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훈훈합니다.. ㅎ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황금들녘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책·여행·사랑·자유 > 사랑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전세계 전통 결혼식 복장  (0) 2017.02.18
[스크랩] 그녀는  (0) 2017.01.18
푸른 바다...키스 장면  (0) 2017.01.01
도깨비 two  (0) 2016.12.23
사랑 two [스크랩]  (0) 2016.12.15
728x90

계절별 산행에 필요한 개인 등산 장비

계절별 산행 등산장비 리스트는 제 개인적인 등산 장비물품 리스트입니다.

산행시 필요한 물품들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남의 배낭을 믿고 준비를 소홀히 하지 말고 본인이 완벽한 준비를 해서 산에 올라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 장비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목숨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소흘히 할수가 없는 장비들이니 하나 하나 꼼꼼이 챙겨

즐거운 산행이 되어야 합니다.

 

구분

봄철

여름철

비 올때

가을철

겨울철

중 배낭이상

중 배낭이상

대 배낭

중배낭

대 배낭

배낭 카바

배낭 카바

배낭 카바

배낭 카바

배낭 카바

등산화 (반드시 방수왁스 칠 할것)

윈드 자켓

윈드 자켓

윈드 자켓

(반드시 모자가 있는것)

윈드 자켓

윈드 자켓 (상의-모자 부착된 것)

우의용 바지

자켓 (하의)

긴 소매남방
(두꺼운것)

긴 소매남방

긴 소매남방

긴 소매남방
(두꺼운것)

긴 소매남방 (두꺼운 겨울용 남방)

 

헤드렌턴과 손전등, 건전지

헤드렌턴과 손전등, 건전지

헤드렌턴과 손전등, 건전지

헤드렌턴과 손전등,

건전지

헤드렌턴과 손전등, 건전지

계곡 샌달 및 여분 운동화 (산행후 갈아신을 신발)

모자

챙이 큰 모자

모자

모자

겨울용 모자

장갑

장갑

장갑

장갑

겨울용 장갑
(반드시 여벌 장갑 필요-젖을것 대비)

양말2켤레 (하나는 일반양말, 하나는 등산양말)

여벌 속옷, 양말

여벌 속옷, 양말

여벌 속옷,

양말

여벌 속옷, 양말

여벌 속옷, 양말

수건

수건

수건

수건

수건

여벌 겉옷-하산 후 땀에 젖은 옷 갈아 입을 용 (츄리닝,남방)

1.8리터 물통

코펠

코펠

코펠

코펠

코펠

버너

버너

버너

버너

휘발유 버너

라이터

라이터

라이터

라이터

지포 라이터
(휘발유용)

부탄 가스/휘발유

부탄 가스

부탄 가스

가스및 휘발유

백색 휘발유

이중 컵

(보온력)

수저 세트

수저 세트

수저 세트

수저 세트

수저 세트

 

 

나침판

나침판

나침판

나침판

나침판

호각

호각

호각

호각

호각

라디오

라디오

라디오

라디오

라디오

시계

시계

시계

시계

시계

등산지도

등산지도

등산지도

등산지도

등산지도

등산 칼

등산용 칼

등산용 칼

등산용 칼

등산용 칼

구급약 (일회용 밴드, 지혈제, 소화제, 소독약, 지사제 등 기본구급약 몇알)

카메라와 필름 필기도구 (종이, 볼펜) 현금 (차비와 여유돈) 신분증, 핸드폰

산행리본

산행리본

산행리본

산행리본

산행리본

비상
식량

도시락 커피 과일및 야채(밀감,사과,오이..등) 라면
비상식량 (건빵, 사탕, 미숫가루, 양갱, 초콜릿 떡 삶은계란 소금 육포.등)




쓰레기 수거 봉투

쓰레기 수거 봉투

쓰레기 수거 봉투

비에 젖지

않게 예비

옷을 싸 둘

큰 비닐봉투

쓰레기 수거 봉투

스페이츠

아이젠
고글(설경에

의한 눈부심

방지용 안경)
스틱 귀마개
얼굴 두건(안면모)방한 마스크
겨울 등산용

내의
보온병
쓰레기 수거용봉투

 

