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즈'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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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는 매트릭스 속편 출연료 750억을 특수효과팀 스텝들에게 모두 나눠줬습니다.

또한 스턴트맨들에게는 모두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선물해주었죠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연아는건들지마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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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쉴드 엔 어택

장르 : 추리,스릴러

감독 : 존 루슨홉(주요작 : 택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배우 :  브루스 윌리스, 토빈 벨, 에바 그린, 타코다 패딩


내용 :  암살에 절때 실패한적이없고 단 한번도 경찰에게 걸린적이없는 유명 흉악 살인청부업자와 토빈 벨 과


 국가에서 인정받아  대통령 경호원 출신 이엿던 현역 무적의 보디가드인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


이 두남자의 경력을 보고 둘의 대결을 보고싶은 정신 이상 환자인  에바 그린은 


고아 (타코타 패딩)아이를 데려와 도박의 장난을 한다


토빈 벨에게 패딩을 암살 의뢰 와


윌리스에게 패딩을 보디가드 의뢰를 동시에 제출하고 


어린 여자 아이를두고 에바 그린의 손아귀에 놀아난 두남자의 한치도 내다볼수없는 창과방패의 대결을 그린 액션 스토리  








  


       
















제목 : 마왕

장르 : SF,액션


감독 : 제임스 캐머런(대표작 : 아바타)


배우 : 크리스찬 베일, 키아누스 브리드, 비고 모텐슨, 다니엘 레드 클리프, 로버스 패틴슨 



내용 :  서로 다른 문명 을 가진  외계인들 에게 납치되어 실험 당한 5명  


 (크리스찬 베일,키아누스 브리드, 비고 모텐슨,다니엘 레드 클리프,로버트 팬틴슨)은


 각자 서로 다른 외계의 능력 을 부여받고

 

   야망의 욕심에 사로잡혀 5명의 남자들은 서로가 지구의 절대적인 통치자가 되기 위해


자기들 끼리 말도안되는 스케일로 사투를 벌이는 내용


 결국 이5명의 야먕에 의해 지구가 멸망까지 하게 되는 인간의 추악한 본능의 욕심을 보여주는 스토리

























영화제목 : 마녀의 성

장르 : 판타지

 배우 : 조니 뎁, 프렌든 프레이저, 록 펠멘, 틸다 스윈튼이안 멕켈런

감독 : 피터 잭슨 (주요작 : 반지의제왕시리즈)


내용 : 부 와 권력 에 눈이 먼 마녀인 틸다 스윈튼 이 악마의 추총자들을내세워 

모든 생명체가 존경하는 위대한왕이자 자신의남편 이안 멕켈런을

금지된세계로 추방시키고 왕의수호기사인 형 록 펠멘 을 흑마법으로  빛줄기하나없는 지하감옥에 감금 


 형을 구하고  마녀를 저지하려 조니뎁과 브렌든이 손잡아 마녀의성으로 모험떠나는 스토리











제목 : 제 3세계

장르 : 추리,액션

감독 : F게이 그레이(대표작 : 모범시민)


배우 : 마이클 스코필드, 윌 스미스, 안젤리나 졸리, 테일러 로트너, 토마스 제인


내용 : 세상이 온통 범죄 투성이고 나라의 치안 관리가 전혀 안되는 암흑시대 배경으로한 이야기

  

서로 라이벌 관계이자 경쟁상대인 두 강력한 갱단  마이클 스코필드 갱단 과 윌 스미스 갱단 


두 갱단의 이중스파이 인 안젤리나졸리 


그리고 파괴된 정의를 실현시키고자 나선 경찰 토마스 제인과 그의 아들 테일러 로트너


두 갱단과 경찰 이렇게 3개의 조직들의 벌인 속고 속이고 편먹고 배신하고 복잡한 3파전 대립을 일화를 담는 스토리





















제목 : 바이러스 시티

장르 : SF스릴러 

주요 출연배우 : 톰 크루즈,클로이 모체츠,케이트 웬슬렛

리암 니슨,존 터투로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주요작 : 우주전쟁)


내용 : 미쳐버린 천제과학자들에의한 실험 실패덕분에 바이러스 화학물질이 누출되 온 도시전체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

 좀비들이 도시를 넘어 퍼질것을 두려운 겁쟁이 공군장군 존 터투로 는

대통령에게 미사일 폭격을 최대한 앞당길것을 제시 

반대로 생존자들을 최대한 더욱 구하고자 폭격을  늦추자하는 국방장관 리암 니슨

이들끼리 서로 대립하고

   

