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조인스 와글와글TV 도라이몽-
'CAR·탈것·VEHICLE > 자동차 Vehic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뺑소니에 대처하는 자세 (0) | 2013.10.14 |
---|---|
[스크랩] [마조패밀리 시즌2] 14. 프레젠테이션 (0) | 2013.10.11 |
웃기는 앞차 ㅋㅋ (0) | 2013.09.13 |
[스크랩] 여보... 나 사고났어 (0) | 2013.09.09 |
[스크랩] 양평과 가평 드라이브 (0) | 2013.08.26 |
-출처:조인스 와글와글TV 도라이몽-
[스크랩] 뺑소니에 대처하는 자세 (0) | 2013.10.14 |
---|---|
[스크랩] [마조패밀리 시즌2] 14. 프레젠테이션 (0) | 2013.10.11 |
웃기는 앞차 ㅋㅋ (0) | 2013.09.13 |
[스크랩] 여보... 나 사고났어 (0) | 2013.09.09 |
[스크랩] 양평과 가평 드라이브 (0) | 2013.08.26 |
자동차 튜닝의 반란이 일어났다...
이것이 진정한 스포츠 경주용 자동차 F1 포뮬러카 (0) | 2013.06.20 |
---|---|
SHOCK WAVE 마제라티 경주용 자동차인가?!? (0) | 2013.06.20 |
[스크랩]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정류장 Top10 (0) | 2013.06.11 |
크로스 오버 종결자 (0) | 2013.03.22 |
죽음의 다카르 사막 자동차 랠리 (0) | 2013.03.20 |
[스크랩] 뉴욕의 흔한 길거리 예술 대박 ㄷㄷㄷㄷ (0) | 2013.05.21 |
---|---|
[스크랩] 1/48 지시스 하이뉴건담 완성!! (0) | 2013.02.04 |
[스크랩] [FUJIMI] 1/24 McLaren MP4-12C GT3 (at Spa 24hrs endurance race #60) (0) | 2013.02.04 |
[스크랩] 군대 빡센부대 순위 (0) | 2012.10.18 |
하계역 한지 공예 전시회 사진 (0) | 2012.10.13 |
Lamborghini Sesto Elemento - 2010 파리 모터쇼에서...
(2010 Paris Motor Show)
람보르기니의 신모델 컨셉.
[스크랩] F1 - 포뮬러1 Korean Grand Prix (0) | 2010.11.02 |
---|---|
[스크랩] [동영상+사진] 자동차&제트기&헬리콥터&보트 일체형의 배트맨 자동차 (0) | 2010.10.13 |
[스크랩] [사진] Lamborghini Reventon 리모콘 컨트롤 모델 (0) | 2010.10.06 |
[스크랩] [동영상] 켄 블록 극한의 레이스 묘기 프랑스 파리에서... (2010) (0) | 2010.09.20 |
[스크랩] 이것이 하이브리드 YF…위장막 제거한 사진 공개 (0) | 2010.09.16 |
[스크랩] [동영상+사진] 파가니 존다 R - 업그레이드 버전 (튜닝) +3 (0) | 2010.04.20 |
---|---|
유럽 저가 소형차 전문업체 다키아 DACIA 돌풍 [스크랩/자동차] (0) | 2010.04.12 |
[스크랩] 개그맨 곽한구가 훔친 외제차 `허머H3` 화제 ~ (0) | 2010.04.07 |
하늘을 나는 호버 크래프트 [동영상/스크랩] (0) | 2010.04.05 |
뉴SM5 5만대 육박 '인기몰이 비결? 디자인!' [스크랩] (0) | 2010.03.31 |
"정상에 오를 때까지
2년만 제대로 미쳐라"
1600개팀에서 매출 1위,
1년9개월 만에 지점장 자리에 오른 온대호의 2·2·2 성공 로드맵
마흔두 살에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사실 깜짝 놀랐다.
그를 CAR-TV 대표로만 알고 있었는데, 보험업계의 꽃이라는 지점장에 오르기까지 빠른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꿔낸 각고의 노력에 감동했다.
이틀(2) 만에 결정하고 두 달(2) 만에 자기혁신과 목표 설계를 마치고 2년만 미쳐보라는 그의 해법에 나 또한 적잖은 자극이 됐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보험세일즈 업계에서는 1년 동안 3W(주당 신계약 횟수)를 계속하면 MDRT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그가 기록한 월소득 3억9천만원이란 기록은 3W와 함께 VIP 시장을 동시에 공략했기에 가능했던 일일 것이다 한 주만 쉬어볼까, 하는
자기 안의 유혹을 강한 승부근성으로 이겨낸 용기와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황훈선 한국 MDRT협회 초대회장)
사업을 하면서 앉은자리에서 한 달에 1억씩 까먹는 실패를 겪기도 했던 저자가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자신에 대한 성찰을 노트에 적어내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직장인들은 바쁜 일상을 핑계로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볼 시간을 갖지 못하지 않는가.
