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취미·음악 FUN/음악 Music'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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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질수록

 

고요가

짙어질수록

 

아~또렸이 떠오르는

당신 모습

당신 향기

 

눈을 크게 뜨고

가슴을 활짝 열어

 

담으려 애쓸수록

손 끝에서 흩어져 사라지는

 

당신의 모습

당신의 향기

 

허전함에 안타까운

홀로 새워야하는

 

서러운 밤의 허무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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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 Chicago Died / Paper 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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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 Chicago Died    Paper 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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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ight Chicago Died  **

 

 

My daddy was a cop on the east side of Chicago

나의 아버지는 시카코시 동쪽에 근무하는 경찰이었어요

 

Back in the U.S.A back in the bad old days

미국의 뒷 골목 험한 시절을 보냈던

 

In the heart of a summer night

여름밤의 열기 속에서

 

In the land of the dollar bill

달러의 나라(땅) 에서

 

When the town of Chicago died

시카고 마을이 죽었을 때

 

And they talk about it still

사람들은 그것에 대하여 아직도 말해요

 

When a man named Al Capone

알카포네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Tried to make that town his own

그 마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And he called his gang to war

그리고 그는 그이의 갱들에게 전쟁을 명하였어요

 

With the force of the law

법을 집행하는 군대와

 

I heard my mama cry

난 어머니가 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I heard her pray the night Chicago died

난 그녀가 시카고가 죽엇다고 기도하는 걸 들었어요

 

Brother what a night it really saw

여러분 정말로 대단한 밤이었어요

 

Brother what a fight it really saw

여러분 정말 대단한 싸움이었어요

 

Glory be!

축복이 있기를!

 

I heard my mama cry

난 어머니가 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I heard her pray the night Chicago died

난 그녀가 시카고가 죽었다고 기도하는 걸 들었어요

 

Brother what a night the people saw

여러분 정말 대단한 밤이었어요

 

Brother what a fight the people saw

여러분 정말 대단한 싸움이었어요

 

Yes in deed!

예 정말로!

 

And the sound of the battle rang

전투의 소리가 들렷어요

 

Through the street of the old east side

옛 동쪽 부분의 거리를 통해서

 

Till the last of the hoodlum gang

갱의 마지막 한 사람이

 

Had surrendered up or died

행복할 때나 죽을 때가지

 

There was shouting in the street

거리에서는 고함소리와

 

And the sound of running feet

달리는 발자욱 소리가 들려왔어요

 

And I asked someone who said

난 어떤 사람에게 물었는데 그는

 

"But a hundred cops are dead"

약 백여명의 경찰관이 죽엇다" 고 말했어요

 

I heard mama cry

난 어머니가 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I heard her pray the night Chicago died

난 그녀가 시카고가 죽었다고 기도하는 걸 들었었요

 

Brother what a night it really saw

여러분 정말 대단한 밤이었어요

 

Brother what a fight it really saw

여러분 정말로 대단한 싸움이었어요

 

Glory be!

축복이 있기를!

 

I heard my mama cry

난 어머니가 우는 소리를 들었어요

 

I heard her pray the night Chicago died

난 그녀가 시카고가 죽었다고 기도하는 걸 들었어요

 

Brother what a night the people saw

여러분 정말 대단한 밤이었어요

 

Brother what a fight the people saw

여러분 정말 대단한 싸움이었어요

 

Yes in deed!

예 실로!

 

And there was no sound at all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But the clock upon the wall

하지만 시계소리 이외는요

 

Then the door burst open wide

그때 문이 활짝 열리고

 

And my daddy stepped inside

아버지가 들어 오셨어요

And he kissed my mama`s face

그리고 그는 어머니 얼굴에 입맞춤을 하고

 

And be brushed her tears away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을 훔쳐냈어요

 

The night Chicago died

시카고가 죽었던 밤

(Na na na , na na an , na na an)

 

The night Chicago died

시카고가 죽던 밤

 

Brother what a night the people saw

여러분 사람들이 보았던 대단한 밤이었어요

 

Brother what a fight the people saw

여러분 사람들이 보았던 대단한 싸움이었어요

 

Yes in deed!

예 실은!

 

The night Chicago died

시카고가 죽었던 밤

(Na na an, na na na , na na na)

 

The night Chicago died

시카고가  죽었던 밤

 

Brother what a night it really saw

여러분 사람들이 보았던 대단한 밤이었어요

 

Brother what a fight it really saw

여러분 사람들이 보앗던 대단한 싸움이엇어요

 

Glory be!

축복이 있기를!

 

The night Chicago died

시카고가 죽었던 밤

 

(Na na na, na an na. na na na)

 

The night Chicago died

시카고가 죽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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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Be There/Mariah Carey (싱그러운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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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train qui s'en va (기차는 떠나고) / Helene


Ce train qui s'en va 
 
(기차는 떠나고)
 
Helene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urais du laisser l'espoir
Adoucir les au revoir


* Ce train qui s'en va
C'est un peu de moi
Qui part....qui part....

