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ous' 태그의 글 목록 (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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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왤케 졸린지..
가을이라 그런지 너무 졸리네요... 춘곤증!? ㅎㅎ

오늘은 날씨가 참 맑은 것 같아요~
뉴스에선 비 온다고 하던데 날씨는 왤케 좋은지..
진짜 비가 오긴 할까 의심스럽네요^^ㅎ

드디어 내일이면 주! 말!
카페분들은 주말에 뭐하시나용~
전 명동에 놀러갑니다ㅋㅋㅋ
사람이 바글바글할걸 생각하면 지금도 멀미가 나네용..

무튼 주말 잘 보내시구용~
요즘은 자꼬 시간 왤케 빨리가!!!! 무서워!!!! 상태라서
그에 걸맞는 영상 올려봐용ㅎㅎ

40초 인생 파노라마 라는 제목의 영상인데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슬픈 마음 달래려 웃긴 영상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웃긴동영상
출처 : 족구100인클럽
글쓴이 : 조배드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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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레전드].감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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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기는 중>

 

 

 

 

­ 일주일에 한번


저녁에 방송국에 구경을 하러 간 몇 쌍의 부부가 “신혼부부 게임” 이란 TV프로그램에 출연해보기로 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드시고 싶은 음식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남자들이 답을 적고 부인들은 남편의 대답을 알아맞히는 게임이었다.

그런데 남편이 햄버거란 답을 쓴 걸 알고 부인이 놀라 소리를 질렀다.

그의 대답이 갈비구이일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린 거의 매일 저녁마다 햄버거를 먹잖아요?”

“알아. 그걸 일주일에 한번만 먹었으면 좋겠단 말야.”

 

 

 

 

 

 

 

­ 큰소리


어떤 남자가 재단사에게 맞춤양복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투덜댔다.

“6주일이라니. 이봐요! 이 세상도 6일만에 만들어졌다구.”

“알아요. 그리니까 세상이 이 꼴이죠.”

 

 

 

 

­ 오늘 할 일


사장님이 직원들이 좀 민첩해지도록 눈에 띄는 곳마다 이런 표어를 붙여 놓았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그랬더니 그날 당장 경리과 직원을 3만 달러를 횡령했고, 경리과장은 사장 비서와 눈이 맞아 달아났고,

세 직원을 임금인상을 요구했다고.

 

 

 

 

­ 빛


갑이 구두쇠 친구 을과 함께 식품점에 있는데, 강도 둘이 들이닥쳐 모두 손을 들라고 소리쳤다.

두 강도가 손님들의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하자 을이 팔꿈치로 갑을 쿡쿡 찔렀다.
“이것을 받게.” 을이 속삭였다.

“내게 총을 줄 생각일랑 말게.” 갑이 역시 작은 소리로 대꾸했다.

“난 영웅이 될 생각은 없으니까.”

“총이 아닐세- 내가 전에 꾸었던 25달러야.”

 

 

 

 

 

­ 법정 모독죄


어떤 작은 마을에서 법정 배심원 자격심사를 받고 있던 할머니가 판사로부터 피고측 변호사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네, 그 사람은 사기꾼이예요.”

“그럼 원고의 변호사를 아십니까?”

“네 그 사람도 사기꾼이죠.”

판사는 즉시 판사석으로 두 변호사를 불러서 귓속말로 이렇게 말했다.

“당신네들이 만약 저 할머니보고 나를 아느냐고 물으면 법정 모독 죄로 벌금을 물리겠소.”

 

 

 


­ 명 소


어떤 유명한 변호사가 자기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잡지를 보는 것과 같은 이유로 「플레이보이」지를 본다고 말했다.

 : “결코 가보지 못할 명소들을 구경하기 위해.

 

 

 

 

<안전이 최고지!>

 

 

 

­ 법정에서


뺑소니 운전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판사에게 탄원을 했다.

“판사님, 부상을 당한 저 사람은 틀림없이 한눈을 판 것입니다.

제가 변호를 맡은 이 사람은 20년 이상의 운전 경력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러자 반대편 변호사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 이 법정에서 경험에 대한 문제를 따진다면 나도 할 말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50년 이상의 보행 경력이 있단 말입니다.”

 

 

 

 


­ 세무서의 답변


납세자가 세무서로 전화를 걸어 자기도 소득세 공제를 받을 수 없겠느냐고 문의했다.

흘러나온 대답은 “안됩니다.!”였다.

그리고 뒤를 이은말은 : “이것은 녹음된 안내 말씀입니다.

