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태그의 글 목록 (27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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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기적인 한문 공부...◆

 

  - 말단사원(末端社員) : 말 잘 듣는 단계의 사원.
  - 고참사원(古參社員) : 고상하지도 않으면서 참견만 하는 사원.
  - 만수무강(萬壽無疆) : 만수네 집에는 요강이 없다.
  - 남존여비(男尊女卑) :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 백설공주(白雪公主) :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 GOD "어머님께" 한문버젼...("인현고 1기 홈페이지"에서) ◆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幼年期 以來 本人家庭 經濟狀況 劣惡 / 外食 經驗 極少數 
  유년기 이래 본인가정 경제상황 열악 / 외식 경험 극소수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勤勞現場 出他 母親 不在時 / 獨守空房 羅麵 調理
  근로현장 출타 모친 부재시 / 독수공방 라면 조리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羅麵 攝取 意慾 喪失 / 山海珍味 攝取 要求
  라면 섭취 의욕 상실 / 산해진미 섭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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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오줌 다 싸고 바지 올리니까 한방울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릴때...
(상당히 엿같음,,,, 방금전에 당했음.. ㅠㅠ)

 

둘째로..
손톱 옆에 있는 ㅅㅂ 같이 신경쓰이는 쪼그만 손톱껍질 뜯으려다 속까지 뜯기면서 피날때...
(빨아 쳐먹을수도 없고 아프긴 존내 아프고 어쩌란 말이냐)

 

셋째로...
땀흘리면서 즐탁하는 광경을 엄마가 직빵으로 목격 했을때.. .
(아빠, 누나도 가능.. 할머니나 할아버지라면 인생 다살은거센)

 

넷째로...
머리 존내 쌔게 긁다가 여드름 건드렸을때...
(정말로 어찌 할바가 없다.. 속수 무책.. ㅅㅂ 여드름 한테 낚인거다.)

 

다섯째로...
엄청 간지러와서 긁을려고 하는데 간지러운 곳 좌표를 찾지 못할때...
(사람하나 반 병신 만들어 버린다.)

 

여섯째로...
발톱 깎고 나서 무의식 중에 손을 코에 갖다 대면서 풍기는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그냄새...
(그리고 그 냄새에 중독된 나의 모습을 발견했을때..)

 

일곱째로...
야동 볼때 여고생(혹은 교복녀, 여대생 등등..)들어가는 제목 보고 클릭했는데 아줌마 나올때..
(그리고 그 격렬한 신음소리를  들을 때...)

 

여덞째로...
방귄줄 알고 힘주는데 물컹한 똥 한방울이 팬티를 적실 때..
(공공장소라면 데미지가 더 큼, 사회에서 매장당할 가능성 농후.)

 

아홉째로...
엄청 깊이 잠 들었는데 종아리에서 쥐날 때..
(순간 그 다리 절단해버리고 싶다.)

 

마지막 열번째로.......
당신이 경험한 모든것...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저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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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왜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내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늘아이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지 뭐..

ㅎㅎㅎㅎㅎ^^*^^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저격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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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써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 하는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손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인류가 나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0.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1.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12.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멘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13.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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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출연






그래 볼륨을 좀 높여야 겠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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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배트맨의 대화***

 

볼 때마다 팔짱을 끼고 폼 잡는 슈퍼맨을 은근히

얄미워하던 배트맨.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슈퍼맨과 마주쳤다.

이번에도 녀석은 팔짱을 끼고서 할 일도 없이 주위를

살펴보고 있었다.

배트맨은 저벅저벅 슈퍼맨에게 걸어가서 물었다.

"슈퍼맨,너는 왜 매일 팔짱만 끼고 있는 거냐?"

그러자 슈퍼맨이 시비를 거는 배트맨을 쳐다보며

이렇게 답했다.

"내 바지에 주머니가 없어서 그런다,왜?"

그말에 배트맨은 잠시 뜸을 들이다가 깔깔거리며

슈퍼맨에게 말했다.

 

"야! 바지 위에 팬티를 입으니깐 그렇지!"

 

출처 : 뚝심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
글쓴이 : R=V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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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 몸에서 ""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몇 개 안됩니다.)


사회자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 여러분이 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 원권을 한 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로 집중됩니다.

사회자 : (음흉히 웃으며...) ,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하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청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

그러나, 짓꿎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 봅니다.

사회자 : , 대단하시군요.

(야시하게 쳐다보며) 하나 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 이의 눈이 아가씨의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런 표정을 짓다가)


! 해골 바가지!!!


푸하하 . . .   우와 대단한 아가씨네 . . . . .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 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까지 드립니다 . . .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디


~~!!!


사회자 :( 완전 열받아) ~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젠 남은 상품 다 드립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

내뱉은 말 한마디에 전부 뒤집어 졌습니다.


~~지 


 

 

크게 한번 웃자고요

웃는것 만큼 좋은것이 없대요...우하하하~

즐거고 행복한 하루되세요..^_^ 

출처 : 뚝심이 있어야 부자가 된다!!
글쓴이 : 작은새(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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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당할 수 밖에 없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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