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의 나만의 세상

한강변 페달을 밟으며 달리다가

어제 대청댐 가는 길 문의 어죽 맛집 검색해서

청남생선국수 집에서 도리뱅뱅이와 어죽국수

시켜서 완뽕 및 완냄비 바닥을 모두 비우고도

친구추가 밎 인증샷 보여드리고 천원 선물을...

밥먹고 식당주변 시골마을 시골길을 한바퀴

돌면서 사장님과 산책도 하고 동네풍경도

사진에 담는데...고드름 사진찍는 대표님

뒷모습을 나도 자연스럽게 담아 본다는...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대표님이 찍은 사진

----------- 록키생각 -------------

자유수영도 하고 식사도 맛있게 했던 청송에서

불고기백반과 명이나물 반찬 그리고 멋진 시는

덤으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파김치는 추어탕에 넣는 산초가루를 넣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그향을 싫어하는 호불호가

갈릴 듯...그래도 금방 지은 밥 두공기 클리어

--------- 록키생각 -----------

겨울바다 해운대 하얏트

그리고 해운대 미포끝집

회정식에 대선소주 한잔

구미 과학기술진흥센터 구미코 사이에 있는

태양광 전기발전 좌우로 두개가 있다는...

화이트쵸콜릿 다크쵸콜릿 가나쵸콜릿

아몬드쵸콜릿 봉봉쵸콜릿 땅콩쵸콜릿

단것이 땡기는 그림이 있어 담어봤다...

여섯명의 발레리나가 나란히 앉아서

몸을 풀고있는 그림 @코엑스 쇼핑몰

명태 코다리찜...처음엔 싱겁구먼 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점점 먹으면 먹을수록

매콤해지기 시작했다...처음의 내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했는지 "어디 맛좀봐라!"

하는 듯이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어쩌면 인생에도 달콤함만 있기보다는

한번쯤 쓴맛 매운맛을 봐야 정신을

차리는 것이 아닐까 ?!?!?

---------- 록키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