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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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샷 !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아~그랬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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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타이거 우즈(골프선수) 7800만 달러

2위 로저 페더러(테니스선수) 7100만 달러

3위 코비 브라이언트(농구선수) 6200만 달러

4위 르브론 제임스(농구선수) 6000만 달러

5위 드류 브리스 ( NFL선수) 5100만 달러

6위 필 미켈슨(골프선수) 4900만 달러

7위 데이비드 베컴(축구선수) 4700만 달러

8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축구선수) 4400만 달러

9위 리오넬 메시(축구선수) 4100만 달러

10위 톰 브래디(NFL선수) 3800만 달러

11위 매니 파퀴아오, 플로이드 메이웨더(복싱선수) 3400만 달러

12위 마리아 샤라포바(테니스선수) 2900만 달러

13위 라파엘 나달(테니스 선수) 2600만 달러

14위 우사인 볼트(육상선수) 2400만 달러

15위 세레나 윌리엄스(테니스선수) 2000만 달러

출처:포브스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노르에피네프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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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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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박인비 미쳤다”…남녀 합해도 60년만의 첫 3연승, 다음은 사상 첫 ‘캘린더 그랜드슬램’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이 ‘돌풍’이었다면, 2013년 US여자오픈 우승은 ‘박인비 왕조’를 알리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다.

박인비(25·KB금융)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에서 끝난 제68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3연승을 일궜다.

박인비의 우승이 더욱 값진 이유는 1950년의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 이후 무려 60년 만에 시즌 개막 후 메이저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AP통신은 “박인비는 미쳤다”는 리드를 뽑으며 “US여자오픈이 까다로운 코스에 핀 위치까지 더욱 어렵게 바꿔놓으며 선수들을 괴롭혔지만 박인비는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역사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다”며 박인비의 흔들림없는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시즌 개막 후 메이저 3연승은 남자 골프까지 영역을 넓혀도 1953년 벤 호건(미국) 이후 60년 만이다. 그 사이 아널드 파머,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남녀골프의 전설들이 이 기록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우즈는 2000년 US오픈부터 2001년 마스터스까지 메이저대회 4연승으로 ‘타이거 슬램’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지만 시즌 개막 후 3연승은 이루지 못했다. 

 

 

메이저대회 3연속우승한 박인비선수 

박인비는 또 시즌 6승째를 챙기며 박세리(36·KDB금융)가 갖고 있던 한국 선수 한 시즌 최다승(5승) 기록을 갈아치웠고, 최근 3주 연속 우승과 함께 2011년 유소연(23·하나금융), 2012년 최나연(26·SK텔레콤)에 이어 US여자오픈 한국인 3연패에도 힘을 보탰다.

박인비의 다음 목표는 여자골프 사상 첫 ‘캘린더 그랜드슬램’이다. 평생에 걸쳐 4대 메이저대회를 한 번 이상 제패하는 ’커리어(career) 그랜드슬램’과 달리 ‘캘린더(calender) 그랜드슬램’은 한 시즌 내에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이다.

박인비가 오는 8월1일 개막되는 브리티시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면 역사적인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남녀 골프를 통틀어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보비 존스(미국) 뿐이다. 존스는 1930년 US오픈, 브리티시오픈, US 아마추어, 디 아마추어 등 4개 대회를 모두 우승했지만 ‘명인열전’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출범한 1934년 이전의 기록이라 무게감이 떨어진다. 여자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1957년 루이스 서그스(미국)부터 2003년 소렌스탐까지 모두 6명이 이뤘다.

올해부터 에비앙 챔피언십(9월 12∼15일)이 새로 메이저대회로 격상되면서 메이저대회가 5개로 늘어나 캘린더 그랜드슬램의 정의를 둘러싸고 해석이 분분하지만, 미국 현지 언론은 5개 중 4개 대회에서만 우승해도 캘린더 그랜드슬램을 이룬 것으로 보는 분위기가 강하다. LPGA 사무국은 아직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대한 정확한 조건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해 브리티시오픈에서 준우승하며 부활 신호탄을 쐈고 이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캘린더 그랜드슬램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다.
출처 : 목금철 님의 불로그
글쓴이 : 목금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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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라고 해서 그냥 선수를 따라다니는 `보조`로 생각하면 안 돼요.
미국에서는 1주일에 5~6일을 20㎏이 넘는 백을 메고 코스를 돌아야 하고 코스 곳곳의 지형지물에서부터 그린까지 거리를 다 알아야 하죠.
엄청 힘들어요."
지난해까지 미국 LPGA 투어에서 정일미의 매니저 겸 캐디까지 했던 송영근 씨는 "아무리 힘든 3D 업종도 캐디만큼 힘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지난달 16일(한국시간)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홀(파4ㆍ462야드). 데이비드 톰스에 1타 앞선 최경주가