게다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성공의 아이콘으로 삼고 조수미의 '챔피언스'를 노동요 삼아 무한열정을 끌어올리는 스토리가 감동적이다.
(/이윤재 MBC 아나운서실 부장)
이 책을 읽고 학원 교육사업과 보험사업이 공통점이 많다는 걸 발견했다.
초기에는 개인 업적이 중요하지만 점차 조직과 시스템에 매진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계약 10건보다 리쿠르팅 1건이 어렵다는 말에 100퍼센트 동감한다.
그래도 사람을 만나야 세일즈가 이루어지며, 조직이 유지되는 것은 결국 인재의 힘이라는 점에서
오직 사람만이 정답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지현 부평 크리스찬쇼보 뷰티아카데미 원장)
![]() |
그는 어릴적 자동차 계기판을 보며 꿈을 키운 모터스포츠 1세대이며, 벤츠, 람보르기니 등 여러 대의 차를 소유한 자동차 애호가이기도 하다. 한국 최고의 자동차경주 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가 한국 최초의 F1 나스카 캐스터 겸 해설가이며, 캐스터 없이 단독으로 스포츠 중계를 하는 사람으로서는 한국에서 유일하다. 그의 미디어 관련 경력 덕분에 CAR-TV 대표로 발탁되어 일하기도 했다. 여느 월급쟁이처럼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 40대 초반이었던 그는 F1 스폰서인 ING생명 사장의 방문을 받는다. 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TOP 10 리스트를 보고 충격을 받은 그는 CEO 자리를 버리고 보험금융업계에 뛰어들어, 6개월 만에 TOT(연 소득 5억 정도)를 달성하고 월소득 3억 9천 7백만원으로 ING의 TOP 10 리스트에 기네스 기록을 올린다.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부지점장에 도전하며 4개월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빨라야 5년이 걸린다는 지점장 자리에 1년 9개월 만에 오른다. 그는 10건의 보험 계약보다 1건의 리쿠르팅이 더 어렵다는 업계에서 대부분 지점장 자리에 오르면 리쿠르팅을 하지 않는 전례를 깨고, 여전히 리쿠르팅에 힘을 보태는 지점장으로 유명하다.
한달에 1억원씩 까먹는 실패의 경험을 겪고 명예와 실리 양면 모두가 인생에 꼭 필요한 가치임을 깨닫는다. 보험금융업계에 뛰어들어 정상에 오르는 데까지, 이틀 동안 밤을 새워 고민할 만큼 처절하게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두 달 동안 내면의 물론 외모까지 모두 성공 체질로 바꾸기 위한 자기혁신 과정을 겪었으며, 2년가량 불광불급의 정신으로 전력했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2 2 2(투투투) 성공 로드맵'을 만들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먹고살기는 해도 정작 꼭 하고 싶은 것은 하지 못해 삶을 불만족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ohndaeho@naver.com |
[스크랩] 길상사의 유래 (0) | 2010.04.12 |
---|---|
잔인한 4월 -T.S 엘리엇- & 춘곤증 [좋은글/재미있는 사진 스크랩] (0) | 2010.04.05 |
[스크랩] [641]안동식혜 / 안도현 (0) | 2010.03.10 |
지하철에서 읽은 시 『바람의 귀가』 By 이자영 (0) | 2010.03.08 |
지하철에서 본 좋은 시 『님 가까이』 스크랩 By 조영화 (0) | 2010.03.08 |
여기 죽기 전에 꼭 타봐야 할 열 대의 차가 있다. 열 대 모두 다 타보는 행운아가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 두 대 타는데 그치고 말 수 도 있다. 어찌 되었건 한 대를 타든 두 대를 타든 우리 인생을 즐겁게 해주거나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차들이다
페라리
why 굳이 이유를 대야 할까? 아무리 많은 스포츠카 나와도 스포츠카의 대명사는 페라리다. 다른 스포츠카에 눈길이 가더라도 일단 먼저 타보겠다. 그래야 스포츠카에 대한 기준이 생길 테니까. 페라리보다 좋은 스포츠카냐 페라리보다 못한 스포츠카냐···.
what 페라리라고 아무 모델이나 탈 수는 없다. 진짜 페라리는 누가 뭐래도 V12.
when 에어컨을 켤 필요가 없는 봄이나 가을. 미세한 출력 손실도 없는 상태여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where 정체 심한 도심 도로만 아니면 된다. 사람들 눈길을 즐기려면 도심 한복판이 좋겠지만 그런 불순한 의도로 페라리의 순수성을 더럽히고 싶지는 않다.
who 혼자. 아무한테도 방해 받지 않고 혼자 타고 싶다. 아니, 혼자는 아니다. 페라리가 나와 동행이다. 아주 진하게 온몸으로 페라리의 구석구석을 느껴보고 싶다.
