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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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산]을 다녀왔습니다~~~

봉황산은 중국 요녕성 단동에 있으며

백두산과 고구려유적지(압록강)을 연계해서

트레킹 가능한 산입니다~~~~~~~~~

 

사진제공//다음카페/풍운아투어(http://cafe.daum.net/lovetaishan)

☞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BFvT&mgrpid=&fldid=N14X)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풍운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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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무등산 설화

출처 : 재경 조대부고 총동문회 카페
글쓴이 : 정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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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해금강 백령도 트레킹 및 관광 정보

 

백령도는 서해의 해금강이다. 인천에서 대형쾌속선으로 3시간40분 걸리며 주요 관광지로는 두무진 용트림바위, 콩돌해안 등이 있다. 백령도 관광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백령도 1박2일 일정 또는 대청도+백령도 2박3일 일정으로 트레킹 및 관광할 수 있다. 물론 대청도 1박2일도 트레킹 및 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두무진은 수억 년 동안 파도에 의해서 이루어진 병풍같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불리 운다. 두무진 해상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하기도 하고 해안 절벽지대를 트레킹 하기도하는 코스이다. 두무진은 바위의 모습이 마치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와 바람이 깎고 다듬은 선대암, 코끼리 바위 등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용트림바위는 바위 형상이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 한 모습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바위가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이 마치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듯하다.

 

콩돌해안은 콩알 만 한 크기의 크고 작은 돌멩이가 길이 약 800m, 폭 약 30m의 해변을 흰색, 회색, 갈색, 적갈색, 청회색 등 형형색색의 콩돌로 덮은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해안이다. 콩돌해안의 둥근 콩돌과 파도가 내는 소리는 다른 해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 곳 만의 자랑이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산악투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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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1. 11. 27

장소 : 대전 계룡산

 

출발 : 성북역 07:00

도착 : 성북역 20:00

 

참석인원 : 42명

 

 

입구의 "경노효친사상 권장비"

 

국립공원 안내도

 

갑사 매표소 소박한 모습

 

갑사 입구에서 한 컷 찍으시는 회원님들

 

공작님도 예쁘게 한 컷

 

 

김하연 회원님 과 단풍나무

 

최점식 부회장님과 이복주 고문님

 

입구의 구룡암 약수터

 

B팀은 갑사와 동학사 남매탑까지만 오르고

 

A팀은 연천봉 관음봉으로 해서 일주를 하기로

 

오른쪽으로 연천봉으로 오르는 표지판이 보이고

 

연천봉 넘어 관음봉이 목적지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바위길과 계단길들

 

슬슬 힘에 부치는 한총무님과 허경희님 뒷모습이 보이고

 

"야! 목마르다 보리차 좀 줘봐봐~~ "

 

우리도 한잔 하지~~ ^^

 

계속되는 계곡길 깔딱고개

 

계속되는 바위길과 미끄러운 계단길들이 이어지고

 

삼불봉 직전에서 관음봉쪽으로 좌회전

 

 

험난한 비바람에도 끄덕 않고 버텨온 소나무들

 

간단히 곡차와 오이 과일로 목을 축이고

 

계속되는 난간과 바윗길

 

 

드디어 관음봉 입구에 도착하니 이때가 12:05

 

관음봉 정상 인증샷을 위하여 서로 엉키고 설키고 ^^

 

선두 김용홍대장님과 중간 진철수대장님 그리고 김인미님

 

관음봉 인증샷

 

 

록키도 쪼그리고 앉아서 인증샷

 

조아래 점심먹을 자리를 봐 두고 인민군이 자리를 잡고 있고

 

 

 

점심 식사후 13:00부터 하산 시작

 

 

 

기묘한 모양의 나무들과 돌탑이 많았고

 

은선폭포앞에서 한컷

 

 

은선폭포아래 병풍처럼 쳐진 쌀개봉

 

하산길 중간에 귤과 빵으로 간단히 간식을 하고 

 

 

동학사 근처의 악세라리 가게에서 찍은 미니어쳐들

 

부엉이들이 많았다.

 

진짜같은 연꽃

 

산행 중간과 하산후 빈대떡 먹은 물가집에서 한곡조 뽑으시는 명창

 

아차산에서 봤던 육바라밀 시가 여기에도 있었다.

 

거울을 보며 한컷...하산을 마무리 하고

오늘은 전날의 피로가 누적되어

힘든 산행이었지만 미끄러운

바위길과 흐린 날씨에도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다.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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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차 정기산행 안내

○ 일 시 : 10월 23일(일요일)

○ 장 소:  팔봉산 ( 강원도 홍천군소재 ) 

○  메 모 ;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발길이 쉽게 접근하지 않는 산

봉우리 8개를 하루만에 넘으면서 우리네 인생을 뒤돌아봐요.

○  팔봉산 소개 ; 

    1) 팔봉산(八峰山)은 높이 309미터의 낮고 작은 산으로 여덟개의 우뚝 솟은 바위봉우리가 풍치

        좋은 낙락장송과 어우러져 아름답기 짝이 없다.

   2) 여덟 봉우리마다 비경과 기암괴석, 여기에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홍천강은 그림같은 절경이다.

