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메달 유력한 윤성빈 선수의 질주
시속 130킬로미터에 육박하는 맨몸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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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들의 불타는 노래자랑
깜놀과 박력 그리고 감동의 눈물까지
올림픽이 따로 없었다고 본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 둘과 오래전 약속한
산행 가이드 약속을 지키기위하여 오른
아차산 그리고 용마산 운동량은 부족한
듯한 느낌이었지만 한강 풍광에 좋아라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가슴 따뜻해졌다.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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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식 시즌이 왔다
시내는 가슴 부푼 신입생과
졸업생들로 가득하고 저마다
새로운 출발선상에서 들떠있다.
그러나 단지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
것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다음의
출발을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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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하고 왁스 광택 내러왔다가 출출하길래
들려보는 털보네 설렁탕집...깍뚜기도 오와열
줄 맞춰서 잘라먹는...맛이 장난 아닌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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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춥지만 대부도 펜션 카페에서
차마시며 사진도 찍고 포스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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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도 공방이 있고 인사동에도 전시장이 있는
유네스코 인증 무형문화재로써 3대째 계승중이며
아들에게도 전수중 이라고 하는 외길 빗길 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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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여자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
자동차 친구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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