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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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예쁜하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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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벳고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루마니아, 마라무레슈

 

 

 

이란, 쉬라즈

 

 

칠레, 발파라이소

 

 

 

미얀마, 양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콰도르, 아마존 정글

 

 

 

콜롬비아, 보고타

 

 

 

 

뉴질랜드, 우드빌

 

 

 

몰도바, 키시나우

 

 

 

 

라트비아, 리가

 

 

 

라트비아, 리가

 

 

 

 

싱가포르

 

 

 

미국, 뉴욕

 

 

 

 

페루, 망코라

 

 

 

 

우크라이나, 리비우

 

 

 

러시아, 모스크바

 

 

 

 

루마니아, 마라무레슈

 

 

 

호주, 시드니

 

 

 

 

리투아니아, 빌니우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폴란드, 크라쿠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호주, 바이런 베이

 

 

 

 

 

 

 

 

 

미하엘 노로크(Mihaela Noroc)

 

루마니아의 작가 미하엘 노로크(Mihaela Noroc)는 하던 일을 접고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섰다.

 

지난 2년간 그녀는 배낭과 카메라만 들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여성들을 촬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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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폴러브 수준높은 건전한 만남 싱글 솔로 결혼 재혼 미팅 애인
글쓴이 : 에이치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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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삼매경에 빠진 호랑이 화제
http://media.daum.net/v/20130124090910928

출처 :  [미디어다음] 해외화제 
글쓴이 : 아시아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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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비아 인턴기자]

 

 '동물의 왕'이라 불리는 호랑이가 눈싸움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웨스트미들랜드 동물원에 살고 있는 2살짜리 수마트라 암호랑이

 

다시프가 눈싸움을 벌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다시프가 살고 있는 미들랜드 서쪽 지연엔 최근 7㎝가 넘는 눈이 쌓였다.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에서 태어난 다시프는

 

따뜻한 우리 안에 머무는 대신 눈밭을 뛰어다니기 바쁘다.

 

이 동물원의 사육사 질 히치맨은 "사육사들 모두 다시프가 따뜻한 굴 안에서 안락하게 있을 줄 알았지만

쌓인 눈을 보고 밖으로 뛰쳐나오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다 함께 눈싸움을 했는데 다시프가 눈뭉치를 잡으며 무척 즐거워했다"며 "다시프에겐 생애 첫 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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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언제나 완전하다.

결코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우리의 입장, 우리의 눈에서 잘못이 있는 것이다.

- 로댕 -




첨부파일 아바타.swf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Midnight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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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똑똑한 쇼핑 리스트

 
나라마다 저렴한 육아용품 혹은 그 나라에서만 구할 수 있는 특별한 것들이 있다. 쇼핑 9단 엄마들이 알려주는 각국의 육아용품 쇼핑 포인트. 직접 사용하거나 선물하기 좋은 쇼핑 목록을 공개한다.



◆ 1 일본

우리나라에 직수입된 일본 유아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은 아이디어 육아용품의 천국. 평소에는 수입 육아용품 쇼핑몰에서 구입했던 상품을 현지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구입해 오래 두고 사용하거나 아이 있는 집에 선물하기 좋다. 방사능 걱정이 여전하므로 먹는 제품은 아무래도 피하는 게 안심.

· 해열파스 & 휴족파스 해열파스는 일본에서 개발되어 이제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비상 상비약으로 하나쯤 구비해뒀을 법한 아이템. 부피도 작고 가격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요즘은 해열파스에 이어 다리 전용 쿨링 파스가 뜨고 있는데, 다리가 쉽게 붓는 엄마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 호빵맨 모기밴드 모기에 물려 가려워할 때 붙이면 효과 최고! 선배맘 사이에서 효과가 입증되면서 수입 육아용품 온라인 사이트에서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아이템. 올여름부터 모기퇴치제나 모기 패치 등의 수입이 까다로워지니 일본에 갔을 때 미리 구입해두는 것도 센스 있는 쇼핑 요령.

 

◆ 2 영국

한국보다 아이 옷이 매우 저렴하지만 대부분 중국산 OEM 제품이다. 디자인은 예쁘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 부담 없이 입히기 좋은 티셔츠류는 구입하기 적당하다.

