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취미·음악 FUN/음악 Music' 카테고리의 글 목록 (18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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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mpathy / Rare 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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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rown Eyes(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 Connie Francis
      Beautiful Brown Eyes(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 Connie Francis "Willie, oh Willie, I love you my darling I Love you with all my heart; Tomorrow we might have been married, But liquor has kept us apart." choru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Beautiful, beautiful brown eyes, I'll never love blue eyes again . "Seven long years l've been married, l wish l was single again; A woman never knows of her troubles Until she has married a man." Down to the barroom he staggered, Staggered and fell at the door; The last words that he ever uttered, "l'll never get drunk any more." (or I'll never see brown eyes no more) 윌리,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하는 이여 나는 당신을 내 마음을 다해 사랑해요 내일 우리는 결혼할 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방랑벽이 우리를 갈라놓았어요 아름다운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아름다운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 나는 결코 다시 푸른 눈을 사랑하지 않으리 그는 비틀거리며 술집을 누볐지요 그러다 문가에 쓰러져 버렸어요 그가 입밖에 낸 마지막 말은 난 이제 결코 갈색 눈을 더 이상 못볼거야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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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ie Wonder - Part Time Lover **


Stevie Wonder - Part Time Lover Call up, ring once, hang up the phone To let me know you made it home Dont want nothing to be wrong with part-time lover If shes with me Ill blink the lights To let you know tonights the night For me and you my part-time lover We are undercover passion on the run Chasing love up against the sun We are strangers by day, lovers by night Knowing its so wrong, but feeling so right If Im with friends and we should meet Just pass me by, dont even speak Know the words discreet when part-time lovers But if theres some emergency Have a male friend to ask for me So then she wont peek its really you my part-time lover We are undercover passion on the run Chasing love up against the sun We are strangers by day, lovers by night Knowing its so wrong, but feeling so right [ Repeat ] I've got something that I must tell Last night someone rang our doorbell And it was not you my part-time lover And then a man called our exchange But didnt want to leave his name I guess that two can play the game Of part-time lovers You and me, part-time lovers But, she and he, part-time lovers 1962년 불과 12살의 나이에 'Fingertips (Part 2)'로 세상을 놀라게 한 후 1984년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때까지 적어도 20년 이상 그는 최고의 흑인 뮤지션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그는 또한 많은 동료 가수들에게 곡을 써준 유능한 작곡가였고, 거의 모든 악기의 연주를 직접 맡을 정도로 재능있는 멀티플레이어였으며 뿐만 아니라 신서사이저와 스튜디오 테크놀로지를 적극적 으로 개척한 사운드의 혁신가인 동시에 정치적으로는 비폭력을 내세운 평화주의자였답니다. 어쩌면 선천적인 시력장애가 그에 대한 온당한 평가를 가로막을 정도로 그는 흑인 음악의 역사에서 돋보이는 존재인 가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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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Stevie Wonder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달콤한 초콜렛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봄의 첫날도 아니구요, 봄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딱히 부를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예전과 다름없는 평범한 날일뿐이에요. No April rain No flower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봄비가 오는 것도 아니구요, 꽃이 피기 시작한 것도 아니고, 결혼식이 있는 유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세 단어로 이루어진 그 말만은 사실이죠. *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구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rn skies 한여름은 아니에요. 따뜻한 7월도 아니구요, 보름달이 부드러운 8월의 하늘을 비추는 것도 아니에요. 가을바람이 부는 것도 아니구요,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새들이 남쪽하늘로 날아갈 만한 그런 날은 더욱 아니죠.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천칭자리 얘기를 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할로윈을 축하하려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 즐거웠다고 당신께 감사 인사를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뭐냐면, 좀 오래되었어도 새로운 것. 세상의 어떤 세 마디들보다 훨씬 더 당신의 맘을 채울 만한 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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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Earworm - Viva La Pop / 2008 USA 팝 빌보드 Top 25

 

 

디제이 이어웜이 "Coldplay - Viva La Vida" 뮤비를 리메이크 해서 만든 빌보드 차트 Top25 뮤비.

 

 

+참고영상

Coldplay - Viva La Vida / 하이프 윌리암스 (Hype Williams) 作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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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만 알아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나는 너의 생명 이젠 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이젠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담을 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보이지 않을때나 널 비출 때도 이별은 없을거라는 믿음 오늘도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어두운 밤하늘 기다리네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가거라 내사랑아 서문탁
      I cant love you again 또 다시 나 안되겠지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내 눈물이 울먹여 멈출수가 없다고 내기억이 내게 애원해 지울수가 없다고 오~~ 난 대답하지 어떻게 잊겠냐고 그저 가슴에 그냥 두라고 사랑을 참아 보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픔것 만큼 사랑한 걸 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또 하루를 살아가면 하루만큼 널 잊겠지 잊은만큼 아파도 사랑에 베인 상처가 쉽게 아물순 없겠지 사랑한 나를 더 아프게 자 이젠 보내줄께 고맙다 사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했었다 내 사랑아닌 내 사랑아 지금 널 보내면 다신 찾진 안을께 너를 잡진 않을께 너와 만났던 이 멋진 이별을 평생을 꿈꿔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잊진않을께

