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취미·음악 FUN/연예 Entertainment' 카테고리의 글 목록 (32 Page) :: 록키의 나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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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보기] 패밀리가 떴다



- 겨울을 잊게 만드는 예진효과와 덤앤더머.


겨울의 추위가 매서워지면서 <패밀리가 떴다>에 대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들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오늘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를 보면 그런 우려와 걱정을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익숙한 예진효과와 덤앤더머가 함께 하면서 만들어낸 변주곡 때문이었습니다. 예진효과와 덤앤더머가 만들어낸 변주곡은 개인적으로 오늘 방송된 내용 중 가장 많은 웃음을 만들어냈던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덤앤더머에게도 호강하는 날이 오다?!


오늘 아침 식사 당번은 박예진과 덤앤더머였습니다. 매번 이효리에게 당하는 모습만 보여줬던 덤앤더머는 박예진을 받아 역공(?)을 펼쳤습니다. 바지락을 캐기 위한 가위바위보에서 잔머리를 써서 이긴 덤앤더머. 이런 덤앤더머의 얄팍한(?) 잔머리에 넘어가는 박예진이 있었기에 덤앤더머에게도 호강의 날이 찾아옵니다.

한편으론 덤앤더머가 얄미워보이기도 했지만, 덤앤더머는 결코 강압적인 구도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도리어 자신들이 더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늘처럼 예진을 구박(?)하는 것 같아보이는 순간에도 예진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덤앤더머와 예진효과 사사건건 대립하다!


본격적으로 식사를 준비하면서 덤앤더머와 예진효과는 의견에 사사건건 대립이 일어납니다.  4라운드까지 이어지는 대립의 주제는 덤앤더머답게 사소한 내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사사건건 대립하는 덤앤더머와 예진효과가 만들어내는 상황은 많은 웃음을 만들어냈습니다.

효리효과와 덤앤더머가 함께 할때면 덤앤더머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었다면, 예진효과와 덤앤더머의 대립은 좀더 흥미로웠습니다. 박예진은 덤앤더머에게 속아넘어가는 듯 하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긴장감(?)을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 덤앤더머에 물들어버린 예진효과


하지만 덤앤더머가 만들어내는 상황극에 이르러 예진효과와 덤앤더머는 융화되기 시작합니다. 덤앤더머가 반죽을 가지고, 종합병원의 상황을 패러디하기 시작하자 박예진도 이에 호응하기 시작합니다.

오히려 이 상황 속에서 덤앤더머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중간에 지쳐 쉬려는 덤앤더머를 다시 상황극 속으로 끌어들여 일을 하게 만들기까지하니 말입니다.

상황극은 종합병원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멱살을 잡고 싸우는 상황에서 토끼를 만드는 상황까지 그야말로 '쌩쇼'를 연출하는 덤앤더머. 그 덤앤더머와 예진효과는 완벽하게 융화됩니다.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토끼먹이를 주는 상황을 연출하는 박예진의 모습을 보면, 박예진도 덤앤더머에게 물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종합병원을 패러디하면서 시작한 반죽을 만드는 상황극은 오늘 <패밀리가 떴다>에서 웃음의 절정을 이루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예진효과와 효리효과가 만들어내는 관계의 변주곡


예진효과는 효리효과와는 또다른 방식으로 웃음을 만들어냅니다. 이효리가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될 데, 자기를 중심으로 관계를 재편한다면, 박예진은 상대방을 중심으로 관계를 재편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효리와 박예진이 각각 덤앤더머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 이런 차이는 더욱 확실해 집니다.

이효리와 함께한 덤앤더머는 이효리를 중심으로 하여 '이효리에게 구박당하는 덤앤더머'라는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냅니다. 반면, 박예진과 함께한 덤앤더머는 박예진을 중심으로 하여 '덤앤더머에 물들어버린 박예진'이라는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냅니다.

물론 이효리와 박예진의 방식 중 어느 것이 더 우월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정반대인 두명의 여자멤버가 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패밀리가 떴따>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을 주로하는 <패밀리가 떴다>에게 겨울은 분명한 위기일 것입니다. 더욱이 과 같이 극기체험과 같은 요소도 없고, 여성멤버들까지 포함되있는 <패밀리가 떴다>는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겨울이 걱정된느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하지만 겨울에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효리와 박예진의 존재는 동시에 <패밀리가 떴다>의 인기를 좌우할 수 있는 강점으로 존재합니다. 때문에 효리효과와 예진효과가 만들어내는 관계의 변주곡들을 잘 표현할 수만 있다면, <패밀리가 떴다>는 겨울을 이겨내고,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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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아무리봐도 만화 캐릭터야.   