 

 

 

 

­ 명 언


윈스턴 처칠이 남긴 명언을 누가 잊을 수 있겠는가? :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상륙장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들에서 싸우고 시가에서도 싸울 것이다.

우리는 산속에 들어가서도 싸울 것이다. ”

여하튼 우리 식구가 여름 휴가를 갔을 때 이 말은 꼭 들어맞았다.

 

 

 

 


­ 고자질


100㎏이 넘는 거대한 체구를 가진 사나이가 슈퍼마켓 야채부에 들어와서 점원에게 한 통씩 파는 양배추를 반 통만 팔라고 우겨댔다.

점원이 지배인한테 가서, “있잖아요, 미련한 곰 같은 놈이 양배추 반 통을 팔라는 거예요. 그 머저리한테 가서...”라고 하는데

지배인은 겁에 질린 듯 눈을 둥그렇게 뜨고 점원 뒤를 보았다.

점원이 돌아보니 그 무섭게 생긴 손님이 자기 바로 뒤에 서서 자기를 욕하는 소리를 다 듣고 있지 않은가!

점원은 재빨리 지배인을 돌아보며 말을 이었다.

“그런데 이 신사분이 나머지 반 통을 사시겠다는군요.”

 

 

 

 


­ 수 프


“수프 속에 파리가 빠져 있소!”

손님이 항의하자 웨이터가 재빨리 대꾸했다.

“파리도 훌륭한 수프의 맛을 아는군요!"

 

 

 

 


­ 절약


요즘은 누구나 절약하는 시대.

어떤 사나이는 식당 종업원에게 “팁 대신 제 아내가 식탁 치우는 일을 도와 드리도록 하지요” 하더라고.

 

 

 

 


­ 장수비결


한 기자가 100세가 넘은 어떤 노인에게 질문을 던졌다.

“노인장께서는 그렇게 장수하시는 비결이 어디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 밝힐 수 없네.” 노인이 대답했다.

“난 이 문제를 놓고 지금 침대 제조회사 하나와 조반용 시리얼 제조회사 둘을 상대로 광고협상을 벌이고 있거든.”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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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절묘했다.  
 

큐피트님 !!! 성깔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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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땡이당!↓

음~ 등짝 살살 밀어봐!↓

달마야 놀자↓

봐봐! 어 내것하고 틀리네...↓

하~ 어때!↓


중독 犬들!↓









출처 : 사파이어사랑
글쓴이 : 순주신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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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읽히는 대로 읽어 보면......



에미야 물좀다오. 목말라 못살겠다. 에미야. 야가 오데가서
짱박히가 안나오노. 에미야 대답좀해라. 목마르다안하나.
아범도 안보이고 에미도 안보이고. 누가 내 물좀 주소.
오메 물좀 고만 잡수소. 하마도 아이고. 와그라능교.
야야 고마 물주고 마라뿌라.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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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우상>

 

 

 

 

                                ****  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지방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 하겠습니다. 여러븐!"

 

와 와 와 ,,, 짝 짝 짝 ,,,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 이었다.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 강간이 뭡니까? 관광이지..

 

또 간통은 뭡니까  관통이지.."

 

 

 

 

듣고 있던 사투리 후보가 화를 냈다.

 

"이보시오. 전 애무부 장관!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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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애무나 잘하지 선거엔 왜 나왔소?"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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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지만 아늑한 곳> 

 

 

 

***  가 십

 

어떤 저명인사가 서재에서 조간신문을 읽다가 큰소리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엘리자베스, 이 가십을 읽었소? 이런 엉터리 기사가 어디 있어?
아, 글쎄, 당신이 짐을 싸 가지고 집을 나갔다는군.
여보! 엘리자베스! 엘-리-자-베스!”

 

 


­ ***  나체촌

 

영국 멘체스터에서 300명의 나체주의자들 앞에서 일요 설교를 한 적이 있는 목사가 방송대담에 나왔다.
벌거숭이들을 보고 민망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천만에요. 그런데 설교하다 보니, 도대체 어디다 헌금할 돈을 지니고 있을까 그게 궁금하더군요.”

 


***  병원 풍경


“당신은 하마터면 죽을 뻔했어요.
당신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의 건강한 신체 덕분입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말했다.
“그렇다면 치료비 청구서를 쓰실 때 그 점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왜 수술실에서 달아났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병원 직원이 기진 맥진한 환자에게 물었다.
“글쎄, 간호사가 ‘겁내지 마세요! 맹장수술은 아주 간단한 일이니까’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요?”
“그래서라니요? 아, 그 간호사가 의사한테 그러더란 말예요!”

