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연/바다 Sea'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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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누님댁 여수 돌산 몽돌 해수욕장

그리고 돌산대교 근처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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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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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란 거북이는 연어처럼 반드시 
자기가 태어난 해변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다고 합니다

 

알에서 부화한 거북새끼는 고향의 냄새를 맡으면서
본능적으로 바다를 향해서 갑니다

 

사람들이 지키고 있으니 바다로 가는 동안
천적들에게 잡아먹히지는 않겠네요

 

 

 

출처 : 유머나라
글쓴이 : 찬이고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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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facebook.com/IntelKorea?sk=app_517486588275914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점프 폭탄 세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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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텀블러 & 구글링

 

 

 

 

 

Lady GaGa - Do What U Want

 

 

 

 

 

 

 

 

 

 

 

 

 

 

 

 

 

 

 

 

 

 

 

 

 

 

 

 

 

 

 

 

출처 :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 : 롤러코스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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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권혁웅

 

 

그날 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물결이 물결을 불러 그대에게 먼저 가 닿았습니다

입술과 입술이 만나듯 물결과 물결이 만나

한 세상 열어 보일 듯했습니다

연한 세월을 흩어 날리는 파랑의 길을 따라

그대에게 건너갈 때 그대는 흔들렸던가요

그 물결무늬를 가슴에 새겨 두었던가요

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강물은 잠시 멈추어 제 몸을 열어 보였습니다

그대 역시 그처럼 열리리라 생각한 걸까요

공연히 들떠서 그대 마음 쪽으로 철벅거렸지만

어째서 수심은 몸으로만 겪는 걸까요

내가 던진 물수제비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

이 삶의 대안이 그대라 생각했던 마음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없는 돌다리를

두들기며 건너던 나의 물수제비,

그대에게 닿지 못하고 쉽게 가라앉았지요

그 위로 세월이 흘렀구요

물결과 물결이 만나듯 우리는 흔들렸을 뿐입니다


- 시집「황금나무 아래서」(문학세계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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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가서 앞에 잔잔한 수면이 있고 주위에 납작한 돌멩이가 있으면 남자들은 공연히 물수제비를 한 번씩 떠보는 것인데요. 그것도 곁에 여성동무라도 있다면, 사이드암스로로 던지는 어깨에 유난스레 힘이 들어가는 법이지요. 아시겠지만 이건 돌팔매질과는 다르고요, 유년시절 추억의 놀이로만 한정된 아이템도 아니지요.

 

 조용히 흐르는 강물에 힘껏 던졌던 돌이 수면 위를 찰방찰방 긴 곡선으로 물수제비가 원활하게 떠질 때면, 당연히 기분도 좋아지는데요. 그대를 향해 언더스로우로 던진 내 마음이 우아하게 그대의 가슴에 안착되는 것 같아 썩 흐뭇해지기도 하는 것이지요. ‘입술과 입술이 만나듯 물결과 물결이 만나 한 세상 열어 보일 듯’ 말입니다.

 

 스밈과 번짐으로 ‘내가 던진 물수제비’ ‘그대에게 건너갈 때’ ‘그대는 흔들렸던가요’ 내 마음 같이 ‘그 물결무늬를 가슴에 새겨 두었던가요’ 이제 다시 그 마음을 쫓아 강가로 나가 그리움을 던져 봅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둥글납작한 비행접시 닮은 돌멩이 하나 주워듭니다. ‘공연히 들떠서 그대 마음 쪽으로 철벅거려’보는 것이지요.

 

 물결과 물결이 파문을 일으키며 ‘잠시 멈추어 제 몸을 열어 보였지만’ 점점이 사라지는 말없음표처럼 흐르는 강물은 이내 개의치 않고 무심히 흘러갑니다. 내 사랑도 넓게 파문을 내지 못하고 순간 수직으로 잠기었을 겁니다. 그대에게 가닿기 전에 세월은 흘렀고요. 그렇게 ‘물결과 물결이 만나듯 우리는 흔들렸을 뿐’이었겠지요. 그 ‘물결무늬’만 가슴에 아롱 새겨놓은 채 말입니다.

 

 

권순진

 


출처 : 詩하늘 통신
글쓴이 : 제4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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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채널의 대표 리얼 다큐

생명을 건 포획(Deadliest Catch)

(EBS '극한의 직업' 이란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됐었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1위.

6m 파도는 기본이고 10m 파도에 뱃머리가 잠수될 정도..

 

 

영하 30도 추위, 10m 넘는 파도, 갑판위 18-20시간 작업,

 

 

시즌중 매주 1명꼴로 사망.

(배에 쌓인 얼음에 의해 배가 침몰하거나 게잡이용 트랩에 걸려 물속에 빠지거나

 폭풍우에 의해 바다 빠져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혐은 항상 노출되있다.)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와 10m가 넘는 파도 속의 얼어붙은 갑판 위에서

하루 18-20시간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아차 하는 순간 파도에 휩슬리거나

배가 뒤집혀 사망자의 대부분은 바다에 빠져 수장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에 매년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는

잘만하면 하루 10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올릴 수가 있기 때문에..

선원당 최소 2만달러, 수확량이 좋을 땐 약 6만 달러..

 

 

 

일 년 중 조업이 가능한 시기는 2달에 불과해 알래스카 베링해 게잡이는

두달 일하고 약 5만달러의 고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충격쇼킹]  여자의 거기를 보여주는,도쿄 아키하바라 무허가 퍼포먼스(19금)☞동영상클릭

출처 : 레전드족구단
글쓴이 : [김경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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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른 바닷가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는....ㅑ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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