  주인공 톰크루즈는 아내 케이트 웬슬렛,딸클로이 모체즈 와 함께  

 미사일폭격 과 좀비들 을 피해 도시를 탈출 하는 목숨을건 솜에땀을쥔 스토리
















제목 : 유머남,개그남,코믹남

장르 : 코미디 

감독 : 톰 새디악(주요작 : 브루스 올 마이티)

배우 : 샤이어 라포르(유머남), 오웬 윌슨(개그남),제임스 맥어보이(코믹남)  

모건 프리먼(도인) 



내용  : 평소 사람들을 웃기게하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코믹적이게 생활하며 각각 자신에 맞는 개그 철학이 담겨져 잇는


유머남 샤이어 라포르, 개그남 오웬 윌슨, 코믹남 제임스 맥어보이 


어느날 이 세사람에게  절때 웃지않는 도인 모건 프리먼이 찿아와 자신을 웃게 만들면 1억달러를 준다는 말에 제안하고


 도인을 웃게 하기  별에 별짓을 다하는 좌충우돌 세남자의 코믹적이고 엽기적인 스토리     














제목 : 의뢰인

장르 : 드라마

배우 : 일라이저우드, 짐 캐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시릴 라파엘리, 베 반스

감독 : 데이빗 프랭클(주요작 :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


내용 : 악덕사채업자 디카프리오 에게 쫃겨 다니다가 결국 돌아가신 아버지 짐 캐리 의 억울함 죽음을 밝히기 위해

 아들 일라이저우드 는 법으로 소송하지만 오래전 부터 한패인 디카프리오와 "법원 검사 시릴 라파엘리 의

 상대로 몇번의 소송해 실패하고 좌절하는  썩어버린 세상의 교훈 보여주는내용

 

그런데 10년전 아버지 짐캐리 가 교통사고 로 사망할뻔한 베 반스 를 구해 

훗날 베 반스 가 성공한 변호사가 되어 돌아와 은혜를 갚고자 

일라우저우드를 도와서  


사채업자 디카프리오 와 그와 한패 검사 시릴 라파엘리를 상대로 법으로 싸우는 

법정 스토리 

 


  






  

   

 






제목 : 그남자그리고그여자

장르 : 로멘스,멜로,에로

감독 : 로베르트 베니니(주요작 : 인생은 아름다워) 

주요배우 : 엠마 스톤, 브래트 비트,샘 워싱턴



내용 : 엠마 스톤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돈많고, 차있고, 잘생기고,힘좋은 모든게 완벽한 남자 브래드 비트와


엠마 스톤에게 끔찍히 사랑 받는 가난한 4차원 적인 가여운 유부남 샘 워싱턴 과의 


추한 불륜관계를 담긴 영화  


이룰수없는 사랑을 알고 후반에 세사람 같이 자살하게되는 두남자와 한여자의 비극 적인 사랑 과 애정이담긴 이야기   










  




제목 : 십자군 이야기

장르 : 액션,판타지

감독 : 타셈 싱(대표작 : 신들의전쟁)

배우 : 로버브 다우니 주니어,마크 월버그,벤 스틸러,크리스토퍼 리

내용 : 서양 중세시대 십자군 전쟁이 막을내리고 

십자군 기사  로버브 다우니 주니어,마크 월버그,벤 스틸러 가

한때 충성을 맹세햇던 교황 크리스토퍼 리 의 부도덕한 면죄부판매,마녀사냥등을 막기위해 

반란을 일으켜 세상을 바꾸고자 할려는 세명의 십자군 기사의 이야기







  
 


















제목 : 에로스의 선택

장르 : 코미디,드라마

감독 : 데이빗 프랭클(대표작 :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

배우 : 올램도 블륨, 엠마 왓슨, 제시카 알바, 크리스틴 스튜어트, 엔 해서웨이


내용 :  현 유명 모델이자 절세 미녀 4인방 "귀엽고 발랄한 엠마 왓슨" 섹시하고 우아한 제시카 알바"


"청순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 스튜어트" "도도하고 지적인 엔 해서웨이"에게


동시에  고백받은  주인공 올랜드 블륨은 4명의 여자 사이에 둘러 싸여 행복한 나날을 지내다 결국 최후의 한명의 여자를 선택해야 


되는  주인공의 코믹러브 스토리

















제목 : 시크릿 다이

장르 : 추리,호러,반전

감독 : 올리비에 메가턴(주요작 : 테이큰)

