어떤 운동을 좋아하나.

 ”혼자서 하는 마라톤이나 수영 같은 종목을 좋아한다면 독립성을 아끼고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는 데 아끼지 않을 것이다.축구나 야구,농구 같은 주류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은 운동장에서뿐만 아니라 생의 모든 면에 경쟁심을 투영시킬 가능성이 높다.스포츠에 관심없는 이들이라면 대체로 감정적인 측면에서 매우 사려깊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2.친구들과 얼마나 오랫동안 어울렸는지.

 10세 때 친구와 지금도 사귀고 있는 남자라면 충성심을 내세울 만하다.그러나 이런 남자의 신뢰를 얻으려면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야 한다.반면 대학이든 체육관이든 직장이든 어딜 가든 친구가 널려있는 남자라면 사촌의 결혼식에 데려가도 걱정할 일이 없다.낯선 이와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새로운 상황에 쉽게 적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3.현금이냐 신용카드냐.

 신용카드를 마구 긁는 남자라면 야망에 넘치고 자기확신이 강해 금융목표에도 도달할 것이다.현금 사용을 고집한다면 자기만족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인데 이런 사람은 코너로 몰아붙이기가 쉽지 않다.만약 지갑이 텅 비어있는 남자라면 다른 사람이 자신을 돌봐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4.버리고 싶은 습관은.

 도박을 즐기는 남자는 위험을 감수하는 편인데 상대를 즐겁게 만들 수 있기도 하다.하지만 머리 꼭대기까지 오른 낙관적 태도는 현실과 직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지독한 흡연광은 초조광이기 십상이고 데이트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즐거움 뒤에 불안을 숨기게 마련이다.

 

 5.이메일이냐 전화냐.

 데이트 상대가 전화보다 이메일을 선호한다면 틀에 가둬놓기 힘든 사람이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선택하는 일은 사실은 진정한 자아를 드러내고 싶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문자메시지를 선호하는 이는 당신에게 쉼없이 주의를 끌고 싶어하고 당신은 매번 그를 위해 대기 중이라는 점을 납득시켜야 한다.그럼 전화를 애용하는 이들은? 약간 낡은 타이프의 남자로 모든 일을 책으로 설명하려는 성격이기도 하다.하지만 브라이슨은 “사교성을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6.당신의 어떤 옷차림을 좋아하는지.

 당신이 몸에 달라붙는 검정색 정장보다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귀여운 치마를 걸치고 나타났을 때 데이트 상대가 더 좋아한다면 그는 현실적이며 따분한 남자일 가능성이 높다.반대로 유명 디자이너의 옷에 환호한다면 위신에 신경쓰는 남자일 가능성이 높다.그는 돈도 많이 벌고 인생에서 그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다.그리고 팔 안에 ‘카르멘’이나 ‘엘렉트라’를 두고 싶어하는 남자라면 자아 과시욕이 있고 존경심과 질투심 유발에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7.어떤 교통수단을 고르는지.

 운전하면서 여기저기 끼어들고 늦게 가는 차 꽁무니에 따라붙고 다른 운전자를 힐끔거린다면 공격적 성향에 문제가 있음이 분명하다.직장에선 이런 성향이 일정 부분 필요할지 모르지만 직원들과의 관계에서 서투를 가능성이 높다.꽉 막힌 도로에서도 명상하듯 한다면 그는 자기통제 능력이 큰 것으로 봐도 틀림없다.

 

 8.레스토랑에서 뭘 주문하지.

 흔하디 흔한 ‘스테이크에 감자’ 요리를 주문하는 이라면 꾸준하고 의존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있다.그러나 모험을 즐기지 않는다.만약 데이트 상대가 이국적인 요리를 주문했다면 현상유지에 쉽게 싫증을 내는 인물이라고 판단해야 한다.

 

 9.양말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더러운 양말을 광주리에 던져놓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같은 색끼리 빨래감을 골라 세탁기에 넣는 남자도 있게 마련이다.이런 남자는 너무 까탈스러워 즐길 여유가 없으며 당신에게도 결백증을 강요할 가능성이 높다.반면 다소 지저분한 남자라면 실패자이긴 하지만 조금 더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샤워실 안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면 그는 덜 성숙했거나 게으를 가능성이 높다.

 

 10.시트콤이냐 수사물이냐.