· 캐스 키드슨 손가방 우리나라에도 정식 론칭한 캐스 키드슨. 영국이 본고장인 만큼 일반 매장도 많고 대형 아울렛에도 입점되어 있다. 주방 식기류나 아이 소품,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니어처 소꿉 장난감도 있지만 특히 가방이 무척 저렴하고 예쁘다. 아이들 가방은 물론 엄마 외출용 가방을 10~20파운드(약 1만8000~3만6000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 비바이탈 프로폴리스 목감기나 속쓰림 등에 탁월한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생제, 항산화제로 유명하다. 아이를 둔 영국 가정에서는 감기 예방 의약품으로 하나쯤 구비해놓는데, 비바이탈 제품은 영국 브랜드로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3 사이판

사이판은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SPF45+/PA+++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준비해야 한다. 현지의 대형 ABC 마트나 일반 마트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자외선차단제와 화상 진정 효과가 뛰어난 알로에 크림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스킨케어는 여행 전 따로 챙기기보다 현지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

· 버츠비 레스-큐오일 트리트먼트 버츠비 제품 가격이 무척 저렴한 편. 이것저것 다 구입하기 힘들다면 '상처치유연고'로 유명한 버츠비 '레스-큐 오일트리트먼트'라도 꼭 구입할 것. 화상은 물론 모기 물린 데나 상처 부위에 바르면 빠르게 치유된다. 우리나라에는 한정판으로 수입되어 구입하기 힘들지만 사이판에서는 6달러 정도로 저렴하다.

 

◆ 4 베트남 &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원두커피가, 태국은 라텍스 침구 등이 유명하다. 하지만 구입할 만한 육아용품은 많지 않은 편.

· 키플링 가방 기저귀 가방부터 아이들 배낭으로 인기 있는 키플링의 주요 생산지가 바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다. 워낙 키플링 가방이 흔해 가짜도 많이 판매되고 있지만 백화점이나 면세점에서 절반 가격의 진품 키플링 가방을 구입할 수 있다.

 

◆ 5 프랑스

문화와 패션의 나라답게 프랑스 브랜드의 아동복은 우리나라에서 매우 비싸다. 쁘띠바또나 봉쁘앙 등 프랑스 고급 유아복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좋은 기회는 세일 기간. 프랑스제 약국용 화장품도 현지에서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무스텔라, 바이오더마 등이 대표적으로, 특히 무스텔라 '스트레치 마크 더블 액션 크림'이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 기린 치발기 '소피 더 지라프(Sophie the giraffe)'로 불리는 기린 치발기는 프랑스 장인이 50년 동안 수공으로 만들어온 제품. 천연 라텍스 소재로 식용염료로 도색한 친환경 치발기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작은 것은 7~8유로(약 1만2000원), 큰 것은 10~11유로(약 1만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 스킨케어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은 '덱세힐(Dexeryl)' 크림도 구입하면 좋은 아이템. 아토피 피부는 물론 피부 발진, 가려움, 건조증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 프랑스에서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기본으로 갖추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 6 중국

중국 제품이라고 하면 무조건 저렴하고 질이 떨어진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상류층을 위한 고급 제품도 많다. 특히 여성 인구의 70% 이상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생리대며 굽 낮은 신발 등 여성용품이 무척 다양하고 예쁘다. 중국 전통 디자인의 신발이나 의류 등을 구입하면 특별한 날 멋 내기에 좋다.

· 네이렌셩 중국 소림 무술영화에 흔히 나오는 까만 헝겊신으로 중국 황실에서 신었던 신발이다. '연이어 승진한다'는 뜻의 네이렌셩의 뜻을 담아 크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선물한다고. 가격은 한화로 10만원이 넘는 고가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담겨 있다.

· 그림책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권당 2000~3000원으로 책값이 무척 저렴하다. 유명한 동화책은 중국 서점에도 쉽게 구할 수 있는데, 화려한 겉표지는 없지만 이중언어 동화책을 구입한다고 생각하면 부담 없이 구입할 만하다.

