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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체중을 이용해서 맨손으로 효과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 바로 푸쉬업입니다.

푸쉬업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위는 대흉근, 삼각근, 어깨, 삼두, 승모등입니다.

 

손을 넓게 벌려서 잡으면 어깨, 일반적인 간격으로  벌리면 가슴, 좁게 벌리면 삼두근에 자극을 크게 줍니다.

 

① 몸이 직선이 되게 자세를 잡은 다음, 양손의 손바닥은 어깨 넓이, 자극부위에 따라서 그보다 넓게, 또는 좁게 위치하게 하고 하고 엎드린다.

 

이때 몸이 구부러지거나 젖혀지지 않게 하고, 상체와 엉덩이와 다리는 일직선이 되어야 합니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이 바닥에 닿기 직전까지 팔을 구부려 내린 후 1~2초간 멈춘 후,  숨을 내쉬면서 원래 상태로 팔을 펴서 힘껏 밀어 올린다.


내려갈때는 팔꿈치를 바깥으로 향하게 해서 완전히 편 자세에서 천천히 내려간다. (중간에 상체가 중간에 쳐져서는 안 된다)

 

<주의 및 참고사항>

● 가슴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손을 어깨넓이 또는 그이상으로 넓게 짚는 것이 좋다.
● 상체와 엉덩이, 다리는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 반복 횟수를 20회 이상 할 수 있을 경우에는 발끝을 높게(의자를 사용)하여  실시하거나 배낭에 원판을 넣어서 그것을 매고 운동하면 보다 강한 자극을 줄 수 있다.

 

<효과>  가슴

 

 

 

 

제 경우에는 침대위에 다리를 올려놓아서 부하를 높이고, 푸쉬업바를 이용해서 그립감을 느끼면서 하고 있습니다.

 

 

중량 up (배낭에 원판넣어서 메고 하기) : 기본 체중으로는 가벼워서 배낭에 15kg원판 3장(총 45kg)을 넣고 하고 있습니다. 이때 팔에 걸리는 무게는 95kg이상이 됩니다. (배낭은 인라인 스케이트용 배낭)

 

배낭을 어깨에 맬때에는 침대에 배낭을 올려놓고 침대에 누워서 맨후, 상체를 복근 운동하듯이 일으켜 세운 후, 푸쉬업 바를 잡으면서 자세를 취합니다. 

 

 

 

 

 

[참고] 팔굽혀펴기 (푸쉬업) 운동요령

 

푸쉬업만으로 가슴을 크게할 수 있겠냐라고 질문을 던지는 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이러한 질문에 제 경험으로 답해드린다면 YES입니다. 물론 중급자이상의 수준의 사람들에게는 푸쉬업만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초보자들에게는 푸쉬업도 효과가 있습니다.   

 

푸쉬업만으로 가슴운동을 하는 분들중에서 나는 하루에 40회씩 3세트를 푸쉬업을 해주는데에도 가슴은 여전히 평평한 활주로라고 한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세라고 저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가슴운동을 하는데 많은 횟수를 위해서 가슴이 아닌 팔의 힘으로 푸쉬업을 하였기 때문에 힘이 전체적으로 분산되어서 가슴에 자극을 느끼지 못한데에서 가슴근육이 성장하지 않은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가슴근육을 키우는 방법은 운동요령에 있습니다.

 

  

 

운동요령  첫번째,  힘의 집중과 가슴 부위의 자극

 

가슴을 키우려면 가슴에 힘이들어가야 되며 가슴에 자극이 되어야 합니다.  

푸쉬업 할 때 힘의 분포가 가슴에 집중되어서 가슴으로만 자극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앞에서 설명드렸듯이 힘의 분포가 팔, 어깨, 등, 가슴 모두에 전달되어서 가슴에 힘이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 운동효과는 거의 제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슴에 힘을 집중하기 위한 연습 

지금 앉은 상태에서 가슴에 힘을 주었다가 빼는 것을 반복해보세요.

가슴근육이 조여지는 자극을 느꼈는지요.. 느꼈다면 그느낌을 기억하세요.

 

이젠 일어서서 선 자세에서 푸쉬업하는 자세로 팔을 앞으로 벌리고 팔을 굽혔다가 다시 펴 봅니다.

이때 팔과 어깨의 힘은 빼고 가슴에만 힘을 줍니다.

