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태그의 글 목록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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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학여행 갈때 버스좌석도

 

양아치 / 양아치 / 공석 / 양아치 / 양아치

 

양아치 / 개그맨           개그맨 / 똘기

 

평범 / 평범                   평범 / 평범

...

...

...

...

 평범 / 평범                      오덕  / 멀미인

 

선생님 / 관심학생                    버스기사

 

 

 

2. 수학여행지 가는 버스 안

 

 

 

 

일단 바깥 구경하면서 재밌는 얘기, 여자&남자 얘기,  누구랑 같은 방 할지 얘기 함

 

그리고 추가로 안전벨트 하라고 선생님 잔소리 / 소수의 버스아저씨 마이크웍

 

 

4. 버스 고속도로 달릴때

 

 

 

 

자기가 탄 버스가 옆 반 버스 추월하고 지나갈때 상황

 

양아치1 " 야 5반 버스 따라 잡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

양아치2 "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더 밟아요 ㅋㅋ ~ "

 

 

3. 수학여행지 거의 다 도착했을 때

 

 

 

 

자는애들은 한 두명씩 일어나고, 안전벨트 푸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림

선생님도 일어나서 바깥 좀 보더니 일단 앉아 있으라고 함 ㅋㅋ

 

애들 " 야 저기가 우리가 잘곳인가 봐 ㅋㅋㅋㅋ "

애들2 " 이야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 "

 

 

 

5. 수련회 입소식

 

 

 

애들은 정숙하게 한 뒤 마이크웍을 한다.

 

교관 " 여러분 선생님들께서 빡세게 하라고 시켰는데. 저는 여러분이 2박 3일동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천사가 될 수가 있고, 악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

 

참고로 교관은 천사 악마는 개뿔 걍 알바 ㅡㅡ

 

 

 

6. 소지품 검사

 

 

 

 

소지품 검사하기전에 교관이 마이크윅을 함

 

교관 " 교관들이 이렇게 말만 하고 위협만 준다고 생각하는 여러분, 분명 있을텐데 진짜로 검사합니다.

발견되는 즉시 선생님께 알리고 엄중 조치 하겠습니다 "

 

몇 분 뒤,

 

교관 "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을 믿기떄문에 일일이 검사하지는 않겠습니다 "

 

 

 

6. 레크레이션 공식

 

 

 

교관 " 이 시간만큼은 재미있게 놀고 즐기는 시간입니다. 맘껏 노시길 바랍니다 "

 

애들 " 와와와오아와오아와와와와 "

 

교관 " 옆에 사람 안마해줍니다 "

애들 " 으아아아앙으으으아아악  "

 

교관 " ㅋㅋㅋ 반장 나옵니다 반장, 반장나와서 막춤! 잘추는 반에게 100점 드립니다 "

애들 " 와오아와와와와와와와와 "

 

그러나 마지막 문제는 맨날 점수 500점 인게 함정 ㄹㅇ

" 역전 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점수 계산하지만 1,2,3 등만 추리고 거기서 끝 

그리고 애들 지쳤을 때 쯤

 

교관 " 자 잠깐 쉬겠습니다..  밤이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촛불을 켜주세요 "

 

 

 

 

교관 " 양초가 자기의 몸을 희생해가며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늦은시간.... 여러분 부모님들은 뭘하고 계실까요? "

 

이어 배경음악 나옴 (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

 

" 우리 아들딸, 다치진 않을까 .... 걱정하시고 계실겁니다... "
" 우리는 이렇게 신나게 놀고 있는데... "

" 부모님들은 우리를 생각하시며, 우리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애들1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훌쩍 훌쩍 "

애들2 " 아이 잠깐 쉰다면서 ㅡㅡ 이게 머여 "

애들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재 우는거봐 ㅋㅋㅋㅋㅋㅋ "

 

 

 

7. 수련회에서의 하룻밤

 

 

 

1. 남자 애들은 몰래 TV 틀고 성인채널,성인영화 등 19세 채널로 돌리면서 숨죽이고 봄

 

 

 

2. 배게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처음에 잼나게 치고 박고 하다가

나중에 ㄹㅇ 감정 올라와서 싸우는 계기가 됨

 

 

 

3. 치약, 이건 이빨 닦을라고 애초에 가져온 물건이 아님. 잠자는 애들한테 쓰는 용도

이거 쓰면 이른 아침에 화장실서 ㄹㅇ 샤워부스기 소리남

" 아이 17+1, 누가 치약 발라놨어 ㅡㅡ "

 

 

여자 애들은 남자 애들 순위 매기거나 진실 게임, 수다로 즐김

 

 

애들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졸라 웃겨 "