· 아이 옷 H & M 키즈, 자라키즈, 갭 등 한국에도 있지만 분위기가 전혀 색다른 아이 옷은 구입할 수 있다. 중국의 전통 의상인 치파오 드레스도 놓치기 아쉬운 쇼핑 목록. 단, 한국 어린이 옷보다 가슴 폭이나 통이 좁기 때문에 사이즈를 잘 살펴보고 구입할 것.

 

◆ 7 호주

호주 여행을 다녀온 선배맘들은 양털 제품을 공략하라고 입을 모은다. 백화점에서 100만원을 호가하는 양털 이불도 현지에서는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단, 부피가 크고 우리나라 이불 커버 사이즈가 맞지 않을 수도 있어 이불보다는 소품 쇼핑이 현명한 셈.

· 어그부츠 호주는 어그부츠의 본고장. 백화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30만~50만원대의 고가로 판매되는 리얼 호주산 어그부츠를 10만~20만원 선에 구입할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어그부츠가 신생아용부터 출시되어 있다.

· 양모 유모차 시트 흔히 양털 시트는 겨울용이라 생각하지만 100% 천연 메리노 양모 제품은 사계절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여름에 더 많이 사용하는데, 통풍이 잘 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호주산 양모는 부드럽기보다는 약간 퍽퍽한 느낌이 든다. 호주에서 구입하더라도 'made in Australia'를 꼭 확인할 것.

 

◆ 8 미국

대형 쇼핑센터가 많은 미국은 육아용품을 쇼핑하기 가장 좋은 곳. 그라코의 카시트도 현지에서는 100달러도 안 되지만 부피가 크므로 신중하게 구입할 것. 같은 북미권에 있는 캐나다의 쇼핑 포인트도 동일.

· 영양제 미국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영양제를 대용량으로 많이 판매하는데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하다. 여행 선물로 온 가족 영양제를 챙겨도 좋을 듯. 특히 꾸미바이트와 같은 어린이 비타민 젤리를 대용량으로 구입하기 좋다.

· 아이 옷 미국에서 아이 옷 쇼핑을 안 했다면 바보 소리 듣기 십상이다. 그만큼 아울렛도 많고 세일 상품이나 기획 상품이 많아 매우 저렴하다. 한국 엄마들에게 인기 있는 미국 브랜드로는 폴로, 갭, 카터스, 올드네이비, 짐보리 등이 있다.

· 장난감 미국은 장난감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이저러스 같은 대형 장난감 매장이 시내마다 자리하고 있다. 토이스토리, 트랜스포머 등 영화 캐릭터로 유명한 장난감부터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피셔프라이스나 브이텍, 마텔, 레고 등 수입 장난감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영어 그림책 영어 그림책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 기간에 현지 서점에서 스테디셀러 위주의 영어 그림책을 1~2권 구입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다는 게 선배맘들의 조언.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도 문장이 단순하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출처 : 조사모(조대부고를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겨울바다(2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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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고도(古都) 신트라(Sintra)로 가는 산속 노천화장실에서 '우리는 어디에든 다 있다(We are everywhere)'라는 갈겨쓴

낙서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아래에는 '한국인(Korean)'이라고 적혀 있었다. 15년 전이다.
21세기를 10년 넘긴 지금 더 이상 한국인의 존재는 화제가 되지 않는다.
한국 관광객 특히 젊은 배낭족은 북극에서 남극까지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세계 배낭족의 바이블 격인 영국 BBC 출판 여행가이드북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www.lonelyplanet.com)'이

지난달 31일 '2011년 최고 여행지(Best in Travel 2011)'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리스트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투표와 론리 플래닛 자체 여행가들의 심의로 선정됐다.
온·오프라인의 '가고 싶은 여행지' '좋았던 여행지' 등이 선정 기준이다.

 

 

주로 '국가'별로 분류해 발표하는 여타 매체의 톱10 리스트와 달리 론리 플래닛 리스트는 톱10 국가(country)와 함께 여행지(region),

도시(city), 활동(activity) 등 세부 항목으로 목적지를 분류했다.
일반인이 아니라 '남 안 가는 곳만 골라 가는' 전 세계 배낭족들이 고른 '2011 톱10 지역'을 소개한다.

