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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페이스 - North Face (Nordwand) 2008作 126분

 

어드벤쳐,드라마,역사,스포츠

극장 개봉일 2008년 10월 23일 (독일)

 

 

 

 

 

 

감독
Philipp Stolzl

 

 

출연
 Benno Furmann ...  Toni Kurz
 Florian Lukas ...  Andreas Hinterstoisser
 Johanna Wokalek ...  Luise Fellner
 Georg Friedrich ...  Edi Rainer
 Simon Schwarz ...  Willy Angerer
 Ulrich Tukur ...  Henry Arau
 Erwin Steinhauer ...  Emil Landauer
 Branko Samarovski ...  Albert von Allmen
 Petra Morze ...  Elisabeth Landauer
 Hanspeter Muller ...  Schlunegger
 Peter Zumstein ...  Adolf Rubi
 Martin Schick ...  Christian Rubi
 Erni Mangold ...  Großmutter Kurz
 Johannes Thanheiser ...  Großvater Kurz
 Arnd Schimkat ...  Hotelbesitzer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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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그리고 인연..(11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2월 맞으세요~)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 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 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게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옮 긴 글- ***클래식 기타 연주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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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그리고 인연..(11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2월 맞으세요~)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사람이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마주치는 것은 아마도 인연이였기 때문이겠지요.
인연이 되려면 외면할 사람도 자꾸 보면 새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하루"라는 드라마에 출연하다 보면 이런저런 마주침에서 비롯된 인연이 있을 겁니다.
그러한 인연이 시작되기까지 어디엔가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연에도 여러 갈래가 있나 봅니다 결코 만나서는 안 될 악연이 있는가 하면 이웃과 나눔의 선한 인연도 있겠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아름다운 사람들에 만남의 인연도 있겠지요.
오늘 내가 마주침에 인연은 어떤 인연에 바램인지를 한 번쯤 생각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그 바램을 말 하고는 싶은데 목구멍으로 침을 꿀꺽 삼키듯 참아 살아야 겠습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으며 그 끈을 붙잡고 갈망하며 존재하게 되는게 삶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게 우연이고, 인연인가 봅니다 인연에도 지푸라기 같은 끈이 있는가 하면 질긴 끈도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도 나는 이 두 가지의 끈을 모두 꼭 붙잡고 존재하고 싶습니다. -옮 긴 글- ***클래식 기타 연주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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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존 - Dear John 2010作


드라마,로맨스,전쟁

극장 개봉일 2010년 2월 5일 (미국)

 

 

 

 

 

 


감독
Lasse Hallstrom

 


