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탈것·VEHICLE' 카테고리의 글 목록 (41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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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정찰기를 타고 본 세상... 지구와 우주의 경계 지역






▲ 20km 이상의 고도까지 상승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기 'U2'에서 바라 본 '지구의 풍경'을 담은 동영상이
해외 네티즌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동영상은 영국 BBC '톱기어'의 진행자인 제임스 메이가
실제로 U2기에 탑승해 촬영한 것으로, 공군 기지를
이륙한 후 우주와 지구의 경계 지점까지 상승한 후
다시 기지로 귀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U2기에서 바라 본 풍경은 일반 여객기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 마치 우주선에서 바라 본 것처럼
'지구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다. 검푸른 하늘 및
까마득하게 펼쳐지는 구름과 지구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의견이다.

메이가 탑승한 U2기는 1960년대에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한 냉전시대의 산물로, 20,000m가 넘는 고도에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기다. 하지만 최근 들어
U2기는 인공위성의 발달 및 글로벌 호크 등 무인정찰기의
개발로 점차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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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제트기&헬리콥터&보트 일체형의 배트맨 자동차

 

 

잉글랜드 디자이너 필립 파울리 (Philip Pauley)가 디자인한 배트맨의 미래형 컨텝.

 

+참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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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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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공서 UFO 출현, 공항 일시 폐쇄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007155920901

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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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공서 UFO 출현, 공항 일시 폐쇄

 

중국 상공에 UFO(미확인비행물체)가 나타나 공항이 일시 폐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내몽골 자치구 상공에 타원형 UFO가 등장해 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중국 상공에 등장한 UFO로 공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고 보도한 더선의 캡쳐 화면.

UFO는 저녁 8시께 바우터우 공항에서 동쪽으로 4km 떨어진 지점 상공에서 발견됐다. 올해 중국에서 UFO를 목격했다는 보고는 세번째다.


 

 

공항 당국은 UFO가 나타났다는 통보를 받고 여객기와의 충돌을 막기 위해 공항을 폐쇄했다.

 

이 때문에 세 편의 여객기가 인근 공항으로 기수를 돌렸다.

목격자들은 "이상한 물체가 하늘에서 빛났다"며 "그것은 무언가를 쫓듯 서쪽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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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Sesto Elemento - 2010 파리 모터쇼에서...

 (2010 Paris Motor Show)

 

 

람보르기니의 신모델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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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Reventon 리모콘 컨트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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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블록 극한의 레이스 묘기 프랑스 파리에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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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래형 이동수단 헬리콥터+자동차 (DARPA)

 

 

땅과 하늘을 자유자재로 이동하여 기동력을 강화한

탑재무게 450kg가 가능한 이 모델은 DARPA社 에서 개발중인 프로젝트로

지상모드에서 최고시속 255km, 비행모드에서 최고시속 130km. (컨셉이라 개량 가능성+)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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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이브리드 YF…위장막 제거한 사진 공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916102140292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매일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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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이브리드 YF…위장막 제거한 사진 공개

 

현대자동차 첫 양산형 가솔린 하이브리드카가 될 신형(YF) 쏘나타 하이브리드 스파이샷이 공개돼 화제다.

자동차 전문 쇼핑몰 및 커뮤니티 업체 보배드림은 16일 위장막이 완전히 제거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사진이 자사가 운영중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실제 양산차량 디자인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차량 시장을 대비해 현대차가 만든 최초 양산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로 169마력, 21.6 토크의 힘을 내는 2.4L 세타 2 엔진과 30kW 전기 모터를 조합한 엔진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리드 모델답게 연비는 시내 주행 시 리터당 약 15.7km 라는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며 상황에 따라 전기모터만 사용하거나,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정차시 엔진이 정지되고 출발 시 엔진이 재가동되는 하이브리드 파워 콘트롤 기능이 추가 됐다.

엔진뿐만 아니라 전기 에어컨 압축기,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을 사용해 최대한의 연료소비효율을 실현하고 있다.

외관은 기존 신형 쏘나타와 다르게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 강인한 인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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