3라운드까지 티샷할 때 썼던 3번 우드 대신 드라이버를 꺼내들자 캐디 앤디 프로저가 극구 말렸다.
바로 지난해 이 대회 같은 홀에서 마지막 날 맞바람에 드라이버를 꺼내 든 최경주의 티샷이 밀리며 워터해저드에 공이 빠졌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프로골프 경기에서 커다란 캐디백을 메고 선수 뒤를 묵묵히 따르는 또 한 명의 선수, 자신이 모시는 선수를 `주인(보스ㆍBoss)`이라 부르는

사람, 선수의 샷뿐만 아니라 심리상태와 경기 데이터까지 꿰뚫어야 하는 코치….

 


언뜻 보면 그저 짐꾼 이상으로는 보이지 않는 캐디의 세계는 프로골퍼의 세계 못지않게 치열하다.

 


그들은 스스로 `프로`라고 말한다. 그만큼 전문적이면서 투철한 직업의식 없이는 버틸 수 없는 고된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보면 고되기 그지없다.
선수가 연습라운드와 경기까지 1주일에 5일 정도 샷을 한다면 캐디는 보통 20㎏이 넘는 캐디백을 어깨에 메고 따라다녀야 한다.
만약 비라도 오거나 강풍이 불면 그날은 각오해야 한다.
선수와 자신의 우비, 우산, 각종 음료와 먹을거리까지 가방에 넣으면 순식간에 30㎏ 이상으로 무게가 불어나기 때문이다.

 


한 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에는 대개 비행기나 차량으로 대회장에 도착해 프로골퍼의 장비와 짐을 보관하고 골프채 점검ㆍ그립교체도 체크한다.
오후에는 코스에 나가 선수가 공략할 최적의 지점과 장애물 등을 체크하고 그린 전체의 경사를 꼼꼼하게 야디지북에 그려 넣어야 한다.

 


화요일에는 선수와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며 코스를 함께 점검하고 수요일 프로암 대회에서도 무거운 캐디백을 메고 함께 라운드를 한다.

 

 


이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대회기간에는 선수보다 1시간 일찍 코스에 나와 장비를 점검하고 바람과 날씨까지도 체크해야 한다.
샷 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프로 캐디들 간에도 치열한 신경전이 있다.

 


대회장 근처 헬스클럽에는 선수보다 더 철저하게 체력을 관리하는 캐디들을 볼 수 있다.
체력적으로 완벽해야 선수보다 뒤처지거나 힘들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또 절대로 보조끈이 달린 캐디백은 쓰지 않는다. 약해 보이기 때문에 기 싸움에서 진다는 생각에서다.


금기 사항도 있다.
송영근 씨는 "몇몇 관계 좋은 선수와 캐디를 빼고는 선수의 샷에 조언을 하거나 충고를 하면 안 된다.
철저하게 도우미로의 역할에 충실한 뒤 신뢰가 쌓이면 그때 의견교환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캐디의 수입은 계약된 선수의 성적에 비례한다.

주급은 평균 1000달러 선. 스타급 골퍼 캐디의 경우 이보다 20~30% 좀 더 받는다.
하지만 이건 기본에 불과하다. 본격적인 수입은 선수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로 결정된다.

보통 선수가 우승하면 10%, 5위 안에 들면 7%, 컷을 통과하면 5% 정도를 받는다.

 


선수가 우승하면 좋겠지만 컷 탈락이라도 한다면 주급 1000달러가 전부다.
이마저도 숙박ㆍ식사ㆍ이동비용 등을 쓰고나면 남는 게 없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캐디들은 서로 차를 나눠 타고 싼 모텔에서 함께 묵으면서 경비를 절약하기도 한다. 

만약 선수가 우승하면 캐디도 대박이다. 


                                      

최고 부자 캐디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과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다.
우즈의 전성기 때 윌리엄스의 연간 수입은 15억원이 넘었다. PGA 상금랭킹으로 봐도 80위권 안에 들 정도였다.