롤스로이스 팬텀
why 설명이 필요 없다. 세계 최고의 프레스티지카 아닌가. 살아 생전에 다른 건 몰라도 최고의 차에 한 번은 올라타야 한다.
what 세상 어느 곳보다 편안하고 은밀한 뒷좌석.
when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60대 중후반. 아무리 성공했더라도 40~50대와 이차는 어울리지 않는다.
where 세계적으로 유명한 6성급이나 7성급 호텔 주변. 좋은 차를 탔을 때 가장 대접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호텔 의전용 팬텀은 사양하겠다.
who 일단 운전기사와 함께 타야겠지.
로터스 엘리스
why 떡 벌어지고 배기량 큰 차만이 수퍼카라는 선입견을 떨치기 위해서. 가벼워지는 것만으로도 차의 운동성능이 월등하게 뛰어나질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what 참을 수 있는 존재의 가벼움.
when 지금 당장. 그리고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딱 10킬로그램 줄인 후에. 그렇게 해서 무게 변화에 따른 미묘한 운동성능 차이를 느껴보고 싶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에어컨을 떼내라고?
where 아주 넓은 아스팔트 스퀘어. 도로는 아무래도 제약이 따른다. 차라리 미끄러지거나 날아가도 괜찮은 넓은 광장에서 타겠다. 그렇다고 뒤집어질 정도는 아니고.
who 혼자. 내 몸무게 만으로도 차 전체 무게의 10분의 1이 늘어날 판에 옆에 누구를 태운다는 건 말도 되지 않는다.
캐이터햄 7
why 공장이 찍어낸 대량 생산 차에 익숙해진 습성을 떨칠 필요가 있다. 캐이터햄 7은 여전히 조립해 탈 수 있는 키트카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what 불편하고 시끄럽고 힘들지만 첨단 21세기에 맛볼 수 있는 원초적 감각.
when 아들이 운전 면허를 땄을 때.
where 미국 서부의 어느 동네. 일단은 커다란 차고가 있는 집이 있어야 마음 놓고 조립을 할 수 있다.
who 아들과 함께 조립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기계기술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리고 가보로 대대손손 물려주라고 하겠다.
BMW M3
why 평범한 세단도(물론 BMW 3시리즈가 평범한 차는 아니지만) 얼마만큼 악랄해지고 독해질 수 있는지 느껴봐야 한다.
what 평범함 속에 피어나는 괴력. 스포츠카가 잘 달리는 것과 일반 세단이 스포츠카처럼 잘 달리는 것은 엄연하게 다르다.
when 다른 차들이 M3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은 야심한 밤. 낮에는 M3인지 알아보고 시비를 걸어오는 차들 때문에 피곤할 것 같다.
where 서킷도 좋고, 일반 도로도 좋고, 구불구불한 산길도 좋다. 어디든 다 적응할 테니 말이다.
who 전문 레이서와 함께. 이런 차 다루는 법을 제대로 한 번 배워보고 싶다. 겉 멋으로 타기에는 잠재력이 너무 아깝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why 온로드에서 최고의 프레스티지카로 추앙 받는 롤스로이스 팬텀을 탔다면 오프로드의 황제인 레인지로버도 타봐야 한다.
what 화려한 궁전 속에 앉아 진창 속을 달리는 묘한 기분.
when 비오는 날. 오프로드의 묘미는 악천후 속에서 빠지고 걸리고 해봐야 제대로 오프로드를 즐겼다고 할 수 있지.
where 아마존 밀림도 좋고 중동의 사막도 좋다. 길 없는 곳만 찾아 다닐 계획이다.
who 내가 잘 아는 오프로드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나는 조수석이나 뒷자리에 탈 거다. 옆이나 뒤에 타야 더 아슬아슬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실은 함부로 험로에 덤볐다가 차가 뒤집어지지나 않을까 겁난다).