 

(가슴에 힘을 주는 요령은 팔을 펼때에는 가슴으로 밀고, 팔을 굽힐 때에는 가슴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힘의 자극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 연습을 반복한뒤 그 느낌을 가지고 푸쉬업을 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아까 연습 때 처럼 힘의 자극이 가슴에만 집중되어야 된다는 점입니다.)

 

가슴에 자극을 최대한 느끼면서  팔을 펼때에는 가슴으로 밀고, 팔을 굽힐 때에는 가슴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가슴에만 힘을 집중하여 자극을 주면 가슴이 조여짐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자극법은 벤치프레스 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됩니다.)

 

  

 

운동요령  두번째,  자세...

 

자세는 웨이트트레이닝의 기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자세가 바르면 근육의 모양이 예쁘고, 부상도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슴운동의 푸쉬업 또한 풀업다운 방식의 정자세를 요구합니다.

 

팔을 펼때에는 최대한 펴서 가슴근육을 밀어주고, 팔을 굽힐 때에도 최대한 굽혀서 가슴근육을 당겨 주어야 합니다. 가슴을 굽혈 을때 가슴이 바닥에 닿으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힘이들더라도 가슴을 바닥과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팔을 굽힐 때 너무 굽히면 어깨에 무리가 가서 부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바닥과 가슴의 이격거리가 10-15cm가 되도록 하시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푸쉬업은 맨손으로 하는 것 보다, 푸쉬업바를 이용해서 한다면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고 다리를 의자나 침대같은 높은 곳에 올리고 한다면 팔에 느끼는 중량을 증대 시킬 수 있습니다. (푸쉬업바에 대한 정보는 아래 게시물에서 언급한 기구소개 푸쉬업바를 참고하세요....)

  

 

 

운동요령  세번째,  한계점...

 

근육을 키우는 핵심포인트는 한계점에 있다고 할 수 가있습니다. 즉 한계점에 이르렀을 때 힘을 쓰면 근육의 세포가 끊어지게 되는데, 휴식기에 세포가 끊어진 것을 재생하는 과정에서 근육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운동후 근육이 뻐근하고 알이배긴 느낌이 든다면 그것이 트레이닝을 제대로 한 것이며, 운동이 기가 막히게 먹혔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횟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무조건 한계점이라고 저는 강조합니다.

 

한계점까지 횟수를 시도하고, 15~30초 휴식후 다음 셋트를 시도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운동요령  네번째,  속도와 호흡...

 

속도와 호흡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속도를 너무 빠르게 하면 관절에 영향을 줄수 있고, 호흡을 하지 않는다면 심폐기능에 문제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속도와 호흡에도 신경을 써야 됩니다.

 

속도는 푸쉬업 1회당 4초 정도로 하며, 호흡은 팔을 펼때 숨을 내쉬고, 팔을 굽힐 때 숨을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계점에 이르러서 힘이 마진되었을 때 긴숨을 내쉬면서 팔을 뻗어서 밀면 힘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푸쉬업도 한계가...?

 

근력이란 얼마만큼의 힘을 쓸수가 있는 힘의세기이고, 이러한 근력은 근육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근육의 크기와 관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을 쓰기 위해서는 근육의 량이 많아야 하고 근육의 량이 많기 위해서는 무거운 중량으로 단련을 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근육의 크기는 무거운 중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푸쉬업의 한계는 바로 자기체중을 이용하는것이기 때문에 중량을 업시키지 못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물론 배낭에 원판을 넣고 중량을 올린다면 가능하겠지만, 이렇게 하는 것도 불편하기 때문에 벤치프레스와 바벨을 구입하실 여건이 된다면 웨이트트레이닝 시작후 45일이 되는 시점이라면  벤치프레스로 가슴운동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출처 : 너와나에 인생 여행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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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올림픽삼림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이 시상식대에 올라 환호하는 관중에 답례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0일 올림픽삼림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이 시상식 후 환호하는 관중에 답례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0일 베이징시 올림픽삼림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전 4강전에 출전한 윤옥희 선수가 폭우속에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리고 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출처 : 물조아~^^*
글쓴이 : 물조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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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를 위한 운동이예요.
오블리끄 크런치를 응용해서 제가 만든 운동이라서 - -
<봄날크런치>라고 이름 지었답니다.
봄날휘트니스 클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운동 중 하나죠.