 

 


.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향기별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산·사진·영화 PHOTO > 산 Mount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산. 행. 2  (0) 2016.03.25
[스크랩] 산행할때 좋은 음식  (0) 2016.03.24
봄. 산. 행.  (0) 2016.03.20
북한산 도선사에서  (0) 2016.02.09
아차산 용마산 번개산행  (0) 2016.01.17
728x90


한 소년이 재킷을 입지 않고 버스정류장에서 벌벌 떨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모바일 배려 http://youtu.be/w5yfd2QV7w4




출처 : 몸짱 만들기
글쓴이 : Tsubomi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사진











출처 : 울산산친구산악회
글쓴이 : 오야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https://www.facebook.com/IntelKorea?sk=app_517486588275914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낭만해적단-아름다운이별은없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고운산악회”70차 정기산행 안내

 

  ◇ 산 행 계 획

    산 행 지 : 칠갑산(561m, 충남 청양군 대치면소재) 성북역에서 171km/ 140분

    □ 산행일자 : 2013. 04. 28.(일) 오전 08:00 출발

    □ 집결장소 : 월계1동 성북역앞

    □ 준 비 물 : 아이젠, 장갑, 생수, 스틱, 행동식 / 회비: 30,000

 

      ◈ 미리 아침은 집에서 따뜻하게 드시고 오는 걸 권장하며.. 가능한 산행중에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행동식

         필히 지참 하시길 권합니다.

 

  ◇ 산 행 지 안 내

 ※ 산행개요 ; 유명가수가 부른 대중가요 칠갑산으로 더 알려진 이곳 칠갑산은 산세규모는 크지

        않으나 아흔아홉골이 있다하여 산줄기가 사방으로 뻗어 지세가 복잡하고, 울창한 수림에

        가린 계곡으로 빼어난 비경을 간직하고 있어 충남의 알프스라 일컫는 산이다.

 

   ☆ 칠갑산 산행안내 :

      1. ‘콩밭 매는 아낙네야...’로 유명한 칠갑산 노래가 있지만 청양과 ‘콩’을 잇는 뚜렷한 연관은

          없다. 칠갑산은 일찍이 1973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칠갑산에는 저마다 특색이 있는 일곱 개의 산길이 있다. 모두 등성이로 난 길이다.

         골짜기에 물이 적고 경관이 그리 좋지 않다. 그러나 부드럽고 숲이 짙은 칠갑산은 등성이길이

         산행하기에 좋다.

     2. 천장호 출렁다리는 길이가 270M에 달하는 국내 최장거리의 다리이며, 폭 1.5m, 중심부는

         30~50cm의 출렁거림을 느낄 수 있어 관광객의 탕서을 자아내게 한다.

     3. 칠갑산의 산행코스는 크고 작은 봉우리와 계곡을 지닌 명산이며, 자식을 기다리는 어머님

         의 품과 같은 넉넉함으로 사시사철 많은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형국이다.

 

  ◇ 산 행 코 스

      ☞ 산행코스 : 칠갑산휴계소천장호 출렁다리천장로(호수로)칠갑산사찰로장곡사

               장승공원 (약 4시간소요)

      ☞ 산행시 조식은 제공되며, 산행시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금회산행은 장곡사주차장근처에 맛있는 후식을 제공합니다.

 

     ☞ 산행안내 : 김용홍산악대장(선두), 이병훈산악대장(중간), 김성관산악대장(후미)

 

   ◇ 차기산행 안내 ➮ 2013년 6월 23(일) / 장소 : 오봉산/ 779m / 춘천시 북산면소재)

 

   ☞ 산악회 안내 : 총무: 이복주(☏010-8391-0101), 산악대장: 김용홍(☏011-9730-3374)

                       2013. 04. 10.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산행! 고운산악회 회장 박 정 열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눈꽃 천국이냐 혹한 지옥이냐… 당신의 '준비'에 달렸다


 

 겨울 산행은 철저히 준비할수록 즐거워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든든하게 챙겼다면 추위 걱정 없이 겨울 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집 앞 공원에 가듯 대충 입고 나섰다가는 저체온증, 동상 등의 질병까지

얻어 돌아올 수 있다.

