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간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의상대 홍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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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꽃말은 순결한사랑 재능 그리고 거절
동해바다 대게맛집 검색 평점 5.0 대게세상 에서
회는 허겁지겁 먼저 먹어버리고 대게와 매운탕을
나중에 먹으면서 게딱지 뚜껑에 밥을비벼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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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여행 갈때 버스좌석도
양아치 / 양아치 / 공석 / 양아치 / 양아치
양아치 / 개그맨 개그맨 / 똘기
평범 / 평범 평범 / 평범
...
...
...
...
평범 / 평범 오덕 / 멀미인
선생님 / 관심학생 버스기사
2. 수학여행지 가는 버스 안
일단 바깥 구경하면서 재밌는 얘기, 여자&남자 얘기, 누구랑 같은 방 할지 얘기 함
그리고 추가로 안전벨트 하라고 선생님 잔소리 / 소수의 버스아저씨 마이크웍
4. 버스 고속도로 달릴때
자기가 탄 버스가 옆 반 버스 추월하고 지나갈때 상황
양아치1 " 야 5반 버스 따라 잡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
양아치2 "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더 밟아요 ㅋㅋ ~ "
3. 수학여행지 거의 다 도착했을 때
자는애들은 한 두명씩 일어나고, 안전벨트 푸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림
선생님도 일어나서 바깥 좀 보더니 일단 앉아 있으라고 함 ㅋㅋ
애들 " 야 저기가 우리가 잘곳인가 봐 ㅋㅋㅋㅋ "
애들2 " 이야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 "
5. 수련회 입소식
애들은 정숙하게 한 뒤 마이크웍을 한다.
교관 " 여러분 선생님들께서 빡세게 하라고 시켰는데. 저는 여러분이 2박 3일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사가 될 수가 있고, 악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
참고로 교관은 천사 악마는 개뿔 걍 알바 ㅡㅡ
6. 소지품 검사
소지품 검사하기전에 교관이 마이크윅을 함
교관 " 교관들이 이렇게 말만 하고 위협만 준다고 생각하는 여러분, 분명 있을텐데 진짜로 검사합니다.
발견되는 즉시 선생님께 알리고 엄중 조치 하겠습니다 "
몇 분 뒤,
교관 "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을 믿기떄문에 일일이 검사하지는 않겠습니다 "
6. 레크레이션 공식
교관 " 이 시간만큼은 재미있게 놀고 즐기는 시간입니다. 맘껏 노시길 바랍니다 "
애들 " 와와와오아와오아와와와와 "
교관 " 옆에 사람 안마해줍니다 "
애들 " 으아아아앙으으으아아악 "
교관 " ㅋㅋㅋ 반장 나옵니다 반장, 반장나와서 막춤! 잘추는 반에게 100점 드립니다 "
애들 " 와오아와와와와와와와와 "
그러나 마지막 문제는 맨날 점수 500점 인게 함정 ㄹㅇ
" 역전 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점수 계산하지만 1,2,3 등만 추리고 거기서 끝
그리고 애들 지쳤을 때 쯤
교관 " 자 잠깐 쉬겠습니다.. 밤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촛불을 켜주세요 "
교관 " 양초가 자기의 몸을 희생해가며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늦은시간.... 여러분 부모님들은 뭘하고 계실까요? "
이어 배경음악 나옴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
" 우리 아들딸, 다치진 않을까 .... 걱정하시고 계실겁니다... "
" 우리는 이렇게 신나게 놀고 있는데... "
" 부모님들은 우리를 생각하시며, 우리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애들1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훌쩍 훌쩍 "
애들2 " 아이 잠깐 쉰다면서 ㅡㅡ 이게 머여 "
애들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재 우는거봐 ㅋㅋㅋㅋㅋㅋ "
7. 수련회에서의 하룻밤
1. 남자 애들은 몰래 TV 틀고 성인채널,성인영화 등 19세 채널로 돌리면서 숨죽이고 봄
2. 배게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처음에 잼나게 치고 박고 하다가
나중에 ㄹㅇ 감정 올라와서 싸우는 계기가 됨
3. 치약, 이건 이빨 닦을라고 애초에 가져온 물건이 아님. 잠자는 애들한테 쓰는 용도
이거 쓰면 이른 아침에 화장실서 ㄹㅇ 샤워부스기 소리남
" 아이 17+1, 누가 치약 발라놨어 ㅡㅡ "
여자 애들은 남자 애들 순위 매기거나 진실 게임, 수다로 즐김
애들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 웃겨 "
애들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3 " 야 좀 조용히해 ㅡㅡ "
그때 문 활짝 열리더니 불켜짐
교관 " 방금 떠든새리 나와 !!!!!!!!!!!!!! 누군지 다봤으니까 나와 "
떠든 애 계속 안나오자
교관 " 이거 안되겠네? 다 나와! 방 안에 있는애들 다나와 ! "
그리고 추가로 애기하면 새벽에 아무도 안떠드는데
교관 " 방금 떠드는애 나와!!!!!!!!!! " ㄹㅇ
8. 수련회 일정마치고 집 가는 버스 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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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나야리트주 해안에서 수마일 떨어진 무인섬들로 구성된 멕시코의 마리에타 제도(Marieta Islands)에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히든비치가 있다. 히든비치는 동그란 구멍이 뚫린 바위 아래에 숨겨진 해변이다. 'Playa del Amor' 또는 'the beach of love'라는 곳으로 보통 '히든비치(hidden beach)'라 불리고 있다. 이 해변은 싱크홀 같은 동굴로 전체가 숨겨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을 가려면 짧고 좁은 터널을 보트를 타고 지나가거나 수영을 해야만 도달 할 수 있다고 한다. 마리에타 제도는 원래 수천년 전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었고 섬 모두에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히든비치는 원래 비치(해변)는 자연 그대로이지만 싱크홀 형태는 군사용 폭탄이 터져 만들어졌다는 것. 멕시코 정부가 세계1차대전 전에 이 제도에서 각종 군사실험장으로 이용하면서부터 폭탄들이 떨어져 수많은 동굴과 독특한 바위형태를 형성했다고 한다. 히든비치도 자연적인 바위침식과 함께 폭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1960년대말 과학자인 Jacques Cousteau가 시작으로 점차 국제적인 비난이 격해지면서 멕시코정부는 결국 이 제도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현재 관광객을 수행한 몇몇 운영자들만이 이 제도를 드나들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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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갔더니 / 솔거 최명운 봄이 막 시작될 때 동해에 갔더니 빨간 등대가 있는 수백 수천 개 테트라포드 방파제 위에서 위험천만 여유의 삶을 낚는 낚시꾼 낚싯줄에 미끼 꿰어 신비롭게 넘실대는 파도 위로 던진다 낚시망태엔 고등어 세 마리가 배를 하얗게 내놓고 벌러덩 누워있다 소주병 하나 비워지고 초장 그릇 뚜껑 열린 것을 보니 몇 마리는 이미 생을 마감한 듯하다 방파제 가까이 근접한 고등어 깊고 드넓은 바다에서 하필이면 낚시꾼 미끼에 유린당해 영혼이 짓밟혔다 우수 경칩 지나선지 살갗 에이듯 한 해풍도 부드러워졌다 파란만장한 바다 다룬 다큐멘터리 그 누구도 파헤치지 못할 심연의 우주처럼 봄이 온 오늘도 근접할 수 없는 위엄으로 쾌재 부르며 출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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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끝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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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으로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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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있다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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