천계영의 '오디션'같은 만화책을 펼치면

어디 한구석에 이런 분위기의 소년이

한명쯤은 꼭 있을것 같지 않음?

 

아니면  

과도한 포샵 덕분인지

얼굴이 플라스틱 질감이 들면서  

사이버스럽기도 하고.

한참 화제였던

사이버가수 아담같은?

 

암튼간에 결론은

별로 사람같지가 않다는거.  

 

출처: http://www.simonsearch.co.kr/

 

- 너무 비인간적이야.

출처 : 빠마의 남친위시리스트
글쓴이 : 빠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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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무명시절 겪은 영화 같은 결혼 스토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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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 기사입력 2008.12.11 16:10


try{var rand = Math.random().toString(); var ordval = rand.substring(2,rand.length); var clintAgent = navigator.userAgent; document.writeln("");}catch(e){}

[OSEN=최현유 기자] 가수 김종서(43)가 솔로로 데뷔하기 전 무명일 당시 결혼에 골인한 영화 같은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종서는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처음 본 후 이국적인 분위기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놓았다.

김종서에 따르면 2~3년 정도 교제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지만 당시 무명가수였고 로커의 이미지가 강했던 터라 쉽게 허락해 줄 일은 없었다고.

그는 "당시 일본에서 사업을 하던 장인어른의 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장인어른은 결혼을 하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본사업과 관련된 일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일본에서 유명한 부자였던 장인어른의 말대로라면 미래가 보장됐지만 당시 그는 일언지하로 "음악적인 꿈을 완성하고 싶다"며 당당하게 거절했다고 한다.

김종서는 "언짢은 듯한 장인어른의 표정을 보고 '결혼할 수 없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 안돼 장인어른의 허락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유인즉 만약 김종서가 제안을 덥석 받아들였다면 딸의 좋은 배경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것. 장인어른은 이를 거절하고 단호하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한 김종서의 모습을 보고 결국 결혼을 허락했다고.

이후 솔로로 데뷔한 김종서는 가수로서 성공을 이루게 됐고 장인어른은 방송국에 아는 지인들에게 "김종서 좀 잘 봐달라"는 부탁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김종서는 "그러나 그곳은 예능국이 아닌 보도국이었다"며 "아직도 장인어른은 내가 잘 된 것은 당신 때문이라고 아신다"며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분은 11일 자정 방송된다.

y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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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발언 “딸을 안다 허리 다쳐, 유재석 위해 목숨도 줄 수 있다”

djnews@jknews.co.kr 2008-12-12 08:05 입력

박명수발언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호통개그의 달인 박명수가 방송을 통해 유재석을 위해서는 목숨도 아깝지 않다고 밝힌 것.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도전암기송'에는 영화 '달콤한 거짓말'의 주인공인 조한선, 박진희, 이기우가 출연했다.

이날도 신봉선은 이들을 맞이하고자 특별 제조한 높은 신발을 신고 장신 이기우(키 190cm)와 눈높이를 맞추며 작은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날 출연한 장신 배우 이기우와 조한선에 따라 당연히 화제도 키, 운동 등으로 흘렀다.

조한선이 예전 축구선수였으나 허리를 다쳐 운동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하던 중, 주위에서 박명수에게도 한 번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권했으나 박명수는 허리에 감은 복대를 보이며 "허리를 다쳤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아이를 안다가 허리를 다쳤다"며 "다행히 아기는 괜찮다"며 주위의 근심을 덜었다.