출연
 Channing Tatum ...  John Tyree
 Amanda Seyfried ...  Savannah Lynn Curtis
 Henry Thomas ...  Tim Wheddon
 Richard Jenkins ...  Mr. Tyree
 Scott Porter ...  Randy
 Luke Benward ...  Alan at 14
 David Andrews ...  Mr. Curtis
 Keith Robinson ...  Captain Stone
 D.J. Cotrona ...  Noodles
 Leslea Fisher ...  Susan
 Cullen Moss ...  Rooster
 Maxx Hennard ...  Sargent Berg
 Bryce Hogarth ...  Young John
 Mary Rachel Dudley ...  Mrs. Jill Curtis
 Michael Harding ...  Second coin dealer
 Anthony Osment ...  The Other Surfer
 Bryce Hayes ...  Jerry
 William Howard Bowman ...  Sgt Daniels
 Gavin McCulley ...  Starks
 June Letourneau ...  Air Marshal
 Jose Lucena Jr. ...  Sgt Berry
 Ben Gillespie ...  Special Forces Soldier
 Tom Stearns ...  Coin Dealer 1
 Amanda Garsys ...  Gawky Girl
 Teresa Smith ...  Nurse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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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피터 잭슨이 제작을 담당하고, 그가 적극 추천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30세의 젊은 CF/뮤직비디오 감독 닐 블롬캄프가 연출과 공동각본을 담당한 SF 스릴러물. 영화개봉 3년 전인 2006년, 잭슨과 블롬캄프는 처음으로 의기투합,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할로우(Halo)> 극장판을 만들려 하였으나, 제작비 문제로 난항에 부딪히자, 블롬캄프의 2005년산 단편 영화 <얼라이브 인 요버거(Alive in Joburg)>를 바탕으로 한 이 제작비 3천만불 짜리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영화는 블롬캄프에게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세미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기법을 사용한 이 영화는 별도의 스타급 배우 없이 상대적으로 무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배우들을 주로 기용, 출연진을 구성하였는데, 원작 격인 <얼라이브 인 요버거>의 제작자인 샬토 코플리가 주인공인 위커스 역을 맡았고, <둠스데이>에 출연했던 제이슨 코프와 나탈리 볼트, <알리>에 출연했던 실바인 스트라이크 등이 공연하고 있다. 북미 개봉에선 첫 주 3,049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첫 주말 3일동안 3,735만불의 양호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외계인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하여 인류와 처음으로 직접 조우한 지도 벌써 28년이 흘렀다. 고향행성의 마지막 생존자들인 이들 외계인들은 인간들의 예상과 달리, 지구를 침공하는 존재도, 인간사회를 진일보시킬 만큼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진 존재도 아니었다. 따라서, 이들은 인간들에게 있어서 단순히 다른 세계에서 온 이주민일 뿐이었다. 정치인들 및 각국 지도자들의 협의 끝에 외계인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위치한 ‘9구역(District 9)’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고, 인간들과의 접촉이 통제된 채 살아가고 있다. 외계인들의 통제를 담당할 계약을 맺은 것은 민간 회사인 ‘MNU (Multi-National United)’로, 이 회사는 외계인들의 복지보다는 그들의 진보한 무기기술을 습득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무기 기술은 외계인의 DNA가 있어야만 작동할 수 있는 까닭에 아직까지는 별 소득이 없는 상태다. 그러던 중. MNU 요원인 위커스 반 데어 멀위가 새로운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DNA 변이를 일으키면서, 외계인들과 인간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제 외계인의 군사 기술을 해독할 수 있는 열쇠가 된 위커스는 모두에게 쫒기는 몸이 되고, 그가 숨을 수 있는 곳은 ‘9구역’ 뿐인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뉴욕 업저버의 사라 빌코머슨은 “이 영화는 지난 몇 십년 동안 나온 영화들중 가장 익사이팅한 SF 영화이자, 두말할 것도 없이 올 여름 가장 스릴넘치는 작품이다. 심지어,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감상한 영화들 중 최고의 작품일지도 모른다.”고 박수를 보냈고, 뉴웍 스타-레저의 스티븐 휘티..

스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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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레전드]감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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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덴 파네티에르 (Hayden Panettiere) 드라마 히어로즈 촬영현장 (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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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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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티슨 - 영화 리맴버 미 2010作 촬영현장 뉴욕에서... (2009.6.18.)

(Remember Me 2010作)

 

드라마,로맨스

극장개봉 예정일 - 2010년 2월 12일 (미국)

 

 

 

 

감독

Allen Coulter

 

 

출연
Robert Pattinson ... Tyler Roth
Emilie de Ravin ... Ally Craig

 

 

+보너스 사진

2009년 6월 16일 뉴욕에서...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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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 Il - Divo, Il 2008作 (110분)
(Divo: La straordinaria vita di Giulio Andreotti, Il)


드라마,역사,일대기

극장 개봉일 2008년 5월 28일(이탈리아)

 

 

 

 

 


감독
Paolo Sorrentino

 

 

출연
 Toni Servillo ...  Giulio Andreotti
 Anna Bonaiuto ...  Livia Danese
 Piera Degli Esposti ...  Signora Enea
 Paolo Graziosi ...  Aldo Moro
 Giulio Bosetti ...  Eugenio Scalfari
 Flavio Bucci ...  Franco Evangelisti
 Carlo Buccirosso ...  Paolo Cirino Pomicino
 Giorgio Colangeli ...  Salvo Lima
 Alberto Cracco ...  Don Mario
 Lorenzo Gioielli ...  Mino Pecorelli
 Gianfelice Imparato ...  Vincenzo Scotti
 Massimo Popolizio ...  Vittorio Sbardella
 Aldo Ralli ...  Giuseppe Ciarrapico
 Giovanni Vettorazzo ...  Magistrato Scarpinato
 Cristina Serafini ...  Caterina Stagno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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