이 운동은 옆구리를 예쁘게 만들어 줘요.
준비자세는 다리를 꼬은 상태에서
위로 올라간 다리를 바닥으로 내려 놓으면 됩니다.
발바닥은 바닥에 밀착시켜야 합니다.
상체는 가만히 있고 다리만 움직이는 거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체가 꼬아 지면서 위로 올라간
오른쪽 옆구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먼저 올라간다는 기분으로 상체를 올려 주세요.
상체가 올라갈 때 목이 앞으로 꺽이면 안됩니다.

준비자세에서 운동 시작 직전에 옆구리에 힘을 모아 주세요.
힘을 모은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효과가 더욱 올라갑니다.

단계적으로 설명을 해 볼께요.
사진에 주황색 번호가 보이시죠?

1. 준비자세 입니다.
오른쪽 발바닥이 바닥에 단단하게 붙어 있죠.
손은 머리 뒷부분을 받치지 않고 귀옆에 살짝 붙혀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자세가 갖춰지면 오른 쪽 옆구리에 힘을 모으고
운동 할 준비를 합니다.
호흡은 잔쯕 들여 마셔 놓고...
입으로 숨을 내 쉴 준비를 합니다.

2. 입으로 숨을 내 쉬면서 상체를 올립니다.
옆구리의 힘으로 가슴이 먼저 올라가는 듯한 기분으로..
어깨는 수평으로 올라갑니다.
이때 목이 접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3. 상체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최고지점입니다.
여기서 숨을 (후~~) 하고 완전히 내 쉬어 버립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버티기...
이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자극되는 옆구리의 고통을 즐기세요.(^^)
옆구리 근육의 힘으로 최고지점을 유지하면서 버팁니다.
이때는 숨을 참습니다.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한계점이 오면 코로 숨을 들이 쉬면서
천천히 상체를 내립니다.
상체를 내릴 때 털썩~ 하는 기분으로 빨리 내려 버리면
도로아미타블 - -
이 운동은 올릴 때 뿐이 아니라 내릴 때도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무제
글쓴이 : 킴 하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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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성화에 못이겨서 아침 저녁으로 푸쉬업 나이만큼 하고 있는 우리 회사 부장들...

 40대 후반인데 35~6개만 하고 아직은 30대 중반이라고 우기는데...정신 연령 이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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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수영/헬쓰/골프/요가등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트라이애슬론은 듀애슬론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72년 미국내에 건강 달리기 운동의 창시자 중의 한 사람인 샌디에고 변호사 데이비드 페인이 생일을 맞아 10Km 달리기와 1/2마일 수영으로 된 바이애슬론 대회를 개최하며 시작됐습니다.

어원상 라틴어로 tri 3가지, athlon 경기의 합성어로 수영,사이클,달리기 3종목을 연이어 하는 3대 유산소성 스포츠를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며 극기와 인내심을 요하는 경기입니다.

1974년 샌디에고 트렉클럽의 두 회원이 바이애슬론에 자전거 타기를 가미해 진정한 첫 트라이애슬론대회를 현재의 시월드 주변에 피에스타섬에서 개최했으며,
이 미숀베이 트라이애슬론은 2.8마일 달리기, 5마일 자전거 타기, 0.25마일 수영, 2마일 달리기, 0.25마일 수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후 1977년 오아후 릴레이 마라톤 대회 시상식에서 수영선수, 사이클선수, 마라톤선수 중 누가 더 좋은 선수인지에 대하여 친구들과 논쟁을 벌이는 것이 지겨워진 해군 중령 죤 콜린이 와이키키에서 2.4마일 수영, 115마일 섬 한 바퀴를 사이클, 26.2마일 호로룰루 마라톤 이 세 종목을 하루만에 완주하는 것을 제안을 했고
그리고 이 종목을 완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iron man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왜냐하면 첫 대회에 여성 출전자가 없었기에 man 이라고 칭했다고 합니다.

1989년 국제연맹(ITU)이 프랑스 아빈용에서 창설이되었고 첫 트라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트라이애슬론종목은 기성 종목들(수영 1,500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에서 차용하여 정식 코스를 만들었으며 이 정식 코스가 월드컵 시리즈에 도입되었고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게 되었습니다.

1994년 파리 IOC총회에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도합 51.5km를 채택 하여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여자부 경기가 개막경기로 치러졌고, 올림픽 첫 메달을 받게 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2000년 모스코바 IOC총회에서 2008년 그리스 올림픽에도 태권도와 함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올림픽 영구종목으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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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코스 외에 스프린트 코스로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의 half 코스도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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