시보레 콜벳
why 아메리칸 머슬.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대륙의 기질을 품은 남자라면 한 번쯤은 타봐야 할 스포츠카다.
what 대배기량 엔진이 뿜어내는 풍성한 토크가 만들어 내는 여유.
when 극도의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심신이 피폐해져 있을 때. 뻥 뚫린 도로를 아무 생각 없이 달리며 걱정을 날려 버리기 위해서.
where 미국이든 호주든 아프리카든 몇 시간을 달려도 지평선이 끝나지 않는 대평원이면 된다. 단, 간간이 주유소가 나타나는 곳이어야 한다. 평원 한가운데 고립되고 싶지는 않다.
who 혼자. 히치 하이킹 하는 아주 멋진 금발의 미녀가 탈 자리는 남겨 둬야지.
벤틀리 아쥐르
why 뚜껑 열리는 컨버터블을 빼고 자동차를 논할 수 없다. 이왕이면 가장 좋은 컨버터블로(물론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가 있지만 이왕이면 다른 차를 타보기 위해서 벤틀리를 골랐다).
what 요트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 기분.
when 내 나이 50대. 자식도 다 커서 혼자 집에 내버려 둬도 될 때쯤.
where 이런 컨버터블을 타는 장소는 정해져 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해변의 도로가 절로 떠오르지 않는가?
who 아내와 함께. 노년을 바라보는 중년에 접어들었을 때 신혼 때의 설레임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F1 머신
why 극한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공공도로에서도 성능 좋은 차를 타면 시속 300km를 넘길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잠깐이다. F1 머신을 타고 지속적으로 한계를 맛보면서 엑스터시를 느끼고 싶다.
what 일단 타보면 모든 게 신기하다.
when 지금 당장. 하루라도 젊을 때 타야지 나이 들어서 탔다가는 출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절할지도 모른다.
where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서킷. 두 번이면 충분할 것 같다. 일단 모나코에서 한 번 몰아봐야 할거고, 나머지 한 번은 스트리트 서킷이 아니라면 어디든 상관없다.
who 당연히 혼자타지. 체격 때문에 혼자서도 제대로 탈 수 있을지 걱정인데.
리무진
why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어떻게든 타볼 수는 있지만 리무진은 여전히 마음 속에 성공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자축하는 기분 내기에는 그만이다.
what 운동장처럼 널찍한 실내. 그리고 여느 고급차에서도 볼 수 없는 각종 편의 시설.
when 카지노에서 수백만 달러를 손에 쥐었을 때.
where 아무래도 강원랜드보다는 미국 라스베가스가 낫겠지.
who 내가 그 동안 신세진 사람들. 차 안을 지폐로 가득 채워 놓고 그들에게 마음껏 쥐어 주고 싶다.
임유신 | <톱기어> 한국판 에디터
한동안 '죽기 전에 꼭~ ' 이란 제목의 책이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문득 책 제목이 떠올라서, 죽기 전에 꼭 타봐야 할 차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떤 차를 골라야 할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일정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춰 위에 열 대를 뽑았습니다. 기준은 간단합니다. '자동차 시장을 전반적으로 훑었다'고 할 수 있는 차들 입니다. 공감하시나요? 여러 분들도 인생에서 이런 차는 꼭 타봐야겠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 차를 언젠가는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순서는 중요도와는 상관 없습니다. 사진은 각 메이커 제공입니다.
[스크랩] [1475]자동차 전조등에 곤충의 눈이 달릴 날이 머지... (0) | 2010.03.21 |
---|---|
[스크랩] 전국 고속도로 노선 한눈에 보기 (0) | 2010.03.12 |
[스크랩] BMW X1, 한국시장 공식 출시 (0) | 2010.03.10 |
[스크랩] [시승기] '쌍용차 회생'의 실마리, '2010년형 액티언' 타보니… (0) | 2010.03.09 |
아반테 후속모델 예상 차 사진과 클래식 자동차 사진 (0) | 2010.03.08 |
2010 파가니 존다 - 신크 로드스터 (Cinque Roadster) +2 스페인 푸에르토 바누스에서...
(Pagani Zonda Cinque Roadster)
세계에 단 5대만 생산 될 예정인 모델로 가장 먼저 일반인에게 판매된 1 of 5.
이탈리아의 3대 산맥 파가니 페라리 람보르기니... 의 희귀성을 노린 한정 판매전략.
[스크랩] Skyline vs M3 드래그하다 본닛이 훌러덩~~ㅋㅋ (0) | 2010.02.20 |
---|---|
[스크랩] 현대차-도요타 이것이 달랐다. (0) | 2010.02.18 |
[스크랩] 기찻길 용자 탄생, 목숨까지 걸고..훈훈해 (0) | 2010.02.12 |
웨딩 마치 준비하고 신랑신부 기다리는 차 (0) | 2010.02.09 |
[스크랩] 공포의 역주행 (0) | 201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