그는 "아이는 다치면 안 된다. 딸을 위해서는 목숨도 바칠 수 있다"며 늦둥이 아빠의 지극한 부성애를 과시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당연한 얘기인데 박명수가 말하니 모두들 놀란다"고 말해 모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박명수는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내가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은 두 명이다. 한 명은 딸, 다른 한 명은 유재석이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형수님이 들으면 큰일 난다"고 했고 박명수는 "유재석이 없으면 내가 큰일 난다"고 받아쳐 유재석과의 각별한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희는 '하지 말라'고 했던 일 중 모래를 갖고 비행기에 탔다가 마약이 아니냐는 오해를 샀던 일화, 데뷔작인 '여고괴담' 촬영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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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우결’ 잔류 딜레마 ‘재혼을 시킬 것이냐?’ [2008-12-12 07:28:42]

 

 


[뉴스엔 이현우 기자]

'우결' 크라운제이 서인영 커플의 하차로 '개미네 가족' 정형돈의 거취 문제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은 12월까지 촬영 마치고 '우결'에서 완전히 하차한다. 현재 두 커플과 함께 출연중인 정형돈 역시 두 커플과 함께 하차를 하게되는 셈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다른 형태로 정형돈의 지속적인 출연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이 정형돈의 잔류를 희망하는 까닭은 '우결'에서 정형돈이 유일한 프로페셔널 '예능인'이기 때문이다. 정형돈은 비록 사오리와의 가상결혼에서 실패했지만 정형돈-사오리 커플은 방송당시 '우결'에서 가장 '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가장 큰 웃음을 줘 왔던 것도 사실이다.

정형돈의 '예능감'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특성을 거스르면서 스스로를 비호감으로 만들기도 했지만 제작진에게 웃음의 맥과 포인트를 정확히 짚을줄 아는 정형돈의 존재는 매우 소중하다. 정형돈의 가치는 최근 서인영-크라운제이 커플 사이에 투입되면서 빛을 발했다. 정형돈은 '각본없는 우결'을 시트콤 못지 않는 웃음으로 포장해 왔다.

하지만 정형돈의 잔류는 '가상 연예인 부부'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새로운 짝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제작진에게 안겨주고 있다. 그동안 제작진이 정형돈의 '재혼'을 고려해오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우결'이 신혼부부의 풋풋함과 설렘을 프로그램 콘셉트로 잡아와 재혼 결정이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정형돈의 잔류 방식에 몇가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먼저 앞서 말한 '재혼'이다. 하지만 이 경우 정형돈의 기존 정형돈의 캐릭터와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여성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소파에 눌러붙는걸 좋아하는 가부장적인 남자 정형돈을 이해하거나 움직이게 할 수 있는 밝고 끈기있는 여성이어야 한다. 혹은 정형돈이 반할 수 있을 만큼 정형돈의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이 필요하다. 또 정형돈이 비록 가상이긴 하지만 '재혼'이기 때문에 실제 새로운 여성 파트너 역시 이에 맞는 상대가 돼야 시청자들이 느끼는 부대낌이 덜할 것으로 보인다.

정형돈의 재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다른 커플에 투입돼 현재의 캐릭터와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사이에서 처럼 '적이자 동지'가 되는 것. 자칫 시간이 지나면 단조로워지기 쉬운 가상부부의 일상에 투입돼 색다른 긴장감을 주는 쪽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것.

또는 정형돈 캐릭터는 커플과 커플간의 교두보 역할도 고려해볼만 하다. 가상이라는 이유 때문에 고립된 '우결' 커플들이 정형돈을 통해 외부와 소통을 할 수도 있다. 현재 사라진 스튜디오 포맷과 기능적인 면에서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 다만 그 과정이 '우결'식 리얼리티 안에서 펼쳐진다는 차이가 있다.

이 경우 정형돈은 전체 '우결'의 커플간 균형을 맞추는 디렉터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형돈의 웃음 포인트인 '진상 캐릭터'를 유지할 수 있느냐는 것이 주요관건이 된다.

정형돈의 존재는 '우결'이 결혼의 다양한 군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할 뿐더러 극 전체의 재미를 한차원 끌어올리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적재적소에 투입되지 못한다면 거꾸로 독이 될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존재임도 분명하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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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 사이트에 올라온 <가십걸>의 뉴욕 촬영장 모습

 

레이튼 미스터가 정말 귀엽게 햄버거를 먹고 있네요



 

 

 

표정 뭥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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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탤런트 김민선씨가 자신의 개인 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일기를 쓰듯이 적어갔지만, 논리정연하게 잘 적은 글이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누구보다 정부나 조중동 매체의 공격을 받기 쉬운 연예인의 입장이지만, 소신있게 자신의 생각을 꾸밈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똑부러지게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나라는 인간은
정치에 그리 큰  관심을 갖는 그런 부류가 아니다

나라는 인간은
여론이 뭔가 좋은 방향으로 모든 걸 끌고 갈꺼야..하는
다수의 긍정에 믿는 그런 사람이다

그렇게 나란 인간은 그저그런 사람인거다

나란 인간은
인간이기에 언젠가는 죽을 것이란걸 안다

하지만 나란 인간은
그 언젠간 죽는순간이 왔을때
곱게 이쁘게 그렇게 죽고픈 사람인것이다

머리 속에 숭숭 구멍이나
나 자신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나란 사람은
상상하기도 싫으며 그렇게 되어선 절대로 안된다

십년, 이십년, 삼십년..아니 바로 내일일 수 있는 이야기....