 


모든 캐디에게는 공통된 꿈이 있다. 바로 선수가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품는 것.
그 순간만큼은 자신들도 `메이저 우승 캐디`로 캐디계 최고 영예를 안기 때문이다. (110602)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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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의 최고 급료 기록 TOP 15

 

  

15위 Dwyane Wade (NBA) $27,779,912 

 
14위 Peyton Manning (NFL) $30,800,000


13위 Derek Jeter (MLB) $31,000,000


12위 Kobe Bryant (NBA) $33,034,375


11위 Shaquille O'Neal (NBA) $36,000,000


10위 Alex Rodriguez (MLB) $37,000,000


9위 Manny Pacquiao (Boxing) $38,000,000


8위 Christiano Ronaldo (Soccer) $40,000,000


7위 David Beckham (Soccer) $40,500,000


6위 Lionel Messi (Soccer) $44,000,000


5위 LeBron James (NBA) $45,779,912


4위 Floyd Mayweather Jr. (Boxing) $60,250,000


3위 Phil Mickelson (Golf) $61,660,757


2위 Roger Federer (Tennis) $61,700,000


1위 Tiger Woods (Golf) $90,50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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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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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스터스골프]최경주
출처: 뉴시스 2010.04.13 08:54
출처 : 스포츠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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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해원 기자 = "아시아의 선수들에게 큰 대회에서도 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탱크' 최경주(40)가 아시아 출신의 선수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와 4일 내내 경기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이하 마스터스)에서

공동4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PGA투어에서 활약한 최경주는 지난 10년간 PGA투어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아시아선수 가운데 1명이다.

 

 

비록 아시아 출신 선수로서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영광은 지난해 양용은(38)에게 내주고 말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지난 2년여의 부진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공동4위로 2010년 PGA투어 첫 메이저대회를 마친 최경주는 "과거 아시아선수들의 머릿속에는 마스터스와 같은

큰 대회에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공포 같은 것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올해의 성적이 아시아의 어린 선수들과 다른 선수들에게 큰 대회에서도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후반라운드가 정말 즐거웠다"는 최경주는 "올 해는 더 많은 버디와 이글이 나올 수 있었다.

그래서 팬들도 더욱 즐겁게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04년과 비교해보면 올해 더 나은 경기를 펼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덧붙인 최경주는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는 우즈와 함께 4일 내내 경기를 했는데 굉장히 흐뭇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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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퍼들 사이에선 "벼락 치는 날 라운드를 할 때는 3번 아이언이 안전하다"는 농담이 있다.
하느님도 3번 아이언은 잘 못 치기 때문에 벼락도 비켜간다는 우스갯소리다.

 


그런데 2번 아이언은 3번 아이언보다 로프트 각도도 작고, 클럽 길이는 더 길어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그야말로 '언감생심'이다.
'폼생폼사'의 주말 골퍼들이 골프백에 1~2번 아이언을 넣고 다니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보통은 3~4번 아이언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2번 아이언은 세트로 판매되지 않고 별도 주문을 해야 살 수 있어 골프숍에서도

구경을 하기 쉽지 않다.

 


프로들도 "정확한 임팩트가 힘들다"는 이유로 2번 아이언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캘러웨이골프 이태희 팀장은 "국내 투어에서는 남자는 3번, 여자는 4번 아이언까지 쓰는 선수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최근엔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럽이 발달하면서 롱아이언의 인기는 더욱 시들해졌다.

 


미 PGA 투어의 톱클래스 선수들에게도 롱아이언은 편한 클럽이 아니다.
위트 스팟이 좁고, 가장 민감한 헤드의 아이언을 쓰는 필 미켈슨이나 앤서니 김도 3번이나 4번 아이언은

초·중급자들이 즐겨 쓰는 캐비티 백(헤드가 크고 뒤에 홈이 파인 형태) 스타일을 쓰고 있다.

 


2번 아이언을 가장 효과적으로 쓴 선수는 20대 때의 타이거 우즈였다.
낮은 탄도로 250야드 이상 날아가는 모습이 목표물을 요격하는 스팅어 미사일을 닮았다고 해

'스팅어 샷'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우즈도 30대에 접어들면서 2번 아이언에 부담을 느끼며 사용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다.
지난 시즌 우즈는 PGA투어에 17번 출전했지만, 2번 아이언을 들고 출전한 대회는 7월 브리티시오픈이 유일했다.

 

 

선수마다 차이는 있지만 2번 아이언 샷의 비거리는 5번 우드 샷과 비슷하다.
다만 탄도는 2번 아이언이 낮다.(100116)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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