배우 : 휴고 위빙,나탈리 포트만,샘 닐),

애드리언 브로디, 제니퍼 로렌스



내용 : 어느 더럽고 낡은 창고안에 서로 모르는 5명의 사람이 감금됨

 

그리고 창고안에는 보기만해도 고통스럽고 잔혹한 살인 무기가잇고

 감금되잇는 자신을포함해 5명의 공통점의 비밀을 풀면 나갈수 있는 추리 호러 영화

 영화 후반에 극적으로 서로의 생각 추리에 의해  비밀을 알아내고 창고의문의 열리지만

그들은 나가지않는다 

알고보니 아주 오래전에 서로 절때 용서 할수가없는 원수관계였던것이 그 창고의비밀열쇠

위빙은 포트만에게 원한이있엇고 포트만은 샘 닐에게 원한이있엇고

샘 닐은 브로디 에게 원한이 브로디는 로렌스에게 원한이잇엇다

또 로렌스는 위빙에게 원한이잇는 서로 불편한 돌아오는 일직선 원한관계엿던것~!!


비밀을 알아내고 창고문이 열렷지만 무언가 원한의분노가 이 5명에게 사로잡혀


  창고안에잇는 무기로 자기가 원한하는 상대를 죽이고 나에게 원한이있는 자에게 죽는 인간의 분노의 본성을보여주는  반전 호러스토리

 










제목 : 파이터즈 




장르 : 격투,스릴러,


감독 : 마이클 제이 화이트 (주요작 : 겟썸)

배우 : 제라드 버들러,웨슬리 스나입스,휴 잭맨,




내용 : 엣날시절 마당에 같이놀던 죽마고우 친구이자 격투가의 꿈이 같앗던 


제라드 버들러 와 웨슬리 스나입스 그리고 휴 잭맨 


 이 새남자의 챔피언의 목표에 문턱에서 재회하고  서로 경쟁과 우정깊은 격투 스릴러 스토리 














제목 : 북극의 눈물

장르 : 다큐멘터리,멜로


배우 : 드웨인 존스 


감독 : 로렌드 에머리히 (대표작 : 2012)


내용 :  주인공이 혼자 북극을 탐험해 고통받고 죽어가는 북극의 생명체들을 일기,관찰,기록


관찰 기록하면서 북극의 심각성을 세세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식 영화


 마지막으로 영화 후반부에 존스는 자기 몸을 던저  굶주린 북극곰에게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슬픈 이야기  


  무한 개발과 오염 일으킨 이기적인 인간에 의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깨우치게하는 교훈적인 스토리   







 

























첨부파일 Two Steps From Hell-Dragon Rider -www.mrtzcmp3.net.swf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유나테러범(8월24일 테러계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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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만나면

왜 이리 신나는지 모르겠어요

 

모습만 바라봐도

미소가 얼굴 가득 번지죠

 

손만 잡아도

온몸엔 따스한 온기가 퍼져요

 

그대 포옹하고 싶었어요

얼마나 안고 싶었으면

꼭 안고 놔주기가 싫었겠어요

 

새드 무비 음악이 흐르네요

우리 키스 어때요

 

저 하늘의 구름처럼 붕 뜬

느낌이에요

 

부러울 게 하나도 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이 세상 다 갖은 것 같은

느낌이에요

 

난 이제 진짜

부자가 되었나 봐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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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에 관한 명언



"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 하루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 크리스토퍼 리브 -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사랑은 온 우주가 단 한 사람으로 좁혀지는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내게 우주는 나의 남편, 대니 그 하나 뿐이에요.."
- 줄리아 로버츠 -



"사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100여년을 살면서 내가 깨달은 단 한 가지 사실이 바로 이것입니다.."
- 캐서린 햅번 -



" 아름다운 이별은 없습니다..
다만 아름답게 사랑한 후에는 좋은 추억이 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사랑에 감사합니다.."
- 샤론 스톤 -



"아름다운 장미가 먼저 꺾이 듯
아바와 제니퍼 역시 아름다운 영혼을 가졌기에
먼저 하나님 앞에 불려갔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들을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 키아누 리브스 -



"나는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영화를 할 것이고
지금 내 곁의 여인을 만날 것이고
그녀를 사랑할 것입니다..
또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모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주윤발 -



