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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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점프력

출처 : 행복한 중년들
글쓴이 : 내마음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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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 있지만 이해를 (^ 3^)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듬직한사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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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이새끼가진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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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에 시주 나온 스님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풍만한 가슴,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아니~부처를 모시는 스님께서 여자를 탐하는 그런 말씀을..." 그러자 스님왈 . . . . . . . . . . . . "그 무슨 섭한 말씀! 단식한다고 메뉴도 보지 말라는 법 있소!!" 여자는 어떤 운동선수를 제일 좋아 할까요?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 다. - 짜증난다. 5.야구 선수 :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 비겁하다. 6.유도 선수 :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 너무 피곤하다. ▒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 선수) 1.마라톤 선수 :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 감동적이다. 2.당구 선수 : 넣는 데는 귀신이다. - 놀랍다. 3.체조 선수 :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 항상 새롭다. 4.농구 선수 :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 짜릿하다. 5.양궁·사격 선수 :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 믿음직하다. 6.권투 선수 : 길게,짧게,위로,아래로, 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 - 무아지경이다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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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의 오락 문화들...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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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진 # 15 - 2010년 2월 10일~2월 20일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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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2점슛이 아니다.
코트바닥을 박차고 뛰어올라 호쾌하게 림을 내리꽂는 덩크슛은 2점 이상의 가치가 있다.
덩크슛을 성공한 쪽은 단숨에 분위기가 끓어 오르고, 수비하는 쪽의 기세는 꺾인다.
이 때문에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림이 부서질 듯 내리꽂는 슬램덩크(slam dunk)를 두고 "2점짜리지만

6점 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프로농구 삼성의 이승준(2m4)은 최근 농구 팬들에게 쉽게 잊히지 않을 장면을 연출하며 '덩크슛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이승준은 지난달 14일 KCC 하승진(2m21)을 앞에 두고 그대로 덩크슛에 성공했다.
수비수의 얼굴을 마주 보고 내리꽂는 '인 유어 페이스(in your face) 덩크'였다.
국내 최장신 센터인 하승진을 상대로 성공한 덩크슛이어서 더욱 화제였다.
이승준은 "멋진 덩크슛은 자신뿐만 아니라 팀 동료에게도 힘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쉬운 골밑슛 대신 덩크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면 오히려 팀에 역효과가 난다.
이승준은 "경기 중엔 '안전한 덩크'가 최고다.
다만 수비수의 파울을 얻어 추가 자유투를 얻기 쉬운 상황이라면 과감한 덩크를 시도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승준은 올 시즌 23개의 덩크슛으로 하승진(26개)에 이어 국내 선수 중 성공 2위다.

 


모비스 김효범(1m95)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덩크슛 고수다.
김효범은 미국 뱅가드대 재학 시절 화려한 덩크슛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고, 그 명성을 바탕으로

2005년 국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1m 가까운 서전트 점프를 자랑하는 김효범은 공중에서 몸을 돌리는 '리버스 덩크(reverse dunk)', 팔을

풍차처럼 돌려서 꽂아넣는 '윈드밀 덩크(windmill dunk)'가 특기다.

 


국내 선수 중 통산 덩크슛 1위는 동부 김주성(2m5·108개)이다.
골 밑에서 완벽한 찬스를 잡았을 때 기본에 충실한 투핸드 덩크(two-handed dunk)를 주로 구사한다.
지금은 정확한 미들슛이 장기가 됐지만, 전자랜드 서장훈(2m7·25개)도 과거엔 심심찮게 덩크를 터뜨렸다.
통산 경기당 평균 성공은 KCC 하승진(0.97개)이 최고다. (101226)

출처 : ironcow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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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 Just Do It / 스트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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