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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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ㅋ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황금뒤야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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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훈 기자 = '브라질의 축구 영웅' 펠레가 잉글랜드가 2014 브라질월드컵에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라고 강조했다. 

펠레는 10일(한국시각)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과 같은 기회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잉글랜드의 명성은 존경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자국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명성에 걸맞은 성적을 올리지 못한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도 이탈리아,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따라서 잉글랜드의 16강 진출을 낙관적으로 보는 시선은 많지 않다.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등 경험있는 선수들이 풍부하고 로스 바클리, 라힘 스털링 등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고 구성된 잉글랜드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후보에서 제외된 인상이 짙다. 

하지만 펠레의 생각에는 잉글랜드가 '축구 종가'로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조별 예선을 통과해 우승까지 넘볼 수 있다는 게 펠레의 생각이다. 

한편, 잉글랜드의 선전을 기대하는 모습의 펠레였지만 정작 결승전에서는 우루과이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이유는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당한 '마라카냥의 비극'을 정리하고 싶다는 뜻이다. 

당시 브라질은 결승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2승을 거두고 있어 마지막 우루과이(1승 1무)와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할 수 있었지만 1-2로 패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실패했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Royal Nav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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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희망을 꿈꾸는 나라 가나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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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목표’ 日, 잉글랜드에 1-2 역전패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531121106294

출처 :  [미디어다음] 스포츠 
글쓴이 : 로이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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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1-2로 역전패 했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4강'이 목표라고 밝힌 일본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는 등 선전했으나 후반에만 두 차례 자책골을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일본은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 UP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잉글랜드와평가전에서 전반 7분 수비수인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의 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후반 27분 툴리오와 후반 38분 유지 나카자와의 연속 자책골로 1-2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은 지난 24일 한국 전 0-2 패배를 포함해 최근 평가전에서 2연패를 당했다.


일본은 전반 7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볼을 툴리오가 차넣으면서 초반 승기를 잡았고, 후반 11분 혼다 게이스케의 핸드볼 반칙으로 프랭크 램파드에게 내준 페널티킥도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가 선방하면서 잉글랜드의 공세를 막았다.


하지만 일본은 후반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잉글랜드의 크로스를 툴리오가 막아려다 자기 골대에 넣었고, 후반 38분에는 애쉴리 콜이 크로스를 나카자와가 다시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역전패의 아픔을 맛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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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8강] 스페인 해설자, “박지성 교체가 맨유의 패인”

 
 

[스포탈코리아=마드리드(스페인)] 한준 특파원= 스페인의 축구 해설자 호세 마누엘 디아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바이에른 뮌헨전 역전패의 이유로 박지성의 교체를 꼽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현지시간으로 30일 밤 바이에른 뮌헨 원정으로 치른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웨인 루니의

골로 앞서 가던 맨유는 후반 25분에 박지성을 빼고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투입했다.

하지만 이후 뮌헨의 역공을 잘 방어하던 맨유는 후반 32분 프랑스 리베리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 시간에 이비차 올리치에게 뼈아픈 역전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날 맨유와 뮌헨의 경기는 스페인 국영 방송 < TVE1 >에서 생중계 됐다.

경기가 끝난 뒤 분석프로그램에 패널로 나선 호세 마누엘 디아스는 “박지성이 나니와 함께

뮌헨을 전방에서 잘 압박하고 있었다. 박지성을 빼고 전술을 바꾼 것이 맨유가 역전패를 당한 이유”

라며 박지성을 교체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웨인 루니가 있든 없든 결국 맨유가 준결승에 오를 것”이라며 이날 경기 막판 루니가

통증을 호소한 문제와 상관 없이 4강의 주인공은 맨유가 될 것이라고 점쳤다.

호세 마누엘 디아스는 전 유로스포르트 기자로 스페인 최고의 잉글랜드 축구 전문가로 유명한 인물.

그는 현재 스페인 국영 채널 < TVE2 >과 <텔레데포르테>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전담으로

해설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분선 프로그램 패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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