겨울 산행이 눈꽃 장관의 천국으로 기억될지, 칼바람과 추위에 맞선 지옥으로 기억될지는 사전 준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력보호용 고글이나 선글라스
   겨울 산행의 묘미는 설경을 감상하는 것. 하지만 눈이 많이 쌓이면 눈에서 반사되는 자외선이 자칫 눈을 자극해 눈물이 나올 수도 있다.

반드시 선글라스나 고글을 착용해 눈을 보호해준다.
  
   모자는 귀마개가 달린 것이 더 좋아
   겨울 산행 시엔 무엇보다 외부에 노출되는 신체 부위를 철저하게 감싸줘야 한다. 발열량이 많은 머리와 귀, 목 부분은 모자나 귀마개, 목도리 등으로 충분히 보온해준다.

 그중 머리는 신체 중 체온을 가장 많이 빼앗기는 부위로, 산행 시엔 반드시 모자를 챙긴다.

모자는 바람으로부터 귀를 보호해줄 수 있는 귀마개가 달린 것이 좋으며, 이왕이면 탈부착 가능한 귀마개 스타일이 유용하다. 머리에 딱 맞으면 보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방수·방풍 재킷, 내피·외피 구분 디자인이 효율적
   눈과 바람에 노출되기 쉬운 겨울 등산용 재킷은 반드시 방수, 방풍 기능부터 확인하는 게 필수다.

체온을 유지하면서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얇은 옷을 겹쳐 입는다. 무조건

두터운 재킷보다는 내피, 외피로 구분돼 온도에 따라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 보다 효율적이다.


   
   장갑은 방수 기능과 얇은 보행용 따로 준비
   겨울 산행에 나설 때는 방수 기능의 장갑과 보행용의 얇은 장갑을 모두 준비하는 게 좋다.

보통 난도의 산을 오를 계획이라면 보행용의 얇은 장갑을 끼고 방수용 장갑은 젖지 않도록 보관하고 있다가 날씨가 나빠지거나 날씨가 추워지는 늦은 하산 시 사용한다.


   
   스틱 구입 시 충격 방지 기능 확인
   스틱은 등산 시 체력 소모를 20~30% 줄여줌은 물론 안정감을 주어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사용하는 게 좋다.

특히 하산 시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스틱을 고를 때는 체중을 살짝 실었을 때 약간의 탄성이 느껴지는 게 자신에게 맞는 타입이다.


    
   안전한 하산길을 위한 헤드랜턴
   해가 빨리 지는 겨울에는 굳이 야간 산행 코스가 아니더라도 헤드랜턴을 준비해가는 게 좋다.

살얼음이 끼거나 눈이 내리면 미끄러워 산행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기 때문. 헤드랜턴이 안전한 하산 길을 돕는다.


   
   배낭은 용량 크고 심플한 디자인이 제격
   여름에 비해 보다 부피가 큰 짐이 많아지는 겨울철 산행에는 용량이 큰 배낭이 제격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이므로, 끈이나 액세서리가 많은 디자인은 자칫 얼굴을 때리거나 나무에 걸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게 좋다.


   
   가볍고 신축성 좋은 바지
   추운 겨울철에도 등산용 바지는 무엇보다 착용감이 편한 것을 선택한다.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나 움직임에 제약이 없는 디자인이 우선!

더불어 등산 시 흘리는 땀을 빠르게 밖으로 배출하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발수, 방수, 투습기능도 반드시 확인해둔다.


   
   눈 대비한 스패츠
   갑작스럽게 내릴 수 있는 눈을 대비해 스패츠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바지 위에 스패츠를 착용하면 눈은 물론 갑자기 풀린 기온으로 질퍽해진 등산로의 흙탕물 등으로부터도 바지와 신발을 보호할 수 있다.