    난 정말 몰랐었네 하이 미스터 메모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 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나요 이수영
      가슴이 노랠 기억하는걸 보면 아직 난 스무살을 살고 있죠 그땐 몰랐죠 아직도 모르죠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었는지 그댈 보내고 한참후에 알았죠 그리 우습게도 인연이 오는지 울어야 할 날 웃고 살았죠 혹시 내 맘 달아날까봐.. 미안하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사랑이라 말한 나여서 가슴 아픈 기억이 돌아올까봐 마음에 그리움들 모른 체 하죠 내가 아니면 편히 살았을 사람 알죠 쉽게 잠드는 날 없었단걸 그가 그런 날 불렀을 노래 혹시 멀리 가버릴까봐.. 미안하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사랑이라 말한 나여서 가슴 아픈 기억이 돌아오는게 혼자 남겨지는게 두려워 사랑한다 하면서 놓지 못한 그것이 미안하다 말한 그대가 아직까지 내 안에 남아있어서.. 참아도 달래봐도 눈물이 나요 기어이 보고싶어 눈물이 나요..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손호영
      나를 두고 가지마 ...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아파도 웃으며 난 너를 보낼거야 떠나는 니가 편할 수 있도록 괜찮아 나를 봐 지금 웃고 있잖아 사랑과 이별 다 너와 했으니 너를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거야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봄은 여름이 오기 때문에 가는 거래 여름이 오지 않을수 없겠지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는 거래 이별이 가면 사랑이 오겠지 너를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거야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잘가 ... 정말 나 너를 보내도 괜찮을런지 끝이라고 안된다고 이렇게 널 보내도 괜찮을런지 가는 널 왜 붙잡지 못한걸까 가지마 날 두고 가지마 나를 이대로 내버려 둔 채로 가지마 가슴을 조여와 널 위해 묻어둔 사랑이 내 사랑아 제발 날 두고가지마 제발 ...

    억새풀 사랑 최우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인가요 세월에 길목에서 뒤돌아 보니 사랑에 멍애를 벗고싶어 흔들리는 억새풀사랑 아~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돌이킬수 없나요 우리 사랑을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지나간 세월을 잊고싶어 흔들리는 억새풀사랑 아~한 잔에 사랑을 가득 채워 널 위해 마시고 싶다 세월에 주름인가요 시간이 흘러갔나요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오늘 만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억새풀 사랑

    빛 (영웅시대 OST)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들면 달을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모두 비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가 내게 빛이 되고 꿈이 되어서 다가오면 길은 없어도 길을 찾아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찾아가리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날 찾아오라

    옥경이 Eru (이루)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 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 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었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되돌아온 편지 채나리
      I cant love you again 또 다시 나 안되겠지 우리 둘이 영원히는 아니겠지 우리 이별 잘 했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든 슬픔이 모두다 사라질꺼야 지쳐버린 내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속의 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 것 같아 우두커니 바라보다 방한켠에 놓여있는 편지 오래전에 너에게 보낸 색바랜색 편지 한 줄 한 줄 써내려간 되돌아온 편지 속에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하고 싶었던거야 헤어질 수밖에 없는 너의 모든 이유 조차도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난 이렇게 떠날 수밖에 없을뿐야 지금까지 내 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내 마음을 내게 다시 이해하지 못한 그 편지가 나에게로 되돌아왔어 내 기억속에 니 모습이 지워질까 두렵기도 한데 시간 속에 묻혀져 가면 잊을수 있을까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되돌아온 편지속에 너에게 하지 못했던 얘길 꼭 하고 싶었던거야 후회도 할지도 몰라 너무 아파 할지도 몰라 니가 없는 텅빈 공간 들이 나를 더욱 더 슬프게해 돌아와 줘.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맘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께 없었다고 할께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께 없었다고 할께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니가 이 세상을 사는동안 가질수없는 그거 하나가 너의 마음이라 해도 변함없이 친구인걸 사랑해

    하늘아 제발 먼데이 키즈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수 없는 그녀란걸 알잖아 눈물도 더이상 나오지 않는 너잖아 떠나가줘 이제 내곁에서 그토록 원하고 원했었던 너인데 지친사랑속에 널 생각하는 마음 미움밖에 없으니까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가 내게 올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이상 돌이킬수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없잖아 알아줘 만일 웃는다면 내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인데 마지막까지도 이렇게 널 힘들게해 하늘아 제발 도와주렴 어디서도 그녀 찾을수가 없잖아 항상 내주위를 스쳐갔었던 그녀인데 돌아와줘 이제 내곁으로 그토록 원하고 원하는거 알잖아 항상 내맘속에 이렇게 자리잡던 그와의 시간때문에 제발 떠나가줘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 없잖아 돌아올수 없다면 잡으러 갈수 없다면 다신 볼수없도록 내곁에서 떠나가줘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수 없는 그녀란걸 알잖아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가 내게 올거란 바보같은 미련 땜에 제발 떠나가줘 더이상 돌이킬수없는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수는 없잖아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게 친구야 친구야 사랑해 넌 나의 친구야 어릴땐 너는 나의형처럼 내어깰 두드리며 날 지켜주었지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너의 얼굴어 환한 웃움을 띄우려마


출처 : 흐르는 자연의 향기 속으로
글쓴이 :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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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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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tte Davis Eyes / Kim Car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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