 시트콤을 연이어 볼 정도로 좋아하는 남자라면 긴장을 풀기 위해 유머을 사용할 줄 안다.그러나 이런 남성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는 쉽지 않다.뭔가 중요한 것을 얘기할수록 그는 이를 회피할 가능성이 높다.또 CSI 같은 수사물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분석적이고 사려깊은 면모를 갖고 있으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며 당신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 때 늘 나설 준비가 돼 있을 것이다.

 

 11.장남이냐 막내냐.

 형제 중 첫째라면 대체로 책임감이 높다.막내라면 창의적이면서 동시에 반항적인 기질이 많을 수 있다.가운데라면 주의와 관심을 필요로 하는 민감한 영혼일 가능성이 높다.

 

  12.공공장소에서의 애정표현에 대한 태도는.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을 서슴치 않고 무분별하게 당신을 억누르려들면 그는 당신을 내세우고 싶어하거나 영역을 표시하려고 하는 것이다.물론 둘다 불안함을 알리는 징표다.대신 많은 이들 앞에서 포옹 등을 꺼린다면 서로에 대한 감정에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다.공공장소에서의 애정표현은 ‘함께함의 진술’이며 만약 그가 의심을 품고 있다면 물리적 거리감을 유지하고 싶어할 것이다.

 

 13.항상 운전대를 잡는지 아닌지.

 늘 운전대를 잡겠다고 주장하지 않는 남자라면 적어도 한 순간에라도 관계의 주도권을 맡기고 싶어한다는 뜻이다.운전대는 남자가 잡기 마련이라고 고집한다면 모든 걸 통제하고 싶어하는,귀엽게 낡아빠진 남자라고 봐도 좋다.

 

 14.쇼윈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지나치는 쇼윈도마다 자신이 비치는 모습을 살펴보는 남자라면 ‘허당’인 경우가 다반사다.하지만 성공에의 집착이 강한 남성일 수도 있다.이런 남자에게라면 보여지는 게 전부일 수 있다.반면 덜 드러내고 자부심도 적은 남자라면 피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정서적으로 쉽게 친해질 수 있다.그에겐 내면의 문제가 훨씬 중요할 수 있다.

 

 15.당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대화 중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남자는 진실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반면 말하는 동안 그의 눈동자가 당신의 눈에 줄곧 머무른다면 그는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또 이글거리는 눈길로 당신을 응시한다면 당신을 무진장 좋아하는 것이다.

 

 16.어떻게 말하는지.

 만약 또박또박 말한다면 자발적이면서 넘치는 에너지를 갖고 있음을 반증한다.흔히 빨리빨리 말하는 남자들은 듣는 이의 주의를 다 끌 겨를도 없이 좋은 인상을 남기는 데만 사로잡혀 있기 십상이다.

 

 시간을 두고 파악해야 할 일들.

 당신이 아무리 재빨리 데이트 상대를 파악하는 프로파일링 기술을 구사하더라도 아래에 적어놓은 일들을 파악하기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

 

 17.얼마나 진실할지.

 기다리면서 남자친구처럼 자신도 똑같은 충성심을 보였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18.약속을 지키는 남자인지.

 그가 당신에게 일찍이 했던 약속을 잘 지킬 것인지.

 

 19.자잘한 일상.

 시간이 흘러야 사람의 고개를 정말 갸웃거리게 만드는 조그만 일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20.부모의 갈라섬이 그를 쫓아다니지 않는지.

 가정 불화는 커다란 정서적 결함을 그에게 안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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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만 근육에 투자하세요

 

2008/09/26 오 전 10:25 | 다이어트 운동 골다공증 관절염



정상적인 근육량을 유지하는 방법: 일주일에 2-3번, 20분식 근육 운동을 한다.

단, 운동은 연이어 하지 말고, 최소 하루 쉬었다가 해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그동안 회복되고 자라기 때문이다.

그럼 20분씩 근육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다음은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최고의 20분짜리 근육 운동들이다.

다음 7가지 운동 중 1가지나 3가지를 선택해 8회에서 15회 반복하면 된다.


1. 앉았다 일어나기
(엉덩이와 넓적다리 근육 강화)

- 양발을 골반 넓이로 벌리고 서서, 가볍게 뒤꿈치 쪽으로 무게를 이동시킨다.

  허리 손을 올리고, 아랫배를 안으로 당긴 후, 똑바로 서서 어깨를 바로, 가슴을 들어 올린다.

- 그 자세 그대로 뒤에 의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앉는다,

   앉을 수 있을 있을만큼 앉되, 앞으로 상체를 많이 구부려선 안된다. 우릎이 앞으로 많이 굽혀지지 않도록 하라.