하산 후 스패츠만 벗으면 말끔한 차림으로 귀가할 수 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
   겨울 산행 시엔 양말도 보온력이 뛰어난 발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이 좋다.

눈과 비에 신발 내부가 젖더라도 보온력을 유지시킬 수 있는 기능성 등산 양말인지도 확인해둔다. 양말은 하산 후 갈아 신을 수 있도록 여러 켤레 준비하는 게 좋다.


    
   아웃도어 활동에 맞춘 등산화
   등산화도 원하는 아웃도어 활동에 맞춰 고른다.

가벼운 산행이나 러닝을 즐기려면 발을 감싸는 착용감이 좋고 가벼운 러닝화 타입을, 거친 산행도 마다하지않는다면 4조각으로 분리된 뒤축을 통해 땅의 어느 면과도

모두 접촉하게 만들어진 멀티스포츠 슈즈를, 얼음낚시나 한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요량이라면 배터리를 내장해 추운 정도에 따라 온도 변화가 가능한

전기가열 부츠를 추천한다. (101126)

1 체내 열을 반사시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컬럼비아의 옴니히트 보온모자 마운틴 가드.
2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의 옴니테크 소재를 사용한 컬럼비아의 겨울용 모자 스폰택 캡.
3 가볍고 뛰어난 방습과 투습성이 특징인 마운틴하드웨어의 알테로 재킷. 입체 재된 슬리브 패턴으로 활동성이 우수하다.
4 초경량 옴니쉴드 소재를사용한 컬럼비아 스타우드 구스다운 재킷.
5 손목 부분에 조절 스트랩(끈)이 있어 폭설이 내릴때도 장갑 속으로 눈이 들어가지 않는 컬럼비아 매직 완즈.
6 체중의 부하를 줄여주면서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컬럼비아 샤프 트레인 폴.

 

 

 

 

1 인체공학적 설계로 착용감이 편한 컬럼비아 맥클렌돈팩. 발수 기능 소재를 사용해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2 핫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 여성용 백팩인 컬럼비아 앨리어스 팩. 2단 분리 포켓등 수납 공간이 충분해 활용도가 높다.
3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슬림하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컬럼비아 스카이캡 레이크 팬츠.
 
                                         4 울퉁불퉁 바위나 산길 등 어디서든 문제없는 컬럼비아 샤스타라비스타 미드-옴니테크. 4륜 자동차를 모델로만들어졌다.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동계올림픽은 거의 모든 종목의 선수가 장갑을 낀다.
보온(保溫)과 부상을 막아주는 안전장비로서의 기능이 우선이지만, 장갑이 경기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종목도 있다.
쇼트트랙 선수들은 왜 오른손과 왼손에 다른 모양의 장갑을 착용할까.

  


쇼트트랙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코너를 돌 때 왼손으로 얼음을 짚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날렵하게 코너를 돌기 위해 몸을 최대한 트랙 안쪽으로 기울이면서도, 넘어지지 않게 손으로 중심을 잡는

것이다.
항상 시계 반대방향으로 레이스를 펼치기 때문에 왼손만 쓰고 오른손은 얼음에 닿을 때가 없다.
이 때문에 쇼트트랙은 왼손과 오른손 장갑 모양이 완전히 다르다.
선수들은 왼손에 손가락 끝이 둥글게 돌출된, 개구리 발처럼 생긴 장갑을 낀다.
    
   
과거엔 왼쪽 장갑만 쉽게 닳는 것을 막으려고 손가락 끝에 면 테이프를 감아 사용했다.
그러나 면 테이프는 얼음 위를 매끄럽게 미끄러지지 않아 경기에 방해될 때가 있었고, 1990년대 중반부터

'에폭시 수지'라는 이름의 합성수지를 붙인 장갑이 등장했다.
방수와 접착 용도로 많이 쓰이는 에폭시 수지는 단단하면서도 표면이 매끄러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 김기백 트레이너는 "일반 골프 장갑에 직접 에폭시를 바르거나, 골무처럼 만들어진

둥근 팁(tip)을 사서 접착제로 붙이는 선수도 있다"고 말했다.  (100129)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