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태그의 글 목록 (3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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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드컵 챔피언을 차지한 스페인 & 다양한 결승전 풍경

 

 

4억 2000만 (420,000,000) 달러라는 경의로운 수익 중 참여한 전세계의 국가별

성적에 따른 상금을 128,000,000 달러를 제외한 292,000,000 는 FIFA 의 몫. 

 

 

인터뷰중 애인인 사라 (Sara Carbonero)에게 키스를 하는 이케르 (Iker Casillas) 골키퍼. 

 

 

 

 

2010 남아프리카 월드컵 결승전 경기 전과 후의 풍경들 

 

 

 

 

 

 

 

 

 

 

 

네덜란드 대표팀의 결승전 경기에 실망하는 자국의 언론들

 

 

월드컵이 남긴 그외 부수적인 기록들

 

 

 

 

출처 : 프리
글쓴이 : 실비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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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면서 키쓰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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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하면서 키스하는 재미?   
 

각종 스포츠 경기장에서나 응원 장소에서 서로 얼싸안고 키스하는 장면을 흔히 볼 수 있다. 문제는 서로가 연인이라면 별 문제가 없지만 함께 응원하는 낮모르는 사이에서 흥분한 상태에 벌어지는 행위가 여기서 끝나면 괜찮겠지만 계속 이어진다면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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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행복과 사랑을 오평호박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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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축구팀 앤디 바론, 足球 문신 화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25111411974

출처 :  [미디어다음] 스포츠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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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차두리 선수의 '바코드' 문신 못지않게 네티즌 사이에서 이른바 '족구(足球)' 문신이 화제다.

문신의 주인공은 뉴질랜드 대표팀의 앤디 바론 선수. 뉴질랜드 프로리그 팀 웰링턴에서 뛰고 있는 이 선수는

이번 월드컵이 처녀 출전이다.

후반 91분 교체 출장해 4분밖에 뛰지 못했지만 경기 종료 후 이탈리아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족구' 문신이 카메라에 잡혀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문신은 한 때 네티즌들 사이에서 '축구'를 '족구'로 잘못 새긴 것으로 오인돼 논란이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족구하다가 뉴질랜드가서 축구 시작했을 것 같은 선수"라며

"웃통만 보여서 누군지 모르겠지만 폭풍 간지"라고 회자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다른 네티즌들에 의해 중국에서는 축구를 '주치오우'라고 부르며 '足球(간체)'라고

쓰는 것으로 해명돼 오해가 풀렸다. 주성치 감독의 영화 '소림축구'도 사실 원문은 '소림족구'였던 셈이다.

한편 차두리 선수의 문신은 한 블로거에 의해 부인과 딸의 생일을 로마문자로 새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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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밝혀진 차두리 ‘바코드의 비밀’ 알고보니…
출처: 일간스포츠 2010.06.24 02:04
출처 : 해외축구
글쓴이 : 일간스포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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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차두리 ‘바코드의 비밀’ 알고보니…

 

[JES 김동환] '차미네이터' 차두리(30·프라이부르크)의 이른바 '바코드 비밀'이 밝혀졌다. 로봇임을 입증하는 바코드가 아니라 아내와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는 차두리는 지난 23일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후 상의를 벗어던지면서 또 한차례 세간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오른쪽 옆구리에 길게 새겨진 기하학적 모양의 문신이 호사가들의 눈에 띈 것.

 

 

지난 12일 그리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 때부터 차두리가 거침없이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열광하면서 '차두리 로봇설'을 확대재생산해 온 네티즌들은 다시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영어 알파벳같은 몇 가지 기호가 마치 암호처럼 길게 나열돼 있는 모습을 보고 혹자는 '로봇의 상세 기록이 담긴 바코드' '로봇 전자회로'라며 차두리의 로봇설 인증이라고 주장했고 혹자는 '용접자국'이라는 억지까지 썼다.

그러나 문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로마숫자를 세로로 나열해 놓은 것임을 알 수 있다. 기호들을 가로로 나열해 보면 'VIIIIMMX'와 'XIIIIXLXXVIII'인데 보다 눈을 크게 뜨면 중간중간에 끊어 읽도록 가운뎃점이 찍혀있다. 다시 정리하면 VII·II·MMX와 XIII· IX ·LXXVIII가 된다. 이를 아라비아숫자로 바꾸면 7·2·2010과 13·9·78이 된다. 즉, 2010년 2월7일과 1978년 9월13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차두리의 첫딸 아인이가 지난 2월7일 태어난 것을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다. 그렇다면 두 번 째 날짜는. 그렇다. 아내 신혜성씨의 생일이다.

그간 신 씨가 차두리보다 한 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신 씨의 미니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실제 생일은 1978년 9월 13일로 1980년생인 차두리보다 두 살 많다. 결국 차두리는 옆구리 문신을 통해 스스로 로봇임을 인증한 것이 아니라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너무도 인간적인 모습을 역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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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표팀
글쓴이 : TV리포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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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소름돋는’ 월드컵 예언적중…“일본 16강 진출 못해?”