"내 인생에서 단 한 가지 후회되는 일이 있습니다..
베로니크를 조금 더 빨리 알아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알아보지 못한 만큼 사랑해 주지 못해서 무척 미안합니다.."
- 그레고리 팩 -



"심한 고통과 분노의 시간이 있었지만 내 인생의 절반을 그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어질 깊은 끈이 우리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 -



"난 이제 쉰 여섯 살의 중년 남자입니다..
그리고 이 나이에 와서야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



"그녀는 부족한 나를 가득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내 삶은 영화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 브래드 피트 -



"사람들은 나를 마를린 먼로와 비교하곤 해요..
하지만 난 그녀와 비교되고 싶지 않아요..
그녀가 빨리 죽어서가 아니라,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기 때문이에요..
난 이 세상에서 사랑을 이루고 싶어요.."
- 다이애나 -



"처음 빅토리아를 보았을 때는 눈부시게 예뻤습니다..
지금 아이를 안고 있는 그녀는 성스러워 보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의 백 가지 모습을 모두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마음이 아닐까요?"
- 데이비드 베컴 -



"내 아내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까지 포용할 줄 알았던 지혜로운 여자였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너무 큰 희생을 강요당했던 그녀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 성룡 -



"인생은 쇼에요.. 사랑은 이 쇼의 클라이막스죠..
돈이나 명예나 성공과는 비교하지도 못할 만큼 소중한 사랑을 내 두 아이와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 마돈나 -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 브룩쉴즈 -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 소피 마르소 -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의 사랑 덕분에 살아왔고, 살아가게 될테니까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앞으로도 나를 기억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장국영 -



"난 평생 존 F.케네디를 잊을 수 없었어요..
그를 사랑해서가 한 가지 이유고 그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해서가 다른 한 가지 이유에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는 내 마음 속에 아직 있어요.."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



"우린 너무 어렸고 너무 성급했으며, 너무 사랑했어요..
그 사랑의 기억으로 난 평생을 행복할 수 있었어요.."
- 올리비아 핫세 -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 뿐 이었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그레이스 캘리 -



"우나 오닐을 좀 더 일찍 만났다면 사랑을 찾아 헤매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세상의 단 한 사람에게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 찰리 채플린 -



" 로렌스 올리비에가 없는 긴 생을 사느니 그와 함께 하는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 비비안 리 -

"요꼬와 내가 만나기 전에 우리는 반쪽짜리 인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전한 인간이 되었습니다..
사랑조차, 우리 두 사람 사이를 비집고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 존 레논 -



"나는 어림잡아 천명이 넘는 여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사랑을 느낀 것은 단 한 번 뿐 이었다.."
- 엘비스 프레슬리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Audrey Hepburn) -



"나는 동양무술과 동양인을 사랑한다..
내 영화에서, 폭력이 아닌 사랑을 발견해 주길 바란다.."
- 이소룡 -



"빨리 살고, 일찍 죽는다..
그래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남긴다...."
- 제임스 딘 -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마릴린 먼로-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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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일단, 이 영화가 아주 오래 전 쓰여진 'SF공상과학소설' 이었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리고, 그 소설은 제2차 세계대전이 휩쓸고 지나간 1950년대 였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고등학교때 사회, 세계사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은 제1차 세계대전 후에도, 제2차 세계대전 후에도 범세계적인 '평화를 지켜보자' 는 식의 약속이 이행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낼 것이다.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우리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만 한다' 는 메시지는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속에서 피어났고, 제 2차 세계대전의 버섯구름과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여전히 인류는 변하지 않았다.
 
미국은 두번에 걸쳐 이라크를 침공했고, 국제무역센터는 무너져 내렸으며, 이스라엘은 여전히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고 있다.
 
1950년대 식의, 이상적인 '인류가 변화해서 평화를 지켜내자' 는 식의 구름잡는 듯한 메시지를 2008년에 다시 전하는건 어쩌면 대단히 베스트 타이밍일 수도, 엄청난 착각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세계라는 '사회'는 거대한 기업들과 강한 국가들간의 거미줄과 같은 내연관계속에서 컨트롤되고 있으며,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양산해내며 끊임없이 증식되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이 영화에서 주목한 점은 비단 그 뻔한 메시지나, 예고편이 다인 특수효과 몇장면 만은 아니다.
물론 제니퍼 코넬리의 변함없는 미모도 눈길을 떼지 못하게 한 요소이기도 했지만, 적절하게 녹아있는 종교적인 설정들이 그 무엇보다 관심을 끌었다.
 