 

어떤 여인이 병원의 엘리베이터에서 아기를 분만하곤 매우 당황해했다.
여인의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간호사가 이런 얘기를 해주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2년 전에는 병원 마당에서 해산한 사람도 있었는데요 뭐. ”
그러자 그 산모는 소리내어 물며 이렇게 말했다.
“그게 바로 나였다구요!”

 

친구에게 자기가 아는 멋진 의사를 소개하는 말 :
“그 의사는 자네가 수술 받을 돈이 없는 것 같으면 X-레이 사진을 수정해준다네.”

 

 

­ ***  전과자

 

경찰이 불로장생 약이라고 떠벌이며 약을 파는 약장사를 사기꾼인 줄 알고 체포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는 1771년, 1829년, 1943년에도 똑같은 죄목으로 세 번이나 체포된 적이 있더라고.


 

­ ***  생일까지 빼앗긴 병사

 

일본을 향해 항진중인 군함 「리브스」호 함상에서 근무하던 내 동료 한 사람이 사소한
군기 위반으로 1계급 강등에다 벌금을 물고, 3주일 동안의 가외근무까지 하게 되었다.
얼마후 7월 2일이면 21번째 생일을 맞게 되는 그는 밤마다 가외근무를 할 때면,
“나를 강등시키고 벌금을 물릴 수는 있겠지만, 내 생일까지 빼앗아 가지는 못하겠지”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하곤 했다.
7월 2일이 다가오자 그의 흥분은 한층 고조되었다.
그는 7월 1일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늘 하던 그 말을 다시 되풀이했다.
“내 생일을 배앗아 가지는 못하겠지.”
다음날 아침, 그는 배가 날짜 변경선을 통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가 일어나 보니 7월 3일이 되어 있었다.


 

­ ***  면접시험

 

얼간이 경찰 지망생이 필기시험에서는 낙제점수를 받았으나 경찰서장의 조카였기 때문에
시험관은 면접시험에서 쉬운 질문을 해서 합격시키기로 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을 암살한 사람은 누구지?”
얼간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일 아침까지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방에서 나가버렸다.
그 얼간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 나 취직이 됐다구. 시험관이 벌써 수사를 맡겼어!”

 

***  ­ 경 매

 

갖가지 물건이 경매에 붙여지고 있는 열띤 경매장에서 갑자기 경매인이 긴급발표를 했다.
“어떤 분이 이 방에서 1000달러가 들어 있는 지갑을 분실하셨습니다.
그것을 돌려주시는 분께는 사례로 200달러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아무 응답이 없자, 이윽고 방 맨 뒤에서 누군가가 소리쳤다.
“210달러!”

 

 

 

 

 

­ ***  동생은 어디에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녀석이 자기에게 곧 사내동생이 생길거라고 선생님에게 줄곧 자랑을 했다.
꼬마가 하도 성화를 해서 하루는 임신중인 엄마가 아들에게 불룩한 배를 만져보게 했다.
엄마의 배를 만져본 꼬마는 그 이후로는 동생에 관해서 한마디도 말을 안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선생님이 물어봤다.
“말해봐. 사내동생이 생긴다더니 어떻게 된거야?”
다섯 살 먹은 그 꼬마는 얼굴빛이 갑자기 흐려지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래도 엄마가 동생을 먹어버린 것 같아요.”

 

 

­ ***  사나이가 할 일

 

아들이 입대하게 되어 나는 “군대는 널 사나이답게 만들어줄거다.”하고 격려해주었다.
그런데 입대한 아들로부터 이런 편지가 왔다.
“아버지! 저는 이제 잠자리를 멋있게 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제 옷을 세탁하여 다림질까지 하고 꿰매 입는 것도 익혔습니다.
매일 아침 청소를 하고 먼지를 털고 일주일에 한번씩 대청소를 하는데
대 청소때는 벽도 걸레질하고 창문도 닦아야 합니다.
아버지, 이래도 군대가 저를 사나이답게 만들어 줄 것으로 믿고 계십니까?”

 

 

 

­ ***  방송인의 아내

 

인기 방송인인 조 가러졸라는 TV쇼를 하느라고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므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적다.
어느 날 저녁, 그는 집에 좀 일찍 돌아갔다.
대문을 연 그의 딸이 흥분해서 소리쳤다.
“엄마, 아빠야!”
“그래?” 엄마가 말했다.
“채널 몇에 나오시니?”

 

출처 : ironcow6200
글쓴이 : ironc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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