Je savais que ce serait
Diffficile mais je pensais
Que je saurai te cacher
Le plus grand de mes secrets
Mais a quoi bon te mentir
C'est dur de te voir partir

난 오지 말았어야 했어요
거짓말을 할 줄도 알았어야 했어요
당신의 미소는 남겨두고
추억 속에서 그렇게 살았어야 했어요
희망을 남겨놓고 이별의 아픔을
달랬어야 했죠.
저기 떠나는 기차에 나의 일부도
떠나가는군요...


Et avant que ne coule une larme
Dans ton sourire qui me desarme
Je cherche un peu de reconfort
Dans tes bras je veux me blottir
Pour mieux garder le souvenir
De tout la chaleur de ton corps

눈물이 흐르기 전에
나를 무력하게 만들어 버리는 당신의 미소 속에서
금의 위안이라도 찾으려고 하네
당신의 따뜻한 체온을 간직하기 위해
당신의 팔 안에 숨어버리고 싶어요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나의 일부도 같이 떠나가는군요...
 

Je n'aurais pas du venir
J'aurais du savoir mentir
NE laisser que ton sourire
Vivre dans mes souvenirs
J'ai beau essayer d'y croire
Je sais bien qu'il est trop tard
 
 
어렵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난 당신에게
나의 가장 큰 비밀을 숨길 수
있을 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당신에게 거짓말해서 뭐하겠어요.
당신이 떠나가는 걸 보는 건 너무 힘드네요.
저기 떠나가는 기차에
나의 일부도 같이 떠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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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t In The Wind - Dana Winner **   

 

 

 Dana Winner

 

 

 

 

벨기에 출신의, 다나워너(Dana Winner)
네델란드에서 처음 데뷔를 하였고주로 베네룩스 3국에서 활동 하였음..

훌륭한 노래와 뛰어난 가창력을 지녔음에도숨겨진 보석처럼,
흙속에 묻힌 진주처럼 세계 팝시장에서인지도가 낮았지만 뒤늦게 영어로 부른 엘범
"언포게터블"로 팝시장에 진출하여 전세계 적으로 사랑받는 가수가 되었다..*

 

 

Dust In The Wind - Dana Winner

I close my eyes
난 눈을 감아요.
Only for a moment and the moment's gone
아주 잠시 동안, 그리고 순간은 지나지요.
All my dreams
내 모든 꿈은
Pass before my eyes a curiosity
눈 앞으로 스쳐지나가죠. 호기심일뿐...
Dust in the wind
먼지에 불과해요.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 모두 먼지에 불과해요.

Same old song
오래된 노래 또한
Just a drop of water in an endless sea
무한한 바다의 한 방울 물일 뿐
All we do
우리의 모든 흔적도
Crumbles to the ground though we refuse to see
대지의 먼지로 사라져 갑니다.
Dust in the wind
먼지에 불과해요.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 모두 먼지에 불과해요.

No,don't hang on
집착하지 마세요.
Nothing lasts forever but the earth and sky
대지와 하늘 그 밖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It slips away
모두 떠나 버리죠.
And all your money won't another minute buy
당신의 재산도 아무 소용없어요.
Dust in the wind
먼지에 불과하니까요.
All we are is dust in the wind
우리는 모두 먼지에 불과합니다.
Dust in the wind
먼지에 불과해요.
Everyting is dust in the wind
모든건 먼지에 불과하지요

01.Dust In The Wind - Dana Winner
02.Have You Ever Seen The Rain - Rod Stewart
03.I Have A Dream - Westlife
04.Just When I Needed You Most - Smokie
05.Seasons In The Sun - The Fortunes

06.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Blue
07.Yesterday - Nana Mouskouri
08.Good Bye - Air Supply
09.Sunny - Montefiori Cocktail
10.The Rose - Westlife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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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최신인기TOP15
*보고싶은 날엔
*One More Time
*Love
*마지막 인사
*사랑한번 눈물나게
*사랑과 우정사이
*슬픈 다짐
*미안해요
*아이처럼
*미워도 사랑하니까
*눈물이 흐른다
*기억을 걷는 시간
*집시의 눈물
*이별인건지
*보고싶어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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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하늘을 보세요 - 오광수 당신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이 당신의 가슴속에 한 겹 또 한 겹 쌓여서 넉넉히 이길 힘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슬프고 괴로우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수많은 별들이 힘을 모아 은하수 물가지고 당신의 슬픔들을 한 장 또 한 장 씻어서 즐겁게 웃을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외롭고 허전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둥실 흘러가는 구름들이 어깨동무하며 당신의 친구 되어 힘껏 또 힘껏 손잡고 도우며 사는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당신이 용기가 필요하면 하늘을 보세요. 이제까지 당신은 몰랐어도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새날의 태양이 당신의 길이 되어 환히 더 환히 비추며 소망을 이룰 날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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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10년 넘게 밴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기사입력 : 2009-03-27 오후 4:09:21>



자우림 멤버들. 좌로부터 이선규, 김윤아, 김진만, 구태훈. [사진=JTN DB]

JTN 3월 ‘Spring Concert’의 주인공 자우림 인터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록밴드’로 군림하고 있는 자우림(紫雨林).