미국과 서구열강 대부분은 '여호와' 또는 '야훼'라 불리우는 유일신앙이 사회의 근간을 지탱하고 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아주 자연스럽게 유일신앙과 인본주의에서 기인하며, 거의 모든 창작물의 기저에는 그것들이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다.
 
이 영화는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주범이다' 고 하며, 인본주의를 부정하고 있는 듯 하지만, 반대로 '인간이 변하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는 강력한 인본주의 사상을 설파하고 있다.
마치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의 명을 따르지 않아 외침으로 인한 공격을 받아 고통에 처하면, 뉘우치고 용서받는 것처럼, 인류는  정체모를 외계인의 침공을 맞이하고 나서야 깨닫는다.
 
이야기의 전반적인 부분이 마치 인류에 대한 신의 징벌과 같은 종교적인 분위기 속에서, 외계의 사자인 '클라투' 는 신의 사자와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인간의 능력들이 범접할 수 없는 강력함을 가지고, 인간의 생명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전능한 능력을 가진 클라투는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강림했던 살아있는 유일신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아있기도 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일신을 믿는 종교 안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신이다', 혹은 '인간이다' 라고 의견이 나뉜다. 본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으로 인정하고 믿는 개신교인이기 때문에 이렇게 적었다.)
 
솔직히 말해서 클라투가 인류를 제거하기로 결정하고 행동하던 중, 헬렌 박사를 보고 그 결정을 철회하는데 그 과정이 그다지 명확하지 못한것이 참 아쉽다.
영화 초반에, 클라투 전에 인류를 판단하기 위해 보내졌을 중국인을 만나는데, 그 중국인은 지구에서 70년이나 살면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클라투에게 인류가 지구에 불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지시킨다.
하지만, 클라투는 고작 며칠. 아니면 고작 몇시간에 불과했을 그 시간에, 그 결정을 철회하는데 과연 인간으로부터 무엇을 느낀 것인지 심히 모호하다.
 
딱 한마디 '당신은 뭔가 다르군요'. 였다..;;; 대체 뭐가 어찌 다르단 말인가??
만약, 헬렌이 배다른 자식인 제이콥에 대한 모성애였다면 그건 너무나 평범하지 않은가...인류의 태반이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사는데, 애초에 그정도로 '인류말살' 결정을 철회할 거였다면 '인류말살' 이라는 결정의 근거는 뭐였다는 것일까??
 
아무래도 50년 전의 원작을 구해서 아주아주 제대로 정독해야만 그 진정한 메시지를 들어먹을 수 있을 터다.^^;;
 
 
그럼에도,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영화임은 확실하다.
 
'우주에 완전한 죽음이란 없다. 변화할 뿐이다' 라는 '죽음' 에 대한 나름 명쾌한 해답도 좋았고, 동물들만 살리고 인간은 죽인다는 발상도 흥미로웠다. 한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몸은 썪어 흙이 되거나, 불에 타 연기가 되어 대기속의 수많은 입자들 중 하나가 되고, 그 재들 역시 자연의 일부가 된다. '변화' 하는 것이다.  
 
가끔 사람들은 지나치게 교만하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바퀴벌레나 집게벌레나 개미나 다 거기서 거긴것 처럼, 신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나 개나 고양이나 다를 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는 물론, 같은 사람들끼리도 무시하고 우월감을 갖곤 한다.
 
 
아마, 인류가 지금보다 조금만 더 겸손해진다면, 다른 사람을 조금만 더 존중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다.
 
 
 
 
 
 
 
 
제니퍼 코넬리의 저 콧날을 보라....세상에....찔리면 피나겠다.
마치 키아누 리브스를 위협하는것 같다...;;;
 
꼬맹이 제이콥. 클라투에게 마음을 여는 과정이 지나치게 투박하게 진행되서 너무 아쉬웠다.
 
지구 곳곳에 이런걸 뿌려서 안에다가 각종 동물들을 담아간다. 이동장(캐리어) 이라고나 할까...
 
세상을 파먹기 위한 인공지능 나노 메뚜기들의 공습. 끔찍하고도 신선한 발상이었다.
 
예고편에 등장한 고트. 그래~~서 500원입니다!! 가 떠오른건 왜일까.....ㅠㅠ 구구....
출처 : 熱血의 만화세상
글쓴이 : 熱血明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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