- 천천히 일어나 다리를 편다, 이때 다리를 완전히 펴서 무릎이 일직선이 되진 않도록 한다.



2. 한팔 노젓기
(상단 등과 어깨 근육 강화)

- 의자를 놓고 오른편에 선다, 골반 크기로 발을 벌리고 선다,

  아령을 오른손에 쥐고 똑바로 선 채로 허리를 굽힌다, 등이 바닥과 평행이 될 때까지 굽힌다,

  이때 무릎을 살짝 굽힌다, 왼손은 의자 위에 놓고 중심을 잡는다. 턱을 가슴쪽으로 당겨 목이 척추와 평행이 되도록 한다,

  아령을 쥔 오른손은 오른쪽 정강이 근처에 가 있게 한다.

- 오른손을 뒤로 천천히 올린다, 팔꿈치가 천장을 향하게 하고, 팔이 허리를 스치고 지나도록 한다.

- 천천히 손을 다시 내린다, 왼편으로 바꾸어 똑같이 반복한다.



3. 팔굽혀 펴기 응용
(가슴, 아랫배, 어깨, 팔 근육 강화)

- 배를 바닥 쪽으로 눕는다, 무릎을 굽히고 발목이 서로 겹치게 한다, 손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바닥에 붙인다,

  턱을 가슴쪽으로 조금 당겨 이마가 바닥을 향하도록 한다.

- 팔을 펴고 손과 무릎으로 균형을 잡는다, 아랫배는 단단하게 힘을 주고, 팔꿈치는 쭉 펴지 말고 조금 굽힌다.

- 팔꿈치를 굽혀 몸을 아래로 내린다, 가슴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팔뚝이 바닥과 평행이 될 때까지 굽힌다, 그리곤 다시 팔을 편다. 


 
4. 어깨 프레스
(어깨와 팔 근육 강화)

- 아령을 양손에 쥐고 등받이 의자에 곧게 앉는다, 의자의 등받이는 고정돼 있어야 한다,

  발은 어깨 넓이로 벌려 바닥에 붙인다, 아랫배를 집어 넣어 허리와 등받이 사이에 조금 공간이 생기게 한다.

- 손바닥을 앞으로 향하게 한 뒤 팔을 굽힌다, 그 상태에서 아령을 올린다,

  귀 높이까지 아령을 올리고, 팔꿈치는 어깨 높이 정도까지 오도록 한다.

- 그 상태에서 팔을 머리 위로 편다, 팔꿈치가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천천히.



5. 아령 운동 1
(팔뚝 근육 강화)

- 아령을 양 손에 쥐고 골반 넓이고 발을 벌린 채로 선다, 손바닥이 안으로 향하게 아령을 든 팔을 내려뜨린다,

  모릎에 긴장을 풀고 똑바로 선다.

- 오른손 아령을 들어 올린다, 아령이 어깨 높이까지 오도록 한다, 천천히 아령을 내린다, 왼손을 똑같이 반복한다.

6. 아령 운동 2
(팔삼두근 강화)

- 의자를 놓고 의자 오른편에 선다, 아령을 오른손에 쥐고 발을 골반 넓이로 벌린다,

  45도 각도로 상체를 앞으로 굽힌다, 왼손으론 의자를 잡고 균형을 유지한다,

  오른팔을 굽혀 직각으로 만든 뒤 팔뚝이 바닥과 평행을 이룰 때까지 뒤로 올린다,

  손바닥은 안으로 향하게 하고 무릎은 가볍게 굽힌다.

- 그 상태에서 팔뚝을 고정시키고, 팔을 천천히 편다, 아령을 끝이 바닥을 향할 때까지,

  그리곤 다시 팔을 굽힌다, 왼손으로 아령을 바꿔서 똑같이 반복한다.


7. 누워서 허리 펴기
(아랫배, 어깨, 가슴, 허리, 엉덩이, 넓적다리 근육 강화)

- 배를 바닥에 대고 눕는다, 손을 깍지 껴서 이마에 대고, 발가락을 바닥에 대 발을 세운다.

- 이마/손과 발가락으로 중심을 잡고, 허리와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려, 아랫배를 당겨 바닥에서 떨어지게 한다.

- 몸을 곧게 유지한 채로 10까지 센다.



출처: 7 Exercises for Muscle Maintenance
http://shine.yahoo.com/channel/health/7-exercises-for-muscle-maintenance-26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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