매력적인 음색의 보컬 김윤아, 거침없는 사운드를 자랑하는 기타리스트 이선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베이시스트 김진만, 그리고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드러머 구태훈까지. 이들은 지난 1997년 데뷔한 이래 10년이란 세월을 훌쩍 넘기며 자우림을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로 이끌어온 장본인들이다.

짧은 기간동안 이합집산을 되풀이하는 수많은 밴드들을 두고 봤을 때, 자우림은 참 꾸준히 오래가는 밴드가 아닌가 싶다. “멤버 모두가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라고 했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조금 비틀어본다면, 어쩜 이 팀이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멤버 각자에 대한 존중과 믿음에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처음부터 마냥 편해서가 아니라 긴 시간동안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해가는 과정이 이들에게는 첨가됐고, 그런 원동력이 10년이 넘는 시간을 지탱케 해줬을 테니 말이다.

“밴드는 천재 네 명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밴드는 서로를 존중해줄 수 있는 구성원이 필요하다”는 보컬 김윤아의 말처럼, 자우림을 그동안 이끌어 온 건 어떤 한 개인이 아닌 네 사람의 어우러짐, 즉 멤버들간의 조화에 있었다.

지난 3월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자우림의 ‘JTN Spring Concert’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1시간 반여 동안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 자우림은 지난해 발매된 7집 앨범 ‘Ruby Sapphire Diamond’에 수록된 곡들을 비롯해, ‘Hey Hey Hey’, ‘일탈’, ‘밀랍천사’, ‘하하하쏭’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부르며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에 답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밴드 자우림을 JTN 기자가 만나봤다.

Q. 오랜 시간동안 네 명의 멤버가 바뀌지 않고 함께 해오고 있다. 1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밴드를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면?

김진만: 밴드활동 외에도 다른 프로젝트나 개인 작업을 많이 하다보면, 윤아 씨가 노래하고, 선규 씨가 기타치고, 태훈 씨가 드럼 칠 때 가장 잘 맞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깨닫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웃음)

Q.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 낯가림이 심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

이선규: 네 명 모두 낯가림이 무척 심해서 처음 본 사람과는 눈도 못 마주친다. 그런데 지금은 멤버들끼리 있으면 매우 편안하다.

구태훈: 사실 우리끼리 친해지는 데에도 10년 정도 걸렸다.(웃음)

이선규: 멤버들끼리 오래 가다 보니 이젠 가족처럼 느껴진다. 앞으로도 계속 가족처럼 지내면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서 살 거다.

김윤아: 이런 게 이상적인 밴드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밴드는 천재 네 명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천재는 그냥 혼자 솔로로 활동해야 한다. 밴드는 서로 존중할 수 있는 구성원이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우리는 가장 이상적인 밴드라 할 수 있다.

Q. 앞으로 앨범 계획은 없나?

김윤아: 현재 작년에 나온 7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라 할 수 있다. 아마 여름 쯤(?) EP 형식의 앨범이 나올 것 같다. 어떤 음악이 상업적인 음악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순 없지만, 그와는 반대되는 음악을 재미삼아 만들어 볼 생각이다. 내년 초에는 개인(김윤아) 프로젝트 앨범을 낼 계획도 가지고 있다.

Q. 상업음악에 반대되는 음악? 그렇다면 언더그라운드 활동도 많이 할 계획인가?

김윤아: 굳이 정의를 내리자면 자우림은 오버그라운드 밴드다. 우리가 서는 어떤 무대가 언더그라운드고 오버그라운든지 하는 구분은 매우 모호하다. 큰 무대든 작은 무대든 가리지 않고 오를 생각이다.

Q. 김윤아 씨처럼 매력적인 보이스의 여성보컬을 중심으로 한 밴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후배들에게 한 마디?

김윤아: 열심히 하자! (웃음)

Q. JTN 공연에 앞서 소감 한 마디씩 부탁한다.

구태훈: JTN 공연에는 자주 참여했다. 지금까지 해왔듯이 낯가림 없이 신나게 공연할거다. 오늘 일본과의 야구경기에 져서(공연일 당시 WBC 한일 결승전이 열렸다) 아쉽지만 힘내서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

김진만: 개인적으로 공연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술 먹고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 푸는 기분으로 즐겁게 공연하겠다.

김윤아: 오늘 JTN 공연이 특별한 이유는 자우림을 모르고 오신 관객분들도 꽤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맞선 자리에 나가는 것처럼 두근거린다.

이선규: 앞으로 이렇게 좋은 공연이 많이 생겨서 사람들이 공연을 통해서라도 좋은 음악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JTN 현화영기자 / 사진 송지원기자
Copyrightⓒ2009 JTN all rights reserved.


▲ 열심히 인터뷰 중인 자우림. [사진=JTN DB]


▲ 열정적인 콘서트 장면. [사진=JTN DB]


▲ "4人4色" 자우림 멤버들의 매력. [사진=JT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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