       홍천강은 아홉구비를 돈다고하여 九曲江이라고도 하는데, 1급 청정수에서만 자라는 메기,

       쏘가리도 있다.

   3) 팔봉산의 산행은 시간을 따질 수가 없다. 경관이 좋아 자주 쉬어 가고 , 두팔과 두 다리를 다

      써서 오르는 산이며 각양 각색의 아름다운 소나무와 맑디 맑은 푸른 강물을 보며 걷는 산행이기

      때문이다.

   4) 팔봉산 2봉에는 특이하게 三婦人堂이라는 당집이 있고, 작은 칠성단도 있다. 삼부인당은

      팔봉산 인근 주민들의 안녕과 질병등 재액, 풍년과 흉년을 주재하는 세 여신을 모시는 당집으로

       이 여신들은 '홍씨''이씨''김씨'성을 가졌다.

   5) 더욱이 숲 사이로 뾰족뾰족 솟은 암벽 및 기암괴석이 굽이굽이 감도는 홍천강의 맑은 물줄기와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할 만큼 주위 경관이 수려한

      산이기도 하다.

   6) 홍천군은 1983년 팔봉산을 관광지로 지정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내판과 밧줄 쇠난간,

        쇠사다리를 설치하고 강가에는 벼랑 길을 냈다.

 

 

 

 

 

 

 

 

 

 

 

 

  

 

 

 

 

 

 

 

 

 

 

 

 

 

 

 

 

 

 

 

 

 

 

 

 

 

 

 

 

 

 

 

 

 

 

 

 

 

 

 

출처 : n 고운산악회
글쓴이 : 겨울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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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하는 계곡에서 차가운 물에 족탕을 하고 나니

 더위도 가시고 발에 피로도 풀리는 것 같았다.

 

 

 

다시금 하산을 시작하여

멋진 폭포들과 구름다리

주목과 나무들을 감상하며

사진도 찍고 맨뒤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내려왔다.

 

 

 

 

 

 

 

 

 

 

 

 

 

 

 

 

 

 

 

 

 

 

 

 

 

 

 

 

 

 

 

 

 

 

 

 

 

 

 

 

 

 

 

 

 

 

 

 

 

 

 

 

물이 너무 차가워서 오래 있으면 동상이 걸릴 것만 같았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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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용봉산을 넘어 수암산으로 가면서

 

충전을 안해온 디카 밧데리가 아웃되면서

 

갖고있던 핸드폰사진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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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한총무님과 밤새 달리고

 

잠도 거의 1~2시간 밖에 못자고

 

아침 7시 또 성북역으로 달려갔다.

 

홍성으로 가는 동안 버스안에서

 

잠을 청해 눈을 좀 붙여 보려고

 

했지만 설레임에 쉽지 않았다.

 

 

입구 용봉초교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산행 시작 !!! 

 

 산입구에서 예쁘게 우리를 맞이해주는 꽃들

 

 곧 있을 석가탄신일을 준비하여 달아놓은 형형색깔의 연등들

 

 머리에는 한총무님이 나눠준 머리띠를 하나씩 하고...^^

 

서해쪽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했던 투석봉

 

 멋진 노적봉의 위용

 

 서로 기대어 있는 기암괴석 바위들

 

 날렵한 진철수 대장님

 

 돼지고기 10근을 가져오셔서 시원한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게 해주신 고마운 박이수 고문님

 

 박성자님과 강광자(?) 님

 

클로즈 업 하여 한컷 더~~

 

 우리에게 기쁨을 준 진철수대장님 배낭에 매달린 조껍데기 막걸리 술

 

 바위위에 앉은 이병훈 산악대장님

 

 아이스크림을 입에 문 세자매(?) ^^

 

 어휴 높다~ 조심 조심

 

 전문 산악인의 포스가...^^

 

 

 육체미를 자랑하는 진철수 산악대장님

 

맨뒤의 후미에서 같이 움직이다 보니 자연스레 사진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넘어지셔서 반창고를 붙이시는 김건규님과 김용홍 산악대장님

 

"에~휴 거봐 조심하라고 했지 ^^ "

 

 바위에 매달리는 포즈를 해주시는 이병훈산악대장님

 

 가보지는 못했지만 최영장군님의 활터도 있었다

 

 "저~쪽으로 가야지~~ "

 

바위타기 시범을....^^

 

 바위틈에 핀 진달래 꽃

 

 

 돌탑옆에 서서 세자매 처럼 한컷 !!!

 

 피카소의 추상화를 닮은 듯한 바위 사진

 

 잠깐 쉬었다가 가자~~

 

 곳곳에 멋진 기암괴석들이...

 

 

 

 

 

악귀봉을 지나는 저격수 전단종 부회장님

 

 쓰러질 듯 기대 있는 바위들~~

 

 이 꽃을 봐요~~

 

 바위틈에서 한 컷

 

 

 

 

 

영어로  록키는 바위같은 뜻도 있다나....^^

 

아쉽게도 디카의 밧데리가 빨리 나가서

 

더이상 추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후편은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찍은 핸폰사진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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