 

스포츠 해설가 한준희의 소름 돋는 '월드컵 예언'이 그대로 실현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준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 전 지난 4월 KBS N 스포츠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 출연, 월드컵 조별 경기에 대한 각 나라의 운명을 예언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한준희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 2006 독일 월드컵 준우승에 빛나는 축구 강국 프랑스가 "16강에서 탈락한다"고 충격 예언했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프랑스는 팀내불화로 인한 갈등을 이기지 못하고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해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어 한준희는 월드컵 '첫 골' 주인공으로 당시 다른 월드컵 대표 선수들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던 이정수, 김정우를 꼽았다.

이 예언 역시 그대로 실현됐다.

이정수는 지난 12일 월드컵 B조 조별리그 본선 첫 경기인 한국 대 그리스 경기에서 전반 7분의 월드컵 사상 최단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지난 23일 열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에서도 경기 스코어 0 대 1 로 뒤지고 있던 경기 상황에서 전반 38분 동점 골을 넣으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 했다. 한국 대표팀의나이지리아 전 최종 스코어는 2 대 2 무승부였다.

나이지리아전에서의 선전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출전 최초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준희가 앞서 예언했던 "B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1위, 한국이 2위로 16강에 진출한다"는 예언과 최종 경기 스코어 "1승 1무 1패, 1승은 그리스와의 경기"라는 내용의 예언이 모두 맞아 떨어진 셈.

무서운 적중률을 보이는 한준희의 예언은 "일본의 16강 진출은 어렵다"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 = KBS N 스포츠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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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22번'의 비밀, 차두리 로봇설 2탄 화제

 

▲ 사진=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참가중인 한국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차두리(SC 프라이부르크)가 최근 로봇설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 언론사에 연재중인 만화 '이슈있슈' 코너에서는 '차두리 로봇설2'를 22일 공개했다.

 

'차미네이터'란 별명을 이용해 차두리의 강인한 체력을 지녔다는 내용의 1탄에 이어 2탄에서는 그의 등번호가 22번인 이유와 헤어스타일이 왜 빡빡머리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만화에서는 차두리가 차범근 해설위원의 '버전2'를 의미하는 등번호 2를 원했지만 오범석이 이미 2번을 달고 있기 때문에 22번을 달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 차두리가 머리를 삭발하게 된 이유는 태양열 충전을 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만화에서는 전자파 충돌이 예상되기 때문에 차두리가 나오면 휴대폰을 꺼야한다고 언급해 독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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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남아공월드컵 한국대표팀의 차두리(30,SC프라이부르크) 선수가 차범근 SBS해설위원의 조종을 받는 로봇이라는 내용의 머니투데이 연재만화 '이슈있슈(작가 마인드 C)'가 화제를 끌고 있는 가운데 후속작인 '차두리 로봇설' 2탄이 연재됐다.

☞ 마인드C의 웹툰 - '차두리 로봇설 2탄' 전체보기

지난 1탄이 차 선수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에 집중했다면 이번 2탄에서는 차 선수의 등번호 22번과 충전방식의 비밀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차 위원이 업그레이드된 차두리 로봇 '버전 2'의 등번호를 2번으로 새기려 했지만 오범석(DF) 선수가 이미 2번을 먼저 달고 있어 할 수 없이 22번으로 변경했다고 그렸다. 특히 차 위원과 차 선수가 함께 오 선수를 째려보는 모습을 재치있게 묘사했다.


☞[인터뷰] 마인드C 작가 "차두리 로봇설 2탄, 3탄도 기대하세요"

차 선수가 머리를 통해 태양열 충전을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 머리는 헤딩을 해야 하기 때문에 충전기기가 손상될 수 있다"며 "치아가 집열판이고, 그가 치아를 보이며 항상 웃는 이유도 실시간으로 태양열을 받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울러 독자들에게 "차두리 선수가 나오면 휴대폰을 꺼 달라"고 당부하며 그 이유에 대해 "전파충돌로 인해 오작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만화는 또 차범근-차두리 부자가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한국-스위스 전 해설을 맡았을 당시의 에피소드도 소재로 사용했다.

당시 부심이 깃발을 들었는데도 주심이 오프사이드 선언을 하지 않아 한국이 한 골을 내주자 차 선수는 "이건 사기입니다"라고 해설해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만화에서는 차 선수가 '사기'를 언급한 후 조용해 진 이유를 차 위원이 리모컨으로 '음소거' 버튼을 눌렀기 때문인 것으로 그리고 있다.

한편 차 선수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극비의 차두리 설계도- 다른 국가로 퍼지면 절대 안됨!!]

 

 

 

 

[차두리 로봇설 카툰 ㅋㅋ 웃겨요~]

 

 

[차두리 선수와 차범근 부자 ㅋㅋ 차두리 선수 진짜 못말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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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대한민국 16강을 기원하는 부적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이 다음엔 8강 아니 4강 기원 부적도 있어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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