애들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3 " 야 좀 조용히해 ㅡㅡ "

그때 문 활짝 열리더니 불켜짐

 

교관 " 방금 떠든새리 나와 !!!!!!!!!!!!!! 누군지 다봤으니까 나와 "

떠든 애 계속 안나오자

 

교관 " 이거 안되겠네? 다 나와! 방 안에 있는애들 다나와 ! "

 

그리고 추가로 애기하면 새벽에 아무도 안떠드는데

 

교관 " 방금 떠드는애 나와!!!!!!!!!! " ㄹㅇ

 

 

 

8. 수련회 일정마치고 집 가는 버스 안

 

 

 

ㄹㅇ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yhhV

 

 

 

 

 

 

 

 

 

 

 

출처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 : Mats Hummel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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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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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 하는 강아지에게 물을 주었더니

바가지채 끼고 앉아서 목을 축이고 앉아있는...


- 록키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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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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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한 뼘 비키니' 아슬아슬 겨우 가렸네

 

방송인 황인영이 가슴골을 과감하게 노출하는 돌발행동을 보인 가운데 과거 공개한 비키니 화보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과거 공개된 비키니 화보 속 황인영은 아슬아슬한 한 뼘 비키니로 완벽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끕니다.

 

 

                               


앞서 진행된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 녹화에서 황인영은 깜짝 노출을 감행, 방송 시작과 함께 자기소개와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황인영은 "그동안 잠시 쉬는 사이에 몸매를 좀 글래머러스하게 만들었다"며 상체를 숙이고 자신의 가슴라인을 카메라에 비추는 갑작스러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황인영의 돌발 행동에 MC 신동엽과 다른 신순정녀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인영 노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인영 몸매 진짜 예쁘긴 한데, 좀 과하네요" "황인영 몸매, 소희보다 예쁜데요?" "소희 황인영 민주희 셋 다 예뻐요" "황인영 쿠키런 잘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 목금철 님의 불로그
글쓴이 : 목금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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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완식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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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봉 근처에서 중식을 거하게 하고

 

하산을 한 후 홍천강을 건너며

 

무슨 오기에서인지 윗도리 벗고

 

계곡 입수를 감행한 무모한 록키...ㅠㅠ

 

아무도 안 말려 주시고 그저 웃기만....

 

설악님이 가져 오신 유기농 상추와 쌈을 싸먹으면서 조금씩 오버한 것 같은데...

 

박이수 고문님도 얼굴 빨개지시고...^^

 

언제나 귀여우신 곰돌이 푸우...설악님

 

아~!  록키도 얼굴이 빨개 졌습니다...^^

 

완등을 축하하며 V자를 그리며 내려오시는 정운홍외원님과 곽정선 회원님

 

 

두 분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박이수 고문님도 얼굴이 빨개 지셨네요...^^

 

 

설악님이 주신 포도를 물고 좋아하는 록키...^^

 

멋진 홍천강을 배경으로 설악님도 한 컷 !!!

 

설악님과 홍천 부대 선후배 사이임을 알게 되신 정운홍 회원님도 얼굴에 단풍 드셨네요...^^

 

 

 

 

 

 

 

 

 

 

 

 

 

 

 

후미중 그래도 제일 먼저 내려 오셔서 강가에서 땀을 식히시는 홍정의 회원님

 

한총무님의 전화를 받고 박이수 고문님과 설악님 록키는 강을 건너고...

 

전화를 받으시며 건너오는 저 여유 ...^^

 

앗 ! 갑자기 록키가 윗도리를 벗어 던지고 강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번 씨익 웃고 카메라쪽을 쳐다 보더니...

 

그대로 홍천강 찬물에 입수 !!!

 

 

 

입수하고 그냥 나오나 했더니...

 

 

 

뒤로 들어 눕기 까지...ㅠㅠ

(누가 저 좀 말려줘유~~)

 

 

아직 야자타임인가?! 춘천 메뚝님과 인민군님 사이가 좋으시네요...^^

 

아~! 그만좀 마시고 갑시다!! 목이 터져라 짜증 내시는 김* 회원님 ㅋㅋ

 

 

 

 

 

성북역 역전앞에서 아쉬운 사람들끼리 삼겹살에 남은 막걸리와 쐬주를 소진하였습니다.

21시경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고기도 다 먹어가서 급마무리 후 해산하였습니다.

 

다음날 구리시 송모 회원님 전화와서 앞으로 술 끊어야 겠다고 마지막으로

딱 한잔만 전화와서 저도 죽겠다고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고운산악회 악동들의 홍천 팔봉산 마무리는

그렇게 끝났습니다...^^

 

-록키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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