지금 매스미디어가
광우병에 대해 이렇게  잠잠하단 것이
난 사실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장 살고 죽는 이야긴데..
남 얘기가 아닌 바로 나, 내 자식,나의 부모님,내 친구들의 이야긴데..
어디 일본도 아닌 바로 여기!! 우리가 살고있는 한국에서!!!말이다.


도대체
그 많고많던 매스미디어는 왜 이 문제에 대해선
쉬쉬하고 있는 걸까...

 

이제 곧
세계가 피하는...
자국민들 조차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채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 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L.A 에서 조차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채로 수입하다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


변형프리온단백질은 700도로 가열해도 남고
사용된 칼이나 도마 절삭기를 통해서도 감염이 되며
한번 사용된 기구는 버리고 또 소각해도 살아남는다
스치거나 백만분의 일만 유입이되어도
바로 치명타인 광우병..
닭이나 돼지고기 생선류 역시 안전지대가 아닌것이다
광우병 보균자는 타액으로도 전염이되고
음식은 아무리 가공을 할지라도
우리는 별 수 없이 노출될 수 밖에 없다


단지 소고기만 안먹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거의 모든 식자재
과자류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도
사용된다는걸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병원역시 여러번 의료기구들을 소독을 하지만
그걸론 어림도 없다


그리고 잠복기 역시 예측할 수 없어서
일이 불거졌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인것이다..


나랏님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어야 한다!!!!!!!!!!!!

국민을 위한 사람..

국민의 혈세로 숨을 쉬는 사람

그것이 정부이고 나랏님인것이다

나랏님이..

자신의 나라를 존경하지 않고

자신을 뽑아준 국민을 존경하지 않는

그런 불상사는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습적인 주머니 채우기는 이젠 그만.....

대운하도..의료보험도....


잊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린....................사람이다.

숨도쉬고 아파서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하는.....사람이다

돈이 아니란 말이다

제발 우리를 두고 도박같은거 하지 말았으면 한다...

진저리가 나려고 한다 이젠..

 

출처 : 모르겠지
글쓴이 : theseyknow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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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쉿! 하루쯤 뭐 어때?

나쁜파티 , one night stand

 

2007년 12월, 가수 박진영보다 프로듀서 박진영 혹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진영이 더 익숙해진 줄만 알았던 어느 날,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라는 외침과 함께 JYP 박진영이 무대로 돌아왔다.

 

 <나쁜파티>라는, 지극히 박진영스러운 공연 타이틀을 들고 말이다.

 

상상력을 부추기는 도발적인 공연 타이틀은 박진영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박진영은 발칙한 타이틀보다

더 발칙한 공연 내용으로 서울, 부천, 부산, 대구로 이어진 전국투어를 모두 매진시켰다.

 

이후 원더걸스, 2AM, 2PM의 음반을 작업하며 프로듀서 박진영으로 돌아가 있던 그가 2008년 12월,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온다. 2007년 9년 만에 진행된 자신의 공연 프로젝트 <나쁜파티> 제 2장을 열기 위해서.

 

박진영과 함께 보내는 아주, 특별한 하룻밤

 

<나쁜파티>의 제 2장, 2008 나쁜파티는 규모면에서도 내용면에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규모 면에서는, 2007년에는 3개 도시를 돌았던 전국투어가 6개 도시로 확대, '부천, 천안, 대전, 광주,

서울, 부산, 대구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단 1회 공연이 10일 만에 매진되어 티켓을 구하지 못한 많은 팬들을 아쉽게 했던 서울 공연도 2회로 늘어났다.

 

내용 또한, <나쁜파티>의 기본 컨셉트인 섹시&스타일리쉬를 유지하면서, <나쁜파티>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보다 화끈한 <나쁜 짓> 들을 준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one night stand>라는 공연의 부제부터 심상치 않은 2008 <나쁜파티>, 벌써부터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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