 


1위로 선정된 이집트 시나이반도는 '3개 종교의 태동에 큰 역할을 한 붉은 사막지대와 홍해(紅海)의 초현대식 리조트가 어우러진

지역'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위인 동유럽 크로아티아의 이스트리아반도는 '좁은 지역이지만 공룡 화석부터 로마 원형극장, 동로마 수도원, 시퍼런 피오르드협만과

 다양한 음식이 기다리는 곳'이라고 평가됐다.


3위인 마르케사군도(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대해서 리스트는 '프랑스 화가 고갱이 타히티를 버리고 마지막으로 정주한

잃어버린 낙원'이라며 '원색 남태평양 바다와 절벽, 수직으로 낙하하는 거대한 폭포 사이에서 시간은 기어가듯 흐른다'고 표현했다.

 

4위인 카파도키아(터키)는 '동굴 호텔에 묵으며 선사(先史)시대를 체험하고 싶다면 카파도키아가 사라지기 전에 꼭 가라'는 추천이 나왔다.
자연적인 풍화와 침식활동이 만든 기이한 풍광이 끝나는 곳에 동로마제국의 유적이 솟아 있는 곳이다.


5위 웨스트피오르드지역(아이슬란드)에 대해 이 리스트는 '아이슬란드는 화산이 창조한 풍광에 언제나 눈이 커지고 입도 벌어지지만,

 유럽 최대의 야생 자연이 있는 북서쪽 웨스트피오르드반도에 가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고 추천했다.
음악페스티벌, 음식, 노천온천도 추천 이유다.


비슷한 이유로 추천된 6위 셰틀랜드군도(스코틀랜드)는 '청동기와 바이킹, 2차대전 시대 흔적 사이를 거닐 수 있는 곳이지만

이제껏 그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은 고독한 섬'이라고 평가했다.


 
7위는 지구 온난화로 언제 사라질지 모를 호주 그레이트베리어리프(대보초) 지역, 8위는 친환경적인 시설을 이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자연,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의 웨스트코스트가 선정됐다.


9위는 'GPS를 비롯해 문명의 그 어떤 이기(利器)도 무용지물인 말 그대로 세상의 끝이자 극한의 자연을 가진'남미 최남단 파타고니아

(칠레)가, 10위에는 '바다거북과 상어와 가오리와 함께 다이빙을 하거나 무작정 게으를 수 있는'인도네시아 길리군도가 뽑혔다.
론리 플래닛 한국총판인 신발끈여행사 대표 장영복씨는 "한국에서 출발하기에는 먼 곳들도 있지만 전 세계를 목적지로 삼는

장기 배낭족들에게는 참고할 만한 자료"라고 말했다.


● 추천 여행國 톱10

구체적인 목적지와 별도로 론리 플래닛은 2011년 추천 여행 국가 톱10을 발표했다.
유럽의 ‘숨은 진주’ 알바니아, 남미의 떠오르는 관광 부국 브라질, 아프리카 서해안 섬나라 케이프 베르데가 1~3위에,

북·남미의 문화의 교차지 파나마, 동유럽의 불가리아, 원시 자연이 숨 쉬는 남태평양 바누아투, 전통적인 관광국 이탈리아,

아프리카의 대자연 탄자니아, 고대 문명국 시리아 그리고 일본이 리스트에 올랐다.
한국은? 아쉽지만 올해도 리스트에서 빠졌다. (101101)

 

<▲ 론리 플래닛 추천 2011년 최고 여행지 톱10에 오른 남미 칠레 파타고니아지역의 풍광.

‘ 세상의 끝’이라는 별명답게 난폭한 기후, 빙하와 화산이 만든 기이한 풍경이 남미 땅끝 지역을 상징한다.>

 

<▲ 탄자니아 평원의 얼룩말과 터키 카파도키아의 풍광, 그리고 호주의 그레이트베리어리프의 하트 모양 산호초(위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

탄자니아는 여행국가 톱10에, 카파도키아와 산호초지대는 추천 여행지 톱10에 올랐다. >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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