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728x90

 

 

 

울산 대영교회 본관 일층과

그리고 포항 오천교회 입구

반응형
LIST

'산·사진·영화 PHOTO > 사진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EAT TAEKWONDO  (0) 2017.11.18
미소짓는 핫바  (0) 2017.11.18
일출  (0) 2017.11.14
보라색 열매  (0) 2017.11.13
만지면 아퍼요  (0) 2017.11.13
728x90

고맙습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듬직한사내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아즈위"(Azwie, 희망)---

 

"넬슨 만데라",

그는 D급 죄수였다.

 

최악의 정치범인 D급.

죄수의 면회는 6개월에 한 번,

 

편지도 한 통밖에

허용되지 않았으며,

'시계'라는 건 있지도 않았다.

 

그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었으며 갈수록

죄책감만 늘어갔다...

 

독방에 갇힌지

4년째 되던 해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이듬해에는 큰아들마저

자동차 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는 장례식에도

참석할 수조차 없었으며,

 

가족 역시 14년째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내와 딸들은 영문도 모른채 강제로 집에서 쫓겨나,

 

고립된 흑인

거주 지역으로 끌려갔다.

 

둘째 딸은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그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없었다.

 

누군가 자신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고 느낄때

"삶"은 절망 그 자체다.

 

이 끔찍한 무력감 앞에서

그는 아직도 더 견뎌야 하는지

혼란 스럽기만 했다...!!

 

그러던 와중에

14년 동안 보지못한 맏딸이

자식을 낳았다고 찾아왔다.

 

"아버지, 그때 편지로 말씀드린

제 딸의 이름은 정하셨나요..?"

 

그들에게는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의 이름을

지어주는 풍습이 있었다.

 

맏딸은 그 무수한

고난의 시간을 견뎌내며

어른으로 성장했고 결혼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딸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아버지를 찾아왔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작은 쪽지를 내밀었다...!!

 

딸은 그 쪽지를

조심스럽게 펼쳐서 보고는,

 

종이에 얼굴을 묻고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겨우 참아냈다.

 

종이에 묻은 잉크가

눈물로 얼룩지고 있었고,

 

거기에 적혀 있는

글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즈위"(Azwie, '희망')

 

*넬슨 만델라(남아프리카 공화국)

(1915~2013.향년 95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늘도 홧~팅^^ 하세요...!!

-----Good Day-----




반응형
LIST
728x90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슬피 울어도
내일은 기쁨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오늘은 분노로 가득 차나
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비방을 해도

자신의 일이 옳다면
결코 주눅 들거나 멈추지 마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 주어진 영광에 대해
시샘하거나 따돌릴지라도

당신의 노력으로 이룬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내 마음 같이 믿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등을 돌리고 떠나갈지도 모른다.

진실로 당신이 그를 이해한다면
그를 용서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야멸차게 물러서지 마라
내 일은 당신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있는 그대로를 믿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
내일은 그 하늘을 영원히 못 볼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 하루는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정성을 다하라.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좋은글 중에서-


반응형
LIST
728x90

 

 

 

 

아름답기만 한
사랑이 있을까요

슬프기만 한
사랑이 있을까요

만남이 주는 달콤함도
헤어짐이 주는 쓸쓸함도

그리움의 눈물도
보고싶어 애태우는 마음도

희망으로 설레이는 웃음도
모두 다 껴안고 아껴야 할

소중한
사랑의 감정인 것을 요

내 안에 부어져 용해 된
결정체가 바로 사랑인 것을 요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728x90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이 있고, 入山이 있다.

登山은 땀 흘리고 運動하는 山길이라면

入山은 궁지에 몰렸을 때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강구하는 길이다.(入山修道)

 

骨山(바위 산)은 精氣를 얻으러 入山을 하고

肉山(흙으로 덮힌 산림)은 靈氣를 맞기 위해 登山을 한다.

통즉등산(通卽登山)이요. 궁즉입산(窮卽入山)인 것

 

등산은 땀을 흘리고 운동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스스로 힘들게 산을 오르는 것이요.

 

입산은 인생에 있어서 좌절과 실패,

그리고 곤궁한 처지에서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갈구하여 가는 산길이다.

 

즉 세상을 살면서 살만하거나 잘 나갈 때에는

무거운 배낭에 현세에 찌들은 공해를 잔뜩 지고 힘든 산을 오르내리며 땀으로 모든 것을 씻어내면서 즐거움을 삼는다.

 

낙망과 세상을 등지거나 불치의 병을 얻거나 막다른 골목에 처했을 때

조용한 산을 찾는다.

산은 그러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때로는 치료도 해주고, 아픈 곳을 아물게 하여준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게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일흔 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레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내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 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20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루에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30분 이상 하라. (유산소 운동)

운동은 하체위주로 하라.

오른쪽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인 잉여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큰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사윗감은 다리통이 굵은 총각을 선택하라.

 

하체운동을 많이 하자.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다리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하다.

 

-홍혜걸 박사의 의학정보 중에서 -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평, 의심, 염려, 갈등, 후회는

마음을 약하게 하고 황폐하게 합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존 러스킨은 "마음의 힘에서 아름다움이 태어나고, 사랑에서 연민이 태어난다"고 했고,

스피노자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힘으로부터 생긴다"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이 우리를 아름답게 하고 삶을 평화롭게 합니다.

작은것에 큰 힘과 행복속에 건강함을 찾는 하룻길을전하며  

 

 

♬Avec Tes Yeux♬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